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nder Boy '마이클 오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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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7

  • @칸타타-n6o
    @칸타타-n6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언의 스피드와 골결 위치선정 이3개는 역대급이였지요 아물론 골프가 재능이터지는바람에.. 그리고 로비파울러를 어찌보면 밀어낸격임 팀내 레전드를 말이지요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언이 공잡으면 골이다 싶었죠ㅎㅎ

    • @rant35
      @rant3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로비파울러 매우 싫어하긴 했음
      스파이스 보이스라고 당시 리버풀 주축선수들의 행실이 개판이여서 여기에 해당된 선수들을 모두 내쫓았음
      로비 파울러, 콜리모어, 맥마나만 등이 여기에 포함됨

  • @요놈-y6s
    @요놈-y6s 5 місяців тому

    98월컵 원더골 보고 팬이 됐는데 뭔가 선택적인 면에서 안좋은 선택만 했던것같음....정말 전성기떄는 플레이가 너무 멋진 선수였는데

  • @Jonhs-op9ng
    @Jonhs-op9n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상 아니면 리그 300골은 가뿐. 부상당하고 살아온 인생이 대단.

  • @TENGU13
    @TENGU1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언 전성기 때 투톱 파트너 누구랑 하면 조앗을까 아님 공미에 원톱도 좋다면 공미는 누구?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글쎄요... 요즘으로 치면 데브라위너 같은 선수 뒤에 있으면 완벽할것 같은데요

  • @나쵸피에스타
    @나쵸피에스타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활약상 궁금해서 봤는데 부상기록이 더 많네;;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영상 만들면서 느낀건데 놀라울 정도로 많더라고요....ㅠㅠ

  • @Ruby-Korean-Center
    @Ruby-Korean-Center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언다음에 🏴󠁧󠁢󠁥󠁮󠁧󠁿발롱후보는 벨링엄이 유력하지만 벨링엄이 올해의 발롱을 받을려면 일단 🏴󠁧󠁢󠁥󠁮󠁧󠁿가 우승해야 발롱에 더 가까워짐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얼마전 아이슬란드한테 지는거 보니까 쉽지 않겠더라고...ㅜㅜ

  • @fridayfry-
    @fridayfr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선수에게 최악의 적은 부상인가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당할 수 있는 부상은 다 딩한것 같아요ㅠㅠ

  • @갱스-e2o
    @갱스-e2o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렷을때 아이마르와 함께 인기가 많았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ㅎㅎ 추억이네요 !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마르! 오랜만이네요
      나중에 아이마르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버풀클롭08
    @리버풀클롭08 11 днів тому

    아이고 우리 유다 오셨는가~

  • @구몰라
    @구몰라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언: 제라드야 리그우승컵이 뭔지 아니?
    제라드: 오언아 빅이어가 뭔지 아니?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둘이 함께였다면 가능했을까요

    • @TF_ADC
      @TF_ADC 29 днів тому

      @@스토리브라더스 아니라고 봅니다 ㅜㅜ

  • @ruinpark4777
    @ruinpark4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원더보이는 슈퍼맨이 되지 못했다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원더보이라는 말은 가장 잘 어울렸던 남자..ㅎㅎ

  • @정우성-g2h
    @정우성-g2h 5 місяців тому

    몸관리 하는 호날두를 봐라 그것도 재능이다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부상으로 커리어를 망친 선수들 보면 몸관리도 실력입니다ㅠㅠ

  • @minhokim4113
    @minhokim411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언이에요? 오웬이에요?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 어렸을때도 오웬이라 불렀었는데요
      이제는 오언으로 굳어진것 같습니다ㅎㅎ

  • @피스메이커-l9i
    @피스메이커-l9i 5 місяців тому

    축구 40년차로 오언같은 플레이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함.. 근데 오언은 왠지 좋아하고 뭔가 기대감이 있고, 늘 놀라게함. 키 큰 수비수들 가운데서 위치 선정도 놀랍고..
    2006 월드컵 부상 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오언 베컴 제라드 램파드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언 같은 선수 수비하다 만나면 지옥이죠..
      상대가 스피드 위치선정 좋으면 답없습니다..🤣

  • @조창훈-e6k
    @조창훈-e6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원더보이라고 불리던 소년..
    wonder boy.. 경의롭다와 걱정이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원더가 후자의 원더가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Mung-md9bv
    @Mung-md9bv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사실 발롱 라울이 받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언이 나이도 워낙어렸고 리버풀 트로피 가뭄 끝냇것과 월드컵 예선 임팩트가 컸던것 같습니다..ㅎㅎ😅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저희 채널 봐주셔서 감사해요😚

    • @조창훈-e6k
      @조창훈-e6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니트레블이 컸던거 같음..

    • @양의열-l4d
      @양의열-l4d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님말대로면. 리그 .리그컵 챔스우승 3개우승.한 스나이더는왜 발롱을못받고 무관한 메시가받지?

    • @조창훈-e6k
      @조창훈-e6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양의열-l4d 발롱은 개인커리어를 더 높게 처주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발롱 경쟁상대가 있을때는 월드컵 시즌 유로 시즌의 결과가 반영은 좀 되지만 그때 메시 1년 60골은 어마어마한 기록이었음..
      인테르 트레블보다 메시 개인퍼포먼스가 더 기억이 남는시즌인거 같음요..

  • @사랑이가족-l3b
    @사랑이가족-l3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루니전엔 국대골폭격머신이쥬

    • @스토리브라더스
      @스토리브라더스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도 끊을 수 없었던 잉글랜트 트로피 가뭄..이번 유로때는 트로피 들어야할텐데요😅

  • @한도경-n2i
    @한도경-n2i 5 місяців тому

    젊었을때 실력은 있었지만 부상관리와 본인의행실때문에 비호감이 된 선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