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의 속도에 가까운 중이온 빔을 쏴서 원자핵을 쪼개는데, 그 중이온의 엄청난 에너지가 부딪히면서 물질로 변화되는것이지 원자핵내부에 저런 입자들이 있는게 아니다. 2. 중성자별은 대부분 마그네타거나 펄사로 1초에도 수백바퀴 자전을 하는게 있을정도로 모두 회전한다. 중성자별이 회전하면서 빛을 분출하는곳은 두 극지방이다. 회전반경의 중력과 극지방의 중력차에 의해 빨아들인 회전반경쪽의 물질을 극지방에 빛으로 방출한다. 빨아들인 질량을 에너지(빛)으로 방출한다. 3. 중성자별보다 좀더 무거운 별(블랙홀) 역시 중성자별보다 더 빠르게 회전한다. 그 회전력과 중력을 같이 계산해야 한다. 우리은하 중심의 초거대블랙홀도 회전력의 힘으로 우리은하 전체를 회전시킨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도 두 극지방에는 초거대블랙홀이 방출한 입자들이 수만광년 펼쳐진다. 4. 결국 중성자도 블랙홀도 회전하고, 물질은 쌍소멸되고 그나마 중력이 약한 그들의 극지방에서 빛으로 변한 물질의 잔해를 쏜다. 교수님의 블랙홀이 회전할 수도 있지만...이라는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블랙홀도 지나가는 별을 먹을때 회전하는 적도지방으로 먹는다. 블랙홀의 극지방과 회전하는 적도지방의 중력의 크기가 다르다는 말이다. 중성자별은 중력보다 자기력이 훨씬 무섭다고 한다. 마그네타로 부를만큼...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큰 자기력과 더 큰 회전력과 더 큰 중력을 가진다. 빛까지 먹을만큼.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자기력과 회전력을 무시하고 100년전 슈바르실츠의 중력만 말하는건 블랙홀을 너무 100년전의 사고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마그네타는 표면이 100만도인데, 블랙홀은 절대영도에 가깝다한다. 말이 안된다.
대단하 훌륭한 강의 이십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그동안 잘 못 알았던 부분을 새롭게 배웠으며,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의 후배 과학지님들도 어런 과학 역사의 중심에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교수님 2024.3.16. 경북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인데 불교에는 의상조사 법성게에 잉불잡란격별성 이란 글귀가 나옵니다. 그대로 혼잡스럽지 않고 격에 맞게 잘 분별되어 이루어 진다 정도로 해석되는데요. 교수님 강의 듣고 많이 떠오르는 귀절 이었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파동으로 되어 있고, 물질은 파동이 겹쳐져 있는 것 뿐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파동은 전자의 파동 원자의 파동 분자의 파동 모두 격별성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는 파동을 넘어선 본래 자기의 모습으로 그야말로 공적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것이 제가 요즘하는 생각입니다. 반야...의 의미 그대로의 공적한 상태가 곧 우리 본 모습이고 생명의 본연이란 생각입니다. 교수님의 우주 중력파 강의를 들으면서 생명의 본질을 여쭤 보고 싶었으나 공적이 될까봐..😅 야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강의가 참 재미 있었고, 제가 불교 공부로 이해하고 있는 우주랑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의 우리태양성 흑점폭발로 태양풍이 5억 광년 거리로 가서 거대한 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커블랙홀로 형성되어 10억년 작용을 하며 진화합니다. 마지막 45억년만에 황금알대일로 수축되어 이것의 폭발로 다른 태양계가 탄생합니다. 5억년 거리에서 거대한 공을 발견하면 노벨상을 10개는 받겠지요.
[질문] 입력하고 있었는데 강연이 끝나서....댓글로 남깁니다. ㅜㅜ 별의 일생이 끝날 때 블랙홀이 생기면 초신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최근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면 하이퍼토바가 생길 때는 블랙홀이 생기지 않는 것인지요? 블랙홀이 생기면서도 초신성이 생길 수는 없는지요?
📌목차😊
01:08 1. 우주에는 어떤 블랙홀이 존재하는가?
10:04 2. 중성자별은 어떤 별인가?
20:59 3. 블랙홀과 중성자별의 경계는?
36:52 4. 블랙홀 탄생의 순간을 볼 수 있을까?
44:17 5. 중성자별 내부를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사상과 철학이 충돌 하는 세상에서 체계적인 실험 이론이 결합된 적절 타이밍식 강연으로 임계점 타파의 고리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발산과 수렴의 경계에서 대한민국 내핵을 다지는 과학자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뜻깊은 장르였던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강의를 기획하시고 일반인들에게도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카오스 관계자 분들과 박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신 교수님.
고딩때 전국 top3 찍으신 분입니다.
즁력운 누르는힘.끌어 당기는것보다. 사방 눌리는것. 저수지 15미터 아래 압박. 2기압?
1. 빛의 속도에 가까운 중이온 빔을 쏴서 원자핵을 쪼개는데, 그 중이온의 엄청난 에너지가 부딪히면서 물질로 변화되는것이지 원자핵내부에 저런 입자들이 있는게 아니다.
2. 중성자별은 대부분 마그네타거나 펄사로 1초에도 수백바퀴 자전을 하는게 있을정도로 모두 회전한다. 중성자별이 회전하면서 빛을 분출하는곳은 두 극지방이다. 회전반경의 중력과 극지방의 중력차에 의해 빨아들인 회전반경쪽의 물질을 극지방에 빛으로 방출한다. 빨아들인 질량을 에너지(빛)으로 방출한다.
3. 중성자별보다 좀더 무거운 별(블랙홀) 역시 중성자별보다 더 빠르게 회전한다. 그 회전력과 중력을 같이 계산해야 한다. 우리은하 중심의 초거대블랙홀도 회전력의 힘으로 우리은하 전체를 회전시킨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도 두 극지방에는 초거대블랙홀이 방출한 입자들이 수만광년 펼쳐진다.
4. 결국 중성자도 블랙홀도 회전하고, 물질은 쌍소멸되고 그나마 중력이 약한 그들의 극지방에서 빛으로 변한 물질의 잔해를 쏜다.
교수님의 블랙홀이 회전할 수도 있지만...이라는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블랙홀도 지나가는 별을 먹을때 회전하는 적도지방으로 먹는다. 블랙홀의 극지방과 회전하는 적도지방의 중력의 크기가 다르다는 말이다. 중성자별은 중력보다 자기력이 훨씬 무섭다고 한다. 마그네타로 부를만큼...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큰 자기력과 더 큰 회전력과 더 큰 중력을 가진다. 빛까지 먹을만큼.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자기력과 회전력을 무시하고 100년전 슈바르실츠의 중력만 말하는건 블랙홀을 너무 100년전의 사고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마그네타는 표면이 100만도인데, 블랙홀은 절대영도에 가깝다한다. 말이 안된다.
대단하 훌륭한 강의 이십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그동안 잘 못 알았던 부분을 새롭게 배웠으며,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의 후배 과학지님들도 어런 과학 역사의 중심에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교수님 2024.3.16. 경북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인데 불교에는 의상조사 법성게에 잉불잡란격별성 이란 글귀가 나옵니다.
그대로 혼잡스럽지 않고 격에 맞게 잘 분별되어 이루어 진다
정도로 해석되는데요.
교수님 강의 듣고 많이 떠오르는 귀절 이었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파동으로 되어 있고, 물질은 파동이 겹쳐져 있는 것 뿐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파동은 전자의 파동 원자의 파동 분자의 파동 모두 격별성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는 파동을 넘어선 본래 자기의 모습으로 그야말로 공적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것이 제가 요즘하는 생각입니다.
반야...의 의미 그대로의 공적한 상태가 곧 우리 본 모습이고 생명의 본연이란 생각입니다.
교수님의 우주 중력파 강의를 들으면서 생명의 본질을 여쭤 보고 싶었으나
공적이 될까봐..😅
야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강의가 참 재미 있었고, 제가 불교 공부로 이해하고 있는 우주랑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주 초신성도 분광기 그것에만 의존. 또 다른..
중력은 기압일것.. 저수지 15미터 아래는 4방 8방 압박감. 필리핀 깊은 해구는 천기압...
똑똑하네
전자없는 양성자들끼리만 존재됩니까
세계 3대 마요 소개
1.참치마요 2.치킨마요 3.교수님 제 마음 훔치지 마요
산뜻하고 질서정연한 강연으로 그동안 편견에 가득찼던 제 허접한 과학기억에도 정리정돈과 질서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백만표를 드립니다. 짝짝짝
중성미자는 물질아닌 다른 체계.
2초, 11시간 이런 시차가 발생하는건 왜 그렇쵸?
지구 자전도 마그마 몇천기압이 근본힘이 폭발이지. 태양이 돌린다고?
철이 변화 안된다는 지금 학설일뿐?
지금의 우리태양성 흑점폭발로 태양풍이 5억 광년 거리로 가서 거대한 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커블랙홀로 형성되어 10억년 작용을 하며 진화합니다. 마지막 45억년만에 황금알대일로 수축되어 이것의 폭발로 다른 태양계가 탄생합니다.
5억년 거리에서 거대한 공을 발견하면 노벨상을 10개는 받겠지요.
화면 배경도 최고!
[질문] 입력하고 있었는데 강연이 끝나서....댓글로 남깁니다. ㅜㅜ
별의 일생이 끝날 때 블랙홀이 생기면 초신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최근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면 하이퍼토바가 생길 때는 블랙홀이 생기지 않는 것인지요? 블랙홀이 생기면서도 초신성이 생길 수는 없는지요?
끝날 때 시간을 좀 더 길게 주면 좋겠습니다.
@@goldenbuglab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강연부터는 더 여유있게 끝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리 시계 더모퉁이로?.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