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LP바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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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냉정한 김대리입니다.
초반에 울적한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오타가 나거나 흐름에 맞지 않는 자막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혼자 술을 먹기 시작한건 21살때 부터 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집에 단 1초도 붙어있지 못했어요.
혼자서 외로움을 감당하는게 너무나도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조금은 성숙해져서 21살과는 다른 이유로 혼술을 하지만
이번 편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대부분 이렇게 혼자 놀아요. 음악과 술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LP바에서 혼술을 하는데 음악을 뺀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요번 편에는 이렇게 업로드를 해봅니다.
별 거 없는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무료하고 외로운 저녘시간을 술한잔으로 위로하고 음악에 취해 잠들고했는데 해가 지날수록 몸은 망가지고 더 중요한거는 정신이 망가진다는겁니다 올해들어 큰맘먹고 저녘 식사후 무조건 헬쓰장가서 땀흘리고 운동하고 집에와서 내가 좋아하는것들하며 술안먹고 잠자는시간 정해서 잠드니 몸도 좋와져서 낮에 활동하는거도 아주좋고 저녘시간 도 외롭거나 다운돼는거 없이 즐겁게 잘지낸답니다 김대리님도 얼릉 저따라하세요 ~~
넘 이뽀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방송부탁드립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있네요.
헐 ㅋㅋㅋ 한달살이할 때 여기 자주갔는데
Home sweet home 떼창!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lp바를 자주 가서인지 신기하게 유튭 알고리즘에 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혼자가도 민망하지 않군요 가봐야겠어요
안뇽하세영 제 나이는 24살인데 바 같은데서 혼자 마시면 무슨기분 일지 궁금한데 알려 주실 수 있나영?
전 20살때도 혼자 다녔는데
그냥 재밌는 기분이죠 어르신 ㅋㅋ
저도 제주에 잠깐 살았는데 , 현재는 자주가는 제주예요 ..! 내도상가 lp존에서 알딸딸하게 취해서 1시간을 헤드셋을 ㄲㅣ고 음악에 젖었던 ㅜㅜ생각이나네요! 이번에 다녀오신 엘피바도 가봐야겠어요 혼술도 너무 좋아하고 감성이 잘맞는거같아서 너무 보기좋았어요!!!! 바다에 앉아서 혼술도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쩡님. 시청감사합니다~! 날씨가 좀 더 따듯해지면 바다에 앉아서 혼술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엊그제 바다 가서 맥주한캔 먹었다가 얼어죽을뻔 했어요.🥲
채널 흥햇음 좋겟다^^
감사합니다~
절제를 참 잘하시네요
술집 바로 옆 골목 집에 10년전에 저 살았어요 ㅋ 이런 술집이 생겼군요.
모종의 이유로 갈수없다 = 남자문제. 맞나요?ㅎㅎㅎㅎ
느낌있따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비밀이구요 영상을 보면 꽤 자주 술을 드시는 것 같은데 혹시 손을 떤다거나 무좀이 있다거나 우루사를 드신다거나 혹은 변비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ㅠㅠ 답변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