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이야기, 분노주의) 지난 8월 파혼 했습니다. 여자 쪽 집안은 가진 것도 없는데 수도권 신축아파트를 원하셔서, 어머니집 명의로 4억 주담대까지 하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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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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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이야기 #파혼썰 #수도권아파트 #4억주담대 #어머니집담보
#딸가진집안 #586딜러 #안하무인 #아파트내놔 #아파트공동명의
#아파트요구
혼수 6천으로
남자집안 6억 도축 하려는
586딜러 ㄷㄷㄷ
딜 실패🙀
@@rainshot-s '바람의 검심 추억편'의 유키시로 토모에짱은 켄신이 재래시장에서 선물해준 빗과 거울에 감사하는데....역시 일녀가 답입니다.
저런 장인은 미래의 저승사자다
파혼 넘 잘 했어요😮
그런데, 그걸 애초에 왜 감을 못 잡았는지도 약간 안타깝네요.
보통 결혼 준비 하다보면 대략 분위기가 잡히는데.
586 딜러 좆도 노양심
이제는 여자가 무리한 요구를 하면 바로 손절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군. 좋은 현상이다.
ㄹㅇ
따봉!!!
👍👍👍
피해자가 줄어드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여자 델꼬 살아봤자 결국은 이혼이거든요 이혼보다 파혼이 100배 나음
저런 요구가 무리한 요구가 아닌 충분히 해줄수있는 풍족하게 해줄만한 능력있는 남자 만나야죠 뭐, 아닌 남자한테 가서 얘기해봤자 서로에게 피곤하기만 하죠 지인중에 여자한테집차 해주고 생활비도 돈 천만원씩 주는 남자 있어요 그래도 가정도 잘 굴러가고 행복해합디다 서로 인연을 만나는게 답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결혼 했어도 살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힘내시길.
장사의 신 유튜버 은현장님의 명언 "남자는 여자를 지갑없이, 여자는 남자를 민낯으로 만날 수 있어야 사랑이다"
@@tansicu ㅋㅋ. 동감 입니다.
ㄹㅇ 결혼했으면 있던 재산도 절반 뜯기고 이혼당했음. 돈 아낀거임
배웠다는 교감이란 인간이 저렇게 개념이 없으니 대한민국이 망할라고 하는 겁니다.
저 또래때 교대는 그렇게 경쟁률 안높았어요 보결로 들어간 사람도 많죠... 더 나이먹으신 어르신들 이야기들의 이야기입니다.
@@bighead0보결도 유튜버 이름이에요
맞습니다 둘이좋으면되지 장인이랑산대요 얼마더 살지도못할거면서,,,
@@bighead0정원은 다 채웠는데 입학 신청을 안하면? 정원이 부족하겠죠?그때 자리생기면 보결자가 입학 권리를 가지는 겁니다. 즉 정원 채우고 보결 몇명 더 합격 시켜 두는거에요. 정원 전부 등록 해버리면 보결은 불합격임.
@@bighead0추가합격의 일본식 표현. [결원 보충]의 줄임말.
저는 20년 넘게 남교사로 일해 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아들이 여교사랑 결혼한다고 하면 부자지간의 연을 끊을 겁니다. 여교사, 여간호사, 여승무원 등등 여초직장 여자들은 왠만하면 거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여초직장의 여자는 지금은 착해 보여도 언제든 FM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그러면 당신의 삶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러시아여성과 결혼 추천드려요
설사 똥 밟을뻔하다 피하셨네요.외국어공부 하셔서 국결 생각해 보세요. 교감 씩이나 한 사람이 폭탄딜러 였다니.
6천 가지고 시집보내면서 6억을 준비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남녀평등 하자면서?? 결혼은 왜??
32세에 6천가지고 6억을????
진짜 미친 ㅋㅋㅋ
맞아요
6천이면...구축25년된아파트 매매 간당간당합니당..지방쪽
그냥 소름이네....자기 잘살자고 신랑 어미니 아파트 담보대출이라...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 고려장이네.... 신부가 아니고 잡년 집안이란 말이 절로 나옴
파혼 잘 하신겁니다
조상이 도우셨네요
다산 신축이 얼마나 비싼데 이제 인생을 새로 시작하는 예쁜 커플을 깨버리다니...
저도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너무 하네요
2억 모으셨으면 엄청 노력하신건데.. 32에 6천에. 지원이라 했으니 답나오네요 교사 월급으로 32까지 6천을 모은 것도 아니고 그걸 지원 받았다면 소비 수준은 뻔하네요. 한달에 거의 300이 넘는 실급여를 다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런 소비성향은 너무 위험합니다.
제가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도 진짜 욕나올뻔했어요 오죽하면 붕어님도
딸 가지고 장사하려는 586 만나면 무조건 손절해야함
절대 화목한 가정 못꾸림 100퍼
러시아나 이슬람남성들이 폭력적이라서 한국여성들이 버릇고치기 딱 좋은 신랑감이다 러시아 이슬람국가 말고는 한국 서양 일본 중국은 한녀랑 결혼할 생각하지말아라~
그냥 혼자 살면서 즐기면서 사는게
~~~
신랑 조상님이 도와주셨네요~~~
교사 직업은 인구감소로 갈수록
채용축소로 비전이 없는 직업~~~
러시아여성과 결혼하는게 안전하다
냉정하게 잘 판단했네요.
바라는 게 많다고 맞춰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한 거니까 더 요구함ㅋㅋㅋㅋㅋ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한 결혼인지 요구에만 맞추기 위해 급급한 결혼인지 재고해볼 필요가 절실함ㅋㅋㅋㅋㅋ
결혼했어도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고 여자쪽 부모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고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제일도 아닌데 치가 떨립니다 ..
586 운동권세대 지금 60대. 80년대학번 60년대생들이 우리나라 산업화의 가장큰 수혜자라 그런지 자녀. 특히 딸에 대한 자부심이 많고 그걸 예비신랑에게 요구가 심한것 같네요
파혼한게 진짜 다행ㅎㅎ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더 늦지않게 국결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32살 보내고 대신에 22살 만나실 듯, 부럽네
역시 이런 매커니즘으로 근래에 지나치게 비정상적으로 집값이 오른 것이네요
요즘시대에 쌍팔년도 마인드ㅋ
보소 교감아재요~ 6천만원으로 치킨집차려가 평생 그 귀한딸래미 곱게곱게 델꼬사이소ㅋ
저런것들이 교사라니... 공교육이망하는 이유는 다른곳에있지않음 내부에서 찾아라 좀!
여자집구석이 미쳐도 한참 미친집안이네요..파혼하신건 정말 잘하신거에요....
6천 해오면서 6억을 가져오길 바라네?ㅋㅋ 대출상환은 누가 다 할거며 살다 헤어지면 남자 앞으로 대출남고 기존 재산도 30~50% 썰리는데..ㅋㅋ 이래서 정신나간 딸들 뒤엔 정신나간 부모들이 있다니깐 남의 집 귀한 아들보고 지들 노후자금 대라는 꼴 아니냐?
내가 80년도 초에 고등학교 다닐 때 우리반 70명 중에서 장래 희망이 교사인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공주사대에 합격했죠. 상위권에 있는 친구들의 장래 희망은 이과생들은 대기업, 증권사, 은행, 포항제철, 한국통신 등에 입사하거나 의사가 되는 것이었고, 문과생들은 판사,검사,대학교 교수가 되는 것이 희망사항이었죠. 결국은 연봉이 높거나 명예가 높은 직업들을 추구했었죠. 결론은 80년대부터 교사라는 직업은 별로 메리트가 없는 직종입니다. 대단할 것도 없는 직업이죠. 한 예를 들면, 은행원에 비교해 보아도 교사라는 직업은 연봉이 상당히 적은 편이죠. 내가 20대에 은행원이 되어서 첫 해에 받은 연봉이 중학교에서 교편 생활 22년차인 이모부 연봉보다도 훨씬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20살 딸내미 둔 아빠입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집사람과 결혼했고 두 집안에서 아무 도움없이 시작했습니다.. 티코에 전세 3500으로 시작했고 애 낳고 외벌이 20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먹고 살만합니다.. 의리로 정으로 살아왔고 애한테 늘 교육시킵니다.. 항상 겸손해라 감사해라 절약하고 돈 모아라.. 훗날 사위 될 청년 데리고 오면 전 아무것도 안볼겁니다.. 몸 튼튼하고 정신 올바르면 됩니다.. 둘이 절약하고 알뜰하게 살면 충분히 살아갑니다.. 사위될 친구하고 소주 한잔 하는게 소박한 바램입니다.. 소주 한잔 하면서 딸내미 몰래 사위에게 용돈 찔러줄겁니다..
여자쪽 집안에서 절해서라도 사위 삼아야지 누가 신부로 데려간다고 ㅋㅋ
혼인을 빙자한 투기네요, 조상이 도운것 같습니다. 만일 이어졌다면 인생절반은 그냥 버린거 였슴.
먼저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아들 인생 구제해 주신듯
안하느니만 못한 결혼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바른 가치관 갖고 있는 여자분을 만나시면 좋겠네요.
파혼했는데 슬퍼하시는 것 보니 아직 정신은 못 차리신 것 같은디..
저런 폭탄을 피했구나. 기뻐해야 정상입니다
고마 혼자 살아라!! 21세기 개한민국에서 결혼할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한심하다!! 왜 아직도 다들 사서 고생을 할려고하지?? 그러니 저런 더러운 꼴을 당하지!!
더 불행하기 전에 파혼한거 당연한 거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패스가 답이지 개념없는 것들 많음
교감이라는 양반이 자식 교육 참 잘하셨네..
서로 힘합쳐서 살림장만하는재미 저축하며 사는재미는 안가르치고
노모 집 담보로 딸내미 몸뚱아리 편하게 끌어당기고 싶었나.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기주의의 대명사네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
교육계 집안 일단 걸러야겟네😂
어머니 집을 왜 담보 잡어..제정신이가.
32살 아줌마가 뭐 이리 비싸?
ㄹㅇ 누가보면 20대초반인줄 ㅋㅋㅋ
20대초반이면 쌉인정..
국결을 했어야지
저는 여친이 요구하던대요 뭐…. 부모님한테 결혼자금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그때 저는 1.5억 정도 모았었고 여친은 3천이였던….) 진짜 여자분들… 생각이라는 거를 조금은 하고살아가세요…
가진거 없으면 말이라도 꺼내지 말던지 도둑도 아니고… 지금 정내미가 뚝떨어져 헤어지긴했지만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ㅋ
요즘 이상한 여성들 많아요
결혼하니 시부모 재산 지재산인양 달라고 하는거 듣고 깜놀했어요
제 지인 며느리 이야기 입니다 그것도 2사람이나 됩니다
여자쪽 3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공식이 틀린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ㅋㅋ 이것도 조상신이 도운거임 ㄹㅇ
와 이사연이야 말로 매매혼이네요 ㄷㄷ잘 걸러내셨습니다
이야, 진짜 월척거리 하나가 나왔네요!! 정신을 못 차리고 예비신부의 어머니 명의로 담보잡아서 남자 돈 빼먹으려 하는 아주 제정신 아닌 집안이네요!! 진짜 이런 상대 집안에 대해서는 손절각 딱 나오네요!!
외국은 여자가 능력도있고 해서 그돈요구하지만
한국은 30넘었는데 다른많은 남자에게 범해진 몸둥이로
5억짜리 아파트 혼수 다해오라고하니 누가 그런여잘 대리고살겟어 ㅋㅋ
80까지 남자가 부양해야되는데ㅜ 중고품을 부양하면 행복하겟나
참 엿이네
교감이면 파리 싹싹빌 듯이 살아서 지문 없을거고 욕나오네
아버지 유산이고 홀어머니 식당일 하시는거 뻔히 보면서 저짓거리를하나
쌍
한국 딸들이 마케이누로 직행 하는데
부모의 잘못도 크다. 특히 어머님들
같이 있는 시간이 아버지 보단 더 기니까
딸부모 자기들이 자기딸 아라포로 만들어주네
높은 자존감, 하고 싶은거 다해 같은 이상한 사상을 우리나라는 주입시켜서 좁밥들도 꾸역꾸역 멋대로 하고 남 피해주고 메타인지 못하는겁니다
아.... 방생 해버렸네..... 남자들 ㄱㅊ 조심하세요 진짜 인생 ㅈ 됩니다
나도 오십대남이지만 기성세대도 괴물임
아이스맨님 조상님들이 도왔네요.. 저딴 마인드 집안하고 엮여봤자 좋을 것 없습니다. 평생 귀찮게 할겁니다. 파혼 잘 하셨습니다. 결혼이라도 했으면.. 어휴.. 끔찍하네. 여성분은 결혼해서 임신하고 애 낳는다고 해도 33살.. 그냥 노산이네.. 아이스맨님은 일등신랑감이구만.. 그냥 국결하세요.. 요즘 한국여성들과 그 집안 사람들 제정신인 인간들 찾기 힘듦...
이결혼했다면 잘키운아들둘 사이 갈라놓을뻔 했네요 교감이라는작자가 욕심도많네~
고졸 여자가 남자 연뵹 1억 요구하면서 결혼하자던데요 정작 여자는 카드빚만 8000만원 이였음 ㅋㅋ 골때린 여자들 많다니깐요
남자는 파혼이 축복이네요 교장도 딸도 그아버지에 그딸이네요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이나 행복은 뒷전이고 오직 아파트군요 한심하군요
똥팔육 교사집안 ㅋㅋㅋ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
국결이 답입니다.
괜찮은 일본여성 많습니다. 작은 거 하나에도 고마워하고 마음 써주는게 한국여성보다 백배 낫습니다.
남성분 조상이 도운겁니다. 화이팅~~^^
육천에 육억이라 hemmmm....
여자의 가치가 10배가 되나?
여보게 장인어른
그런조건이라면
평생 자네가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데리고 살게나
어허 😮
대출은 아들과 며느리가 벌어서 갚는건가??ㅋㅋ
어머니가 식당일해서 4억 이자를 어찌갚아 도른 친정부모네 ㅋㅋ
586딜러 그 사람들도 결혼시작부터 아파트였던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젊은 남자한테 자신들이 했던것에 10배를 바람
혼수 6천에 신축아파트 해와라. 이거 완전히 돌았구만. 그런 집 여자랑 결혼해도 피곤합니다.
교감 정년 씩이나 한 양반이 머리에 뚕만 들었나? 학교선생들 수준 알만하다.
혼자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사는게 행복
ㅋㅋㅋ 나랑똑같네 나도퐁퐁남됐다가 이혼햇는데 벌써 9년다돼가네
지금은 제2의인생 살고잇음 애없이 이혼한게 다행임 ㅠㅠ
28살에 결혼하고 29살에 도저희아니다 이여자랑 평생못간다하고 바로런침 ㅋㅋ
그럴라면 베트남여성과 결혼하는게 편해요
여자 집안 걸레 집안. 샹들리에? 뭔 잠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야 ㅋㅋ
평생 데리고 사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ㅎㅎ
여자는 땡전한푼없이 신랑은 재벌 얻겠다는 심보입니다. 여자부모들이 저출산을 만듭니다. 남자가 빚을 지더라도 아파트는 선물해야 한다. 그빚은 남자가 모두 감당해야 한다.
파혼 잘하셨어요. 사연자님 능력이면 더 좋은 여성분 만날수 있어요. 화이팅!😊
하늘이 도왔네
무슨 집을 해오라고..
요새도 저런 딸가진부모가 있나?
나도 아들.딸있지만..비슷한 스펙정도라면 감사하겟다
저런집 많아요. 저거보다 더심한데도 먆음. 진짜 혼자사는게 맞을지도
586딜러도 아들 둘 장가 보냈다는데 아파트를 사줬나? 그래서 보상심리가 발동된건가?
돈4억에도 밀리는 사랑을 하셨네요....
안타깝네요...
마케이누노처녀 확정ㅋㅋ
노처녀(처녀막없음)
아직 호구저능아들 생각보다 많아서 저런여자 주워 갈 놈들 있긴함
이제는 5:5 해야지~~~~ ㅈㄹ하네~~~ 누굴 호구로 아나 ~~~ 그리고 결혼전에 토스로 기존 통장내역 대출내역 다 까고 확인전부 해야함~~그리고 경제권은 각자 관리 ~~
만약 어머니집담보로 대출 받아서 아파트 샀으면 아마 그집두 공동명의로 해달라고 했을 듯ᆢ쯧쯧
그만둔게 천운임.
우리나라는 결혼이무슨 재테크인거같아 남자는 봉에 ATM기고 여자쪽은 돈뜯어먹는거고
이래서 결혼은 서로가 형편이 맞는 비슷한 집에서 해야 서로에게 좋아요 결혼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집안과 집안이 만나 맺어지는것
대한민국 전체가 정신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어요. 심각해유.
진짜 강도네
교감쌤 진짜 감없네... 딸내미 모시고 사셔야겠네요 ^^ 어우 소름
진짜 파혼하길 잘하신거임 저러고 나중에 이혼하자면서 재산분할 해달라면서 다뜯어갈꺼 뻔함
아마 몇년후에도 결혼 못하거나 갔다와서 다시 연락해서 그때 미안했다고 다시 만나자고 할거같은데...절대 연락 안받으시길...
남자 ㅈㄴ사랑해서 결혼하는거면 여자도 남자ㅈㄴ 사랑해야지 결혼하는거 아님? 서로가서로를 ㅈㄴ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왜 마치 여자는 별로 안하고싶은데 남자가 ㅈㄴ사랑해서 억지로 결혼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왜임? 그러니 남자가 아파트해오니 남자가 결혼자금더마니 내야하네ㅇㅈㄹ하지 제정신인가?? 그냥 결혼할때 최대6대4이상이면 걍 엎어 갠히 이해한다는식으로 살았다간 니 시간 니 돈만 버림
교육자부모보다 홀어머니가 자식을더잘키우신듯 여자는돈도안모으고 다쓰기바빳구만ㅉㅉ
저기서 아주 쪼금쪼금 이해해준다면
아들둘 장가보내는데 돈이 없다고하는데 사실 우리집도 누나 시집보내는데 2천되주고 저 결혼할때 강남3구 집사준다는 사실;;;;
아직 그시대 어른들 인식은 저게 강한가보네요;;
샹들리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심한 케이스를 워낙 많이 봤어서..이정도 사연이면 그냥 뭐 그랬네 정도인데, 저도 많이 둔감해졌나봅니다 허허
사기꾼,, 강도들이네요.... 겁나 화난다😡😡😡😡
갤럭시 s24 곧 나옵니다. 이제 국결에서 언어 장벽 많이 사라집니다. 삼성이 큰일 했네.
남자가 2억이면 많이도 모았내
자기 집 애만 귀한 줄 알고 남의 집 식구 귀한 줄 모르면... 인의예지를...개념도 없고 제가 보아도 이건 아니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장사를 해도 예절이 있는데요...
이게 사실이면~~~~~~~~~~~교감 장인댁 연금 기본적으로 ~~~~~~~~~~360~450만원 받으니~~~~~~~~여자가 3년치 +6천 === 2억 준비하고
남자가 2억 준비하고~~~~~~~~~2+2억 + 대출 1억 정도에 서울에 작은 아파트 한채 사면 되겠네요~~~~~~~~여자보고 2억 준비하라고 하세요
정리해주지
이쁘고25세이하 몸만와라(졸라이뻐야함)
26세부터29에까지 30프로
30이상 50프로 끝
결혼비용정리
35이상 70프로
40이상 100프로
내가볼때는 결혼해서 어머니를 잘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상속받으면 두사람 아파트가 되는것 아닌가요
나 남자인데 결혼할때 내가 3천가지고 결혼함. 여자는 2살연하이고 법원공무원에 아버지, 남자형제, 남자형제와이프 모두 공무원이고, 연금은 600이상 나오는 중산층 집안임. 와이프는 외모는 귀여운 편이고 이런 외모에 공부를 잘하지는 못해도 공부만 하다보니 연애경험 없고 내가 첫남자임. 둘이 돈 합쳐서 결혼하고 24평 8천짜리 전세살다가 3년후 대도시 외곽 30평대 구축아파트 대출없이 사서 애낳고 살고있음...왜 결혼은 손익따지며 하는지...이런 멀쩡한 여자가 참 드물긴 하더라...
파혼잘했어요~인생 잦될뻔 한거에요
27:13 얼마전에 한국 갔을때, 와이프가 한국커플들 데이트 하는거 보고 한국여자들 보고 또라이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여자들 지들이 능력이 없으면 전부 남자들이 다해주냐고 ㅋㅋ
파혼을 해서 슬프네요......................... 온 천지가 예비 퐁퐁이랑 물소 천지구만.. 이보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제발 자부심을 가지쇼. 제발!
믹타우 or 국결하세요
국결하면 차라리 안전한편이예요 러시아여성이 정답이예요
진짜 괴물임
니 하고 인연이 아닌갚다 생각하라메
라고
회사 그만두면 전화 안 온다
라는 제
친구는 이렇게 마음의 힘을 줬을것 같네요
미리 막말을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기지배나 그 애비나 수준하고는 ㅉㅉ
백번 천번이고 파혼잘하셨어요.
진짜 많나보네여 저런 사람들이;; 왜 자꾸 결혼으로 신분상승하려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