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teyou6721 여행을 어떻게 가냐? 여행은 시간 많은 사람들이나 가는거지.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 대기업 정규직 사원이 어떻게 여행을 가니? 그렇게 휴직계내고 여행다녀오면 돌아와보면 내 책상이 화장실 옆에있고 내 자리엔 처음보는 사람이 앉아 있는거지. 너희 집 옆에 있는 병원들봐라 일주일중 6일을 환자를 보고 그중 하루 이틀은 밤 9시 10시까지 일해 여행을 언제가? 너가 여행유튜버들 봐라 거의 9할이 ㅈ소다니는 사람들이지 사직하고 1년간 여행하고 와도 이력서내면 취업이야. 나갔던 회사 또 들어갈수도 있어.
학벌=신분? 개소리마라. 진짜 사회생활 1초만 해봐도 그딴 개소리는 안나온다. 신분=돈이고 그 돈은 절대 노동소득으로는 벌 수 없어. 학벌의 끝판왕인 교수가 실수령액 월 680만원 받는다. 이 돈으로 서울에서 집사는건 어림도 없고 대전에서도 아파트 사려면 10년간 돈 한푼 쓰지말고 모아야한다. 한국에서 무산계층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딱 3가지야. 1. 사업 2. 청약으로 주택구입 3. 코인이나 주식 노동소득은 그냥 청약 이자내기 위한 돈이고 코인이나 주식 시드머니 모으는 용도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학벌로 인생을 바꾸는건 1990년대까지지 현대차 대졸 연구원이랑 현대차 고졸 생산직이랑 연봉 같은거 알아? 현대차 연구원이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면서 일하겠냐? 생산직은 유튜브 보면서 일해.
학생 여러분들...자꾸 공부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고싶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많다 그런 말들 댓글에 쓰시는데요 학교공부하는 고통 못견디면요 여러분 사업 시작도 못해요. 고등학생들이 세금에 대해 알아요? 사업하려면 필수고 그러면 세금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뭘 내야하고 어떻게 신고하며 필요한 서류가 뭐고 그 서류는 어디서 받고 ...학교공부 포기한 애들 여기서 다 포기할겁니다. 못 믿겠다면 본인이 직접 해보세요. 직접 해볼 의지도 없죠? 뭔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ㅋㅋㅋ 열심히? 열심히가 뭔데요?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하는거랑 하고싶은일 열심히 하는거랑 마음자세는 똑같은거에요 학교공부 귀찮아서 못버텼으면요 아무것도 열심히 못해요. 여러분들 어차피 대학 졸업하려면 토익 봐야되니까 그거라도 봐보세요. 시험날 혼자 일어나서 시험장 가는 것 조차 여러분한테는 벅찰걸요? 학교공부 안하고 하고싶은일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한가지 게임만 매년 즐기세요? 못하죠? 지겨워서? 꿈깨세요 진짜 하고싶은 일 하면요 너무 하기싫은 날이 조금 줄어드는거에요 매일 행복한게 아니고요. 한국사회 생각보다 공평합니다. 언론보도 보고 세상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들 사회가 어때서 누가 힘들다 그런소리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노력부족이에요. 노력하는거 힘들거든요 하루는 노력할 수 있죠. 그런데 몇년을 매일매일? 노력한다고? 그게 겁나 힘든거고 그 힘을 키울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지금 고등학생들한테 주어진거에요. 지금 도망치면 다른 곳, 내가 원해서 발 들인곳에서는 안도망치고 열심히 할거라는 망상들을 하시는데 못합니다. 토익이라도 봐보라니까요? 하고싶은 일이 있기는 해요? 그게 어떤 일인지 진짜 알아요? 관련된 책이라도 일주일에 두권씩 몇개월만이라도 읽어보세요. 하고싶은 일 하고싶다면서요? 관련 유튜브 강의라도 매일 봐봐요 이것도 못할걸요? 여러분 인강 완강한적 있어요? 하다보면 어느날에는 귀찮죠? 아침에 이불 개는 것도 매일 해보세요 그것도 귀찮고 어려울걸요? 단순한거 아주 단순한거라도 한달만 해보세요 그것조차 못할거에요 첫 번째 기회입니다. 간판만 얻는거 아닙니다. 귀찮은데 참고 인내하는 경험이라는 자산을 쌓는 일이 고등학교 공부입니다. 이런 경험을 한 번도 못 겪어본 사람이 반은 될거고 그런 사람들은 그냥 아무런 의미도 없이 항상 세상탓하며 상황탓하며 남탓하며 살다가 가는거에요 한심하게. 여러분 주변에도 있죠? 공부못하는애들 걔들 지금 안하면 평생 모든 일을 그런식으로 할거에요 그래서 학벌주의라는게 있는거고 모두들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검증수단인거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안하는데 나중에, 다른 일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는....못합니다
전 꼴통 특성화고를 나왔는데 중딩때 진짜 학교끝나면 피시방 집 이걸 무한반복 했어서 고딩 때는 자지말고 수업이라도 열심히 듣자 시험 찍지 말자를 다짐하고 수업 때 자던걸 쉬는시간에 자는걸로 바꾸고 수업을 열심히 듣다보니 내신10퍼가 나옴 그러다보니 선생님들한테 모범생 이미지도 박히고 생기부도 길게 잘 써주시고 취업시기가 왔을때도 좋은 곳 보내주시려고 했었음 심지어 고3때 교장쌤이 추천서 써줄테니 숭실대 한번 도전해보지 않겠냐 물어보셨는데 고딩때야 뭐 중딩때보단 훨씬 열심히 하긴 했지만 워낙 공부를 싫어했어서 대학은 도저히 못가겠다고 말했음 그러고 3년이 지난 지금 후회중이다. 대학간판이 없기에 차별을 당해서가 아닌 인맥,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싶은 마음이 생겨서다. 무엇보다 대학에서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보고싶다.. 23 아직 늦지 않은 나이지만 군 전역 후 바로 일하면서 자취하다보니 카드값,월세에 쫓기고 있다 그래서 공부할 엄두가 안난다.. 여자..아니 인맥을 포기하고 일하면서 사이버 대학이라도 갈 생각중임. 확실히 대학이 전부는 아님 인서울 대학가면 물론 나쁠건 없지 근데 주변지인들중 정말 자랑할만큼 좋은 직장을 다니는 애들은 극소수임 삼성 들어가서 잘사는 친구도 있는반면 아직 뭘 할지 정하지도 못한 친구도 있음. 그니깐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면 그것만 계속 파도 길은 나옴 나중에 길이 막혔을 때 그때가서 대학을 고려해봐도 된다 생각함
항상 공부가 세상에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 애들이 있어요.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은 많다고요. 맞는 말이예요. 세상에서 공부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게 많죠. 하지만 그 많은 일들 중 공부 하나 제대로 못 해서 포기하는 주제에, 그런 정신력으로 뭘 할 수 있겠어요. 솔직히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성인되면 관련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써먹을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정리하면 공부의 목적은 그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거예요. 무엇이든 진짜 최선, 최고의 노력을 다 할 줄 아는 정신력, 끈기, 뒷심 등 말이죠.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예요.
다들 근데 늦었다 이미 입시끝났다 졸업하니깐 이게 나오네 이런말들 하시는데 수능이 여러분들의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잘보면 좋겠지만 아직 많은 산들이 남아있고 그 중 청소년기중 가장 높은 산을 넘었을뿐입니다. 좌절하지마시고 그 다음단계로 넘어갑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살이 훌쩍지난 사람입니다. 수능을 공부한지 꽤 지나서 자격증 공부>>(해봤자 면허공부부터 시작) 하는데 수능과 다른 공부를 하는 사람이어도 이런 영상은 힘을 주네요. 그때 당시에 이 영상을 보았을때 드는 감정은 ㅋㅋㅋㅋ 거나 보다가 지나치기 였는데 지금은 가슴이 벅차고 맞는말만 하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끊은지 거의 3년이 되어가네오. 하루 3시간씩 꾸준하게 하던 사람이 위치와 환경이 달라지게 되니 그렇게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을 바꾸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분이라는 말은 좀 ㅎㅎ 위치라는 말이라는 말이 좀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이제 초5입니다 저는 선생님 영상을 보고 아 나도 서울대 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성실한 DNA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방법과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는 모를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할 생각은 치고넘칩니다 하지만 전 역사도 많이 모르고 영어도 많이 모르고 국어도 잘 못합니다 그저 제가 쫌 하는건 수학 뿐입니다 저도 방법과 계획을 알고싶습니다
휴 이 영상부터 내 인생이 시작됐다 1학년 겨울방학 때 이 영상을 봤지... 중간고사, 기말고사 평균 점수는 땅에 박혔었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었지만...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하루에 할 학습량을 정해가며 플래너를 세우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쳤을 떼에는 어디가서 머리는 들고 다닐 수 있었다. 3학년에 접어들자 진로도 생각해봤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돼어 몽환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이 생각을 기점으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 결국엔 중간고사 때 전교 4등을 하고 기말 때 성적을 유지하며 전교 3등 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과학고에 진학중이다 벌써 중학생이다 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학생 때는 중학생 일때 기회가 있었다 라고 생각할거지 않은가? 그러니 지금이라도 자리에 앉는 것 부터 시작해라.
2021 고3 불수능으로 모든 등급 2등급씩 내려가고 망해서 그냥 수시로 경기도권의 그냥저냥한곳 가기로 하고 거의 좌절하듯이 했는데.. 그래도 그 한해동안 선생님이 있었기에 좀 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강의로 난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라는 생각보다 다른 친구와의 차이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명문대가면 좋긴하더라 바뀌지 않는 학벌에, 학벌관련, 공부 관련, 지식 관련 얘기할때도 후광효과가 확실히 있어서. 뭐라도 조금은 먹고 들어가는게 있음 근데 명문대 가면 알겠지만, 또 무한경쟁임. 그때부턴 취직 잘되는게 목표고 암튼 명문대가 좋긴함. 고3때 하루도 안쉬고 공부만 했던게 뿌듯함.
![[공부자극] 이 영상을 보면 책상 앞에 앉게 됩니다.](/img/n.gif)
▷ 예비고3의 긴장감을 [강력한 동기부여]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eVPUkpFLhD4/v-deo.html
왜 내 알고리즘은 수능다보고 노는 이 시기에 이분을 계속 알려주시는건가
ㅇㅈ……심지어 ㅈㄴ 말아먹어서 볼때마다 가슴이
아림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
내년에 봅시다
한번 더 갑시다..
믿어줄게요 한마디가 이렇게 힘이되는말이었나..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롤하러 갑니다.
ㅋㅋ ㅋㅋㅋ
티어 어디?
승급하길
이게맞긴해
롤은 못참지 ㅋㅋ
근데 미친듯이 공부만 하지 않아도 누구나 성인되서 꾸준히 내 일만하면 살만한 세상이 좋은 세상인거 같음....학창시절 공부에 부담 안느끼고 그래도 놀면서 살았는데 그래서 인지 행복했음 물론 소질도 없었지만..나중에 내 뜻과 성실하게 자기 할일 찾아 사는것도 행복한듯
학창시절 행복했으니 성인이 돼서야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게 되었죠?
근데... 월급이 적잖아요..
남들 여행갈때 당신은.. 결국 저축하며 돈을 모으는 인생이 되는거죠
결국 공부를해야 해요 그래야 성인이 되면 내 뜻대로 살 수 있거든요
@@flteyou6721 여행을 어떻게 가냐? 여행은 시간 많은 사람들이나 가는거지. 역할과 책임이 막중한 대기업 정규직 사원이 어떻게 여행을 가니?
그렇게 휴직계내고 여행다녀오면 돌아와보면 내 책상이 화장실 옆에있고 내 자리엔 처음보는 사람이 앉아 있는거지.
너희 집 옆에 있는 병원들봐라 일주일중 6일을 환자를 보고 그중 하루 이틀은 밤 9시 10시까지 일해 여행을 언제가?
너가 여행유튜버들 봐라 거의 9할이 ㅈ소다니는 사람들이지 사직하고 1년간 여행하고 와도 이력서내면 취업이야.
나갔던 회사 또 들어갈수도 있어.
@@flteyou6721 맞아요 맞는데..사람마다 공부로 안되는 사람도 있고 동기부여되는 시기도 다르고 운도 다르며 소질도 달라요 허나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죠 욕심을 조금 내려놓으면 괜찮은거 같아요
@@flteyou6721 왜 월급 받을 생각만 하시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는다면 공부 안해도 충분히 돈 벌고 살수 있어요 요즘은 대학 나와도 취업 잘 못한다고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어중간하게 공부할 바엔 저는 다른 분야를 택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봐요
@@flteyou6721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공부재밌든데
가장 자극되는 내용 뽑으니까 편하고 좋네요
진짜 멋있다 물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낚시하는법을 알려주네
이 말 멋있다
@@user-fv7nz5gs9f 원래부터 있던말인건 알고있죠?
@@Cumshotchimaevv 엥 모르는데용
@@user-fv7nz5gs9f 예전부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때 고기를 잡아주지말고 낚시하는법을 가르쳐주라는 말이 있어요
@@Cumshotchimaevv 원래 존재하던거는 감탄도 못하게 해버리는 평균 K 국민
잔잔하지만 정말 묵직한 펙트만 골라 주시네...
그래요 일년 이기간이 여러분 인생의 신분을 바꿔주는 기회입니다.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에요.
학벌=신분? 개소리마라. 진짜 사회생활 1초만 해봐도 그딴 개소리는 안나온다.
신분=돈이고 그 돈은 절대 노동소득으로는 벌 수 없어. 학벌의 끝판왕인 교수가 실수령액 월 680만원 받는다.
이 돈으로 서울에서 집사는건 어림도 없고 대전에서도 아파트 사려면 10년간 돈 한푼 쓰지말고 모아야한다.
한국에서 무산계층이 중산층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딱 3가지야. 1. 사업
2. 청약으로 주택구입 3. 코인이나 주식
노동소득은 그냥 청약 이자내기 위한 돈이고 코인이나 주식 시드머니 모으는 용도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학벌로 인생을 바꾸는건 1990년대까지지 현대차 대졸 연구원이랑 현대차 고졸 생산직이랑 연봉 같은거 알아?
현대차 연구원이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면서 일하겠냐? 생산직은 유튜브 보면서 일해.
@@AF-qk8ty 아저씨 여기서 풀발해봤자 학벌에 열등감 있는거 처럼밖에 안보여
맞는말인데 분위기 봐가며 말하자고
신분이 꼭 돈으로 귀착되는것도 아닌데 돈만 많은 졸부이신가~
@@Tom-ns6bo 걍 맞다해라 뭘 그리 까고있냐
@@AF-qk8ty 연구원은 인센티브부터 억대인데 뭔소리임 ㅋㅋ
@@AF-qk8ty 맞는말이긴한데 님 공부못하시죠? ㅋㅋ
이걸 고3때 봤어야 했는데 하지만 그래도 안했을거같긴한데 이제 고3 여러분은 파이팅 하시길.. 틀린말 하나없네 수능 파이팅
지금 이 나이에 보고있다
@@lsilove2420 파이팅 해라.
노는건 늘 짜릿해요. 평생 놀았지만 아직도 부족한거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이거 보고 바로 다음 쇼츠 보러가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스님 뜻 깊은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튜브 댓글보다 간만에 보살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성불하세요!
학생 여러분들...자꾸 공부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고싶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많다 그런 말들 댓글에 쓰시는데요
학교공부하는 고통 못견디면요 여러분 사업 시작도 못해요. 고등학생들이 세금에 대해 알아요? 사업하려면 필수고 그러면 세금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뭘 내야하고 어떻게 신고하며 필요한 서류가 뭐고 그 서류는 어디서 받고 ...학교공부 포기한 애들 여기서 다 포기할겁니다. 못 믿겠다면 본인이 직접 해보세요. 직접 해볼 의지도 없죠?
뭔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ㅋㅋㅋ 열심히? 열심히가 뭔데요?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하는거랑 하고싶은일 열심히 하는거랑 마음자세는 똑같은거에요 학교공부 귀찮아서 못버텼으면요 아무것도 열심히 못해요. 여러분들 어차피 대학 졸업하려면 토익 봐야되니까 그거라도 봐보세요. 시험날 혼자 일어나서 시험장 가는 것 조차 여러분한테는 벅찰걸요? 학교공부 안하고 하고싶은일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한가지 게임만 매년 즐기세요? 못하죠? 지겨워서? 꿈깨세요 진짜
하고싶은 일 하면요 너무 하기싫은 날이 조금 줄어드는거에요 매일 행복한게 아니고요.
한국사회 생각보다 공평합니다. 언론보도 보고 세상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들 사회가 어때서 누가 힘들다 그런소리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노력부족이에요. 노력하는거 힘들거든요 하루는 노력할 수 있죠. 그런데 몇년을 매일매일? 노력한다고? 그게 겁나 힘든거고 그 힘을 키울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지금 고등학생들한테 주어진거에요. 지금 도망치면 다른 곳, 내가 원해서 발 들인곳에서는 안도망치고 열심히 할거라는 망상들을 하시는데 못합니다. 토익이라도 봐보라니까요? 하고싶은 일이 있기는 해요? 그게 어떤 일인지 진짜 알아요? 관련된 책이라도 일주일에 두권씩 몇개월만이라도 읽어보세요. 하고싶은 일 하고싶다면서요? 관련 유튜브 강의라도 매일 봐봐요 이것도 못할걸요? 여러분 인강 완강한적 있어요? 하다보면 어느날에는 귀찮죠?
아침에 이불 개는 것도 매일 해보세요 그것도 귀찮고 어려울걸요? 단순한거 아주 단순한거라도 한달만 해보세요 그것조차 못할거에요
첫 번째 기회입니다. 간판만 얻는거 아닙니다.
귀찮은데 참고 인내하는 경험이라는 자산을 쌓는 일이 고등학교 공부입니다. 이런 경험을 한 번도 못 겪어본 사람이 반은 될거고 그런 사람들은 그냥 아무런 의미도 없이 항상 세상탓하며 상황탓하며 남탓하며 살다가 가는거에요 한심하게. 여러분 주변에도 있죠? 공부못하는애들
걔들 지금 안하면 평생 모든 일을 그런식으로 할거에요 그래서 학벌주의라는게 있는거고 모두들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검증수단인거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안하는데 나중에, 다른 일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는....못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맞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자극 받고 공부하러 가요‼️
그님대
수능만큼. 노력으로 바뀌는 도박도 없지.
근데 이거 이후에는..어....
매일 매일이 도박의 시작이지.
어쩌면 인생이라는게 도박보다도 도박의성향이 짙은듯
도박이란 대부분 조작이지만 인생이라는건 정말 운이니까
태어나는것도, 살아가는것도, 죽는것도
@@a11nite1ong도박이 무서운건 운으로 벌어서가 아님. 큰 돈을 빠르고 쉽게 잃거나 얻기 때문임. 월급이 1억인 잘 나가는 사람이 있어도 도박 맛 들려서 몇억씩 왔다갔다 하면 폐인되는거. 조작이 문제가 아님 조작 없어도 인생 망함
26살에 이걸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갠적으로 고딩때 제일중요한건 미래에 뭐먹고살지 고민하는거같음 예전이야 대학잘가야 취업도 잘되고 좋았겠지 하지만 이젠 시대도 바뀌는데 공부만고집하는것도 바뀌어야된다고봄
생각없이 공부만해서 대학가봐야 방황하는경우도많으니.. 인생설계에힘을실으시길
일단 대학가서 고민하세요. 일류대학가는거 나쁜거 하나도 없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대학만 잘 가면되겠지했는데, 어느정도 맞는말입니다. 대학에서 충분히 더 여유롭게 고민하고 진로상담 받을수있어요,
신념이 있고 확신이 있으면 대학이 별로 중요하지 않지
자.. 여러분 꿈이 있으면 그거에 대한 노력을 해야죠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난 꿈이 있으니까 대학 안가도 돼~ 이러면 안됩니다 지금 할수 있는게 없을때는, 뭘 할지 모를때는, 그냥 지금 해야할일을 해야됩니다
전 꼴통 특성화고를 나왔는데
중딩때 진짜 학교끝나면 피시방 집 이걸 무한반복 했어서 고딩 때는 자지말고 수업이라도 열심히 듣자 시험 찍지 말자를 다짐하고 수업 때 자던걸 쉬는시간에 자는걸로 바꾸고 수업을 열심히 듣다보니 내신10퍼가 나옴 그러다보니 선생님들한테 모범생 이미지도 박히고 생기부도 길게 잘 써주시고 취업시기가 왔을때도 좋은 곳 보내주시려고 했었음 심지어 고3때 교장쌤이 추천서 써줄테니 숭실대 한번 도전해보지 않겠냐 물어보셨는데 고딩때야 뭐 중딩때보단 훨씬 열심히 하긴 했지만 워낙 공부를 싫어했어서 대학은 도저히 못가겠다고 말했음 그러고 3년이 지난 지금 후회중이다. 대학간판이 없기에 차별을 당해서가 아닌 인맥,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싶은 마음이 생겨서다. 무엇보다 대학에서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보고싶다.. 23 아직 늦지 않은 나이지만 군 전역 후 바로 일하면서 자취하다보니 카드값,월세에 쫓기고 있다 그래서 공부할 엄두가 안난다.. 여자..아니 인맥을 포기하고 일하면서 사이버 대학이라도 갈 생각중임.
확실히 대학이 전부는 아님 인서울 대학가면 물론 나쁠건 없지 근데 주변지인들중 정말 자랑할만큼 좋은 직장을 다니는 애들은 극소수임 삼성 들어가서 잘사는 친구도 있는반면 아직 뭘 할지 정하지도 못한 친구도 있음. 그니깐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면 그것만 계속 파도 길은 나옴 나중에 길이 막혔을 때 그때가서 대학을 고려해봐도 된다 생각함
공부는 재능있는사람만이 성공하는것
전 중3 인데 공부가 힘들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생각만큼 성적이 좋지 않아서 속상해요 그래서 가끔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도 자주 들어요ㅠ
힘내세요
인생은 공부가 아닙니다.
그냥 살면서 하나님을 믿으세요
2달전 수능치기전에 공부자극영상 보던게 생각나는 쇼츠 영상이네요.
공부하라는게 단순한 그냥 말같이 들릴 수 있지만 말씀하시는거보면 되게 농도 있는 말이에요. 그 어려운 공부를 해냄으로서 다른 것들도 해낼 수 있는, 다른 어려움이 닥쳐와도 그것을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아닐까요.
선생님 이마에 지렁이 4마리
칠판에도 지렁이 4마리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
처웃기네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아써욤.
느슨해진 내 쇼츠 알고리즘에 긴장감을 주는 영상
공부자극 영상도 존나많이보니깐 아무생각도안들어 그냥 이 알고리즘에서 비켰으면좋겠어 어차피 사람은 안바뀌어
진짜 나는 저 강사선생님 왜이리 좋지 자극 완전 미침.. 나중에 고등학생 돼서 정신차리고 할수있는지 잘 모르겠음.. 날 너무 못 믿겠음..
접으셈 그러면
머리 스타일 너무 멋져요 썬생니임~~
중3입니다 고등학교 입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찔한데 고3 슨배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승배님들도 중3들도 다 화이팅,,,
공감해줄것까진 없고 3년뒤에 좀 더 쉽게 성공하기위해 지금 노력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씨 쇼츠에 틱톡 찍는 잼민이들 나와서 ㅈㄴ 한심해서 바로 내렸는데 갑자기 이영상 나와서 정신차리세요 이러니까 개터졌넼ㅋㅋㅋㅋ
노래랑 목소리 톤이 뭔가 사람맘을 울린다해야하나 암튼 되게 집중하게되네
ㅗㅜㅑ 묵직한 팩트에 얻어맞아서 머리가 띵하네
공부하다가 딴짓하면서 숏츠 내리는데 자꾸 이 사람 뜸ㅋㅋㅋㅋㅋ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인간한테는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민서 공부를 해도 그닥
그냥 하고싶은걸 직업으로 만드는게 베스트
공부하러가겠습니다 🥲
모자람이 없으신 분이라 믿음이 간다.
저는 외국에 7년 살면서 국제 학교 다니는데 2학년이나 떨어졌지만 포기 안합니다
항상 공부가 세상에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 애들이 있어요.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은 많다고요. 맞는 말이예요. 세상에서 공부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게 많죠. 하지만 그 많은 일들 중 공부 하나 제대로 못 해서 포기하는 주제에, 그런 정신력으로 뭘 할 수 있겠어요. 솔직히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성인되면 관련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써먹을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정리하면 공부의 목적은 그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거예요. 무엇이든 진짜 최선, 최고의 노력을 다 할 줄 아는 정신력, 끈기, 뒷심 등 말이죠.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거예요.
할 일을 항상 미루는 것을 검색했는데 왜 이게 뜨는 걸까
0:15안녕히계세요
스물 한살에 이걸 보고있자니 눈물이 나오는구만 참
왜요?
이미 타이틀을 바꾸기엔 늦어서요
네 지금 바로 숙제하러 갈게여
다들 근데 늦었다 이미 입시끝났다 졸업하니깐 이게 나오네 이런말들 하시는데
수능이 여러분들의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잘보면 좋겠지만 아직 많은 산들이 남아있고 그 중 청소년기중 가장 높은 산을 넘었을뿐입니다. 좌절하지마시고 그 다음단계로 넘어갑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공부만으로 신분 바꾸는것도 옛말이지
확률을 봐보세유~!
맞는말인데 머라도 해야져
정답
집값이너무올랐어 ...
미안하지만 제일 쉬운방법입니다.
인간은 타고나는겁니다.
공부할놈은 공부하는 것이고
공부안하던놈은 안하는 것
아직.. 좀 .. 더 놀고 싶은데... 못 논 것 같은데.. 똥 싸다 끊긴 기분인데...
고3이 놀아봤자 얼마나 놀았다고 그런소리를
2주뒤 졸업하는데 이제서야 이걸보네..
근데 작년에 봤어도 다를건 없음ㅎ
어쩔수 없는 자기희생이 필요하죠. 공부만이 답이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사회생활 더해본 입장으로서 말하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것 찾지 못하시겠다면 공부하세요. 정말 나중에 후회합니다.
맨날 화장실에서 쇼츠보다가 한대씩 맞고갑니다
수능다끝낫는데 이런영상 자꾸뜸......왜 불안하냐..ㅋㅋ공부해야할거같은기분
40대 되도 도박하고 자기앞가림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여러분이 이 1년을 버티잖아요?
앞으로 성공할수있는길이 열렸습니다
성공한다에 100%보장은없지만
여러분이 버틴 이 1년이 앞으로 뭘하든 자기앞가림정돈 할 노력과 성실함 책임감은 갖춘거에요
왜 이런 영상은 수능 한참 볼땐 안보여주고 이미 대학가니까 뜨냐
ㅈ빠지게 해서 이름있는 대학 드가봐야 쌩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고, 책잡고 책상앞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임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게 참 의미 있었는데...
20살이 훌쩍지난 사람입니다. 수능을 공부한지 꽤 지나서 자격증 공부>>(해봤자 면허공부부터 시작) 하는데 수능과 다른 공부를 하는 사람이어도 이런 영상은 힘을 주네요. 그때 당시에 이 영상을 보았을때 드는 감정은 ㅋㅋㅋㅋ 거나 보다가 지나치기 였는데 지금은 가슴이 벅차고 맞는말만 하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을 끊은지 거의 3년이 되어가네오. 하루 3시간씩 꾸준하게 하던 사람이 위치와 환경이 달라지게 되니 그렇게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을 바꾸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분이라는 말은 좀 ㅎㅎ 위치라는 말이라는 말이 좀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방법있고 계획있으면 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방향잃으면...
수능이 분명 중요한건 아닌데 그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시간 투자는 인생에 기본 베이스가 된다
35살인데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ㅠ
이영상을 보니 나의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아 진짜 쇼츠 보는데 계속 나와서 기분이 찜찜해
대학 붙고 수능 끝났는데 왜 알고리즘에 뜨지..
숏츠 돌려보다가 이거보고 정신차림...
현 수능끝난 20살 놀만큼 놀아도 계속 놀거에요
고1때놀면 내신망해요 놀지마세요~
진짜 저런 선생님 있으면 공부는 잘하겠다
더 놀고 싶은데요
너무나도 뜨끔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코로나로 방학 길어졌다고 좋다고 롤만 주야창천 한 1인...
힝 컴활실기공부하는데 도와줄사람이 없어서 방법을 모름....ㅜ..
학원 종강하고 계속 공부해야하니깐 힘드네요..
솔직히 수능만큼 인생바꿀 좋은 기회가 없다. 과한 교육열이다 뭐다하지만, 1년투자하고 수십년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게 얼마나 효율성 좋은 방법인가
집중하고싶은데 자꾸 선생님 머리에 집중이된다..
명언제조기 나오셨다ㄷㄷ
아직 많이 못 놀았어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
공부의 절실
예전같지 않다
순간순간 행복이 중요하다
다른 길도 많다
행복의 길은 여러길
필요한 사람만 하는거
저는 고3 때 가장 많이 놀았어요...ㅠㅠ
1년전에볼걸 아.....
강형욱 훈련사님 폼 미쳤다
놀만큼 놀았어도 놀아야징
네... 쌤.......
전 고2니까 놀겠습니다
무기. 놀만큼 놀아봤다. 놀만큼 놀았다.
어렸을때부터 많이 놀아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
게임 중독인거 같으니까 전 도망갈께요.
1년만 고생하면 대학 간판이 바뀝니다...어깨 쫙 피고 사셔야죠
지나가던 21살입니다 아직도 철못들엇습니다 그냥 놀겟습니다
놀아야징
선생님 제가 이제 초5입니다 저는 선생님 영상을 보고 아 나도 서울대 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성실한 DNA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방법과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는 모를겠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할 생각은 치고넘칩니다 하지만 전 역사도 많이 모르고 영어도 많이 모르고 국어도 잘 못합니다 그저 제가 쫌 하는건 수학 뿐입니다 저도 방법과 계획을 알고싶습니다
휴 이 영상부터 내 인생이 시작됐다 1학년 겨울방학 때 이 영상을 봤지... 중간고사, 기말고사 평균 점수는 땅에 박혔었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었지만...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하루에 할 학습량을 정해가며 플래너를 세우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쳤을 떼에는 어디가서 머리는 들고 다닐 수 있었다. 3학년에 접어들자 진로도 생각해봤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돼어 몽환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이 생각을 기점으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 결국엔 중간고사 때 전교 4등을 하고 기말 때 성적을 유지하며 전교 3등 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과학고에 진학중이다 벌써 중학생이다 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학생 때는 중학생 일때 기회가 있었다 라고 생각할거지 않은가? 그러니 지금이라도 자리에 앉는 것 부터 시작해라.
스터디코드 유료강의 도움 많이 되나요?
아멘
2021 고3 불수능으로 모든 등급 2등급씩 내려가고 망해서 그냥 수시로 경기도권의 그냥저냥한곳 가기로 하고 거의 좌절하듯이 했는데.. 그래도 그 한해동안 선생님이 있었기에 좀 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강의로 난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라는 생각보다 다른 친구와의 차이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경기권~
성대 ㄷㄷ
@@user-wx2yy5ht5o 경기대 다니는데 이것도 무시받음?
@@user-wx2yy5ht5o 자기는 어디 갔길래 ㅋㅋㅋㅋ
@@user-tm5qk1gg8x 빡대가리들 왜아렇게 많노 ㅋㅋㅋ
어라 진지하게 듣다가 고1고2랑 다르잖아요 하시네 나 고1인데 다시 놀러갈게욥ㅎㅎ
팩트 : 여기서 감동받고 가는 애들 중 90퍼센트 이상은 잠깐동안 정신차리고 다시 개차반으로 돌아감ㅋㅋ 잘하는 애들은 이런거 안봐도 알아서 잘 한다.
공부자극 받고 싶은 초딩은 배우고 갑니다
고등 졸업과 동시에 인생이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배경음악이 뭘까요?
확실히 명문대가면 좋긴하더라
바뀌지 않는 학벌에, 학벌관련, 공부 관련, 지식 관련 얘기할때도
후광효과가 확실히 있어서. 뭐라도 조금은 먹고 들어가는게 있음
근데 명문대 가면 알겠지만, 또 무한경쟁임. 그때부턴 취직 잘되는게 목표고
암튼 명문대가 좋긴함. 고3때 하루도 안쉬고 공부만 했던게 뿌듯함.
저 1년동안 놀았는데 이말 바꿔볼게요
이 쌤 학창시절 모습 궁금하다
설득의 신이와도 공부안하는 애들은 설득못함 ㅋㅋㅋㅋ 대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어떻게 이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