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를 용이하게 하면 리베이트가 의사에서 약사에게로 넘어가기만 한다는 것은 대체조제를 주장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제네릭과 오리지널의 가격이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제네릭은 카피약인데도 불구하고 오리지널과 약가경쟁을 전혀 안 하고 있으며 실제로 안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소비자는 오리지널과 같은 가격에 카피약을 처방 받고 있습니다. 차익은 그 제약회사를 처방하는 의사들의 리베이트로 가고요. 만약 브랜드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을 하게 하면 약국은 오리지널과 가장 저렴한 제네릭 단 2개 품목만 구비하면 됩니다. 실제로 호주는 약을 조제하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을 비교한 표를 환자에게 제시해서 선택하게하고 비싼값을 내고 오리지널을 먹을지 싼값에 제네릭을 먹을지 환자에게 결정하게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제네릭회사들은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주는 대신 약가를 자발적으로 내려서 환자들에게 선택받는 쪽을 택합니다.
가격이 똑같다고하는 이야기부터 거짓이네요, 가격이 같다고하면 아무도 국내산 제네릭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경험도 많고 실제 연구데이터도 많은 해외 오리지널을 복용합니다. 글쓴이 말대로 제네릭과 오리지널이 가격이 같다면 제네릭은 어떤 강점으로 자기 제품을 PR 하나요? 결국 영업이 병원에서 약국으로 옳기게 되는겁니다, 약사 마음대로 약 2개 구비하는게 법으로 된것도 아니고 약사 마음이면 그걸 어떻게 결정할까요? 글쓴이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chunhan5363허허 90프로이상이 약가 가격이 같고 일부 다르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리지널이 제네릭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어요. 모르면 아무말 말거나 알면서 호도하려는거면 집어 치우세요 그리고 약 선택을 의사가 하는데 환자들이 뭐가 오리지널인지 제네릭인지 어떻게 압니까? 의사가 리베이트 많이주는 약 처방하면 그만인데..
@@pepepepe1657 현실을 모르다니요, 제가 현장에 있습니다..약가가 다 똑같으면 제네릭과 오리지널 구별이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서 A식당이랑 B식당이 가격도 같고 모든게 같으면 A, B 식당이 가만히 그러려니 영업도 안하고 환자가 똑같이 사주겠지라고 있을까요? 왜 이렇게 자본주의 세상에서 현실감없이 이야기하고 사람들은 그걸 믿는게 이나라 대부분 수준인가보네요
의약분업하고나서 병원 없는동네에는 약국도 다 사라짐. 전문가가 아니라 세부적인 사항은 고민을 해야 겠지만 약사도 등급을 나누고 병원이 없는지역에서는 전문약사?가 조제할 수 있도록 하고 단순 처방전보고 약을 파는 사람은 좀낮은 등급으로도 약국에서 일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닥터나우(도매)한테 의약품을 주문 하는 제휴약국이 아니면 검색창 아래에 깔리게 되고 이걸 모르는 환자는 우리동네 약국가서 약 받아도 되는걸 제휴약국까지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되겠죠. 비대면진료 병원에서 디지털처방전 나오게 제도만 만들면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카톡이든 메세지든 전송하도록만해도 되는 일이죠. 여기에 굳이 플랫폼이 껴서 수수료 장사하는게 누구한테 좋은일일까요?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가리 텅텅 빈거같음. 저 닥터나우 실적 한번이라도 들여다본적 있나? 사후피임약, 비아그라, 탈모약이 실적의 80% 가까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대면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원래 안나갔을 약들이 우리 건보료 통해서 남용하는 사람들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저 쓰레기 기업
비대면 할거면 성분명부터 하고 했어야 지금 이상한 비대면진료처럼 안됐지 상품명 유지하면서 비대면하니까 플랫폼이 이상한 꼼수쓰는거아니여 정부는 비대면유지할거면 비대면 한정해서 성분명처방 풀던가 뺑뺑이 약국이 하고싶어서하나? 약국도 처방전 하나 더 받으면 돈벌고 좋지 대체조제 제형만 좀만 달라도 안되니까 안된다고 돌려보내는거지 성분명은 의사반대로 못하고 코로나때문에 생긴 비대면진료는 유지는 하고싶고 도서산간 접근성떨어지는분들 위한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대부분 다이어트 탈모진료고 ㅋㅋ 순리대로해라
의사는 성분명 처방하면 제약회사 리베이트는 없어질테고, 약사는 환자에게 물어서 브랜드 제네릭 중에 가격이나 선호에 맞춰서 투약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네릭 만드는 제약회사들은 시장논리로 가격경쟁하게 만들고, 식약처는 제조시 문제는 없는지 관리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의약분업의 취지에 따라 의사가 내리는 처방에 대해서 약사가 검토하는 이중점검이 가능하려면, 환자가 집이나 직장 가까이에 주거래약국을 지정하게 하고, 내과 안과 내분비외과 의사들이 처방한 모든 약이 그 환자의 주거래 약국에서 투약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미국식)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약사의 역할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볼 때 편의점 직원이나 OTC판매원정도 밖에 안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사도 약사도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순환 구조를 그려낼 수 있는 법제정이 심각하게 필요해보입니다. 배송의 문제는 그 이후에 고민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실제로 성분명 처방을 하는 유럽 등에서는 제너릭 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이건 약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의사들이야 자기들이 받던 리베이트 포기하기 싫으니까 반대하죠.. 하지만 국민들이 깨어나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의사들한테 돈 주면 제너릭도 알아서 처방해주니까 제약사가 약가를 내릴 이유가 없어요. 성분명 처방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닥터나우도 한 말씀 드리자면 초창기에는 말씀하신 사후피임약이나 발기부전약 등 많이 처방했습니다. 이슈화된 이후로는 해당 약들은 없고 다만 지금도 처방은 탈모.다이어트.여드름약이 대부분입니다. 정작 아픈분들은 의사를 만나서 처방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비진약품 건도 회사의 주장이 궁색한게 다른도매상에서 동일한 약을 써서 있음에도불구하고 비진약품에서 주문할 것을 강요합니다. 아니 가입 조건이예요. 심지어 약재고를 입력할 수 있는 창도 있는데 비진약품에서 주문해야 열어줘요. 그런데 웃긴건 의사들은 닥터나우에서 준 약품회사들 건 안 씁니다. 결국 대체조제로 쓰라는 거죠. 왜 의사가 그 회사껄 처방 안 하는진 글쎄요.... 뭐 알거 같기도하고 모를거 같기도하네요
리베이트 때문에 대체조제불가라고 할수없고. 리베이트는 법적으로 더 강하게 막아야하고, 라이센스 가진자들 먹고사는거를 국가가 보장해주는게 어딨냐는 사회자말씀은. 아까 법적으로 약사 의사는 통제받는 규정도 많던데요. 그럼 약사의사 면허자체도 국가가 발급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약사들이 6년씩공부하던데 의사와 서로 감시감독하도록 하는게 국민은 좋을것같네요. 약사들은 공부한것을 활용할 기회자체를 의약분업으로 막은 느낌이 있죠.
처방전 뺑뻉이가 생기게 된 이유는 성분명처방이 아니라 상품명처방이기때문입니다. 약사들이 같은 성분의 약을 제조회사마다 가지고 있는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약복용상의 주의점을 누가 가르쳐줘야하는건가요? 환자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주지시켜도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않고 복용법을 마음대로 바꿔버리는 환자들에게 약배달로 약을 받게하면 그로인한 약화사고를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말장난하시지 말고 당연히 경제적 이익은 맞음-그럼에도 양쪽을 만족하는 대안을 찿아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대체가능한 약의 종류를 정리해서 공개하고 ,대체가 불가능할경우는 단가관리를 정부에서 하거나 판매처를 정부에서 합시다. 병명이나 원인,상태에 따른 처방표준도 점차 표준화하여 발표하세요.진단 소스를 공개하여 AI로 처방전을 만들도록하고 의사가 2개이상 선택하도록 합시다.
진짜 의학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이런 소리하지. '대체 가능한 약의 종류' 를 어떻게 정해? 그럼 국내 기업들 입장에서는 거기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에 따라 회사 존치 여부가 갈림. 보건복지부한테 지금도 뇌물 엄청나게 갖다바치고, 퇴임하고 난 이후에 제약회사나 보험회사에 연봉 20억받고 전관예우로 들어가는데, 보건복지부 이 쓰레기들 연봉 30억 40억 만들어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자 폭이 지수적으로 커질 것이 확실시되고 재정사업으로 전환 되어도 국가 재정 상황이 극히 불량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야말로 약사나 의사에 돈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곧 옵니다. 약사 의사의 머니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이 없어서 못주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 때면 AI나 플랫폼에 대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대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가 되서 과거에 만든 엉뚱한 법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규제는 한번 생기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심사속고 해야 합니다.
닥터나우, 나만의 닥터 ,굿닥 등 다 써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임 후기에 싹센다 처방이 많았고 설사, 감기약 처방 같은 그런 처방도 있었음 고혈압, 당뇨 처방도 있고 약국에 팩스로 보내 퀵으로 수령하는 고객도 있던데 어플 초기에는 처방전 프린터로 뽑아서 약국에 가니 안된데 병원에서 팩스로 바로 보내도 안 된다는 병원도 있었고 그래서 이리 저리 돌고 돌아도 다 안된다 해서 돈만 날리고 실제로 병원 가서 다시 진료 받고 처방 받는 일이 있었음 나도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 받아 처방전 받아서 병원 근처 약국을 못 찾아서 동네 약국 5군데 갔는데 특정 약 땜에 다 거부 결국 다시 운전해서 병원 근처 약국 찾아서 약 받아서 오니 그 안된다는 그 약이 항생제 땜에 위장 보호한다는 위장약이었음 그 약 빼고 해주던가 카피약으로 대체해달라해도 안된단다 나는 지금 의약 분업이 졸라 문제 있다고 봄 어차피 정신과 약이나 일부 전문의약품은 병원내 약국에서만 처방이 되는데 외부 약국에서 약사의 힘이 없다는 것이 너무 짜증 났음 환자의 불편을 1도 모르는 이 개 같은 세상 어떤 어머니는 아기가 희귀병인데 약 처방 받아 갈 때마다 일 많고 돈 안된다고 눈치를 그렇게 준다고 그래서 다른 비타민 그런거 사간다고 하고 다른 약국가서 사려고 해도 파는 곳이 없다고 제약회사 홈페이지에서 특정약 약국에 납품해서 판매약국이라고 해서 전화하면 없다고 함 받았다가 다시 반품했다고 나는 한번 사먹고 안 사먹을 계획인데 나 땜에 다시 받아라고 하긴 그러니 알겠다고 끊음 나는 닥터나우 편이고 그게 문제라면 나만의 닥터 등 다른 어플이 더 많이 생기면 됨
기업이 건보료에 빨대 꼽아넣고 하려는걸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게 문제죠 그럴거면 비급여 약품들만 하든가요 그거야 뭐 건보에서 빠지는 것도 아니니 플랫폼이 환자한테 청구를 하든 말든 상관 할바아니지만. 건보재정 부족한거는 강조하면서 건보에 손 슬쩍 얹혀서 가려는 요상한 기업들이 나와서는 그걸 쉴드친다고?? 뭐 당연히 기업친화적일 수 밖에 없는 투자 채널이나 사람들이 마치 진실인듯이 얘기하면 그건 좀 개그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 좋습니다만 건보 재정도 소비자가 기여한다는 걸 자꾸 잊어먹는거같은데..
약사의 라이센스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약사라는 직종 자체가 지금같은 단순한 일을 하며 살아간다면 사실 필요 없는 필드라는 뜻입니다...짧은 생각이겠지만 의사 간호사 수는 늘리고 돈만 먹는 하마인 의미도 없는 약사나 한의사는 없어져야 합니다...약사는 소매 판매가 아니고 말그대로 약을 계발하는 쪽에 있어야...
이미 약사는 대체가능한 상황 약사가 전문적으로 복용법 설명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처방전보고 약싸주는건데 그건 시스템적으로 그낭 하면 됨 그 와중에 기득권으로 소매상급인 약사에게도 의료보험으로 상당한 금액이 조제료라는 명목으로 흘러감 일반의약품 판매에서 이득을 더 벌면 되고 전문의약품은 시스템적으로 온라인으로 오픈해도 아무 문제 없음
사실 대다수가 병원 이용만하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니 이차저차 쓰고 있겠지만 의사가 '과잉처방'을 얼마나 내는지 몰라서 하는말 처방이라는게 단순히 약 처방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주사, 물리치료, 방사선/비방사선 검사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과잉처방을 내도 한국사회에서는 뭘해도 '의사의 지도하에' 붙기 때문에 그게 과잉이든 아니든 따라야함 그걸 중간에 약사든 간호사든 조제나 검사를 시행하면서 이상한데..라고 판단되는데도 뭐 막을 권한이 없음 약 처방 및 판매에 있어 약사는 (물론 지금도 윗층 병원 의사들에게 많이 종속되고 약화됐지만) 그나마 그걸 제지할수 있는 중간자라고 볼수있는데 그것마저 부러뜨리려하니 밥벌이 문제도 크지만 본인들 존재자체의 근간을 무너뜨리려하니 가만히 있는게 바보라고 생각함 '내가 맞다는데 어쩔거냐 처방 낼수 있는 내가 왕이로소이다,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실비보험의 보급과 의사들의 과잉처방으로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이 소모 낭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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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를 용이하게 하면 리베이트가 의사에서 약사에게로 넘어가기만 한다는 것은 대체조제를 주장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제네릭과 오리지널의 가격이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제네릭은 카피약인데도 불구하고 오리지널과 약가경쟁을 전혀 안 하고 있으며 실제로 안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소비자는 오리지널과 같은 가격에 카피약을 처방 받고 있습니다. 차익은 그 제약회사를 처방하는 의사들의 리베이트로 가고요. 만약 브랜드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을 하게 하면 약국은 오리지널과 가장 저렴한 제네릭 단 2개 품목만 구비하면 됩니다. 실제로 호주는 약을 조제하면 오리지널과 제네릭 가격을 비교한 표를 환자에게 제시해서 선택하게하고 비싼값을 내고 오리지널을 먹을지 싼값에 제네릭을 먹을지 환자에게 결정하게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제네릭회사들은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주는 대신 약가를 자발적으로 내려서 환자들에게 선택받는 쪽을 택합니다.
이게 정답
가격이 똑같다고하는 이야기부터 거짓이네요, 가격이 같다고하면 아무도 국내산 제네릭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경험도 많고 실제 연구데이터도 많은 해외 오리지널을 복용합니다. 글쓴이 말대로 제네릭과 오리지널이 가격이 같다면 제네릭은 어떤 강점으로 자기 제품을 PR 하나요? 결국 영업이 병원에서 약국으로 옳기게 되는겁니다, 약사 마음대로 약 2개 구비하는게 법으로 된것도 아니고 약사 마음이면 그걸 어떻게 결정할까요? 글쓴이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chunhan5363허허 90프로이상이 약가 가격이 같고 일부 다르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리지널이 제네릭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어요. 모르면 아무말 말거나 알면서 호도하려는거면 집어 치우세요 그리고 약 선택을 의사가 하는데 환자들이 뭐가 오리지널인지 제네릭인지 어떻게 압니까? 의사가 리베이트 많이주는 약 처방하면 그만인데..
@@chunhan5363 가격이 같다고하면 아무도 국내산 제네릭을 복용하지 않다뇨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우리나라는 오리지널과 제네릭가격이 거의 대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가격의 제네릭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전혀 모르시네요
@@pepepepe1657 현실을 모르다니요, 제가 현장에 있습니다..약가가 다 똑같으면 제네릭과 오리지널 구별이 필요한가요? 예를 들어서 A식당이랑 B식당이 가격도 같고 모든게 같으면 A, B 식당이 가만히 그러려니 영업도 안하고 환자가 똑같이 사주겠지라고 있을까요? 왜 이렇게 자본주의 세상에서 현실감없이 이야기하고 사람들은 그걸 믿는게 이나라 대부분 수준인가보네요
비대면 진료는 비급여 진료만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보험 재정은 대면 진료에 한해서만 지원 해줘야합니다. 무분별한 비대면 진료로 건강 보험 재정이 걱정되네요
웬 헛소리? 이미 비대면으로 전환하자마자 비용이 70% 이하로 줄며, 병의원 및 약국 물리적 숫자도 현격히 줄일 수 있어서 전체 의료비용이 엄청나게 다운된다. 지금도 심한 과잉방문 과잉진료만 줄여도 의료보험 재정 3배 좋아진다!
@@minwolf-q9h 그런 논리라면 아예 전부다 없애면 100%로 줄일수있으니까 좋겠다! 병의원 및 약국 전부다 없애버리자
비대면 진료하면 도덕적해이가 더 많아질것이라고 예상됨. 비대면으로 진료 엄청보겠지? 물리적 시간적 소요가 없어지니
보험 없는 사람도 전화로 다른 사람명의로 몰래몰래 진료받아요 ㅎㅎ
@@minwolf-q9h 단통법 할때 그 소리네요
근본적으로 약품배달 안되는것 자체가 문제임. 약사들이 약품지도? 한거라곤 식후30분같은것 밖에 못봄 그렇게 빼가는 건보부터 걱정해라 양심에 손을 얹고
김상훈기자님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몇년뒤엔 약값에 + 플랫폼 수수료까지... 이중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겠구만 ㄷㄷ
이미 비대면 수수료 받음
약사 인건비가 안 들겠지 ㅎ
플랫폼은 상위 5%만 빼고는 전부 싹다 죽어 나감...수수료율 광고비 쳐 올리고 나중에는 도매상까지 장악할 듯....그게 의료 민영화
배달의 민족.... 모텔 플랫폼 야놀자! 여기어때?..ㅋㅋㅋ
봉지에다가 약박스 포장하는 비용도 있고, 약사이름값도 있음. 그냥 추가하면 되는거지. 어쩔?@@nadellasatya4496
솔직히 약사가 왜필요하냐 처방전 입력하면 자동으로 약이나오는데...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약을 바로 조제 못받고 이약국 저약국 돌아야 하는데 편리성을 주장하시는 분이 리베이트 운운하는게 이율 배반적이네요
플랫폼 배민겪어보고도그러냐 지금은싸다하겠지ㅋㅋㅋ커지고독점되면 약배송비만 만원될듯
배민은 독과점 때문에 생긴 문제지 플랫폼 산업 때문에 생긴 문제냐, 문제에 본질을 잘못 짚었다.
@@caillou718 비대면진료도 닥터나우 거의 독과점수준으로 점유율높음
약배송비 내기 싫으면 병원, 약국 방문하면 되지 머가 문제?
기업이 건보료에 손대는 꼴이네요
의료가 자유시장이 아님. 그렇다면 도매업체를 가진 플랫폼이 존재하는게 당연히 문제임. 기본적으로 의료를 어떻게 하고 있냐 차원에서보면 이게 길게 떠들문제가 아니라 얼른 법을 바꿔서 플랫폼을 엄격히 규제하고 통제해야할 문제임.
결국 플랫폼 사장한테 건강보험재정으로 수수료만 떠먹여주는 구조가 되는거죠 ? 창업자가 의사라 그런지 나랏돈,세금 빼먹는법을 잘 아네요 ㅋㅋㅋ
건보료 걱정할 처지면 약사도 지도비좀 반환해라 식후30분 말고 뭘 하는데
건보료가 왜 나옴? 건보료 왜 올라감? 플랫폼 수수료, 배달비 실질적으로 인상될 가격은 다 환자가 부담하는건데?
의약분업하고나서 병원 없는동네에는 약국도 다 사라짐. 전문가가 아니라 세부적인 사항은 고민을 해야 겠지만 약사도 등급을 나누고 병원이 없는지역에서는 전문약사?가 조제할 수 있도록 하고 단순 처방전보고 약을 파는 사람은 좀낮은 등급으로도 약국에서 일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좀 제발 알아보고 써라. 이미 다 있는 제도다. 아으
니들이 주변 병원에다가 다 영업쳐놔서 그 병원에서 주는 처방전에 있는 약이 근처 약국에 다 있는거잖아 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플랫폼업체가 자사도매업체 말고도 다른 다수의 도매업체도 입점시키면 문제가 해결될테데..
지들 돈벌려고 하는건데 그럴리가
약사가 반대함
스타트업인데 당장 그럴 돈이 있을까요
결국 돈 벌려고 플랫폼 사업 하는 것일건데 그렇게 할까요. 공공플랫폼도 아닌데
배민, 카카오택시등 독점시 소비자부담 사례 생각해야 함
일반약은 환자가 원하는 대로 주는것과 환자가 원허는 대로 전문약을 주는건 다르죠
그리고 실재 탈모약 무지 남용되고 이썽요
닥터나우(도매)한테 의약품을 주문 하는 제휴약국이 아니면 검색창 아래에 깔리게 되고 이걸 모르는 환자는 우리동네 약국가서 약 받아도 되는걸 제휴약국까지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되겠죠.
비대면진료 병원에서 디지털처방전 나오게 제도만 만들면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카톡이든 메세지든 전송하도록만해도 되는 일이죠.
여기에 굳이 플랫폼이 껴서 수수료 장사하는게 누구한테 좋은일일까요?
결국 기업이 ㅋ 건보료 에 빨대 꼽을려고하네 ㅉㅉㅉ
의료민영화로 가는중입니다 ㅜ
벌써 도매상 차렸고 ㅜ 윤이 닥터나우 사장과 만났죠 이미 ㅜ
결국 이게 핵심입니다.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가리 텅텅 빈거같음. 저 닥터나우 실적 한번이라도 들여다본적 있나? 사후피임약, 비아그라, 탈모약이 실적의 80% 가까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대면 하든말든 상관없는데, 원래 안나갔을 약들이 우리 건보료 통해서 남용하는 사람들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저 쓰레기 기업
이게 핵심
비대면 할거면 성분명부터 하고 했어야 지금 이상한 비대면진료처럼 안됐지 상품명 유지하면서 비대면하니까 플랫폼이 이상한 꼼수쓰는거아니여 정부는 비대면유지할거면 비대면 한정해서 성분명처방 풀던가
뺑뺑이 약국이 하고싶어서하나? 약국도 처방전 하나 더 받으면 돈벌고 좋지 대체조제 제형만 좀만 달라도 안되니까 안된다고 돌려보내는거지
성분명은 의사반대로 못하고 코로나때문에 생긴 비대면진료는 유지는 하고싶고
도서산간 접근성떨어지는분들 위한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대부분 다이어트 탈모진료고 ㅋㅋ 순리대로해라
의사는 성분명 처방하면 제약회사 리베이트는 없어질테고,
약사는 환자에게 물어서 브랜드 제네릭 중에 가격이나 선호에 맞춰서 투약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네릭 만드는 제약회사들은 시장논리로 가격경쟁하게 만들고,
식약처는 제조시 문제는 없는지 관리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의약분업의 취지에 따라 의사가 내리는 처방에 대해서 약사가 검토하는 이중점검이 가능하려면, 환자가 집이나 직장 가까이에 주거래약국을 지정하게 하고, 내과 안과 내분비외과 의사들이 처방한 모든 약이 그 환자의 주거래 약국에서 투약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미국식)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약사의 역할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볼 때 편의점 직원이나 OTC판매원정도 밖에 안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사도 약사도 환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순환 구조를 그려낼 수 있는 법제정이 심각하게 필요해보입니다.
배송의 문제는 그 이후에 고민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여러 이해충돌에서 결국 뭐가 답이냐고 생각을 해보면 결국 이기는 쪽이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닥터나우에서 처방약을 그 약국에서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비진약품에 약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약사들은 비진약품을 통해서 약을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플랫폼 사장에게 건보료 떠먹이고
일단 닥터나우 활성화시 만성질환자들은 똑같은 약 검사도 안하고 1년째 먹다가 사망해요
비대면 진료는 제한을 두어야 하고 약 배달은 사고시 책임을 누가 지는지 법적 근거 전혀 없는데 편의성만 강조하는게 코메디
지금도 만성질환자 검사안하고 똑같은약 처방해서 가져가는게 부지기순데 ㅋㅋ
약 부작용 나면 지금은 약사 의사가 책임짐?
바이오 회사가 환자 고치는데 건보료로 의사 약사 월급 주는 지금보다야 훨씬 나음
마약 ...
@@siwoolee 3개월 한번 피검사 하져 그 변화에 따라 약 조절하고
한기업이 약 가격 맘대로 올려도 되겠네
ㅋㅋㅋㅋ 배민마냥 약값도 겁나 오르겠지
광고료 = 뇌물 방식만 조금 다를뿐
똑같이 약값 상승에 주범이 될거 같은데
플랫폼은 선제대응 해야한다. 배민 깃발이 단순 중계가 아니라 광고임을 모두 알고 있다.
원격진료하면 의사가 뭔 필요있냐? 증상 넣고 AI가 진단 내면 되지. 각 지역 공단에서 약받고 의사를 없애면 되겠네. 의사 약사가 난리치겠지만.
AI 진단을 사람들이 신뢰할까? 난 그래도 사람한테 받을래
의사 약사가 같나요
그럼 문제 생길때 책임은 누가 짐?
AI는 전문직부터 대체할꺼다. 왜냐면 거기가 돈이 많기 때문이고 가장 비합리적인 시장이기 때문이지.
여기서 뒷쳐지면 또 미국의 AI속국 되는거임.
그냥 미장이나 사야지.
이프로님은 리베이트잘 알고있다는분이 대체조제하면 의사에서 약사한테 가니깐 반대..참 논리가ㅋㅋㅋ
어떻게 리베이트를 없애는 대안을 생각하게해야지 A에서 B한테 가니깐 반대
ㅋㅋㅋ 아 이프로님 좋아했는데 논리가..
듣다뿜었어요.
현실적으로 리베이트가 존재하죠.
그걸 없에는 것은 유튜버에게 묻지말고 공권력에게 여쭤야죠
배민꼴 날겁니다.
비대면진료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많이 배웠고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배달료까지 지급하면 비싸지겠네
조제약이 배달되면 지금 약국의 반정도가 문닫게 될겁니다.그거하려면 10년쯤 약대정원 줄이고 해야 합니다.2009년에 2배 증원해서 지금 약사가 너무 많고 난리입니다
약 성분으로 처방하면 안될 까요?플렛폼은 소비자의 편의를 내세워 결국 독과점으로 가격을 올리는데 쿠팡과 배민을보면 플렛폼의 소비자권리라는 주장은 신뢰가 안갑니다.
실제로 성분명 처방을 하는 유럽 등에서는 제너릭 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이건 약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의사들이야 자기들이 받던 리베이트 포기하기 싫으니까 반대하죠.. 하지만 국민들이 깨어나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의사들한테 돈 주면 제너릭도 알아서 처방해주니까 제약사가 약가를 내릴 이유가 없어요. 성분명 처방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의료민영화의 첫 단추가 될듯
기존에는 자본가 재벌들이 의료민영화의 주도권을 쥐려 했다면, 이제는 플랫폼이 의료민영화의 주도권을 쥐려고 돈을 뿌리고 있는 상황이죠
대체조제로 인해서 약사가 리베이트를 먹던 안먹던간에... 결국은 환자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는가죠..
뻔한 속내 감추려 논리를 짜내느라 고생이 많네요
의사만이 수도꼭지를 잡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의약분업 전처럼 약사에게 조제권을 줘야 합니다.
닥터나우도 한 말씀 드리자면 초창기에는 말씀하신 사후피임약이나 발기부전약 등 많이 처방했습니다.
이슈화된 이후로는 해당 약들은 없고
다만 지금도 처방은 탈모.다이어트.여드름약이 대부분입니다. 정작 아픈분들은 의사를 만나서 처방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비진약품 건도 회사의 주장이 궁색한게 다른도매상에서 동일한 약을 써서 있음에도불구하고 비진약품에서 주문할 것을 강요합니다. 아니 가입 조건이예요. 심지어 약재고를 입력할 수 있는 창도 있는데 비진약품에서 주문해야 열어줘요.
그런데 웃긴건 의사들은 닥터나우에서 준 약품회사들 건 안 씁니다. 결국 대체조제로 쓰라는 거죠. 왜 의사가 그 회사껄 처방 안 하는진 글쎄요....
뭐 알거 같기도하고 모를거 같기도하네요
약품 재고현황을 꼭 공급자를 통해서만 확인해야 하는건지.. 도매상은 납품은 했지만 이게 다 팔렸다면 어떻게 할건지.. 결국 약국이 스스로 자기 약품재고를 등록하도록 하고 플랫폼은 이정보를 공유할수 있록 하면 안되는건지
암튼 우리나라 의사들이란.. 참
약이 잘못 조제되면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 논란이 필요 없는게 약사 대부분은 필요가 없음. AI 아니여도 약사는 전부 대체가능. 약국은 자판기로 대체하고, 건보료 (조제료) 세이브 하고, 약대 정원 대폭 축소하고, 대부분 인원은 제약회사 신약개발 쪽으로 가야한다.
신약개발도 ai가....
신약개발 많이 하면 좋겠지만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돈 되는 개발 아님 하지도 않는 게 현실이죠 ㅠ
AI는 아직 합성 못해요
@@jaguar_roar 좀 있으면 하겠죠 알파폴드는 누가 될줄 알았어요?
커피자판기 수익은 자판기가 갖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경제적 이득의 일면으로 약품도매업의 독과점이 될수도 있을 듯...
닥터나우는 결국 민영화 발판인걸 모르내 ㅜ
닥터나우가 벌써 약 도매상 운영하고있습니다!!!
삼프로에서 편파적으로 방송하는점에서 실망이네요..저도 주식투자하고 자본주의를 매우매우 좋아하지만 닥터나우처럼 건강보험재정 갉아먹고 환자의 부작용, 과다한 처방에 대해서 책임지지않는 기업을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과연 그냥 순수한 의미로 편파하는걸까요 뒷돈이 오고간 걸까요?
@pepepepe1657 삼프로가 또...
약사아재요 ㅋㅋ 채널에서 약사인거 다 보여주면서 ㅋㅋ 중립적인척 하네 ㅋ
지금 약사가 처방전 가져오면 약이 많다고 의사한테 전화하던가요??
무슨 과다한 처방이 현실적으로 약사를 만나면 막아지나요?
보건(진료)소 활성화해서 비대면, 약 조제받는 거점으로 합시다.
법은 사회를 반영해야하는데
반영을 못한 법을 근거로 현재 사회는 이 법이다라고 말하는 논리가 이상하네요
법이 문제네요
어차피 병원에 못가서 비대면 진료 받을 정도면 그냥 약을 배송해주면 되잖아..
병원은 직접 안가도 되는데 약국은 직접 가야되는건 뭐냐..
오프라인이면 약을 너무 많이 산다 싶으면 수상해보일수있는데
온라인은 약을 여기저기서 사다가 약에서 성분빼서 마약 만들어도 알수가 없음.
오히려 온라인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추적이 쉽지만 오프라인은 여러 약국에서 약을 사면 추적이 어려울 수도 있다.
비진말고 다른 도도매상도 입점할 수 있도록 하면 될걸. 왜 그걸 문제로 만드는거야.
코로나 시절에 아파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약 없어서 두어군데 더 간다음 유사약으로 사온기억이 새록새록...
리베이트 때문에 대체조제불가라고 할수없고. 리베이트는 법적으로 더 강하게 막아야하고,
라이센스 가진자들 먹고사는거를 국가가 보장해주는게 어딨냐는 사회자말씀은. 아까 법적으로 약사 의사는 통제받는 규정도 많던데요. 그럼 약사의사 면허자체도 국가가 발급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약사들이 6년씩공부하던데 의사와 서로 감시감독하도록 하는게 국민은 좋을것같네요. 약사들은 공부한것을 활용할 기회자체를 의약분업으로 막은 느낌이 있죠.
약국 중개 플랫폼이 도매업을 하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독점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정말 위험합니다.
플랫폼끼리 경쟁시켜야죠
의료민영화 길이죠
@ 민영화 안하면 되죠ㅋㅋ 무슨 민영화ㅋㅋ
@@gloyz815 그게 의료민영화라는데, 뭘 민영화안한다는거죠?
@@dkch7709 그게 왜 민영화임 지맘에 안들면 다 민영화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의사 약사는 무슨 공무원임? 의료민영화가 뭔데?
닥터나우 기업인데 기업을 운영하는 1인한테 몰아주면 좋겠냐
삼프로도 지식을 팔아 돈 벌면서
의약정보 상담해주는 약사는 못 물어뜯어 안달이네
이러니 우리나라가 아직 선진국이 아닌 거여
상담은 개뿔 몇마디한다고 아에 안하기도하던데 그건 불법아닌가
삼프로는 IPO 한탕 칠려고 작업하는 중임.
그럼 몇마디 말도 안 하고 어차피 약품 부작용에 대해 책임도 안 지는 의사들에게 줘야 하냐 아님 의사들이 시키는대로 약 자판기 하는 약사들에게 줘야하냐
@@zhangajdgx 이번에 파킨슨 약처방한 의사 물어뜯던건 잊어버렸나?
여러분 배달의 민족, 요기요, 카카오택시가 어떻게 시장을 장악하고, 가격을 뻥튀기 했는지 생각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두번 당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편함
네 다음 약사 ( 채널 명에 약 이라고 붙여놨네)
그럼 예전 처럼 너는 가게가서 먹고 택시도 거리에서 하염 없이 기다리다 타면 되겠네.
니 주변 사람들 설득해서 그렇게 살어 난 닥터 나우에서 시켜서 내 시간 아껴서 살란다.
근데 약은 병원 먼곳에서 받을수가없어요. 의사들이 정한 회사약을 사려면 그병원 밑으로가야하거든요. 성분명 조제를 허용해야합니다
성분명 조제하면 제조회사에서 약사한테 뇌물을 주고 우리 회사약만 써줘 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면 환자들이 피해를 입겠지.
@@caillou718 리베이트 자체를 못하게 막고 의원에서 개 듣보잡 회사 나오면 오리지널이나 그래도 자사공장이 있는 회사로 바꿀 수 있게 하자는 취지죠 ㅋ
지금 현재는 의원에서 유명회사꺼 하나도 안쓰고 듣보잡만 골라쓰는게 환자 피해고요
@@caillou718 그래도 지금처럼 최소한 필요없는 약을 먹게 되지는 않겠죠 처방하는 의약품의 갯수가 많이 줄어들겁니다 그것만 해도 건강보험료 엄청 절약될겁니다
그냥 기본 거리랑 이름순으로 정리하도록 해야할듯.
먼가 추가정보는 광고 엊어서 싸게 받을 수 있음 좋은 거고요.
근데… 제약회사 메인은 약사가 아니라 의사들일텐데요 ㅎㅎ
김윤의원의 방지법 적극 지지합니다.
쿠팡,배민도 처음엔 저렇게 시작해서 혹세무민하고 ㅇㅣㅆ습니다
의약분업폐지가 좋을듯
조제 전문약에서 의사 오류를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직종이 약사입니다.. 제도적으로 환자들에게 2중 안전장치에 해당됩니다. ^(^
처방전 뺑뻉이가 생기게 된 이유는 성분명처방이 아니라 상품명처방이기때문입니다. 약사들이 같은 성분의 약을 제조회사마다 가지고 있는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약복용상의 주의점을 누가 가르쳐줘야하는건가요? 환자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주지시켜도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않고 복용법을 마음대로 바꿔버리는 환자들에게 약배달로 약을 받게하면 그로인한 약화사고를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약국에서 하루 이틀 후에 준비 해 주기도 합니다 제 가 그렇게 받았 습니다 동네에서
시대가 변하고 법이 개정되고 바뀌면서 해당산업이 없어진게 얼마나 많은데..
애초에 떼쓴다고 의약분업을 강제화 한게 말이나 됐는지…
의사쪽에서 떼써서 500명 줄였잖아요
말장난하시지 말고 당연히 경제적 이익은 맞음-그럼에도 양쪽을 만족하는 대안을 찿아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대체가능한 약의 종류를 정리해서 공개하고 ,대체가 불가능할경우는 단가관리를 정부에서 하거나 판매처를 정부에서 합시다.
병명이나 원인,상태에 따른 처방표준도 점차 표준화하여 발표하세요.진단 소스를 공개하여 AI로 처방전을 만들도록하고 의사가 2개이상 선택하도록 합시다.
진짜 의학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이런 소리하지. '대체 가능한 약의 종류' 를 어떻게 정해? 그럼 국내 기업들 입장에서는 거기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에 따라 회사 존치 여부가 갈림. 보건복지부한테 지금도 뇌물 엄청나게 갖다바치고, 퇴임하고 난 이후에 제약회사나 보험회사에 연봉 20억받고 전관예우로 들어가는데, 보건복지부 이 쓰레기들 연봉 30억 40억 만들어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분명처방으로 해야 한다!
의료민영화로 해먹는 기업체 PR방송인가요?
반대 의견도 말하는데 그렇게 띠꺼우면 안보면 되는거 아님? ㅋㅋ 역겹네 태도 ㅋㅋ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자 폭이 지수적으로 커질 것이 확실시되고 재정사업으로 전환 되어도 국가 재정 상황이 극히 불량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야말로 약사나 의사에 돈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 곧 옵니다. 약사 의사의 머니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이 없어서 못주는 상황이 되는겁니다. 그 때면 AI나 플랫폼에 대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대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가 되서 과거에 만든 엉뚱한 법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규제는 한번 생기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심사속고 해야 합니다.
뺑뺑이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다이어트약 없다고 해서 5곳 뺑뺑이 돌다가 닥터 어플보고 찾아감
이 경제방송은 눈앞의 이익만 된다면 뭐라도 팔아먹을 정도로 내돈에 투철한 방송이다
비대면으로 진료하면 화면 속의 의사가 자기 병원 진료실에 있는지, 자기 안방에서 가운만 입고 있는지, 골프장 그늘집에 있는지. 알 게 뭐야? 약이 배달되어 오면 이 약을 약사가 지었는지, 약사 가족이 지었는지, 시급 만원짜리 알바생이 지었는지 알 게 뭐야?
해외에서 어디 약사가 의사 처방을 번복할 수 잇나요 어느나라 이름 대시죠 .. 그렇다 하다라 로 .. 밀어 부치지말고 …어느 후진국? 내가 사는 이 나란 절대 아니고, 이 문제는 제약회사의 돈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밥줄문제
배송시 착오가 있어서 약이 분실되거나 파손이 있을경우에 다시 처방을 받나요?
의료보험으로 ??
배송을 잘못하면 배송회사가 책임지지 당연한 걸 뭘 물어봄?
우리나라는 밥그릇 때문에 가로막히는게 너무 많아요.
도대체 나라정책을 이해관계자가 왜 관여하는건지..
닥터나우, 나만의 닥터 ,굿닥 등 다 써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임
후기에
싹센다 처방이 많았고
설사, 감기약 처방 같은 그런 처방도 있었음
고혈압, 당뇨 처방도 있고
약국에 팩스로 보내 퀵으로 수령하는 고객도 있던데
어플 초기에는 처방전 프린터로 뽑아서 약국에 가니 안된데
병원에서 팩스로 바로 보내도 안 된다는 병원도 있었고
그래서 이리 저리 돌고 돌아도 다 안된다 해서 돈만 날리고 실제로 병원 가서 다시 진료 받고 처방 받는 일이 있었음
나도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 받아 처방전 받아서 병원 근처 약국을 못 찾아서 동네 약국 5군데 갔는데 특정 약 땜에 다 거부 결국 다시 운전해서 병원 근처 약국 찾아서 약 받아서 오니 그 안된다는 그 약이 항생제 땜에 위장 보호한다는 위장약이었음
그 약 빼고 해주던가 카피약으로 대체해달라해도 안된단다
나는 지금 의약 분업이 졸라 문제 있다고 봄
어차피 정신과 약이나 일부 전문의약품은 병원내 약국에서만 처방이 되는데
외부 약국에서 약사의 힘이 없다는 것이 너무 짜증 났음
환자의 불편을 1도 모르는 이 개 같은 세상
어떤 어머니는 아기가 희귀병인데 약 처방 받아 갈 때마다 일 많고 돈 안된다고 눈치를 그렇게 준다고 그래서 다른 비타민 그런거 사간다고 하고 다른 약국가서 사려고 해도 파는 곳이 없다고
제약회사 홈페이지에서 특정약 약국에 납품해서 판매약국이라고 해서 전화하면 없다고 함 받았다가 다시 반품했다고 나는 한번 사먹고 안 사먹을 계획인데 나 땜에 다시 받아라고 하긴 그러니 알겠다고 끊음
나는 닥터나우 편이고 그게 문제라면 나만의 닥터 등 다른 어플이 더 많이 생기면 됨
나는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닐때 다른 환자는 진료 안보고 바로 약만 퀵으로 받아 가는 사람도 있었다
의약분업도 다 필요 없고
비대면 약 수령이 안 될 이유가 없다
정신과 약이 비대면 약 수령이 안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처방전에 쓰여진 3ㅡ5개,혹은 그이상의 약들을 다 구비하고 있는 약국은 그 처방전 발행한 병원 밑의 약국입니다.1ㅡ2개씩 꼭 없습니다
신용카드처럼 본인확인 하면서 대면 배송하면됨
의료파업하고 비대면하고 무슨 상관이야? 대부분 동네의원이용하는건데, 동네의원이 파업했냐? 정부에서 비대면진료 정책 밀고 싶으니 이 참에 밀어붙인거지
간단하게 대체조제나 성분명 처방하면 이렇게 싸울일도 없음
약들도 서로 충돌하는 약이있고 지병에 따라 먹으면 안되는 약이 있어서 약사도 공부량 어마하게 공부하는데 이중 안전장치를 다 걷어차는 짓이네
복약지시는 종이로 넣던가 앱에서 안내를 하던가하면 되고, 약사밥그릇땜에 환자더러 약국탑돌이 하란 이야기냐
기업이 건보료에 빨대 꼽아넣고 하려는걸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게 문제죠
그럴거면 비급여 약품들만 하든가요 그거야 뭐 건보에서 빠지는 것도 아니니 플랫폼이 환자한테 청구를 하든 말든 상관 할바아니지만.
건보재정 부족한거는 강조하면서 건보에 손 슬쩍 얹혀서 가려는 요상한 기업들이 나와서는 그걸 쉴드친다고??
뭐 당연히 기업친화적일 수 밖에 없는 투자 채널이나 사람들이 마치 진실인듯이 얘기하면 그건 좀 개그죠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 좋습니다만 건보 재정도 소비자가 기여한다는 걸 자꾸 잊어먹는거같은데..
전 설명하다가 걍 냅두기로했어요 못알아듣는데요뭐... 건보료오르고플랫폼 수수료내면서 비싸게 약받아도 정신못차릴 사람들
닥터나우가 이상한핑계 대면서 일거리를 슈킹하려는것같네요.
처방전을 성분명으로 내면
닥터나우같은거 필요없어요.
이득취하려고 일을 일스럽게 자꾸 만드네요.
플랫폼에서 가져가면 배민처럼 되겟지
소비자만 수수료 추가로 더 내게 될듯 ㅋㅋㅋㅋ 닥터나우는 또 누가 어떤 뒷배로 쳐먹는걸까 ㅋㅋㅋㅋ
벌써 약품 도매상 차렸어요.. 의료민영회 발판이죠
닥터나우 비행기 동승하고 해외순방 간 곳 아닌가?
이미 VIP랑 비행기 동승하는 거 봐선 누구 돈인지 뻔하지 ㅋ
약사의 라이센스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약사라는 직종 자체가 지금같은 단순한 일을 하며 살아간다면 사실 필요 없는 필드라는 뜻입니다...짧은 생각이겠지만 의사 간호사 수는 늘리고 돈만 먹는 하마인 의미도 없는 약사나 한의사는 없어져야 합니다...약사는 소매 판매가 아니고 말그대로 약을 계발하는 쪽에 있어야...
대면이고 노동잡약적인 간호사 의사가 많아야됨 복약지도 돈아까움
도대체 복약지도가 왜 필요한가? 의사가 잘 설명해주는데 왜 이중으로
약사회에서 나오셨나 저분 약사옹호하네
할수있는게 없는.것들이 왜 공단에서.돈을.타가니
복용법 동영상으로 안내
좋은 제도인 듯.. 약국 뺑뺑이 돌아 본 사람은 필요성을 체감힐 듯 그런데 수수료 장난은 어떻게 할꺼임
산업시대 방직기 때려 부수던 노동자가 생각나네
배달의 민족 .. 야놀자! 여기어때? ㅋㅋㅋ
약조제비값은 매 1일로 계산하고 있어요😢
미국도 아니고 집근처 병원밑에 바로 약국있는데 뭔 사서고생이냐
리베이트고 나발이고 서비스가 더 불편한데
밥그릇 지키기죠 ㅋ 약의 원가를 생각하면… 포장비가 더 비쌀지도 …
의약분업폐지 하는게 좋겠다. 또한 닥터나우는 결국 제2의 배민꼴 날듯 딱 똑같다
이미 약사는 대체가능한 상황 약사가 전문적으로 복용법 설명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처방전보고 약싸주는건데 그건 시스템적으로 그낭 하면 됨 그 와중에 기득권으로 소매상급인 약사에게도 의료보험으로 상당한 금액이 조제료라는 명목으로 흘러감
일반의약품 판매에서 이득을 더 벌면 되고 전문의약품은 시스템적으로 온라인으로 오픈해도 아무 문제 없음
약사 없애고 의사 늘리고 의료민영화 가는중
같은 이유로 가장 마지막에 대체될거라 생각함 가장돈이 많은 이익 단체라서
사실 대다수가 병원 이용만하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니 이차저차 쓰고 있겠지만
의사가 '과잉처방'을 얼마나 내는지 몰라서 하는말
처방이라는게 단순히 약 처방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주사, 물리치료, 방사선/비방사선 검사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과잉처방을 내도 한국사회에서는 뭘해도 '의사의 지도하에' 붙기 때문에 그게 과잉이든 아니든 따라야함
그걸 중간에 약사든 간호사든 조제나 검사를 시행하면서 이상한데..라고 판단되는데도 뭐 막을 권한이 없음
약 처방 및 판매에 있어 약사는 (물론 지금도 윗층 병원 의사들에게 많이 종속되고 약화됐지만) 그나마 그걸 제지할수 있는 중간자라고 볼수있는데 그것마저 부러뜨리려하니 밥벌이 문제도 크지만 본인들 존재자체의 근간을 무너뜨리려하니 가만히 있는게 바보라고 생각함
'내가 맞다는데 어쩔거냐 처방 낼수 있는 내가 왕이로소이다,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실비보험의 보급과 의사들의 과잉처방으로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이 소모 낭비되고 있음
@@intercity2121 소설이 장황하네요 약사가 필요는 한가요?
근데 그럼 결국 약사는 돈만 받고 하는 일이 없다는거네?
리베이트 처벌이 저렇게 쎈데 어떻게 리베이트를함? 그리고 대체조제를 자유로이 할 수 있는데 리베이트를 왜 함?
우리나라에서 의협은 엄청 쎄고 약협은 엄청 약한듯
역사적으로 약협이 압도적으로 힘이 쎕니다. 최근에 의협이 쎄지고 있는거죠
사실 최강은 농사꾼과 택시꾼입니다. ^^
예전엔 약사들이 단합이 잘되고 의사가 각자도생이었는데 요새 점점 바뀌고 있죠
@@먼휴-d3g 약사가 파워 세다는 것은 의사들의 가스라이팅입니다
의사 숫자가 훨씬 많고 돈이 훨 많은데 어떻게 약사가 의사를 이겨요
숫자 많고 돈 많으면 힘이 쎈거죠
@@김지구-j9n 최근에 와서야 의사 파워가 쎄진거예요 예전 의사들은 로컬이 워낙 잘되니 모두 개원의사로 빠지고 단합도 안된편이었는데 요즘엔 의사들도 국회진출 많이하고 로비도 하면서 의사 파워가 쎄진거죠
과거에는 약사들의 정계진출이 많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