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난데,지금 너랑 놀라고 배탔어” | 각자 사는섬 중간에 숨겨놓은 50년지기의 비밀 섬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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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mica21
    @mica21 Рік тому +6

    너무 따듯한 내용🥹

  • @갑영전
    @갑영전 Рік тому +1

    3사단22연대이신것갇다 그 어렵던시절 우정도 돈독하셔서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나간다는게 하늘의뜻인듯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 @DK19789
    @DK19789 Рік тому +1

    두분 건강하시고 남은 여생. 지금처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빅초이-j1x
    @빅초이-j1x Рік тому

    할아버지 두분 대화가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