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너무 억울하네요 가정빌라 관리비인상, 총무갑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박지숙-f7n
    @박지숙-f7n 4 роки тому

    저는3년째 다세대주택에서8가구랑 살고 있어요.입주때 다들 동대표를 안하신다고 해서 제가입주때동대표하면서 주차장.하자보수.기타등등 정말 머리아픈 나들을 보내고 하자보수금 받아서 각세대보수금으로쓰고 남은돈은 예치금으로 작년총무통장에 넣어주었는데 작년1년 관리비관리를 하던이 이번년에는 저희 차례라며 하자보수금을 제통장에 말도없이 입금하던이 연체되는 빌라요금을 저희보고 부담하라는거에요..분명저희는 개인사정으로 못한다고 단톡에 올렷거든..ㅠㅠ
    제가 정말하기 싫어서 타사관리업체에 맞기는건 어떨찌요??하고 단톡에 보냈는데 불만이 없어서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견적서 단톡에 올렷던이 201호가 왜 202호때문에 돈을 더 내야 하냐며 단톡에다 결사 반대 하는거에요..ㅠㅠ반대하시는 세대에서 관리하시라고 미리 말하고 견적서올린건데..ㅠㅠ아니 전혼자 사는 빌라도 아니고 순번이라는 이유로 하기도 싫은 총무를 이렇게 떨넘겨기면서 해야하는건지요??만약에 제가 이행의무를 안하면 법적으로 모두 책임저야 하는건지요???제가 끝나고 내년에 순번이신 301호가 못한다고 하면 전 어떡해 해야하나요???정말요며칠 우울하고 속상해요..법적으로 책임이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