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미모 존예♥ 비주얼 미쳤음! 올라프 브루니 졸귀탱♥ 근데 스토리가 좀… [겨울왕국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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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19
  • 겨울왕국1은 렛잇고 열풍과 함께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 한국은 애니메이션의 무덤이라는 징크스와 애니메이션은 애들이나 보는 거라는 관객들의 편견까지 깨버린 기념비적인 영화입니다.
    겨울왕국2는 개봉 6일만에 500만관객을 돌파 했는데요, 겨울왕국2의 넓어진 세계관, 새로운 캐릭터들, 발전된 그래픽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각본과 개연성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안나 엘사는 예쁘고 올라프랑 브루니는 귀엽습니다.리뷰엉이 구독하기 goo.gl/CuJF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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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엉이: Owl's Reviews 운영자 - 리뷰엉이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791

  • @user-ui6zx6jt7t
    @user-ui6zx6jt7t 4 роки тому +707

    스토리가 별로여도 압도적인 영상미 하나로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함.특히 지금처럼 극장에서 볼게 없는 시기에는 더더욱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53

      여전히 겨왕2 예매율 압도적

    • @uibong
      @uibong 4 роки тому +102

      갠적으론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요 보통의 2의 고리타분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 @user-ry9xl8gr6k
      @user-ry9xl8gr6k 4 роки тому +55

      나름 1스토리 설정의 보완해주는 느낌 덕에 내용도 맘에들었는뎅 ㅠ

    • @user-mj2rr5hm9p
      @user-mj2rr5hm9p 4 роки тому +19

      오히려 스토리가 더 좋던데..

    • @jasons386
      @jasons386 4 роки тому +4

      결왕국1이 메시 펠레 마라도나면 결왕국2는 네이마르 레반돞 아자르임. 1이 너무 신급 완성도라 2가 약간 아쉬운 건 사실인데 2도 진짜 재밌고 잘 만들었음

  • @user-eh4ly9cl5d
    @user-eh4ly9cl5d 4 роки тому +538

    애초에 엘사 미모가 스포였어요
    사람의 외모가 아님
    정령의 외모라고하니 고개끄덕 ㅎㅎ

  • @Yn-mo6xg
    @Yn-mo6xg 4 роки тому +126

    나만 Show youself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나요? ㅠㅜ 진짜 보면서 소름돋고 그래서 계속 생각나고 찾아들으면서 그장면 회상하고 그래요

    • @user-hq8mf6wp7y
      @user-hq8mf6wp7y 4 роки тому +1

      저두요

    • @user-it8pd6zz1u
      @user-it8pd6zz1u 4 роки тому +1

      저도요!!

    • @h_ome_
      @h_ome_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그 장면에서 계속 소름이 돋더라고요

    • @inapeace1040
      @inapeace1040 4 роки тому

      진짜 그게 메인 ost였어야 됨

    • @user-qk5et1gu6v
      @user-qk5et1gu6v 4 роки тому +4

      @@inapeace1040 아무래도 가사가 스포성이 짙다보니 작중 초반부에 나오는 노래를 선공개한 거 같네욤 그래도 노래 정말 웅장하고 임팩트 있었음. 꼭 영화관에서 들어봐야 할 노래같아요. 연주가 정말 압도적인 느낌을 주죠

  • @user-qz1xr7st7b
    @user-qz1xr7st7b 4 роки тому +349

    근데 어린애들이 이해못하는 거는 이번꺼는 그때봣던 애들 중심으로 이야기 만든 거니 어쩔수없음

    • @jkl473
      @jkl473 4 роки тому +13

      올라프 있어서 상관없을듯요 ㅋㅋㅋㅋㅋㅋ

    • @user-rq3yw3ls4q
      @user-rq3yw3ls4q 4 роки тому +7

      그때 봤던 어린이 중 1인✋✋
      근데 지금은 어른이

    • @AB-es7eg
      @AB-es7eg 4 роки тому

      아직도 겨울왕국2 안보신 분들 계시면 어서 보세요!!!!

    • @gkdl5666
      @gkdl5666 4 роки тому +2

      근데 어린이들은 어처피 이해못해도 재밌기만 하면 장땡일듯

    • @lljlljlilllli1830
      @lljlljlilllli1830 4 роки тому

      @@user-rq3yw3ls4q 오 나돈데

  • @user-qi9nz6cp5c
    @user-qi9nz6cp5c 4 роки тому +639

    크리스토프노래는 진짜 개그인지 진지한건지 헷갈렸음ㅋㅋㅋ

    • @user-cv8tx4zs2x
      @user-cv8tx4zs2x 4 роки тому +65

      저두욬ㅋㅋㅋㅋㅋㅋ 저는 혼자 겁나 웃고있는데 엄빠는 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u1fg5bk8e
      @user-bu1fg5bk8e 4 роки тому +28

      난 노래는 2편중 1~3번째로 괜찮다 생각했음 근데 연출이 유머로 바꿔서ㅋㅋ

    • @ktkblue
      @ktkblue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요즘 레트로 감성이 대세라더니 ㅋㅋㅋ 저도 굿겼어요

    • @user-lq8zl5yd6x
      @user-lq8zl5yd6x 4 роки тому +29

      노래는 약간 한국에서 유행할만한 발라드 느낌인데 크리스토프ㅋㅋㅋㅋㅋㅋ

    • @LEE-tx8lf
      @LEE-tx8lf 4 роки тому +6

      퀸 오마주 좋았어요~

  • @user-ch5gt3mq5u
    @user-ch5gt3mq5u 4 роки тому +54

    ....?? 순록남(크리스토프)이 한것도 없다뇨..! n차 관람 하셨다면 그럴리가 없을텐데요ㅠㅠ 안나를 위기에서 구해준건 사실 안나 스스로 정말 이겨내기보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함께해주는 순록남(크리스토프)니까요! 위기에서 구출해준 용기와 인품으로 신분이 수직상승한거죠!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용기를 가지고 사랑을 이룰때 행복을 누리는 그림을 잘 담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 주관람층인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키워드가 교육되기에 적합한 이야기였고, 나름 잘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은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 @user-ut9kj2fo7z
    @user-ut9kj2fo7z 4 роки тому +65

    할아버지가 거하게 싼 똥을 손녀들이 다 치우는 영화

    • @user-kg4rn6vd7z
      @user-kg4rn6vd7z 4 роки тому

      뭔솔

    • @pproacha8548
      @pproacha8548 4 роки тому +5

      영화 다봤으면 이해 못하기 어려운데
      ㅋㅋ

    • @user-cc7tn6mp2w
      @user-cc7tn6mp2w 4 роки тому +2

      팬이라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이건 ㄹㅇ 사실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딴 내용들도 있지만 진짜 저건 하부지가 거하게 싼 똥은 맞지 ㅋㅋㅋㅋㅋ

    • @user-lu2ex5rf4p
      @user-lu2ex5rf4p 4 роки тому +2

      @@user-kg4rn6vd7z 영화봤어?

    • @sxjxh.7729
      @sxjxh.7729 3 роки тому +1

      할아버지 장운동 지렸네

  • @user-xd5do5fk7j
    @user-xd5do5fk7j 4 роки тому +176

    전 안나가 무슨일이 있어도 엘사를 지켜내려하는 장면들이 너무 울컥했네요.
    예를들면 불의정령이랑 싸우고난후에 그렇게 걱정되면 불에 뛰어들지 말라고 한거라던가, 순록남의 만류에도 불구 엘사를 지켜야한다는 대사나 행동들.. 이게 어렸을때 봤던 1편의 추억과 아련히 겹치면서 눈물샘 터뜨리더라구요ㅠㅠ

    • @user-dq6zx7zv5x
      @user-dq6zx7zv5x 4 роки тому +8

      순록남ㅋㅋㅋ

    • @lifetoon97
      @lifetoon97 4 роки тому +3

      저도요ㅠㅜㅠㅜ특히나 2편에선 안나의 성장이 두드러져서 아주 좋았어요.1편의 말괄량이가 언니의 뒤를 이을 정도로 어른스러워졌고 언니가 잘못됐음을 알고서도 주저앉지 않고 나아갈 정도였으니까요ㅠㅜㅠㅠ

    • @user-jx3is7ww6r
      @user-jx3is7ww6r 4 роки тому +3

      안나는 엘사를 지켜내려하는 장면.. 엘사는 안나를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게 혼자서 해결할려는게 너무..

    • @user-xd5do5fk7j
      @user-xd5do5fk7j 4 роки тому

      @@user-jx3is7ww6r 아ㅠㅠㅜ 겨울왕국 마렵네 담에 또보러가야겠네요ㅋㅋㅋ

    • @AB-es7eg
      @AB-es7eg 4 роки тому

      장재영 몇번째 보셨어요?ㅋㅋ전 세번째!ㅋㅋ

  • @user-bf1bn6ds1p
    @user-bf1bn6ds1p 4 роки тому +135

    그래도 나름 2도 노래랑 캐릭터 스토리 개연성 있게 잘 짰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영화보고 잘 안우는데 울뻔했음...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9

      저는 1번째 볼 때는 감흥 없었는데 2번째때는 울컥 2번..

    • @myonggwangpak282
      @myonggwangpak282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3번씩이나 울면서 봤는데ㅠㅠ

    • @LEE-tx8lf
      @LEE-tx8lf 4 роки тому +7

      저는 눈물이... 특히 show yourself 장면에서는 줄줄줄 흘렀네요 ㅠㅠ

    • @jsmomcho2149
      @jsmomcho2149 4 роки тому +2

      전 아이언맨 죽을때...

    • @user-xw3hs1ed4d
      @user-xw3hs1ed4d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겨울왕국2 보면서 5번이나 울었답니다 ㅠㅠ

  • @hyung8846
    @hyung8846 4 роки тому +235

    스토리는 1편도 그닥 1편 렛잇고가 다 커버쳐서 그렇지 따지고보면 스토리깊이는 2편이더 낫다

    • @발뭉
      @발뭉 4 роки тому +36

      hyun g 1편은 나온 모든 노래가 다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여서 렛잇고 하나만 가지고 성공한건 아닌듯 여러가지의 성공요소중 렛잇고가 최고였던거지

    • @user-bu1fg5bk8e
      @user-bu1fg5bk8e 4 роки тому +9

      @@발뭉 1편은 노래랑 설정이 괜찮게 잡았음 원작때문에 묻힐수 있는걸 노래가 큼

    • @Micheal717
      @Micheal717 4 роки тому

      ㅇㅈ

    • @tv-ob5os
      @tv-ob5os 4 роки тому +2

      이번 2편은 2~3개 정도 더 좋은 노래도 많아진거 같고 간데 진짜 신기한게 사람들 사이에사 정령이 태어나다니 이번편은 진짜 반전임 솔까 마법 쓰기도 어려운겡....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4 роки тому

      ㅇㄱㄹㅇ

  • @user-hq5yw6mr4y
    @user-hq5yw6mr4y 4 роки тому +179

    인투디언논 이미 듣고 갔었지만 영화를 봤을때 인투디언논 훅 들어올때 울뻔했어요ㅠㅠ너무 좋았음!!! 그리고 올라프 겨울왕국1 요약 좋았고ㅋㅋㅋ개그 캐여서 보는 내내 웃었어요ㅎㅎ 꼭 보셨으면 해요 showyourself도 대박입니다...꼭꼬곡곡곡ㄱ보세요

    • @user-pq2uw2my3j
      @user-pq2uw2my3j 4 роки тому +4

      백수 show yourself 가사 해석하면서 들으면 진짜 엘사가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 @user-vg3wd1ly1b
      @user-vg3wd1ly1b 4 роки тому

      아↗️아↘️아↗️아↘️
      In↘️to➡️the➡️unknown↗️↗️!
      Some~things↗️never➡️change~
      다음에 뭐더라?
      몰라 저거만 흥얼거림

    • @Glhxkgzgzkgzalxbcjooplh
      @Glhxkgzgzkgzalxbcjooplh 4 роки тому

      난 울었음..

    • @user-tt5fs1ge6g
      @user-tt5fs1ge6g 2 роки тому

      전 인투디언논 안 보고 가써여

  • @user-im8hs8vd3s
    @user-im8hs8vd3s 4 роки тому +99

    겨울왕국이 성인 팬들이 많은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기 때문에 저는 스토리의 허점이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냥 만화니까 그럴 수 있지~하고 넘어가는ㅋㅋㅋ 한가지 크리스토프에게 마치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 프로포즈를 완수해라 미션을 준 것처럼 상황에 맞지 않게 프로포즈만 생각하고 있는게 저도 아쉬웠네요. 그외에는 뭐 그래픽, 노래, 미모, 안나와 엘사의 서사.. 세번 봤는데도 질리지 않고 더 좋아지네요. 두번 더 보러갈 예정입니당ㅋㅋ

    • @Micheal717
      @Micheal717 4 роки тому

      ㅇㅈ

    • @angela-rx7cx
      @angela-rx7cx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크리스토퍼가 노래부르는장면에서 아들이랑 빵터져서 웃었는데... 웨스트라이프삘 나는 그 노래를 진지하게 부르는 개그코드가 저한테는 통했나봐요

    • @user-im8hs8vd3s
      @user-im8hs8vd3s 4 роки тому

      @@angela-rx7cx 저도 노래부분은 웃기고 좋았는데 그 컨셉이 너무 뜬금없이 나오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크리스토프가 위기의 상황에서 틈만나면 프로포즈할 생각만 하고 있는게 이질적이었어요. 노래를 부르게된 상황도 혼자 프로포즈 준비하느라 안나가 먼저 가버린 상황...

  • @user-ek4sj1kv6w
    @user-ek4sj1kv6w 4 роки тому +55

    확실히 2편 ost들은 영상과 같이 봐야 1편만의 임팩트가 일어나는 듯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저는 매일 음원을 듣고 있죠

    • @user-du8eq7nj1r
      @user-du8eq7nj1r 4 роки тому +4

      요게 정답인듯 합니다 ㅋㅋ 화면과 함께...

  • @NoBrand0
    @NoBrand0 4 роки тому +6

    어른들은 1편보다 2편의 스토리가 더 깊고 좋다고 말하지만 당연히 평면적인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보는 어린이들은 1편이 더 재밌다고 하죠
    애니메이션 전공생인데 한상 디즈니 영화만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진짜 디즈니는 최곱니다... 항상 입사하고싶은 마음을 지워버릴수가 없네요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Lee Lee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 @NoBrand0
      @NoBrand0 4 роки тому

      리뷰엉이: Owl's Review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 @sjy9115
    @sjy9115 4 роки тому +37

    디즈니 특징: 1절이 대부분오짐.그래서 뇌절해버려서 후속이 대체로 밋밋함.근데 돌아버려서 끝까지 뇌절하면 괜찮음.

  • @user-sf2uh4ec4w
    @user-sf2uh4ec4w 4 роки тому +17

    순록남 무쓸모 ㅇㄱㄹㅇ ㅠㅠㅠ 차라리 순록남 분량 다 빼고 부모님 서사나 넣어주지라는 마음으로 봤음 ㅠ

    • @user-ev2gl1xw1f
      @user-ev2gl1xw1f 3 роки тому

      1편에서는 그래도 엘사가 판 뒤집고 나서 하드캐리 했는데
      2편에서는 걍 사랑타령만 하다가 날먹하고 끝남..

  • @user-wv4sc1qg8y
    @user-wv4sc1qg8y 4 роки тому +15

    개인적으로 겨울왕국2 스토리 굉장히 좋았다.. 오늘 보고 왔는데 몽환스러우면서도 동화적인 분위기에 깊은 스토리여서 진짜 완전 만족하면서 봤음.. 중간중간 올라프의 개그도 너무 좋았고.. 스토리만으로도 좋았는데 미친작화 + 개좋은노래 다 합쳐져서 너무 좋았음 진짜 조만간 다시 보러갈 예정 혼영해야지 ㅎㅎ

  • @outin8949
    @outin8949 4 роки тому +41

    6:06
    아마 이해못할거예요...제 옆의 아기가 계속 질문하더라구여...허허허

  • @editorlee1931
    @editorlee1931 4 роки тому +116

    엘사 흰 옷으로 각성할때 심멋 숨멋....❤️
    개인적으로 일반스크린이랑 아이맥스 둘 다 봤는데
    역시나.....아이맥스 대박입니다ㅋㅋ
    아이맥스 강추합니다👍

    • @LEE-tx8lf
      @LEE-tx8lf 4 роки тому +2

      아이맥스로 꼭 보려고요~~~

    • @user-lp3dx4sh5x
      @user-lp3dx4sh5x 4 роки тому +2

      아 주변 영화관에 아이맥스가 없어요 ㅠㅠ

    • @LEE-tx8lf
      @LEE-tx8lf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가까운곳에 없어서 좀 가야해요 ㅠㅠ 그래도 꼭 보려고요. 아이맥스는 집에서 볼수가 없으니... ㅠㅠ

    • @라이언_일병_조지기
      @라이언_일병_조지기 4 роки тому +1

      4dx도 굳

    • @user-qk5et1gu6v
      @user-qk5et1gu6v 4 роки тому

      @@LEE-tx8lf 아이맥스가 좋은 이유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이맥스 언급이 많던데 가본 적이 없어서 왜 그런 지를 모르겠...

  • @yy9388
    @yy9388 4 роки тому +20

    엘사가 예전에 렛잇고부를때 표정썩는거랑 한스 가루로 만들어버릴때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

  • @hitv74
    @hitv74 4 роки тому +122

    엘사 x 안나 x 올라프 이조합때문에 N차관람 해도 될듯요

    • @lonwijuli
      @lonwijuli 4 роки тому +1

      2회차 4d로 볼려구요

    • @hitv74
      @hitv74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지금 3회차네요.. ㅋㅋㅋㅌㅌㅋㅋ

    • @하현01
      @하현01 4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내일 4D로 2회차 갑니당

    • @user-uk2sx8io2y
      @user-uk2sx8io2y 4 роки тому +1

      2회차 보고왔습니다.. 또 봐야겠어요..

    • @de_ch_
      @de_ch_ 4 роки тому

      오늘 2회차..

  • @user-ix8wl4gr9h
    @user-ix8wl4gr9h 4 роки тому +14

    엘사는 존재부터 스포였다 그 얼굴 자체가 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정령이에요! 하고 있었다..

  • @vfxartist466
    @vfxartist466 4 роки тому +17

    36년간 전쟁중이면 두 세력중 하나는 없어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는69년간 전쟁중인데욥...

  • @user-mq3ey1ss4l
    @user-mq3ey1ss4l 4 роки тому +208

    올라프가 개그한것중에 가장 웃긴것
    (한동안 개그하다가) "그들의 부모는 죽었어"

    • @페온
      @페온 4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

    • @user-gv4ek5fu9n
      @user-gv4ek5fu9n 4 роки тому +53

      개인적으로는
      사만다?

    • @user-kw3gy8eb6k
      @user-kw3gy8eb6k 4 роки тому +22

      @@user-gv4ek5fu9n ㅋㅋㅋ
      사만다는 누군지모르는데 ㅋㅋ
      사만다!!!

    • @user-kw3gy8eb6k
      @user-kw3gy8eb6k 4 роки тому +58

      개인적으로
      엘사:아아아아
      올라프:아!!!! 아아아아
      안나:1명만부르는게 좋을거같아
      올라프:그러게요
      엘사가좀 음치네요

    • @user-lp3dx4sh5x
      @user-lp3dx4sh5x 4 роки тому +2

      @@user-kw3gy8eb6k ㅇㄱㄹㅇ

  • @7771ife
    @7771ife 4 роки тому +16

    진짜.. 3편까지만 딱 나오고 잘 마무리되면 좋겠다. 2편으로 끝내기엔..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는뎅...

  • @Rona0918
    @Rona0918 4 роки тому +58

    전 into the unknown이랑 show yourself가 제일 좋았어요!!! 고음 ㄷㄷ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4

      전 into the unknown이랑 All is found!

    • @smallmoonbeautiful5248
      @smallmoonbeautiful5248 4 роки тому +2

      전 그 3가지 몽땅 다♡

    • @user-lp3dx4sh5x
      @user-lp3dx4sh5x 4 роки тому +2

      난 처음엔 into the unknown이였는데 나중에 되니까 show yourself가 더 좋아짐

  • @user-qg1nh3hc1o
    @user-qg1nh3hc1o 4 роки тому +26

    나 영유안데 내 동년배들 다 이해한다

    • @user-rp8mp2su9e
      @user-rp8mp2su9e 4 роки тому +2

      영유아가 말하는 폼이 ㅋㅋ
      초딩 고학년쯤 돼보인다
      님 졸귀시네용

  • @1thek418
    @1thek418 4 роки тому +56

    Lost in the woods 가 젤 좋은데..진짜 가사도 좋고

    • @cheolkijeong6625
      @cheolkijeong6625 4 роки тому +6

      ᄋᄋ 좋긴한데 너무 뜬금없는 장면이라 좀 별로였음

    • @user-uk2sx8io2y
      @user-uk2sx8io2y 4 роки тому +8

      노래는 진짜 좋은데 연출이 너무 웃겨서 코믹씬됨ㅋㅋ

    • @user-uf8zc9iu3i
      @user-uf8zc9iu3i 4 роки тому +2

      노래자체는 좋음 아무도 그걸 폄하하진 않는데 굳이...그 상황에 기승>전 순간을 끊어버리는 거니깐 좀 아쉬움

    • @user-vr5ys7ps5z
      @user-vr5ys7ps5z 4 роки тому

      저도

    • @youngbe2965
      @youngbe2965 4 роки тому +1

      뭐 개인마다 다르니깐요 저는 참 재밋었음 80년대 뮤비가 툭 튀어나와서

  • @wlgus090885
    @wlgus090885 4 роки тому +14

    안나 멘탈 잡는 모습보고 롤모델이 안나가 되었습니다...

  • @user-ke8ik5cj9y
    @user-ke8ik5cj9y 4 роки тому +25

    순록남을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 묶고 싶었던거같고 영상 연출상 서브 스토리가 필요했기에 넣은거 같아요
    서브 스로리가 없이 메인 스토리로 끌고가면 루즈하고 피로감이 높아질수밖에 없거든요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근데 서브는 올라프로 충분할수도..?

    • @dbhm77
      @dbhm77 4 роки тому

      @쿠쿠순록남 좀 무리수 많이두긴했음 답답하기만하고

  • @user-wb7iv4hw1y
    @user-wb7iv4hw1y 4 роки тому +8

    스토리 막 그런거보다 진짜 show yourself 나오면서 스크린 보는데 진짜 전율이 ..

  • @user-si7yv6ql5b
    @user-si7yv6ql5b 4 роки тому +23

    각본 개연성에 어설퍼서 아쉬웠는데 이 영상이 제대로 왜 그렇게됐는지 집어주네 크리스토프 4정령 설정 트롤들이 남아서 주민들을 보살핀다는 설정 등등
    스토리도 위에영상에 나왔듯이 안나 엘사 데려다주기만하고 트롤들이랑 원래 친했으니까 주민들을 이끄는게 맞는듯 그와중에 서로 억지로 떨어지게 되면서 크리스토프가 노래부르는게 자연스럽고 트롤 할아버지가 엘사가 얼고 안나가 위기에 처해졌다는걸 알려주고 마법의 땅으로 순록이랑 가면 딱들어 맞는데 아.. 처음에 마법의 땅 엘사를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어서 이건안되나 아니면 트롤 할아버지가 오래된 물건 같은거 가지고 있어서 일회용 아이템으로 들가게하면될듯..? 이것도 부자연스럽나 정령 설정과 엘사 할아버지 댐 진작 무너뜨릴수있는데 정령들은 왜 엘사를기다린건지 일부러 무고한 희생을 없애려고 그런건가(저의 상상스토리임)

    • @Breaking294
      @Breaking294 4 роки тому

      다른 분 영상에서 보면 직접 댐을 무너뜨리지 않은게 엘사와 안나의 의지? 를 확인할라고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근데 정령들이 전체적으로 뭔가 사람처럼 사고할 것 처럼 보이지가 않아서 저는 좀 그렇게 설명하더라도 부족하다고는 느꼈죠

    • @user-bv4gt1vk2k
      @user-bv4gt1vk2k 4 роки тому

      정령들은 엘사가 깨우기 전까진 잠들어 있었으니 그렇죠.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아니면 정령들이 자연을 상징하는 존재들이라 해석하면 과오를 바로잡는 것은 남이 해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반성과 보상임을 나타내는 게 아닐까요.
      근데 정령들이 잠들어 있었다기엔 노덜드라는 돌거인이 원래부터 돌아다닌 것처럼 말했는데...설정구멍인 건가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 @user-ju4mo1iv4h
    @user-ju4mo1iv4h 4 роки тому +30

    와진짜 크리스토프 너무 아쉬웠는데 제가 느낀 점을 다 설명해주셨네요ㅜㅜ 사랑타령만 하고...한 건 없고..
    +) 정말 재밌게 봤고 영상미가 헉 소리 나올 정도로 예뻤지만 스토리 점에서 아쉬운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짧은 시간 내에 하고 싶은 걸 계속 우겨 넣다보니 따라가기 벅찬 느낌이 들었어요..

  • @user-qz1wk5wt2i
    @user-qz1wk5wt2i 4 роки тому +8

    아ㅋㅋㅋ크리스토프ㅋㅋㅋ진짜 자기혼자 콘서트하는거 너무 웃겼다고요ㅠㅠ..

  • @user-xi3ue6gw3t
    @user-xi3ue6gw3t 4 роки тому +1

    겨울왕국3 다함께 존버탑시다 우리에게 5년이란 시간을 준만큼 그만큼 감동과 재미를 주었는데 3도 개꿀존버탑시다

  • @user-rg8bg7po7e
    @user-rg8bg7po7e 4 роки тому +22

    오늘 아침 더빙판으로 봤는데.........
    1편에서 안나던 눈물이...
    2편에선 왜 눈물이 나지............
    섬에 엘사가..
    거기서.... ㅠㅠㅠㅠㅠ
    내일 자막판 보러간다.. 2번째로..

    • @AI-id3fq
      @AI-id3fq 4 роки тому

      얼어 죽었어

    • @user-rg8bg7po7e
      @user-rg8bg7po7e 4 роки тому

      @@AI-id3fq 뭔 개소리지.. 이 새끼는???

  • @user-vm2jz9ge6t
    @user-vm2jz9ge6t 4 роки тому +46

    크리스토퍼는 사실 1편에서 보여준정도면 된거같은데 정령들이 ㄹㅇ아쉽더라구요 뜬금없이 엘사안나한테 화내다가 엘사랑싸우다 뜬금없이풀리고...

    • @jl5319
      @jl5319 4 роки тому

      선킹 병 신 니가만들지 그래?

    • @user-bp4kb1do9t
      @user-bp4kb1do9t 4 роки тому

      그거 그냥 풀린게 아니라 5번째 정령이라 좀 쉬웠던 거 아닌가요

    • @user-bp4kb1do9t
      @user-bp4kb1do9t 4 роки тому

      어우 몰러

    • @user-qk5et1gu6v
      @user-qk5et1gu6v 4 роки тому

      @@jl5319 전형적인 니가 해봐 충

    • @user-bv4gt1vk2k
      @user-bv4gt1vk2k 4 роки тому

      풀렸다기 보다는 두 자매를 시험한 거에 가깝죠. 우리를 이겨내고 다섯째 정령이 되고, 아토할란에 갈 자격이 있는지 등등

  • @user-wg2uz8cq7s
    @user-wg2uz8cq7s 4 роки тому +2

    1이 2보다 ost 갓갓이라는 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근데 저는 첫 관람 때는 all is found랑 lost in the wood가 너무 좋았어요 기억에도 많이 남고 into he unknown이랑 show yourself는 서로 아아아아~거려서 차별성도 없고 겹쳐서 기억에도 잘 안남았거든요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긴 하지만 서로 차별성 안둔 거는 확실히 오판이였다고 봐요근데 크리스토퍼가 한 게 없어서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데 크리스토퍼는 뭔가 큰 일을 해서 비중있는 조연처럼 느껴진 게 아닙니다 물론 1편에서 많이 도와주고 같이 다닌 건 사실이지만 한스를 무찌른건 자매의 사랑으로 인한 겁니다 크리스토퍼는 다 해결된 뒤에나 나왔어요 결국 크리스토퍼는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것 보다는 단지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 낸 것이죠 같은 조연인 크리스톺이랑 올라프랑 비교하면 결국 깨달음을 주게하는 것도 오히려 올라프가 더 커요 크리스토프가 왜 이번에 사랑 타령만 했느냐 물론 비중이 적은 건 사실이지만안나가 처음에 부른 something never changes를 보면 답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보고 무엇을 느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화상에서 느낀 거는 크게는 사랑(올라프도 죽기 전에 변하지 않는 거 찾았어요 사랑이요! 대충 뭐 이런 말 한걸로 알고)여기서 사랑은 자매간의 사랑크리스톺 올랖 엘사 안나의 우정으로의 사랑(필리아)그리고 크리스톺의 엘사를 향한 사랑 이거라고 보는데처음부터 고백할라고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겨우 했는데 머..사랑타랑 할 만한 주제긴 하죠 셋 중 하나니까

    • @user-wg2uz8cq7s
      @user-wg2uz8cq7s 4 роки тому

      +겨울왕국은 진취적인 여성상도 있지만 어찌됐건 가장 큰 주제는 자매와 의 사랑입니다 둘이 있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만들고 따라서 순록남이 수단이 된 건 맞지만 큰 주제에 밀리는 게 부당한 건 아닙니다 애초에 그냥 비중있는 조연이니까요

  • @choiwonmanable
    @choiwonmanable 4 роки тому +6

    2014:렛잇고~렛잇고~
    2019:아아아아~~~

  • @user-ks8gk6hh6s
    @user-ks8gk6hh6s 4 роки тому

    저 저번주 일욜날 봤는데 오날 또봤어요..ㅜㅜ 너무 재밌어서..ㅜ 오늘 또봤는데 또보고 싶네요..ㅜ 그냥 제 머리속에 계속 남기고 싶어요...

  • @user-gm8fn8dx4e
    @user-gm8fn8dx4e 4 роки тому +30

    겨울왕국 2 장점: 노래가 나름 지림, 스토리가 틀을 깨며 신선함, 그래픽 사운드 크으으, 엘사 완전 이쁨, 인물들의 개성과 스토리 탄탄함, 브루니 귀여워
    충분히 믿고 볼만한 영화다
    그리고 이제 스포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 @Man_united2324
      @Man_united2324 3 роки тому

      장점중에 단점이 있는데요...
      스토리가 존나 씹 허술해서...

  • @qusdudal
    @qusdudal 4 роки тому +3

    크리스토프 뮤비 진짜 오글거려서 넘 웃겼는데 ㅋㅋㅋㅋ 취향은 다들 다르니까...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큰 힘이 되는 건데...이건도 개취에요~

  • @user-ws9mv6gu4c
    @user-ws9mv6gu4c 4 роки тому +19

    ost는 그야말로 개취인 것 같네요. 전 도리어 2편을 보고 1편 ost가 잘 생각이 안날 정도로 좋더라구요. 크리스토프는 공감합니다. 러닝타임이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 @naring_e
    @naring_e 4 роки тому +2

    이번 겨울왕국2는 확실히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안나와 엘사, 올라프 그리고 크리스토프와 토벤 모두 성숙해가는 모습을 그려낸것같아요. 그래서 조금 생각해봐야 이해가되는 부분이 있었구요.
    한마디로, 겨울왕국1을 봤던 어린아이였던 우리들이 커서, 지금 겨울왕국2를 보는 것.
    1편을 봤던, 하지만 지금은 성숙해진 우리들을 위한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확실히 지금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노래도 let it go는 어린아이들도 따라부르기 쉬운 가사에 멜로디였지만, into the unknown은 이에 비해 어려운 멜로디인 것 같아요!!
    스토리와 각각 등장 인물들의 성숙해진 모습, 모두 너무 감동받았고 중간중간에 눈물날뻔한 장면들도 몇몇 있었어요.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꼭 추천해드려요!!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따라부르기 어려움ㅠ 정령만 부를 수 있다 이건가

    • @naring_e
      @naring_e 4 роки тому

      리뷰엉이: Owl's Review 헠ㅋㅋㅋ 맞아요 정령만 부르라는 건가봐요...

  • @떠다니는가필드
    @떠다니는가필드 4 роки тому +52

    2:34 ??: To Infinity and Beyond~

  • @user-sy5zt7ly5g
    @user-sy5zt7ly5g 4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토프 부분... 공감합니다 너무ㅋㅋ 옛날감성보고 피식했는데 이걸 이렇게 길게 보고 있어야하나..? 싶었어요ㅠㅠ

  • @young-n6k
    @young-n6k 4 роки тому +8

    ㄹㅇ 보면서 엘사 미모보고 계속 감탄했던....

  • @user-zr6dx1fm7j
    @user-zr6dx1fm7j 4 роки тому +1

    그 당시 2014년인가 겨1 나왔을때 관객에게도 신선함과 그 나이와 맞는 영화 스케일과 스토리, 브금 등을 수준맞게 해주면서 어린 아이에게 감정의 말을 전해주고 스토리 이해도 시켜주는 영화가 나온것으로 보면 디즈니가 디즈니 했다 하면 되는 부분이고 단점이 있다 한들 이런 나이대 마다 모두 맞는 영화를 만든 것에 있어선 그냥 인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영화라 볼 수 있네요

  • @user-px8nh8od2n
    @user-px8nh8od2n 4 роки тому +22

    개뜬금없긴함 순록남ㅋㅋㅋㅋ

  • @summerwinters
    @summerwinters 4 роки тому +5

    이영화는 엘사안나 예쁜거로 열번봐도 괜찮습니다.스토리 그게 뭐 어때요 ㄹㅇ그거 다 극복하고 보고나면 계속 생각나게할만큼 예뻐요.아이고 영상에서 아↗️아↘️아↗️아 ↘️ 들리네요 보러가야겠다

  • @Cruop
    @Cruop 4 роки тому +3

    겨울왕국 1에 렛잇고 임팩트가 너무 커서
    2편에서 렛잇고를 뛰어넘는 ost는 없었지만
    꽤 잘 만든 ost들이 있고 뛰어난 영상미 덕분에
    보고 듣는 재미가 충분했네요
    엘사는 머리푸니깐 겁나 이쁘더라

  • @user-uo1eq2kn4r
    @user-uo1eq2kn4r 4 роки тому +1

    제 인생영화.너무 좋아요 저겨울왕국2 3번봤어요 봐도봐도 너무 좋아요♥

  • @user-vp7vi1es5c
    @user-vp7vi1es5c 4 роки тому

    전 내내 감탄하면서 봤는데 말씀하신거 들으니까 그런부분도 있네요ㅋㅋ
    근데 크리스토퍼 노래부분은 전 나름 재밌는 연출이긴했다고 생각합니다.캐릭터에대한 아쉬움은 있지만ㅜ
    그리고 엘사도 엘산데 이번엔 안나에 치인 느낌ㅜㅜ

  • @user-pq2uw2my3j
    @user-pq2uw2my3j 4 роки тому +6

    노덜드라와의 전쟁은 그 안에서는 사실 끝난게 아닐까요? 대사중에 무도회안에 발을 들였다인가 비슷한 대사가 있었는데 전쟁중에 그런일이 생기기는 어려워보여요..!! 어짜피 안개가 사라지지 않고 정령들의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안에서는 밖으로 못 나가니까 후전(?)하고 지내고 있던게 아닐까 싶어요. 엘사와 안나다 갔을때 아렌델의 군인들이 무기를 들었던것은 외지인인 엘사와 안나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woogadoodle
      @woogadoodle 4 роки тому +3

      조아연 오 맞아요 이게좀더 맞는 설정같아요 나중에 각 대표들이 팔짱끼고 걷자나여

    • @ghitrmye5312
      @ghitrmye5312 4 роки тому +1

      휴전

  • @Sean-kidolumab
    @Sean-kidolumab 4 роки тому +16

    11:04 엘사 누나 나 죽어~~~

  • @user-ggagga0
    @user-ggagga0 4 роки тому

    뭔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집어주셔서 좋아요~ 전 되게 재밌게 봤어요😭😭 돈만 있다면 N회차 하고싶어요ㅠㅜㅠㅜ 영상미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제취향ㅠㅠㅠㅠ 아무래도 복잡하게 하려면 아이들이 이해못하고 너무 쉽게해버리면 설정을 다 풀어내지 못해서 이도저도 아닌 편이 되었다는 느낌 같네용...

  • @user-st4hq9yn4u
    @user-st4hq9yn4u 4 роки тому

    Ost 각각은 아쉽게 들릴수도있지만 한 영화에서 이어짐으로서 뮤지컬같이 이어지는 ost들이란점이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 @nadonaljalmolra
    @nadonaljalmolra 4 роки тому +1

    1편도 너무너무 잘봤지만 개인적으로 2편이 내게 더 크게 다가왔던 듯.. 초6때 보고 이제 곧 성인이 되는 나한테 올라프의 when I am older 은 정말 ㅠㅠㅠㅠㅠㅠ.. 그거 말고도 눈물 샘 자극하는 요소가 많았음 (정말 주관적으로요ㅠ

  • @ssyc7938
    @ssyc7938 4 роки тому +2

    뭔가 겨울왕국1볼땐 눈물날정도의 그런 장면은 없었는데 렛잇고랑 문두드리는건 기억났고 2볼땐 진짜 울컥 소름이 나는 장면들...여운이 길단거의 차이가 있네용

  • @oooolo
    @oooolo 4 роки тому +1

    와우.. 제작자 보다 팬이 더 나을때도 있네요!! 리뷰엉이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해요!! 리뷰엉이님을 디즈니로~~!!! 전 2탄 자체로도 나름 완성적이라 생각핬는데 완전 완벽해질거 같아요!!!!ㅎㅎ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1

      디즈니는 리뷰엉이를 채용해라!

  • @user-whothehellyouare
    @user-whothehellyouare 3 роки тому +1

    초1때 봐서 동심을 더욱더 풍성하게 해줬던 영화가 중1때 시즌2로 나와 동심을 다시끔 깨닫도록 해줬던 영화네요

  • @U_jin_Cha
    @U_jin_Cha 4 роки тому

    리뷰엉이님 리뷰는 깔끔하고 자세한거같아서 좋아요!!
    궁근했고 더 나누고 싶은 부분을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ㅎㅎ
    저도 크리스토프가 애매한 위치였던게 조금 아쉬웟던거같아요.
    근데 크리스토프의 노래는 전 너무 슬프게 들었어요. ㅠㅠ 첫만남을 생각하면 크리스터프는 인간을 믿지 않고 동물들 야생에서만 살았잖아요. 안나와 첫만남에서도 날이 서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지금은 안나를 생각하며 울먹이는걸 보니 안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안나는 그 깊은 마음을 잘 몰라주는거 같아서 크리스토프가 안타깝기도 했어요 ㅠㅠ 크리스토프... ㅠㅠㅠ 흑흑

  • @JWLee-pz5kj
    @JWLee-pz5kj 4 роки тому

    크리스토프 노래씬은 리뷰엉이 만의 생각인거죠? 저는 한남자의 사랑을 옛날뮤비방식으로 감명깊게 봤습니다ㅎㅎ

  • @coo-c
    @coo-c 4 роки тому

    영화 재밌게 봤는데 크리스토프 얘기에 정말 공감하네요 ㅋㅋㅋ

  • @YUTO.122
    @YUTO.122 4 роки тому +1

    겨울왕국은 진짜 띵작이죠 ㅠㅠㅜㅜ😭💗💗

  • @limiy7664
    @limiy7664 4 роки тому

    전 벌써 세번이나봤는데 또보고싶어요 엘사 존예ㅠ

  • @real_awesomeplayer
    @real_awesomeplayer 4 роки тому +1

    난 그냥 전개가 띄엄띄엄해도 재밌었어여ㅋㅋ 첫 번째 곡부터 맘에 들었죠ㅋㅋ

  • @user-jx3is7ww6r
    @user-jx3is7ww6r 4 роки тому +1

    show yourself부르는장면 엘사 너무 너무 이뻐서 또 보러갈까 하는데 후욱후욱..

  • @user-gs5zf6cf3m
    @user-gs5zf6cf3m 4 роки тому +1

    지 기준으로는 OST 대박 강렬..
    (왕족이 부른 거)엘사,안나,이두나 등)
    into the unknown, all is found하고
    show yourself 진짜 좋았는데..ㅠ show yourself💙💙
    그리고 무엇보다
    젤루다가 강렬한 건
    아↗️아➡️아↗️아↘️
    into the unknown이랑 show yourself에 이 아아아아~가 많이 나와서(섞여 있어서) 너무 좋았다능💙💙
    결론은! 겨울왕국2 캡짱👍👍

  • @user-bg8ip4fr2s
    @user-bg8ip4fr2s 4 роки тому +1

    와.. 인정

  • @user-up2lv9fr2j
    @user-up2lv9fr2j 4 роки тому +23

    아이들은 그냥 엘사 이쁘다 안나 이쁘다 올라프 귀엽다 이런거? 밖에 이해 안될거 같음.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임. 이번 겨울왕국 2 키워드가 성숙함이라서 어려움.
    lost in the woods 는 영상은 솔직히 별로였지만 노래만 들으면 멜로디 너무 좋음.
    내 차애곡 ♡

  • @user-bq2yw2qg9b
    @user-bq2yw2qg9b 4 роки тому

    리뷰영이 너무 좋아.다른 유튜버들은 왠지 모르게 안 좋은 점만 말했던 거 같은데 여기 리뷰영이는 장점도 많이 말해서 좋았음

  • @한탱크
    @한탱크 4 роки тому +1

    이런영화를 창조한 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이런 영화를 내눈으로 볼수있도록한 내 운명에게 영광을..

  • @user-dq8ze4zz3n
    @user-dq8ze4zz3n 4 роки тому +1

    스토리랑 ost는 1편이 워낙 끝판왕이라서 다소 아쉽긴하지만 디테일은 2편이 끝판왕같아요

  • @kmpenguin5627
    @kmpenguin5627 4 роки тому +4

    Lost in the wood 뜬금포 80년대 뮤비느낌나서 은근 웃겼는데

  • @yebinn2164
    @yebinn2164 4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토프 노래 인정 ,, 너무 갑분띠였네유ㅠㅠㅜ 막말로 그부분만제외하고 여러번계속보고싶은영화...ㅎ..

  • @justdoit3733
    @justdoit3733 4 роки тому

    아 정말.. 이번편 엘사가 파도로 돌진하며 노력하는 모습.. show yourself는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ㅜㅠ ....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만화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중간중간 뜬금없는 개그모드는 중간 흐름을 깨기는 하네요 ㅋㅋ

  • @parabellum4930
    @parabellum4930 4 роки тому +4

    하루 24시간동안
    show yourself , all is found , into the unknown 만 듣고있네요

  • @songieekim486
    @songieekim486 4 роки тому +1

    더이상 공주가 왕자를 만나서 행복한 결말이나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는 얘기가 아닌 주인공의 고뇌와 성장을 다룬 이야기로의 전환

  • @user-rq8ir7mm8i
    @user-rq8ir7mm8i 4 роки тому +1

    겨울왕국2에서 엘사모습이 완전히 바뀌는데 너무예뻐요..♥

  • @skyheaven8269
    @skyheaven8269 4 роки тому

    전 진짜 show your self 부르면서 과거들 전부 나오고 이두나가 엘사보고 말하는것처럼 나올때 나도모르게 울컥...감동과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있었달까..

  • @bullb6623
    @bullb6623 4 роки тому

    3:52 토이스토리가 첫 3D 애니메이션 아닌가...? 그리고 진짜 퀄리티... 예전에 모아나 봤을 때 바닷물 보고 진짜 바닷물 같아서 감탄한 적 있었는데, 겨울왕국2는 아직 못 봤지만, 예고편 보고 퀄리티에 깜짝 놀랐다.

  • @user-nb7fn9zc4s
    @user-nb7fn9zc4s 4 роки тому

    저랑 생각은 아주 다르네요 이거보고 좀 기대를 낮추고 겨왕2 보러갔는데 내일 상영하는거 하나 또 예약하고 왔습니다 그저 갓벽했음

  • @user-up2zv6wm2m
    @user-up2zv6wm2m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이상하게 크리스토프 노래 장면에서 다 웃고있었는데....저만 울었나요..? 묘하게 슬퍼서...공감되더라구용ㅋㅋ큐ㅠㅠㅠㅠ

  • @user-ne8rd2vr4z
    @user-ne8rd2vr4z 4 роки тому +1

    1편에서는 엘사 너무 예뻐서 지렸는데, 이번엔 안나가 씹오졌다. 안나보단 엘사를 좀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었는데, 안나 이번에 진짜 개귀엽.....

  • @user-rq1bh9yl5y
    @user-rq1bh9yl5y 4 роки тому +1

    12:14 노덜드라 사람이랑 왕국 사람이랑 엘사일행이랑 첫 만남 당시 상황과 대사를 봤을때 서로 오랜 기간 싸우고 헐뜯는 전쟁 중! 이란 느낌보단 마법의 숲에 갇혀버려서 왕국측은 댐을 지키고 노덜드라를 경계는 하지만 서로 살기위해 공존하고 있는 휴전의 느낌이어서 저는 그들이 갑자기 친해지고 엘사안나덕에 같은팀이 됬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가 결말즘에 엘사는 노덜드라의 다리 안나는 왕국의 다리 다리는 한쪽이 아니라며 서로 각각의 위치를 지킨다는 설정이 좀 더 개연성 있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그 엘사와 안나 둘이 있음으로써 두 국가(?)가 화해를 하고 공존하기로 한거니까요.

    • @리뷰엉이
      @리뷰엉이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런걸까? 하면서 다시 관람했는데 휴전중이라는 대사같은건 없더라구요 ㅜ

    • @user-rq1bh9yl5y
      @user-rq1bh9yl5y 4 роки тому

      @@리뷰엉이 그건 그렇죠 ㅠ 근데 그들이 대화하는 방식이 서로 완전한 적군이라기에는 뭐라해야하지... 미운정??이 들은 분위기랄까... 대사 자체에서 표현이 없는건 확실히 아쉽긴 해요 ㅜ

  • @user-eu5pk8pr4l
    @user-eu5pk8pr4l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같이간친구랑 저는 순록남노래들으면서 웃긴거참느라 너무힘들었는뎈ㅋㅋㅋㅋ

  • @gwonmobae3210
    @gwonmobae3210 4 роки тому

    전체관람가를 위장한 키덜트인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ㅋㅋㅋ 그리고 엘사는 이쁘다. 안나도 이쁘고~ 크리스토프는 이번에는 쩌리입니다... ㅎㅎㅎ

  • @draw.lee0954
    @draw.lee0954 4 роки тому

    천만관객넘었다!!!!!!!

  • @user-st8tl4ed5e
    @user-st8tl4ed5e 4 роки тому

    진짜 제가 느낀거랑 완전히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왕국의 위기인데 사랑타령하는 크리스토프를 보면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급전개로 감정선이 너무 급격하게 바뀌는것도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2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이 조명을 받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부족의 남매들이라든가, 아렌델 대장님?의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가 적어서..
    다음에 3이 나오길 기대해야되나 ㅎㅎ
    단점은 그정도 뿐이지
    방대한 세계관을 만들고 곧곧에 숨겨있는 메세지, 그리고 전작보다 성숙함이 느껴지는 ost는 단점마저 잊게 만들더군요 ㅎㅎ
    이정도면 올해의 마지막 디즈니영화로 잘 마무리한거같습니다!

  • @blame.723
    @blame.723 4 роки тому +1

    크리스토프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따라다니긴 하지만.....1편 때 안나는 엘사와 크리스토프 도움만 받았었기 때문에 안나를 많이 밀어주기 위해서 크리스토프가 좀 많이 나왔어요.엘사가 가장 주인공이고 안나가 부 주인공이기 땜에 잡으로 나오는 크리스토프보다 안나가 더 중요하기도 때문이죠.그래서 안나를 밀어주기 위해서 올라프랑 엘사한테따지 떨어뜨리게 만든거잖아요

  • @user-jr5kp5ol4i
    @user-jr5kp5ol4i 4 роки тому +3

    2:02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ㄴ....(사망)

  • @user-pw1wf2nx8v
    @user-pw1wf2nx8v 4 роки тому

    노래로 스토리 진행하려다보니까 이야기흐름이 너무 뚝뚝 끊기거나 노래부르는동안 좀 지루하거나 갑자기 진행이 후다다닥 되어 긴장감이 없는느낌이라 좀 아쉬웠지만 영상미 이거 때문에 한번더 보러가고싶어요 ㅋㅋㅋ

  • @minn9655
    @minn9655 4 роки тому

    정확하게 어느 포인트가 어색한지 잘 잡아내시는 것 같네요 리뷰 잘 보고갑니다😁

  • @user-mo8mz8ui1u
    @user-mo8mz8ui1u 4 роки тому

    난 징짜 2탄보고 겨울왕국 자체가 인생 영화가 됐음 ㅡㅠㅠ 진짜 너무 좋아..노래도 좋고..엘사 진짜 최고

  • @Hy-ye1mw
    @Hy-ye1mw 4 роки тому +1

    나만 스토리 괜찮다고 느꼇나... 겨울왕국에서는 엘사 다유 찾고 안나가 모험하고 2에서는 자유를 찾아도 소속감울 느끼지 못하는 엘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가족과 함께 모험 떠나는거 엔딩에 결국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고 멋지게 끝나는거까지 완벽한거같은데..

  • @Baekinsung
    @Baekinsung 4 роки тому

    저는 크리스토프가 역할을 잘 잡았다고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모험을 겪을 때 옆에 묵묵하게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제가 다 든든했고, 마지막에 '이제 제가 뭘 하면 되죠' 하면서 등장했을땐 정말 믿음직...ㅠ 진짜 찐남이라고 생각되었네요ㅎㅎ

  • @user-fq5oq8vi6z
    @user-fq5oq8vi6z 4 роки тому +1

    12:00
    스토리상 5년이나 지났는데 트롤들을 주민들이 만나봤을수도 있지않을까요?

  • @user-lp3dx4sh5x
    @user-lp3dx4sh5x 4 роки тому +1

    9:15 앜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q8ir7mm8i
    @user-rq8ir7mm8i 4 роки тому +1

    겨울왕국2에서 나오는 엘사노래가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