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랄이 둠해머를 포함한 모든 걸 내려놓는 스토리 ua-cam.com/video/C38yQAItN-Y/v-deo.html 사울팽과 함께 아제로스로 돌아온 이후의 스토리 ua-cam.com/video/tBb8XkqDHlw/v-deo.html (와우내 스랄 복귀 스토리는 아직 PTR 상태라 본섭 적용 후 다시 올릴 계획이에요!)
@@gissing192 오히려 사울팽은 쓰랄의 거처를 몰랐는데 오히려 암살자의 움직임을 쫒아가보니 그곳에 쓰랄이 잇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쓰랄은 지금 호드 내부가 개판인 상황에 개입해서 다시 지도자가 되어 쓰랄로 하여금 다른 호드로 재규합될까봐 실바나스가 암살을 할려고 보낸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같은 전쟁통에 암살자를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방향이 심상치 않아 사울팽이 주시한 것이겠죠?
바로크사울팽이 워크래프트2의 오크 플레이어라는건 설득력있는 이야기죠. 2차 대전쟁의 역전용사와 3차 대전쟁의 주연이 이렇게 같이 있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살게라스에게 상처를 냈던 브록시가르 사울팽처럼, 이번에도 사울팽 가문이 뭔가 큰 일을 해낼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바로크 사울팽마저 퇴장하면 호드의 명예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바인밖에 남지 않겠네요.
스랄이 아제로스에 있던게 아니고 그냥 아웃랜드에 지내고있었는건 몰랐네요 그런데 실바는 그런 스랄이 고민끝에 돌아올것이라는걸 반쯤 예상했기에 자객을 보낸듯한데 결국이는 스랄의결정을 앞당기는 역할만을 하게된거같은... 앞으로 스랄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구경해야겠습니다 ㅋㅋ
케른 블러드 후프의 룬의 창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하스스톤에 제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다가 지난 영상을 차례대로 조합한다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영상속의 스랄이 들고있는 도끼치곤 끝에 부러진 부위가 있는데 만약 룬의 창 재료가 모아지면 영웅에게 주는 퀘스트가 나올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쓰랄이 돌아오는걸 포함한 현재까지의 모든 사건들이 실바의 큰그림이라는 썰이 나돌고 있더군요... 애초에 싸울팽과 바인의 배신, 그리고 이어지는 구출... 그 뒤에 이어질 사건들까지 전부 실바가 의도적으로 상황을 이끄는 것이라는거죠...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갈지...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영상 시네마틱 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나레이션과 겹쳐들리면서 몰입이 잘 안되는것 같은점이있네요 ㅠㅠ 시네마틱은 시네마틱대로 나레이션은 부가 이미지,영상소스로 대체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과업을 모두 이룬 뒤 고향에서 안식하던 타농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스랄. 하지만 이제 가족마저 실바에게 위태로워졌으니 호드로 복귀 한 뒤 사울팽과 함께 실바와 아즈샤라를 거사 한 뒤 새로운 대족장 선출 후 다시 고향으로 갈듯. 그리고 새로운 대족장은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얼라에게 몇번의 선의를 배풀었던 타우렌형이 될듯.
이건 그냥 불타는 성전 당시 두건 쓴 포세이큰의 모습을 형상화한것 같네요. 옷차림이 포세이큰의 디자인에 허름하며 특유의 긴 귀가 없어요. 게다가 나이트엘프 포세이큰은 붉은 안광을 내뿜는 경향이 있고, 죽어서도 나이트엘프 의상을 입는것 같아요. 언데드라도 엘프의 정체성은 마력이나 긴 눈썹과 긴 귀에서 나와요. 게다가 옷차림도 오래입은 흔적이 있는 기존 인간 포세이큰 스타일이네요.
근데 스랄은 워크3때부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기랑 조금 나오지만 거의 비중없던 군단시절 제외하면 거의 10년동안 늘 풍성충 장발캐릭터였는데 대부분 그건 기억안하고 어째 진성 대머리인걸로만 기억하는분들이 상당하네요?? 드군떄 컨셉자체가 약간 수도승느낌으로 일부러 밀고나온걸로 아는데
불법냥님 대족장 스랄은 어찌다 농부가 되었나? 전사로 전직한 이유와 새로운 무기의 정체 +포세이큰 도적의 표식 격전의 아제로스 스토리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불법냥님 꿀잼 격전의 아제로스 스토리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불법냥님 썸네일 농부전사로 전직한 이유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사울팽이 흑화 요소가 제일 많음. 아서스 잡으러 갔다가 아들 죽었고, 스컬지 된 아들 자기 손으로 또 죽임. 그리고 계속 차기 대족장 못하다가 완전 이민족 수준인 포세이큰 여왕한테 대족장 줌. 나 같아도 얼라랑 손 잡은 담에 포세이큰 호드에서 밀어내고 내가 대족장함. 호드의 중심은 포세이큰이 아니라 호드이기 때문임.
참 가로쉬는 정신승리와 발악만 하다가 자신이 먼미래에 태어날 아웃랜드의 전신 드레노어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가로쉬 그런데 스랄 스토리상으론 이런경우 마지막으로 호드를위해 싸우는 심정일텐데 그가 무사하게 확장팩에서 살아남을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스랄은 눈밑의 문양확인차 복면을 들춘것 썸넬보니 그롬 헬스크림의 자세
스랄이 둠해머를 포함한 모든 걸 내려놓는 스토리 ua-cam.com/video/C38yQAItN-Y/v-deo.html
사울팽과 함께 아제로스로 돌아온 이후의 스토리 ua-cam.com/video/tBb8XkqDHlw/v-deo.html
(와우내 스랄 복귀 스토리는 아직 PTR 상태라 본섭 적용 후 다시 올릴 계획이에요!)
@@문호현-p5z
실바나스는 가로쉬처럼 미쳤어요.
퇴사하면 풍성해진다는 것이 정설
어디 머리만 풍성해졋나 보라 퇴사후 운동 관리로 이루어진 갑빠를
@@쇳치 농사일로 인해 생긴 실전압축근육일 듯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 무기 2코스트 2/3 과부하 : 1
이거네
대업을 이루고 농부가 되었다는 점이 타노스와 비슷하군요
스랄님 부럽읍니다. 머리가 풍성해지셨네요
3:30
가불기 쓰는 사울팽
역시 전사다운 논리
미행당한게 아님을 말하면서 대족장이 스랄이 어디에 은거 하고있는건지 이미 알고 있다 라는걸 말한게 아닐까요? 그러면 스랄은 호드도 지도자로서도 아닌 가족을 위해 싸울테니까요
@@gissing192 오히려 사울팽은 쓰랄의 거처를 몰랐는데 오히려 암살자의 움직임을 쫒아가보니 그곳에 쓰랄이 잇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쓰랄은 지금 호드 내부가 개판인 상황에 개입해서 다시 지도자가 되어 쓰랄로 하여금 다른 호드로 재규합될까봐
실바나스가 암살을 할려고 보낸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같은 전쟁통에 암살자를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방향이 심상치 않아 사울팽이 주시한 것이겠죠?
@@MrhankyH 결국 실바는 아웃랜드에 스랄이 있다는걸 안다는 소리네요 잘못했으면 스랄 가족 몰살당할뻔ㄷㄷ
캬..............나그란드라면 살만하지...옛날 불성 처음 나오고 나그란드에 처음 도착해서 코도타고 길따라 내려가면서 나그란드 경치 구경했을 때 이런 곳에 살고싶을 정도로 진짜 평화로웠는데......
@푸른낙원의여인 ㅇㅈ 천지차이 ㅋㅋㅋ
크으 진짜 평화롭고 아름다웠죠
진짜 와우 세계관으로 간다면 저기서 살고싶을정도로 경치도 훌륭하고요
@@user-nameless-h28 저는 갠적으로 드레노어 서리불꽃마루랑 판다리아 지역이 진짜 이뻣응 특히 판다니아
@@pu_jak 야 판다리아도 멋지죠 동양풍이라서 더 돝보적인것도 있고 거기에 있으면 나그네 같다고해야하나
달라란 섹스
타노스 : 농부라고??
타노스랄...
딱 타노스 생각났는 데 역시...
이 시네마틱에서 확실하게 알수있는점은 저 도적둘은 필드쟁을 한번도 안해봤다...
스랄을 보면 볼 수록 듀로탄의 모습이 보이네요. 마지막은 듀로탄인줄.
확실히 지금의 스랄은 듀로탄의 느낌을 주네요.
그럼 실바랑 막고라치다 죽어야되나
처음 실바가 헛발질 할 때, 블리자드가 어떻게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로 실바나스를 표현할 지 너무 궁금했는데 그냥 가로쉬 mk.2네요..
제작사들이 실바나스는 가로쉬처럼 레이드 보스 안나오는 결말을 만들예정이라는데 저는 그 말을 못믿겠어요.
가로쉬가 스스로의 의지로 고대신의 힘까지 통제하며 최종보스가 됬으니 실바는 자신의 의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꼭두각시가 되어 고대신이나 다른 무언가의 힘에 집어삼켜져 지배당하며 최종보스가 아닌 중간보스나 숙주로 나올듯
바로크사울팽이 워크래프트2의 오크 플레이어라는건 설득력있는 이야기죠.
2차 대전쟁의 역전용사와 3차 대전쟁의 주연이 이렇게 같이 있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살게라스에게 상처를 냈던 브록시가르 사울팽처럼, 이번에도 사울팽 가문이 뭔가 큰 일을 해낼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바로크 사울팽마저 퇴장하면 호드의 명예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바인밖에 남지 않겠네요.
룬의창: 8 3/3 공격한후 무작위 주문을 발견해서 사용합니다(단, 대상은 무작위)
트루 워치프 세로똥 헤븐콰이어트님... 그립습니다..
스랄 생김새가 영화판 듀로탄과 판박이던데 혹시 듀로탄이 들고 다니던 도끼가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스랄 컨셉이 완전 서리늑대 부족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닮긴 한듯
무기 계승!
스랄이 아제로스에 있던게 아니고 그냥 아웃랜드에 지내고있었는건 몰랐네요 그런데 실바는 그런 스랄이 고민끝에 돌아올것이라는걸 반쯤 예상했기에 자객을 보낸듯한데
결국이는 스랄의결정을 앞당기는 역할만을 하게된거같은... 앞으로 스랄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구경해야겠습니다 ㅋㅋ
전 얼라지만 스랄을 좋아합니다아
너무 멋있다 너무 멋있어
카즈모단을 위하여!~~~~~~~~~!!
케른 블러드 후프의 룬의 창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하스스톤에 제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다가 지난 영상을 차례대로 조합한다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영상속의 스랄이 들고있는 도끼치곤 끝에 부러진 부위가 있는데 만약 룬의 창 재료가 모아지면 영웅에게 주는 퀘스트가 나올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전사로 전직한 이유
??? : 너에겐 진정한 전사의 힘이없다.
아아 킹로쉬님...
???:않이 무슨 주술사가 불도 못피웁니까!
요즘 전탱이 좋던데
쓰랄이 돌아오는걸 포함한 현재까지의 모든 사건들이 실바의 큰그림이라는 썰이 나돌고 있더군요...
애초에 싸울팽과 바인의 배신, 그리고 이어지는 구출... 그 뒤에 이어질 사건들까지 전부 실바가 의도적으로 상황을 이끄는 것이라는거죠...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갈지...
스랄만큼은 죽이지 않았으면...
4:34
착용 할 수 없습니다
으딜 주술사가 양손 도끼를
불법냥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차분하시고 굿굿 목소리 자주자주 들려주세용
PD님 안녕하세요~!
@@BBNyang 안녕하세여 항상 좋은 영상 자주 봅니다 ㅠㅠ 요즘 투잡하느라 와우도 못하고 있네요
대족장으로, 세계주술사로서의 책임에 따르는 스트레스로 빠진 머리들이 다 그만두고 스트레스 없이 하고싶은거 하니까 다시 풍성하게....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듀로탄이 쓰던 도끼 같아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영상 시네마틱 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나레이션과 겹쳐들리면서
몰입이 잘 안되는것 같은점이있네요 ㅠㅠ 시네마틱은 시네마틱대로 나레이션은 부가 이미지,영상소스로 대체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영상 감사드립니다
볼륨 조절을 했는데 좀 컸나 보네요. 참고할게요!
자신의 과업을 모두 이룬 뒤 고향에서 안식하던 타농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스랄.
하지만 이제 가족마저 실바에게 위태로워졌으니 호드로 복귀 한 뒤 사울팽과 함께 실바와 아즈샤라를 거사 한 뒤 새로운 대족장 선출 후 다시 고향으로 갈듯.
그리고 새로운 대족장은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얼라에게 몇번의 선의를 배풀었던 타우렌형이 될듯.
탈모 나은 분을 다시 탈모로 만들라고 부르네 저 나쁜놈들이 ㅠㅠ
짬킹 중년,노년간지 둘의 상호존중 존댓말
존멋이다
블리자드 런쳐 실행했더니 불법냥님 영상이 있길래 댓글남깁니다 신가하네요 ㅋ
CANONN님 댓글 감사해요!
얼굴들친이유:저얼굴은 정배당한 도적으로 생각함 여왕의 명령에의해 보낸거같고 대부분 정신지배당하면 얼굴이 저럼
글고 스랄이 들고있는 무기가 아마 하스스톤에 나오는 2코 23 과부화 1짜리 무기인거같아요
스랄형님의 머리만 봐도 정령은 모근 대가로 힘을 빌려주는 존재다.
(지들이 머머리라고 남의 모근을 탐하는 나쁜 녀석들임. 라그나로스만 해도 자기가 머머리라고 털난것들은 다 태움)
정령술을 쓸 수록 모근이 사라지다 정령손절하니 모발 풍성하게 됨.
등가교환 ㅋㅋ
진짜 필요했던 영상
와우저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재밌어서 잘 보고있어요
luke님 안녕하세요~!
미행 암살하려던 도적들의 느낌이 텔드랏실 방화사건 이후 포세이큰이된 나이트엘프 같기도하네요
근데 그럴려면 두건 밖에 귀가 튀어나와있어야 됨요
이건 그냥 불타는 성전 당시 두건 쓴 포세이큰의 모습을 형상화한것 같네요. 옷차림이 포세이큰의 디자인에 허름하며 특유의 긴 귀가 없어요. 게다가 나이트엘프 포세이큰은 붉은 안광을 내뿜는 경향이 있고, 죽어서도 나이트엘프 의상을 입는것 같아요. 언데드라도 엘프의 정체성은 마력이나 긴 눈썹과 긴 귀에서 나와요. 게다가 옷차림도 오래입은 흔적이 있는 기존 인간 포세이큰 스타일이네요.
실바나스가 안그래도 욕먹는데 포세이큰을 호드의 구성원으로 받아준 은인이나 다름 없는 스랄마저 건드린건 진짜...
주술사라는 직업은 그냥 집업이라고 보기 힘든듯... 능력이 생겼다 없어졌다 거리고 계속 정령한테 부탁해야하고... 실질적인 주술사의 능력은 정령이랑 소통이 가능하다 하나뿐인거 같은데 걍 직업이 아니라 정령과 대화가 가능한 버프가 걸려있는 그냥 별종으로 봐야할듯
그게 능력이죠... 일종의 대행자나 통역사같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무당,박수무당들처럼 사기부적 팔아치우는것도 아니고 정워크 세계관에서는 실재하는 정령들과의 연결고리 해주는거 자체로 존재이유가 있는 당당한 직업이죠
@@mindoohong_Fan 이걸 그렇게 까지 의미있게 생각한다면 할말 없네용...
근데 스랄은 워크3때부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기랑 조금 나오지만 거의 비중없던 군단시절 제외하면 거의 10년동안 늘 풍성충 장발캐릭터였는데 대부분 그건 기억안하고 어째 진성 대머리인걸로만 기억하는분들이 상당하네요?? 드군떄 컨셉자체가 약간 수도승느낌으로 일부러 밀고나온걸로 아는데
스랄을 탈모동료로 생각했던 탈모인들이 많은가 보네요..ㅠ
불법냥님 목소리로 컨텐츠 진행하시는거 되게 좋네요
룬스피어의 일부가 맞는것 같아요
스랄이 도끼를 들어올렸을때 무기의 위쪽 끝부분이 부서진 나무모양이네요
막고라는 주술도 가능해요?
무기나 주먹만으로 싸우는거에요?
스랄 막고라를 보면 주술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린지저스가 어때서?
능력딸리는 리치퀸보단 낫지...
JunHyeong Lee 막고라에서 반칙 쓴 비열한 놈. 시체엘프랑 도찐개찐이죠
@@oi_77i 이기면 그만인게 막고라지 계집애들 싸움처럼 저건쓰면 안돼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oi_77i 명예를 저버리고 자기판단으로 무고한사람들을 일부러 죽이려고했는데 인성은 시체년이 더욱심하죠.그리고 자기부하한테 역병뿌려서 부활시키는걸 보면서 더욱노답이라 생각됩니다만?
wen o
스랄 본인이 뽑은 대족장을 본인이 죽여서 정령의 힘을 잃은거 아닌가
@@sungyeon1 정확히 말하자면 스랄이 사리사욕(전기구이 가로쉬 처단)을 목적으로 주술을 써서 정령들이 스랄에게 실망해서 관계를 끊은 거죠
스랄형 발모제 공유좀....
@뽕마이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그냥 머리를 민거지 대머리 아니라능 우리 스랄흉ㅜㅜ
가로쉬 겉바속촉 이후로 왜 주술이 약해진건가요? 이유가 궁금해요
새로운 무기에 대한 다른 추측으로는 듀로탄(드레노어가 아닌 지금 시간대)의 무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0:46 ?? : 스모프 냥념 통닭...
도끼날에 박힌? 푸른 조각같은게 보니 룬창 조각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역시 파이어매지션캣님 ㅎㄷㄷ
뭔가 커다란 과업을 치루고 나면 농부로 전직하는게 트렌드 인가봄
타노스도 무국 끓여먹더만
사탕무~
격아 날탈 어려운가요?
군단의 날탈업적처럼 복잡해요?
뭐 군단침공 시간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데 엄청 고생했어요.
격아 습격도 적용되나요?
그리고 나즈자타의 동료를 렙업하는 조건도 포함되나요?
Ptr서버에 날탈 조건을 찾아주세요.
부디 너무 어려운걸 아니기를.
군단때 와우인벤에 침공시간표 월초에 쫙 정리해서 올라왔었어요 요즘도 올라오는지는 모르나 참고하시믄 좋을듯
날탈은 기존에 공개된 업적에서 신규 평판 2곳 우호라 엄청 어렵지는 않을 거 같네요
@@BBNyang
매우우호에요.
나즈자타와 메카곤 평판은 동맹종족 관련되어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나즈자타와 메카곤 메인퀘를 클리어해야해요?
아 확고 전 단계 매우우호가 맞습니다! 헷갈렸네요
오 영상틀자마자 자막이아닌 말로 또이야기 하시네여 ! ㅋㅋㅋ
박성민님 안녕하세요~!
앞으로 계속 더빙하실 건가요??
훨씬 양질의 콘텐츠를 되겠군요 ㅎ
더빙이 필요한 설명 영상은 앞으로도 할 계획이에요!
한동안 와우를 잠시 쉬고 있었는데 스랄형이 나오면 다시 복귀해야겠네요
배틀넷 메인 축하드립니다!!
나만 알아야 되는 실력파 홍대 인디밴드가
공중파 진출한 기분 ㅠㅠㅠㅠ
유재석님 감사해요!
둠해머는 호드용사한테 물려준데다 가로쉬한테 주술 능력을 사용한후 쓸수없어요.
그럼 용사는 둠해머 어떻게 했을지... 와우 유저가 아니다 보니 ㅠㅠ
탈모를 해결하신 기적을 일으키신 쓰랄님! 부디 그 기적을 저에게도!
요즘 티란데랑 말퓨리온이 어디서 뭐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호드 입장만 플레이해봐서 그런데 혹시 스토리상으로 현재 어둠해안 격전지에 계~~~~~속 박혀있나요??
아즈샤라 여왕과의 관계 때문에 이번 나즈자타에서 등장할 줄 알았으나 최근 인터뷰에서 등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
극적으로 살고 이챠이챠중....
망치에서 도끼로 무기가 바뀌다니 hoxy....
배틀넷에 반가운 냥님 컨텐츠가!!! ^-^ 농부가 어때서!! 내 칭호도 농부인데...ㅠ.ㅠㅎㅎㅎㅎㅎㅎ
SURI님 안녕하세요!
브록시가가 고대전쟁떄 실바나스 무릎팍 아작낸 도끼이지 않나? 크라서스가 그 도끼들고 스랄찾아갔는데?
어떻게 탈모를 극복했는지도 추측해주세요
가로쉬 죽이고 스트레스가 풀려서...
알고보니 패션탈모였던거임
??:프로페시아
똥꼬가 쓰랄형의 새로운 무기의 이름은 스톰 브레이커 입니다
쓰랄 다시 오면 호드로 인구유입 되는데 ㅜ
도끼날쪽 나무보면 대충 부러진 나무인데 뭔가 멋져
불법냥님 킬로그 데드아이한태 아들이 잠깐 등장했던걸로 아는대 왜 킬로그 아들은 와우에 안나오나요? 불타는성전 일리단때 나왓던거같은대
불성 이후로는 아마 비중이 공기인 거 같네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오크의 막고라에서 주술을 사용했는데 왜 주술을 잃어버리게 되는건가요?? 주술또한 오크의 원래 힘잊 않나요??
아 그리고 아웃랜드였나요? 드레노어 인줄 알았는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크의 막고라 전통에서 주술등의 사용은 금지되어 있지요 순수한 힘으로 싸워야 하는데 가로쉬한테 밀리는 모습 이후에 쓰랄이 주술로 가로쉬를 튀겨 버리죠
아마 정령들은 오크의 명예를 저버린 스랄에게서 서서히 멀어진거 아닐까요
가로쉬 킬 후 정령과의 반응이 약해진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어요.
막고라 이후 주술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군단에서까진 주술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로쉬 제거 후 스랄 내적 심경의 변화가 원인으로 생각되지만, 스랄이 직접 언급한 내용은 아직 없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아요.
불법냥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원형탈모 시무룩주술사도 풍성킹갓전사로 만드는 나그란드
그곳은 대체....
그러고보니 스랄이 시네마틱으로 나오는 건 워3 이후로 처음이네요 이렇게 보니까 뭔가 신선한데?
아니 어떻게 머리가 다시 자란거죠 쓰랄형님??? 아웃랜드에서 좋은거라도 드셨나...
혹시 스랄은 원래 오크들의 행성에 있는 건가요?
나그란드물이 탈모에 좋은가봐요
엔드게임 아직 안보신분 스포주의
근데 토니스타크ㅜㅜ그와 스랄의 모습이 둘다 대지고리회(어벤저스)의 리더자릴 내려놓고 셋이서 지금은 군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난지 오랜시간이 지난 아웃랜드에서 지내고 있는 스랄과 토니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오 불법냥님 배틀넷 대문 축하드려요 ㅋㅋㅋ
김도연님 감사합니다!
머머리 수염이었던 스랄이 풍성충이된건 기분탓인가요?
불법냥님 대족장 스랄은 어찌다 농부가 되었나? 전사로 전직한 이유와 새로운 무기의 정체 +포세이큰 도적의 표식 격전의 아제로스 스토리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불법냥님 꿀잼 격전의 아제로스 스토리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불법냥님 썸네일 농부전사로 전직한 이유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탁이님 반가워요~
쓰랄형은 역시 머리가 풍성해야 멋져 ㅋㅋㅋㅋ
사울팽이 흑화 요소가 제일 많음. 아서스 잡으러 갔다가 아들 죽었고, 스컬지 된 아들 자기 손으로 또 죽임. 그리고 계속 차기 대족장 못하다가 완전 이민족 수준인 포세이큰 여왕한테 대족장 줌. 나 같아도 얼라랑 손 잡은 담에 포세이큰 호드에서 밀어내고 내가 대족장함. 호드의 중심은 포세이큰이 아니라 호드이기 때문임.
전사로 전직한게 아니라 원래 전사였는데 정확히는 얼라 수용소에서 검투사
어째 요즘 시네마틱 영상이 자주 나오는 것 같네요.
볼때마다 워크영화의 듀로탄 닮은거 같다
오메.... 배틀넵에서 불법냥님의 영상 링크가 올라와 있어요......
주술과 모발을 등가교환 했으면 성공한 딜!
실바충성루트 가면 언데드한테 저 커스텀 열어주는듯 ㅋㅋ
스랄님이 다시 오시겠구나
사실 스톰브레이커입니다
진짜 스톰브레이커일리는없겠지만
망치에서 도끼로 무기를 바꾼건 어느정도 오마주가 아닐까싶네요
게다가 죽은 케른의 유품이라니. . 스랄성님.ㅠㅠ
볼때 괜히 실소했내요
누구는 맞으면서 싸우는데
누구는 측면에서 쳐맞고..ㅠㅠ
허미 쉬벌!
스랄을 암살하려고 한 시점에서 호드랑 척 지는걸 모를 실바나스가 아닐텐데 갈 수록 막장이네
오늘 다시 언더시티 탈환 보면서 오징어 씹으며 배은망덕녀 주문중
근데 오크들 저 무식하고 커다란 덩치인데 집에서 거울보면서 머리 땋고 있을거 생각해 보면 좀 귀여움
타노스 농부코스프레하다.. 토르 스톰브레이크들고 복귀..
쓰랄형님! 둠해머는요?
영상 앞부분에 스랄이 대사하듯이 용사에게 양도합니다! 고정 댓글 링크 스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래서 퇴사한분들이
풍성충이 되는겁니다...
어디인가 모르게 타노스와 같응 느낌이네요..
대족장 부랄로 봤네 ㅡㅅㅡ;;; 진짜 인생게임 와우 두번째 디아2 지금은 하지 않지만 언제나 최고의 게임을 즐겼다는데 보낸시간이 결코 아깝지않다
결국은 스랄은 토르와같이 망치 잃고 스톰브레이크를 얻어서 다시 등장하는군요..
어쩐지 시네마틱에서 스랄 약한거 같더니
이런 이유였군요
도닥 둘도 사실상 사울팽이 혼자 처리했죠!
참 가로쉬는 정신승리와 발악만 하다가 자신이 먼미래에 태어날 아웃랜드의 전신 드레노어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가로쉬
그런데 스랄 스토리상으론 이런경우 마지막으로 호드를위해 싸우는 심정일텐데 그가 무사하게 확장팩에서 살아남을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스랄은 눈밑의 문양확인차 복면을 들춘것 썸넬보니 그롬 헬스크림의 자세
어쨌든 스랄다시복귀각보이는듯...실바가 너무 막나가서 스토리어찌되나궁금했는데
아버지(듀로탄)이 쓰던 도끼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보군용
뭔가 토르보는것같네 해머인 묠니르잃고 스톰브레이커 얻은것처럼 둠해머잃고 도끼 드는거보면
??: 작은거는 너 가져
역시 전사는 쌍수보단 양손 맨손이다!
나레이션이 들어가니까 더 좋네요
양윤성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