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줄 걸" 노견이 되어서도 함께 캠핑하는 반려인이 그저 부러운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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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kmj7247
    @kmj7247 Рік тому +3

    드시면서 눈물을 삼키시는 모습이..그냥..제 마음이랑 같아서 슬퍼요..

  • @eun_soo_yoon
    @eun_soo_yoon Рік тому

    0:45 슬픔을 어묵으로 삼키시네요 강형욱님이 일하시는것도 좋지만 정작 강형욱님의 강아지들은 신경쓰지못하는게 아쉽네요

  • @ujpark186
    @ujpark186 Рік тому +6

    사람향기 폴폴폴🙂

  • @이하리-b1l
    @이하리-b1l Рік тому +5

    주인 너무 착하시네요
    쿠키는 복받은 강아지에요♡

  • @네잎크로버-i5p
    @네잎크로버-i5p Рік тому +1

    슬픈마음안타까운마음강아지눈을보면늘그렇답니다ㅡ세월은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