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김소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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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ilver-061
    @silver-061 Рік тому +2

    천재 시인들은 왜 일찍 세상을 등지고 가시는지요!
    김소월 시는 매일 들어도 감동 또 감동입니다. ♡

  •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3 роки тому +2

    최애 김소월님 사랑합니다♥♥♥♥♥♥♥♥💛

  • @김기수-q9y
    @김기수-q9y 3 роки тому +2

    6월달은 이런시가 생각나내요 영상감사합니다!!!👍👍👍

  • @yksuh7048
    @yksuh7048 8 місяців тому

    시혼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시인은 우리 한민족의 보배입니다.

  • @대성수석
    @대성수석 4 роки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김태환-y4x
    @김태환-y4x 3 роки тому +2

    어머니
    어머니사랑하는내엄마
    봄날학교갔다오면밭메려갔다오신나의어머니아들이뮛이그리좋은지종다리내려놓고
    부억에가서보리밥을차려주신어머니아들이뮛이예쁘다고
    당신은굴으시면서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роки тому +1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ㅍ

  • @younkim4488
    @younkim4488 2 роки тому +1

    나 역시 철이 들기 전부터 그의 시를 읽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분을 민족 시인이라고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당시 대부분의 지식인들의 친일 노선은 일종의 유행병 같은 증상이었으니까요. 분명 부끄러운 행적이었으며 그릇된 사대주의였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