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 나이들고 싶어서 섬으로 들어 왔습니다 ㅎㅎ 고향 섬에 들어오니까 살맛 납니다. 바다냄새 사람냄새가 가득한 섬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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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목포에서 뱃길로
꼬박 네 시간이나 걸리는 외딴 섬!
제대로 된 가게 하나 없고,
문명의 혜택이 닿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섬인데요.
도시 사는 내내
이 섬이 그리워서,
이 바다가 좋아서,
고향 섬으로 돌아온 이가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나이 드는 것,
그의 꿈이 현실이 됐습니다.
늘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
고향 바다에서 누리는
살 맛 나는 인생!
바다 냄새,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한
동소우이도에서의 나날들
함께 만나보실래요?
선생님 뵈러 가보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기천씨 참부럽네요 육지의 한사람으로서 그리운바다고향이 있어서 행복이얼굴에 묻어있네요 언젠가 한번쯤기천씨 고향바다에 가보고싶어요
기회되시면 한 번 들르시지요. 아직은 조금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읍니다.그 또한 감내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여행을꼭 뵙게습니다
산적같기는한데 너무 밝아보여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섬에 사시는 분들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제작진 분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이장님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게 꼭 행복하신 노후 보내시게요~~~
부부가 같이 오셔서 섬생활 하는 모습이 소박하니 아름다워요.동네 주민들과의 공동작업도 정겨워요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방진 얘기같지만 조금은 달관한 모습 흉내내면서 살고 있읍니다.
여기서 보니까
방갑네~~
봤는가? 잘 지내시제?
안녕하세요 :) 김기천 선생님
영상을 보고 방송 출연 문의 드리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메일로 프로그램명과 촬영 내용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선생님 메일 주소를 제가 알 수 있을까요?
제 메일 주소와 연락처를 남기면 댓글이 삭제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저 생미역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서 멸치젓 양념하여 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33년 됐네요 미국온지 상상도 못하죠 난 특히 생선을 좋아 하는데..
드셔보셨군요. 가끔은 그 추억 때문에 삶의 희망을 느끼죠.
상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나이들수록 섬에서 함 살아보고 싶습니다.
바다와 함께 나이 드는것. 소원성취 하셨습니다.
생산성은 향상 되었는데... 고기가 그때보다 없다고 하시니.. 맘 아프네요 ㅎㅎ
여기 이섬으로 여행가고싶네요. 우이도가 몇개있나보네요..
몇개 섬으로 이루어 져 있읍니다. 제일 큰 섬을 우이도본도 라고 칭하고 서쪽에 있는 섬을 서소우이도, 동쪽에 있다해서 동소우이도라 부릅니다.
제가 원하는 삶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생선.고기.미역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다
못 먹어....
외달도 한번가줘요
마음은 편할 것 같지만 몸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그걸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차이.
바다냄새는 살아본 자만이 안다. 늘 그 냄새가 그립다.
서울사람이라섬생활하고싶어도 연고가없으니 막막한데.내가원하는이런곳인데갇이좀 살수없을까요.진심으로 가고십습니다.이장님이나그쪽사시는분게서글보심 댓글좀올려 주세요.
어디서도 비슷비슷한 공간이겠지만 한 번쯤 마음 맞춰보고 여기다 싶으면 동참도 환영하죠.
1:14 진짜 알흠답다.
저 작은 섬에 해수욕장이 두 군데.
아 하하 쓰러진다.
대한민국은 정말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이야.
넓다면 넓지만 아름답습니다. 누구나 보이는 마음에 달려 있겠지요?
부럽습니다. 한번 섬에 가보고싶네요
영상잘봣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기회되시면 연락주세요.
@@기천남-n1b
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기서.살고싶는데요.도와주시분..열락기다리께요
@정원 오 괜찮아.살고싶어요
남자분인가요 그래갑시다 나두 가려해요
@@최순자-p8e5g 아네
저두가서 살고싶은데 혹시집구할수잇을까요?
아주 오래된 집도 있지만 등 뉘일 공간을 만들고 살면 된다는 생각을 우선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서해안 섬만 보이면 살고싶다
7 가구가 사는 자그마한
섬에 교회가 있네요.
참 축복 받은 섬입니다.
목사님 까지 주민으로 도우며 함께 하시는
겸손한 주님의 종다운 모습을 봅니다. 귀감이 되네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참 기쁘게
참 감사하게
참 행복하게
참 평안하게
예수님과 함께 사십시오.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
고긴좀잡힐지몰라도 ㅡ
저런외진곳서 살아간다는게 쉬운일은아닐듯
혹시 무인도섬 살수 있나요
사람 안사는섬요?
무인도 살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할거에요
사람이 적다고 단합이 잘 된다는 말은 공감하기 어려운데요 ㅎ
물론 그렇지요 ㅎㅎ
아무리 작아도 이곳 또한 하나의 작은 사회이지요.
저렇게 바늘을 빼지않고 낚시줄을 잘라버리면 나중에 빼서 판매하는건가요?
아시는 분?
고기 입속이나 깊이들어가면 줄을 자르는데 손질하면서 다 추려냅니다. 드실때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ㅎㅎ
신안이라...
이섬에 여행갈수있나요
불편을 어느정도 감내 하실 용의가 있다면요 ㅎㅎ 전화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목포여객터미널과 도초도에서 갈 수 있습니다.
저런 작은섬까지 목사 타이틀 들고 끼어들었는고?
몇사람 안 살고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더불어 사는,건강함을 보여주시고 있답니다~!
그냥 꿈이에요
살아있네 ㅋ
저여자는 틀린여자 사연많은여자~!!뭐가무서워 얼굴을 가리노!!!!
시골이나 섬 저런데 살기싫은이유가 젊다고 5만원주고 봉사정신으로 마을잡다한일 다 시키고 ㅋㅋ 보니까 음식할때 노인네들 도와주지도 않고 와서 먹기만하네 이러니 젋은이들이 시골감? ㅋㅋ
부럽네요
오늘을 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자본에 휘둘리는 셈본으로는 어림도없지.그냥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게지.
반장님 일년에 오만원?
국회의원 없애고 반장님들 연봉 올립시다.
어느 동네분 말씀처럼 젊다는 이유로 우선 나설 수 밖에 없읍니다 ㅎㅎ
우이도 민박집 서비스
비싸고,불친절하고
추천 않드림
저희 섬 동네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경험을 겾게 해서 죄송합니다. 기회되시면 좋은 경험을 하시게 해 드리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