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24년 5월 29일 7-1을 보고 지금 7-2를 보며. 돌아보면 8비트 컴, 16비트 컴을 접해보고 부모님께서 컴퓨터 학원을 그냥 보내서 어디 사용하는지 모르고 2년 간 배웠던 베이직, 그리고 MS도스. 마우스 사용을 위해서 슬롯 카드를 사야 했던 그 시절 ㅎㅎㅎㅎ 지금은 '컴'과는 180도 다른 업을 생계를 살아가는 1인. 잘 보겠습니다^^
대형 메인 프레임이나 컴퓨터를 회사에만 납품하는 시대에서 일반 가정용 PC가 주가 되어가는 격변의 시기 사이에 미래 일반 가정용 PC 시장을 선점하고 살아남는 서사의 시작과 생존전략에 따른 기술의 방향성과 마켓 포인트가 시장의 유력 한 진영을 만들고 또는 시장의 패자로 사라지게만드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MS 창업주 빌 게이츠씨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술의 방향성과 유효한 마켓 포인트를 찾아내고 미래에 살아남고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됩니다. 개발자나 기업 경영하는 사람들이 같은 방향성 바라보는 시너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s dos 의 추억이야기너무 잘봤습니다 ^^ 초딩때 처음 컴퓨터 학원에서 애플2 베이직 1년 공부하고(?) 1년 후에 XY컴퓨터에서 ms-dos / gw-basic을 공부(?) 했던 거의 동일시대 아재입니다 ㅋㅋ ms-dos 를 만들었던 z80 (직관적인 베이직보다 더 직관적인 언어 ) 이야기도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CP/M을 만들었던 디지털 리서치에서 한참 뒤에 MS-DOS보다 더 뛰어나고 더 저렴한 DR DOS를 내놨지만 이미 공짜(?) MS-DOS가 모든 PC에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DR-DOS는 일부 매니아들만 사용하는 게 됐었죠. IBM에서 만든 OS/2도 비슷한 이유로 윈도에 밀린 셈이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략 알고는 있었는데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참고로, MS가 IBM에게 팔 것을 알려주지 않은 것은 소셜네트워크 이론 중 시카고대학의 Ron Burt 교수가 개발한 structural hole theory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었네요 qdos작성자 팀패터슨이 ms쪽에서 일하게 되고 당시 86dos저작권 보유사도 ms가 인수합니다. 문제가 안 생긴건 단순히 띠어다 판걸 숨겨서가 아니라, 저작권 관련된 인적, 물적 자원을 ms가 정식으로 인수해서입니다.(기술적으로 열위 상태를 법률적으로 해소)
MS-DOS 5.0 부터 사용했고 현재 Windows 11까지 왔네요. MS-DOS는 MS에 의해 개발된 게 아니라 팀 패터슨에 의해 개발되었고 그가 속해있던 회사로부터 저렴하게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MS와 파트너쉽을 맺었던 IBM도 이후 OS/2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개발했고 MS사의 Windows에 뒤지지 않는 운영체제였지만 MS-DOS에 익숙해있던 사용자들을 성공적으로 Windows 운영체제로 이식한 MS의 운영상의 승리로 보여집니다.
한국 대중에게 게리킬달에 대해 알려진 바가 너무 없습니다. 당시 게리킬달은 일반인 컴퓨터 시장의 신같은 존재 였었으며 미국 컴퓨터 크로니컬의 주 객원이었으며 주류였었고 게리킬달이 항상 대동하고 다녀서 언론에 노출된 인물이 빌게이츠.... 게리킬달은 시장이 지져분해지는 것을 극혐했던 인물로 기억합니다. 위대하지만 그만큼 소름 돋는 빌게이츠 ....게리킬달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엇 갈린 운명 그리고 게리킬달의 의문의 사망)
1980년대 초 ibm pc가 나올때 한국 사무실가면 대부분 타자기로 문서작성한다 컴퓨터를 지금 노트북처럼 가지고 다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상상도 못한다 워드프로세서라는게 1980년대 일본에서 나왔지 얼마나 크냐면 검색하보면 엄청나게 크고 무겁다 그것도 워드만 되지 그당시 컴퓨터 산업 초창기라 가능한 이야기지 운이 좋았지 빌게이츠놈이 천운이지 빌게이츠놈 자체가 컴퓨터 산업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os가 돈이 되는줄 몰랐으니 1960년대 당시 ibm회장이 세상에 컴퓨터는 3대만 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그당시 한국은 컴퓨터 컴자도 모르고 일반인은 그게 뭐냐 했지 내가 초딩때인 1980년대 컴퓨터 라는게 나왔는데 정확히 아는사람은 거의 없었다 게임기인줄 알았다
윈도우가 모바일에서 망한이유는 윈도우 자체가 고성능 os가 아니라 저급한 블루스크린 뜨는 제품이니까 1990년대 초부터 pda에 윈도우 모바일을 개발했지만 재앙적 수준으로 아무도 안사용 애플이 고성능에 실용적os 아이폰을 내놓자 모바일용으로 내놓은 윈도우는 재앙적 수준의 os 안드로이드 조차 리눅스의 모바일 버전으로 아이폰에 비해 램용량이 2배가 되도 아이폰 성능과 유사 애플 아이폰의 최적화나 os성능은 현재 최고 수준 ms가 퀄컴과 다시 내놓은 arm os도 애플 실리콘arm을 따라가지 못할것이다 이제 ms는 클라우드나 오피스같은 프로그램이나 하겠지 이번 arm 윈도우가 맥 arm성능에 크게 떨어지면 pc os사업은 폭망한다 애플로 주도권이 넘어가겠지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24년 5월 29일 7-1을 보고 지금 7-2를 보며. 돌아보면 8비트 컴, 16비트 컴을 접해보고 부모님께서 컴퓨터 학원을 그냥 보내서 어디 사용하는지 모르고 2년 간 배웠던 베이직, 그리고 MS도스. 마우스 사용을 위해서 슬롯 카드를 사야 했던 그 시절 ㅎㅎㅎㅎ 지금은 '컴'과는 180도 다른 업을 생계를 살아가는 1인. 잘 보겠습니다^^
아 그랬었네요.. 저는 학원 근처는 못 갔었고요... 책과 잡지로.. 특히 용산에서 알바하던 시절 CD롬 사용하려고 486DX2 50에 사운드 블라스터16? 의 I/O를 사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커맨드 앤 퀀쿼 할려고..
@@이석봉-x2r 사블~ 진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90년 초 '불철주야' 백신도 광고 많이 했었는데 (한옥집 대문 앞 단칸방 셋방에서 4식구 살던 시절 요강 쓰며, 화장실이 밖에 있어는데, 부모님이 아들 하나라고......) 그러했었죠ㅎㅎㅎㅎ 'pc흥망사' 좋아요
대형 메인 프레임이나 컴퓨터를 회사에만 납품하는 시대에서 일반 가정용 PC가 주가 되어가는 격변의 시기 사이에
미래 일반 가정용 PC 시장을 선점하고 살아남는 서사의 시작과 생존전략에 따른 기술의 방향성과 마켓 포인트가 시장의 유력 한 진영을 만들고 또는 시장의 패자로 사라지게만드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MS 창업주 빌 게이츠씨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을 개발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술의 방향성과 유효한 마켓 포인트를 찾아내고 미래에 살아남고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됩니다.
개발자나 기업 경영하는 사람들이 같은 방향성 바라보는 시너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봅니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이상 떠도는 소문이 아닌 출처가 있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2편 기디렸습니다.ㅎㅎ
MS에 대한 비난이 최극단에 이르른게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전쟁 때문이였죠. 브라우저 전쟁 때 그렇게 무지막지하던 MS가 빌게이츠가 떠난후 모바일 OS 시장에서 맥 없이 쓰러진걸 보면 빌게이츠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죠
dos를 직접 사용한 경험자로써 진짜 추억 돋네요 재밌는 이야기 좋았어요
ms dos 의 추억이야기너무 잘봤습니다 ^^
초딩때 처음 컴퓨터 학원에서 애플2 베이직 1년 공부하고(?) 1년 후에 XY컴퓨터에서 ms-dos / gw-basic을 공부(?) 했던 거의 동일시대 아재입니다 ㅋㅋ
ms-dos 를 만들었던 z80 (직관적인 베이직보다 더 직관적인 언어 ) 이야기도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CP/M을 만들었던 디지털 리서치에서 한참 뒤에 MS-DOS보다 더 뛰어나고 더 저렴한 DR DOS를 내놨지만 이미 공짜(?) MS-DOS가 모든 PC에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DR-DOS는 일부 매니아들만 사용하는 게 됐었죠. IBM에서 만든 OS/2도 비슷한 이유로 윈도에 밀린 셈이고....
역시, 감자나무의 옛날 이야기 ㅎㅎㅎㅎ :) 잘 들었습니다.
묵혔던 과거의 기억들이 소리없이 정리가 되네요.......
우와아!!! 가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략 알고는 있었는데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참고로, MS가 IBM에게 팔 것을 알려주지 않은 것은 소셜네트워크 이론 중 시카고대학의 Ron Burt 교수가 개발한 structural hole theory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MS의 이야기 재밌었습니다
오늘도 추천부터 누릅니다!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었네요 qdos작성자 팀패터슨이 ms쪽에서 일하게 되고 당시 86dos저작권 보유사도 ms가 인수합니다. 문제가 안 생긴건 단순히 띠어다 판걸 숨겨서가 아니라, 저작권 관련된 인적, 물적 자원을 ms가 정식으로 인수해서입니다.(기술적으로 열위 상태를 법률적으로 해소)
옐로우-오렌지색 티셔츠가 잘어울리네요 ~~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잼있어요~~ㅎ
이번 편도 2만뷰 나오나요? 역시 옛날 이야기가 조회수 잘나오네ㅋ
플랫폼이 이렇게나 중요한데 우리나라 유일한 글로벌 플랫폼인 라인이 홀라당 넘어가게 생겼는데도 지금 이놈의....... 읍읍읍,,,,,,
이번 출시되는 퀄컴칩 들어간 ai pc 이야기해주세요
MS-DOS 5.0 부터 사용했고 현재 Windows 11까지 왔네요. MS-DOS는 MS에 의해 개발된 게 아니라 팀 패터슨에 의해 개발되었고 그가 속해있던 회사로부터 저렴하게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MS와 파트너쉽을 맺었던 IBM도 이후 OS/2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개발했고 MS사의 Windows에 뒤지지 않는 운영체제였지만 MS-DOS에 익숙해있던 사용자들을 성공적으로 Windows 운영체제로 이식한 MS의 운영상의 승리로 보여집니다.
플랫폼 중심 사업모델의 최초 원조인 MS가 애플/구글에는 무참히 참패했던 이유가
과연 스티브 발머 CEO 한사람만의 실패였을까 궁금하네요
ibm이 qdos 권리를 포기한데는 ms가 다른데 팔려고 계획한거랑 똑같이 다른 업체한테 os를 납품 받아도 된다고 판단했기에 그게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당시 pc 개발 일정이 빡빡하기에 다른 업체를 구할 수도 없어구요.
감선생 이기세 몰아서 아이폰의 역사나 맥의 역사 부탁해
다들 공감할듯 감선생은 it 계의 도올선생같음 ㅋㅋㅋㅋ
형님 재밌네요.ㅎㅎㅎ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황제 형의 승리
정말로 엄청난 형님이셧음.
지금도 어마무시한 분.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MS는 엄청난 강자가 됨.
Ms가 도스를 시장에 깔아준 덕에 도스기반 응용프로그램과 게임들이 많이 나올수 있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로 넘어오면서 세상 갑을을 바꾼 계약은 두개라고 보는데…
MS - IBM계약과
조지루카스 - 20세기폭스 계약이라고 봅니다.
전자는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후자는 캐릭터 라이센스죠
요즘은 상식이라 두번 다시 없겠죠.
인텔 13 14 세대 결함으로 시끄러운 상황
한국 대중에게 게리킬달에 대해 알려진 바가 너무 없습니다. 당시 게리킬달은 일반인 컴퓨터 시장의 신같은 존재 였었으며 미국 컴퓨터 크로니컬의 주 객원이었으며 주류였었고 게리킬달이 항상 대동하고 다녀서 언론에 노출된 인물이 빌게이츠.... 게리킬달은 시장이 지져분해지는 것을 극혐했던 인물로 기억합니다. 위대하지만 그만큼 소름 돋는 빌게이츠 ....게리킬달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엇 갈린 운명 그리고 게리킬달의 의문의 사망)
누가 마지막 킬딸했나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후로도 도스의 발전사랑 윈도우 1.0에서 3.11까지의 역사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영상 제작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95부터 사용해서 그 이전의 윈도우는 잘 모르거든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한방에 크게 팔고 그 돈으로 은퇴해서 흥청망청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할테데, 빌게이츠가 대인인 대인 입니다. 로또가 되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더 큰 사업을 본다는게 .
겁나 잼있네 ㅋㅋㅋㅋ
IBM이 PC개발을 비밀로 진행했고, MS와의 계약에 비밀엄수조항을 넣어서 MS가 QDOS측에 설령 말하고 싶어도 말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던데, 이게 아닌가요?
1980년대 초 ibm pc가 나올때 한국 사무실가면
대부분 타자기로 문서작성한다
컴퓨터를 지금 노트북처럼
가지고 다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상상도 못한다
워드프로세서라는게 1980년대 일본에서 나왔지
얼마나 크냐면 검색하보면
엄청나게 크고 무겁다
그것도 워드만 되지
그당시 컴퓨터 산업 초창기라 가능한 이야기지
운이 좋았지 빌게이츠놈이
천운이지
빌게이츠놈 자체가 컴퓨터 산업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os가 돈이 되는줄
몰랐으니
1960년대 당시 ibm회장이
세상에 컴퓨터는 3대만
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그당시 한국은 컴퓨터
컴자도 모르고
일반인은 그게 뭐냐 했지
내가 초딩때인 1980년대
컴퓨터 라는게 나왔는데
정확히 아는사람은
거의 없었다
게임기인줄 알았다
중학생 시절 MS-DOS? 그럼 다른 DOS 가 있나?
엄마 찬스가 아니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가 구글로 가기 전에 그걸 살 수 있는 기회가 잇엇던 걸로 아는데...
어케 보면 다행임...안드로이드가 발로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 갔으면 어케 됏을지 뻔하다
웃기는건 그렇게 ms가 pc시장에서는 os 공짜로 풀기의 달인인데.
왜 스마트폰은 자기 os에 돈을 받을려고 했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보다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대차게 말아먹음
윈도우가 모바일에서 망한이유는 윈도우 자체가 고성능 os가 아니라 저급한 블루스크린 뜨는
제품이니까
1990년대 초부터 pda에
윈도우 모바일을 개발했지만 재앙적 수준으로
아무도 안사용
애플이 고성능에 실용적os
아이폰을 내놓자
모바일용으로 내놓은
윈도우는 재앙적 수준의 os
안드로이드 조차 리눅스의
모바일 버전으로
아이폰에 비해 램용량이
2배가 되도
아이폰 성능과 유사
애플 아이폰의 최적화나
os성능은 현재 최고 수준
ms가 퀄컴과 다시 내놓은
arm os도 애플 실리콘arm을 따라가지
못할것이다
이제 ms는 클라우드나
오피스같은 프로그램이나
하겠지
이번 arm 윈도우가 맥 arm성능에 크게 떨어지면
pc os사업은 폭망한다
애플로 주도권이 넘어가겠지
그 대신 비애플 진영의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죠 ㅎㅎ 애플 너무 비싸요 ㅜ
애플은 pc시장을 독점해서 먹을 깜냥이 안됩니다. 지금 10대~20대 극초반 친구들이 사회 주류가 되어도 쉽지 않을거라규 봅니다
과거에서 오셨나요? 애플 실리콘 핵심 개발자들 줄줄이 퇴사 하고 회사 만들었을 때 퀄컴에서 다 인수 했는데 뭘 ㅋㅋ 애플이 아이폰이 매출 원툴이니 노력 몰빵 하는거지. 한번 실수하면 다 뺏길 판이란거.
앱등이들 다 이런가요??
이름이 킬딸이네
삼성이 안드로이드 안산게 생각나네요.
c:\> format c: /q /u
빌게이츠와 윈도우가 PC OS 시장을 점령한건 사실 저주임. 똥같은 OS가 주류가 된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