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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엄마 마음이죠 ^^그리고 그 때는 그럴때죠 ( 아들내미 )메뉴가 너무 좋아요저도 몇 가지 따라할랍니다😊
어릴적엔 주는대로 잘 먹더니 커가면서 왜이리 따지는게 많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바깥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저도 연두님 메뉴 보면서 참고한적 많아요^^
아 이거보고 반성해요 요새 부엌 파업수준인데 어쩌다 주는 것도 대강 줬거든요 ㅜㅜ 그리고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잘살아야겠어요^^
저도 거의 파업수준이예요. 그나마 아들 한명것만 신경쓰면 되는데도 메뉴 고르느라 머리 터질것 같아요ㅎㅎ 애들 어릴적엔 주는대로 잘 먹었는데…요즘엔 뭐가그리 불만이 많은지 에휴..빨리 집밥에서 독립하고 싶어요ㅎ
둘째가 음식 꽂히면 계속 먹는다 했던 것 같은데? 식성도 무난한가보네요. 군말없이 먹어주면 만든 보람 있죠^^
네 맞아요. 김밥도 1주일 내내 먹어도 안질린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속 메뉴로 거의 돌리고돌리고 하고 있는데 요즘 까칠해져서는 태클이 많아졌네요
옴마나 저희딸 친구 열씨미 하는군요~~저희집 2번이랑 비교 되네요😢 2:52
공부나 제대로 하고 있나 몰라요ㅠ 그냥 믿고 바라보는수밖에^^
ㅎㅎ 엄마 마음이죠 ^^
그리고 그 때는 그럴때죠 ( 아들내미 )
메뉴가 너무 좋아요
저도 몇 가지 따라할랍니다😊
어릴적엔 주는대로 잘 먹더니 커가면서 왜이리 따지는게 많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바깥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저도 연두님 메뉴 보면서 참고한적 많아요^^
아 이거보고 반성해요 요새 부엌 파업수준인데 어쩌다 주는 것도 대강 줬거든요 ㅜㅜ
그리고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아이들과 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잘살아야겠어요^^
저도 거의 파업수준이예요. 그나마 아들 한명것만 신경쓰면 되는데도 메뉴 고르느라 머리 터질것 같아요ㅎㅎ 애들 어릴적엔 주는대로 잘 먹었는데…요즘엔 뭐가그리 불만이 많은지 에휴..빨리 집밥에서 독립하고 싶어요ㅎ
둘째가 음식 꽂히면 계속 먹는다 했던 것 같은데? 식성도 무난한가보네요.
군말없이 먹어주면 만든 보람 있죠^^
네 맞아요. 김밥도 1주일 내내 먹어도 안질린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속 메뉴로 거의 돌리고돌리고 하고 있는데 요즘 까칠해져서는 태클이 많아졌네요
옴마나 저희딸 친구 열씨미 하는군요~~저희집 2번이랑 비교 되네요😢 2:52
공부나 제대로 하고 있나 몰라요ㅠ 그냥 믿고 바라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