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하지 여돌은 컨셉이든 노래든 진화하는데 남돌은 쭉 2~3세대부터 정체됐거나 오히려 퇴보한거같음 이때는 진짜 그 가수만 갖고있는 독보적인 정체성이 있었음 요즘은 그냥 트렌드 따르거나 대중성 잡거나 주 소비층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것만 하려하니 어떤 남돌이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다 비슷해 보임 동방신기 노래와 무대가 당시에는 대중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나 오래 회자되는 이유는 독보적인 정체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i once experienced those times when i called them with both of their stage name and real name altogether. u-know yunho, hero jaejoong, xiah junsu, micky yoochun, max changmin. atm i thought all korean people's name was like that 🤭 god, it was a long long long ago. 11 years? well...
브레이크 비트랑 트랜스스러운 찢어지는 신스 사운드가 예술이다... 거기다 아름다운 선율의 현악기 사운드와 브릿지 부분에는 중동 느낌의 사운드까지... 정말 어우러지기 힘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게 대단함 시대를 안 가리는 명곡이 있는 반면 이 곡은 시대를 담고 있는 명곡이라는 느낌! 그 시절 유행한 사운드를 이 정도로 완성도 있게 만든 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축복임 아마 죽을때까지 이 곡을 들으면 2000년대 중반 그 감성이 떠오르겠지 요즘들어 아이돌판에서 2000년대 사운드가 다시 유행하려 하는데 이 곡 만큼은 아닐지라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브레이크 비트 사운드의 곡 한번 나왔으면 싶네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 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 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o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 you know why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 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 테니까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Rise up Rise up
I think TVXQ - Rising Sun should be considered as the "Bohemian Rhapsody of KPOP" aside from SNSD - I Got A Boy, f(x) - Red Light, Red Velvet - Zimzalabim, EXO - Tempo, and æspa - Next Level. Listen at 2:55 for the beat changes (if I'm right).
@@lgbts4314 I didn't compare them. They are two different groups with great talents. Also, æspa didn't plagiarize someone. SM bought the legal rights for A$ton Wyld's "Next Level" song, so it's not considered as plagiarism.
This the first korean song i heard... Also make me know kpop, until now... This song always be my fav.... My bias in tvxq is hero and max.... I've heard this sonh when i was 13 years old... I love this song..2020 anyone?
I recomme d you to listen to their 1st, 2nd and maybe also 3rd album, their amazing! For me it's the opposite: I've listened to TVXQot5 but haven't listened to ot2 yet. (I am cassiopeia since 2 or 3 months).
doesn't matter if you're OT2 or OT5, as long as you appreciate TVXQ! both past and present. I'm tired of those people who tried to deny JYJ's contribution to TVXQ!'s early years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0!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것. You know why? slow down~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테니까 ah ah crazy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Rise up Rise up
this is what we call all aces in 1 group, they literally can sing,dance,rap,acting and so on.They are number 1 in term of vocalss,i miss them Edited : and now changmin already become a father😇
와 ㄹㅇ이런깔 다시 안돌아오나 거기다 노래가 4분을 넘어...요즘 노래 들을만 하면 끝나버리는데 이건 뭔가 노래가 끝나면 만족감이 든다
노래가 끝나면 만족감이든다그요???몹내 아싀워서열번째 돌려듣기하는사람한테무슨;;;;
시대를 몇십년을 앞서간 곡이냐 이건 진짜 .. 들을때마다 혈관이 펌핑되는 이 느낌 최강창민의 미친듯한 음역대가 이 노래의 맛을 확 살려준다 ..
가사 진짜 예술이다 거기다 웅장한 비트까지 듣고있으면 심장이 뜀 그냥 세포가 반응함 세상과 맞짱 뜰 준비 완료
ㅋㅋㅋㅋㅋㅋㅋ 세상과 맞짱 뜰 준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떨린다 진짜로.. 이곡 작곡한것도 대단하고 동방신기도 대단하고 천년에한번나올 명곡을 오정반합까지 스트레이트로 ..
진짜 완성도 높다 이노랴
18년전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다 지금나와도 대박터질것같은 노래야 이건
아 진짜 거의 20년 전 노래라니요. 오히려 지금이 퇴보하고 있는 건지. 이때 노래가사가 훨씬 좋네요. 앞으로 20,30년이 더 흘러도 이런 가수, 이런 노래 안 나와요...
17년이에염
@@user-fj6ns9rl2f유영진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 만들려면 만들죠 유행이 아니니까 안나올뿐 예전 음악들 다시 만들려면 충분이 만듭니다 그간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가 가요계에 얼마나 많이 쌓여 있는데 못만들까봐요
@@아바락 난 십팔년이 맞다 생각함
뭐라해야하지 여돌은 컨셉이든 노래든 진화하는데 남돌은 쭉 2~3세대부터 정체됐거나 오히려 퇴보한거같음
이때는 진짜 그 가수만 갖고있는 독보적인 정체성이 있었음
요즘은 그냥 트렌드 따르거나 대중성 잡거나
주 소비층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것만 하려하니
어떤 남돌이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다 비슷해 보임
동방신기 노래와 무대가 당시에는 대중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나 오래 회자되는 이유는 독보적인 정체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i once experienced those times when i called them with both of their stage name and real name altogether. u-know yunho, hero jaejoong, xiah junsu, micky yoochun, max changmin. atm i thought all korean people's name was like that 🤭 god, it was a long long long ago. 11 years? well...
You just made me feel so emo
lmao same here ..... i miss those days thou (T_T)
Me too
11 years, 5 years, 2 years, however many years dbsk always will have their place to the throne.
한국인은 보통 3글자 ㅎㅎ
This song is my childhood anthem..i cried after listening back to this
Best kpop song ever... No one idol group can beat old TVXQ. Now, if they still together, Cassiopeia will be the biggest fanclub...
Cassie's are still one of the biggest fanclub's plus their Japanese fans BigEast that is large too!😁
@@toniajohnson5660 Yeah..we're still kind of mental
@@predatorontheprey6275 speak for yourself lol
@@toniajohnson5660 😅
It started becoming Bigbang’s reign after Lies + haru haru came out tbh.
취준생들한테 꼭 필요한노래임ㅋㅋㅋㅋㅋ 라이징썬 노래듣고나면 엄청난 동기부여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haa,, i really like listened to this song before scholl,, it almost 16 years ago
브레이크 비트랑 트랜스스러운 찢어지는 신스 사운드가 예술이다... 거기다 아름다운 선율의 현악기 사운드와 브릿지 부분에는 중동 느낌의 사운드까지... 정말 어우러지기 힘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게 대단함 시대를 안 가리는 명곡이 있는 반면 이 곡은 시대를 담고 있는 명곡이라는 느낌! 그 시절 유행한 사운드를 이 정도로 완성도 있게 만든 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축복임 아마 죽을때까지 이 곡을 들으면 2000년대 중반 그 감성이 떠오르겠지 요즘들어 아이돌판에서 2000년대 사운드가 다시 유행하려 하는데 이 곡 만큼은 아닐지라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브레이크 비트 사운드의 곡 한번 나왔으면 싶네
2023년에도 계속 이노래 듣을사람
✋ ✋ 저요 🙋♀️ 🙋♀️ 🙋♀️ 🙋♀️
Me. And also in future
Me
Took me a lot of my ears and brain, and some internet research to discover which notes they sing in the 3:59's rising Suuuuuunnnn. And it's amazing.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 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 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o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
you know why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 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 테니까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Rise up Rise up
가사가 정말 시적이고 너무 좋아요. 무대에 묻혀서 그렇지 가사도 재평가되어야 할 곡
When they have a reunion, shit...I'll be there, for sure!
Sadly, considering what happened with Yoochun, i doubt it will ever happen
Changmin high note is no joke
I think TVXQ - Rising Sun should be considered as the "Bohemian Rhapsody of KPOP" aside from SNSD - I Got A Boy, f(x) - Red Light, Red Velvet - Zimzalabim, EXO - Tempo, and æspa - Next Level.
Listen at 2:55 for the beat changes (if I'm right).
How other groups can compared to TVXQ to be honest ...
I know you did not compare mf aespa to tvxq. Aespa the plagiarism princesses
@@lgbts4314 I didn't compare them. They are two different groups with great talents. Also, æspa didn't plagiarize someone. SM bought the legal rights for A$ton Wyld's "Next Level" song, so it's not considered as plagiarism.
@@lgbts4314 what plagiarism?? No way you're talking about next level ? Goofy
@@lgbts4314 the person behind next level and rising sun is the same guy..
라이징선은.. 진짜 창민ㅋㅋㅋ 사비후렴 고음 ㅋㅋㅋ 진짜 동방소래중 최고의 기교의 집대성 노래엿는뎀..ㅠㅠ
Everytime I listen, my heart still burning!!!
Back then, I dont like this song until I heard 2:55 to the end, sounds so awesome!
진짜 미친거아니냐 존나 들을때마다 떨리는 노래 크아아ㅏ
I began my kpopfan way with this song!!
This the first korean song i heard... Also make me know kpop, until now... This song always be my fav.... My bias in tvxq is hero and max.... I've heard this sonh when i was 13 years old... I love this song..2020 anyone?
I love Hero’s voice wow
누가 주식 매수 전 듣는 노래라고 말한게 잊혀지지않아ㅋㅋㅋㅋㅋ
이거듣고 있으면 어디로 존나 빨리 달려가야 할 것 같음
급똥!!!
2:34
ㄹㅇ이긩ㅋㅋ
난 브레크댄스 춰야 될것같음
길 한복판에서 감전된것마냥
군대에서 진돗개 하나 발령할때도 들으면 좋을 듯
Naevis calling 2:54
Thank you very much from Brazil! =)
시아준수 노래 잘하는건 둘째치고 목소리가 너무 유니크하다 진짜
They all did such an amazing job with this song. It’s so sad that many of the members left
스ㄹ로우 다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증말~
Wow the lyrics are quite deep 😲👏
Pls make more of TVXQ songs! Thank you!
Can you imagine their powers if they exist in 4th gen. Damn, they're all-rounders
I think of they are debute on gen 4, absolutly the rest of them will naver shine😢
This song is amazing, seriously
This song really made me a stan of these 5 gods from the East
라이즈 덕분에 알게된 귀한 노래 🎵 어떻게 그 때 이렇게 세련된 곡을 썼는지 너무 좋다.
They took the best 5 trainees and formed TVXQ and the rest of trainees became Super Junior.
I am absolutely screaming at this comment 😭😆
Omg so rude 🙈 but so on point 😂
But that's actually true story 🥲
Imma kiss you for that comment
true
I stan TVXQ (ot2 only sadly) but I now found this song after Too sang it on Road to Kingdom
you should listen another dbsk song. its amazing too.. you'll love all of them
2 or 3 or 5 as long as you love the name and what they have been through
I recomme d you to listen to their 1st, 2nd and maybe also 3rd album, their amazing! For me it's the opposite: I've listened to TVXQot5 but haven't listened to ot2 yet. (I am cassiopeia since 2 or 3 months).
doesn't matter if you're OT2 or OT5, as long as you appreciate TVXQ! both past and present. I'm tired of those people who tried to deny JYJ's contribution to TVXQ!'s early years
I got here for the same reason!
This song is so hard to sing
it is...
이번 aespa savage 듣고 새로우면서 그리운(?) 그런 모순된 느낌을 받아서 뭘까 생각했는데ㅋㅌ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 이곡이랑 전개방식이 비슷해서 그랫던거였음... 역시 정통 smp의 극치 유아버지 사랑해.....
THIS IS LEGEND
이 노래 참 좋지 . 옛날 생각 나네
I thank God for You. Love&Light
2005 그시절이 그립다
초딩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돌아가서 아무 고민 없이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모래 잔뜩 묻히고 미끄럼틀 타고 싶고, 떡꼬치 하나 사먹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밥 차려진 그때 그 집으로 걸어가고 싶다.
ㄹㅇㅠㅠ
팬클럽 카시오페아의 패악질과 사생팬들때문에 피해자임에도 안타깝게 욕을 먹었던 그들은 세월이 지나고 보니 다신 안나올 완벽 그자체였다
가사가 정말 심오한 것 같아요.!
내가 올해 몇살이고 몇년도고 이런걸 자각한 나이가 딱 8살부터였는데 05동방 06월드컵 07빅뱅 08베이징올림픽 09 wbc 10 갤럭시s1 출시까지 거를타선 없던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가 아닐까 싶다. 동방신기하면 이노래가 제일먼저 떠오름. 그시절 미쳤던 누나들이 이해가 간다 남자인 나도 이런데
제발 인간의 모든 욕심이 사라지게 해주세요. 그래서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그 누구도 헛되게 굶어죽지 않는 세상, 그 어떤 분노와 시기, 증오도 없고 그 누구도 전쟁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2021 and still listening to this
Lyrics are awesome.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스타하던거 기억나네 ㅠㅠ
노래 ㄹㅇ 개좋네
yoochun rap really did make the song
their music is my childhood
와 이게 언젯적 노래여 ㅠㅠㅠ 나 초딩때네
그러게.... 어느새 하 낼모레면 반육십이다 개슬프다....ㅜㅜ
Here after TOO RTK performance
2019 still here
12년도 대학생신입때 처음 알아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너무 아련하다ㅠ
hero랑 max가 누군가 했더니 영웅이랑 최강이었구나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그립다....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해….⭐️
Everybody talking about mirotic but for me this is the song make dbsk become dbsk
가사가 철학적
2:37
Wah! I searched this song right after I know that w1 will sing this song on MBC today.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명곡 ㅠ
I love this song sooooo much tvxq are amazing kings 4eva 💕💕😍😍
가끔 절망~ 이부분 생각나면 듣는 노래
i happy bcs they was perform this at SMCU concert, last 1st january
나 이거 존너 좋어험 올해 알았눈데ㅠㅠㅠㅠ
진짜 어리구나 ㅎㅎ
@@handleimoya 99년생이라 좀 애매한 나이였죸ㅋㅋㅋㅋㅋㅋ
구구콘이면 초딩때쯤에알건데 내가 94인데 초딩때부터 바로알았는데 이거 나왔을때 태어난애들인 한 06년생쯤되는 애들이면몰라도
@@인연발신종뿡빵바이러 주문이랑 풍선 정도는 알았는데 이 노래는 늦게 알았어요ㅜㅜ ㅋㅋ
05년도때 너무 나이많거나 너무 어리거나만 아니면 모를 수가 없는 곡들 중 하나임 ㅋㅋㅋ
and I thought RIIZE's cover was already amazing omg. this song is so good, I love it so much!!!
Now, I cry under my skin…
haneureul hyanghae gan naui nunmullo mandeun biga
daejie naeryeodo sewore bakhin
nae apeumeul ssiseogago
No! yeongseo, naegen jeoldaejeogin sachi
No! pyojeok eobsi naragan gireul irheun bunno
No! na miryeon gateun mallo gidohaneun sokjwe
No! Here I go, Come back!
himeul irheobeorin nalge,
jaega dwe-eo beoril geotman gatheun naldeul
bisanghariran ggumui papyeondeullo
majeun naui achimen banjjagimi eobtneunde
jinsireun nugurado gatgo itneun geot
hajiman boyeojun eolguren geojitppuningeol
yeongwone namgyeojin nareul chatneunga?
nareul dalma
gaseumane gadeukcha keojyeoganeun Innocent
bulkkocheun balge taoreuge,
majimagi challanhan noeulcheoreom
(I’m)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nae gal giri 101 ggaedareume ggaedareume
dodalhan suga eobtneunge hyeonsiringeol
naui taeyang ape beukkeureobji anhge,
I just try me…and now
jeongmal, hondone geuteun eodilkka?
[JJ/JS] Somebody talks maeil gateun dabeun anya
jeongmal, haengbogui midgeurim ilkka
[JJ/JS] Somebody talks siganmani aneun haedab
insaengeun machi ggeuteobneun
gwedoreul dallineun byeol gata
machi sumanheun jilmungwa haedabeul chajaga,
miwanseongui geurimeul geuryeoganeun geot
(Do) You know why
siganeun eonjena heulleoga,
doraoji anhneundaneun geoseul jal ara
haruharu huhoereul namgyeo dujima…
godogi naheun bunnomajeo samkyeobwa
godanhaejin seulpeumui nunmureseo
sirhyeondoeneun haengbogui gachireul mideobwa
siryeondeuri naemin sone jageun ibmachum,
gonanui ddeure pin naui seunsuham
amugeotdo jeonghan geon eobtgejiman,
maeil seroun nari gyesok doel tenikka
nareul dalma
gaseumane gadeukcha keojyeoganeun Innocent
bulkkocheun balge taoreuge,
majimagi challanhan noeulcheoreom
(I’m) waiting for Rising Sun…
jeongmal, hondone ggeuteun eodilkka?
[JJ/JS] Somebody talks maeil gateun dabeun anya
jeongmal, haengbeoge mitgeurim ilkka?
[JJ/JS] Somebody talks siganmani aneun haedab
Rise up, rise up
Jaejoong part is the best 😢❤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0!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 and now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것. You know why?
slow down~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
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테니까
ah ah crazy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Waiting for Rising sun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Rise up
Rise up
아, 나의 2000년대 어린시절이여......
Everytime i come back to this classic it reminds me of mamamoo haha
이 노래 듣고 롹커가 되고싶었었는데... 라이징 썬~~~~
never gets old
라이징선~~~ 너무 좋아했었어요
순수
SMP 만세다 만세!!!!!!!!!!!!! 아직도 좋아 노래가!!!!!!
세기의명곡
3:35
1:23
구독 추천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I'm leaving with a subscription recommendation. Thank you ^^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다시 찾아오신분 ✋️😅
Still listening today. Nostalgia.
2:14 2:15
No one can beat this original version
솔직히 이게 나한테는 케이팝 애국가같고 케이팝그자체라고 생각함.. 내 나이보다 오래된 노랜데 1나도 안촌스럽고 오억번들어도 안질림;; 그니까 제발좀 5명 나와서 케이팝 기강 잡아줘....ㅠㅠ
A VERY GOOD AND A POSITIVE VIBE 🥰🥰🥰🥰🥰🥰🥰🥰🤴🏻
내 최애곡b 진정 완성도 있는곡. 동방말곤 소화할수가 없다...
절대 소화못람
Real smp
ㄹㅇ 그때당시엔 난해하다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동방신기 아니었으면 아무도 소화못했음ㅋㅋㅋㅋ
다른사람이 소화안하는덴 이유가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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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쵸티 . 젝키 합동 무대 했더내처럼
동방신기도 다시 합쳐서 무대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레전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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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리 시작ㅋㅋㅋㅋㅋ
very good.. :)
Bohemian rhapsody of tvxq
Right. Unique.
this is what we call all aces in 1 group, they literally can sing,dance,rap,acting and so on.They are number 1 in term of vocalss,i miss them
Edited : and now changmin already become a father😇
Eh, changmin already become a father??? Whoa I missed the news 🥺🥺🥺
정말 혼돈의 끝은어딜까? 이부분이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