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후 모습이 없이 딱 이 영상만 있어 오해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현장에서 정말 큰 은혜와 결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축도 후에 함께 수련회 셀레브레이션 하듯 두곡정도 저렇게 뛰면서 찬양하고 그 이후에 서로 하나님의 사랑이로 축복하고 마지막 앵콜을 사람들이 외쳤지만 도리어 깊은 메세지와 함께 깊은곳에 나아가라는 찬양으로 세상으로 담대하게 사랑을 흘려내며 살아가자는 결단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딱 10초만 가지고 전체가 판단되는건 참 아쉽지만 다른 영상이 없으니 충분히 생길 생각인거 같네요
무대위의 주인공인 연예인에게 열광하고. 그 열광하는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콘서트의 주 목적이고요 예배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지 콘서트가 아닙니다 그 신령과 진정으로가 신나는 음악과 춤이 보태질수 있지만 여기 댓글다는 분들은 대부분 예배 분위기에 만족을 느끼네요
현재 대한민국 10대들의 복음화율이 3~4% 입니다. 이 나라의 복음을 듣고 알고자 하는 학생은 더 이상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분명히 이러한 예배의 형태는 위험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 처음 드럼이 들어 올 때도 일렉이 들어 올 때도 각종 음향장비, 조명들이 생겨나고 할 때도 ‘이것들은 예배가 될 수 없다’ 죄가 될 것이다 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시설을 갖추고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분명 미전도 종족이 되어 버렸고 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그 방법이 예전과는 달라졌으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위러브 팀이 더 올바른 길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깊은 찬양은 될수 없을지라도 분명 10대, 20대들이 하나님을 궁금해 할수 있는 통로가 될수는 있을 것 입니다! 결국 정신차려야 할 것은 댓글을 다는 우리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더 이상 기독교 강국이 아닌 어린 아이들 복음화율 3~4% 의 미전도 종족입니다. 댓글로 비난이나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통로를 통해 하나님을 궁금해 할 아이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된 복음과 깊은 사랑을 알려 주면 되는 것입니다!! 다들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위러브 분들 부정적인 반응에 너무 낙심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것 또한 예배라고 생각하며, 지금의 청소년, 청년 세대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배라고 보여집니다. 언젠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집회 오시게 되면 저도 참석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예배였습니다.
찬양함으로써, 게다가 예배의 현장에서 세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 푸는 것보다 더할 나위없이 좋고 은혜롭게 삶을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세상에 좋은 음악들이 많지만, 제눈에는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해 청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계신다고 느껴져서요..☺️ 제 생각입니다!🙆♀️
@@jygo5334 현장 전후 모습이 없이 딱 이 영상만 있어 오해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현장에서 정말 큰 은혜와 결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축도 후에 함께 수련회 셀레브레이션 하듯 두곡정도 저렇게 뛰면서 찬양하고 그 이후에 서로 하나님의 사랑이로 축복하고 마지막 앵콜을 사람들이 외쳤지만 도리어 깊은 메세지와 함께 깊은곳에 나아가라는 찬양으로 세상으로 담대하게 사랑을 흘려내며 살아가자는 결단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딱 10초만 가지고 전체가 판단되는건 참 아쉽지만 다른 영상이 없으니 충분히 생길 생각인거 같네요ㅜ
@@Zeromin-y7k 댓글 모두 보셨다면서요 ㅎ 예배의 주인이 누구냐고 제가 계속 묻고있는데 분위기가 좋으면 예배의 주인공이 사람이어도 된다는 뜻인가요? 예배드리며 박수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분위기를 통해 기뻐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어야할텐데요 사람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린다라.. 어느 교단 교리에서 그렇게 말하나요?
우리가 진심으로 주를 높이기 위해 올려드리는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 이런 자리에 그저 스트레스를 풀러 나아가거나, 노래를 즐긴다는 세상적인 이유로 나아가는것도 자제해야겠으나, ‘이런 찬양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아’, ’이건 찬양이 아니야‘ 라고 이 친양팀의 순수한 의도를 왜곡하여 비판하는 일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위러브 화이팅🔥
부정적인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꽤 불편하네요 "으 저게 뭐야..", "헐.." 이런 댓글은 딱봐도 비기독교인 같으니까 무시하고 사랑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이제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자면 어제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이런 예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같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되어 맘껏 뛰놀던 순간 그것이 어린 아이 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전 침침하고 과묵한 기성세대스러운 예배가 이런 콘서트 같은 예배보다 더 불편한걸요 :(
@@centupleprice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주님의 품에 안겼던 어린아이들이 과연 순종의 모습이었을까요? 아뇨 그것은 순종보다 주님을 향한 사랑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인 모든 이들도 다 그런 마음이었을겁니다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저걸 보고 "아 이상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인지 아니면 저걸 보고 "정말 은혜롭게 뛰놀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수 있게 되길 축복하겠습니다
예배는 콘서트가 아니지만 찬양의 가사로 함께 자유하고 즐거운게 뭐가 아니꼬우신지요? 애초에 저 찬양의 자리가 텅 빈 것보다 하나님을 향해 서있는 모든 이가 귀해보이는데요? 그리고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 저 자리에 있는 것같다는 댓글.. 그럼 모든 찬양팀과 실력있는 찬양 사역자들이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 해체하고 미가엘 반주기로 찬양하시져 ㅎ 기계는 교만해질 일 없으니 ^^^^^^^^^^^^^
저는 자신들의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이 분들이 너무나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러브 찬양팀을 대체 누가 정죄할 수 있을까요?하나님의 은혜에 우리는 너무나도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우리는 죄인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새새명을 얻었으니까요.그 은혜에 마땅히 기쁨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 주님의 자녀인 우리의 몫입니다.시대가 변하고 그 변하는 시대에 따라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영광 올려드리는게 맞지 않나요?구약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배드리는 것이 정답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 예배는 다 틀린건가요?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했습니다.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중요한거죠.저기 있는 사람들과 위러브가 그냥 콘서트를 즐겼다고 누가 확신할 수 있나요?무슨 근거로요?저는 저 자리에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저는 잘못된건가요?제발 우리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남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역에 힘쓰는 위러브와 같은 찬양팀들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하나님만이 드러나시는 찬양을 하는 위러브 찬양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달란트를 귀하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좋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 조금 이야기 해봅니다. 얼마전 4월 10일에 있었던 Welove의 ‘합심’이라는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집회를 다녀오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 한가지의 생각은 은총 대표님께서는 참 겸손하시고, 열심을 다해서 찬양 하시려 하시고 많은 생각들과 많은 은혜를 예배자들과 나누려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예배를 시작하시기 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 팀이 그리고 제가 항상 느끼고 그리고 가지고 가려고 하는 마음은 이 예배가 하나의 공연이 그리고 콘서트가 되지 않도록 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대표님께서는 정말 예배자 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깊게 했습니다. 요즘 찬양팀의 찬양하는 예배하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바뀌고 있고 세대가 뒤바뀜으로써 예배의 형식도 달라지고 그에 따른 말씀의 형식도 많이 바뀌는 거 같습니다. 우린 그 세대에 맞춰서 어떤 모습으로든지 예배하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 주님을 찬양한다라는 마음 하나로 쭉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복음의 울타리에서 자유하는 것 보다 다른애들처럼 순종하는 척 조용히 교회생활 하면서, 뒤에서 죄짓고 정죄하며 음란과 방황과 우울에 병들어야 마음이 안아프실텐데 말이죠.. ㅠㅠ 속상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속박이 아니라 자유케 하시는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교회의 전통이, 세대가 조용히 순종했다고 그 분위기를 다음세대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저들이 죄를 짓는게 아닌 이상 권면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저들이 죄를 지을 지언정 정죄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가 저들을 바라볼 기준은 기성세대의 전통이 아닌 진리의 말씀 뿐입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높이는게 아니라고, 잘못된 열정이라고, 찬양팀을 높이고 있다고 하나님 앞에 확신할 수 있나요? 아뇨, 그것은 춤추며 찬양하는 다윗을 비난한 미갈과 같은 행위입니다. 옷이 벗겨져 몸이 드러나면서까지 춤추는 다윗이 방탕하고 염치없어 보이던 미갈은 그를 비난했고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었지요. 정말 저들 중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올려드린 이가 없었을 것이라고 당신은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 전 세계 예배자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죄가 아닌, 우리만의 기준들을 다음 세대 청년 청소년(타인)에게 끼워 맞추지 맙시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이 시작됩니다. 어린 양들이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 다니게 합시다. 목자되신 예수님을 우리 먼저 믿읍시다.
@@수퍼맘-e1j 물론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작성자님의 댓글을 보고 누군가는 시험에 들 수도 예배나 특정 찬양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추측은 최대한 자제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쭤봤으니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용
대체 저기서 누가 저 인도자를 찬양하고 있다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을 정죄하십니까 다들. 저기 있는 회중 중에 99퍼센트는 저 인도자 분의 성함도 모를겁니다. 당신들의 자녀가 진심이든 아니든 당신을 사랑한다고 기쁘게 노래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십니다. 감정만으로 드리는 예배를 칭찬하는 것은 아니나 그런 경험을 통해 삶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알고 진정으로 믿게 된다면 오히려 엄숙한 예배보다 더욱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기독교 안에 하나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그 문화를 즐기러 모인거라면 "다양한 문화가 생겨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들지만 이날 모인 이들이 예배를 드리러간거였으면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예배는 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만 높임받으신다면 = 가인의 제사가 이러했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 아벨의 제사는 달랐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하신 말씀에 깊게 동의합니다. 하지만 '콘서트는 예배로 올려질 수 없는가?' 에 대한 신학적인 고민을 함께 하게 됩니다. 예배에 형식이 존재한다 하기엔 성경에는 제물, 고백, 심지어 삶까지 예배로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배로 받으셨을지, 아닐지의 기준은 온전히 하나님께 있겠지요 하지만 저들 중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올려드린 이가 있다면, 하나님이 계셨고 예배자가 있었다면 저 시간은 '예배'였던 것입니다. 그런 해석에서 우리 보기에 저 모습 콘서트 같아도 콘서트이기에 '예배가 아니다' 라는 생각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이면서까지 춤추며 뛰는 다윗의 예배가 얼마나 이해가 안됐을까요? 다윗의 아내 미갈은 그 모습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을 예배로 받으신 하나님이셨고 미갈에게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저주를 주셨지요. 이처럼 '예배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감히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닐 듯 합니다 그것이 '죄'가 아닌 이상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양들을 풀어 다니게 하고 그 안에 하나님이 임하시는 예배가 되기를 중보하며, 그 중심을 권면하는 것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 그 어디에도 가인보다 아벨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가인보다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드려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받았단 말이 있겠죠 예배에서 나의 의 나의 최선보다 중요한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예배했고 나는 나의 최선으로 주님앞에 나아갔다 라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보다 내가 최선을 다한게 먼저 드러나게 되겠죠 나는 겸손히 엎드리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예배가 진정한 예배아닌가요? 저기서 하나님이 드러날까요 지코 빙의한 위러브 인도자님이 드러날까요 ㅋ
@@_john_jeong 지도자(leader)가 아니고 인도자(lead worshiper)겠죠. 주여 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라고 하셨죠 예배는 함께하면서 개개인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하는것이지 그들의 행위에 참여하는게 아닙니다. 위러브는 잘못이 없어요 여기서 위러브관계자가 올린 영상의 댓글다는 사람들의 의가 드러나는게 문제겠죠 저기서 정말 예배를 드린 이들이라면 겸손히 하나님의 의를 드러냇겠죠
창피한줄알아라.. 착각하지말고.. 다윗왕은 자신의 권위를 신하들 앞에서 낮추고 춤추며 하나님을 자랑했지 너희처럼 나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뛰놀수있어 하며 나를 자랑하진 않았단다 최소한 댓글로 너네가 선구자인척하며 너희를 이해못하는 이들을 루저로 만드려는 시도는 하지말아야지 않겠니? 그게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거니? 너희 의를 드러낸거니?
다윗왕이 예배드릴때 춤추면서 했나요? 아닙니다 구약시대 제사(예배)드리는 방법은 레위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예배때 하나님이 계시는곳인 지성소에 들어가기전 온 몸을 씻고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들어가지 못하면 급절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조금의 흠이 있어도 죽었기에 제사장의 몸에 방울과 줄을 달아 생사 여부를 확인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왜냐면 예배라는 것은 죄를 씻는 행위이고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용서 받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성경에 나와있는 예배의 정의 입니다 근데 예배때 소리지르며 방방 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용서 받아야할 죄인이 예배때 기뻐서 날뛰는게요?
@@centupleprice 사람마다 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거죠.. 몸을 씻고 옷을 단정히하여 예배에 자리에 나아가는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대는 점점변해가고있고 그에따라 예배의 형태도 변해가는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예배의 형태에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하나님께선 어떠한 형태의 예배든지 기뻐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을 찬양할때 기뻐 뛰놀면 안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존재하나요? 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남들을 정죄하려하시나요. 각자 예배의 형태를 존중하고 본인이 하나님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중 저렇게 뛰며 찬양하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할것이며 정말 자신의 목이 터져라 찬양을 부를때 정말 하나님이 내 몸을 만지시는것 같고 내가 정말 하나님 사랑하구나 하고 깨닫는 사람들도 존재할것입니다.
우리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주의 자녀된 우리가 어찌 형제 자매의 모든 행동이 맘에 들 수 있겠습니까. 하물며 육의 형제 자매와도 싸울때가 있는데 다만 분을 품지 말고 형제 자매를 향해 누가 틀렸다 맞았다 하기보단 점잖게 아버지께 아뢸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현장 전후 모습이 없이 딱 이 영상만 있어 오해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현장에서 정말 큰 은혜와 결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축도 후에 함께 수련회 셀레브레이션 하듯 두곡정도 저렇게 뛰면서 찬양하고 그 이후에 서로 하나님의 사랑이로 축복하고 마지막 앵콜을 사람들이 외쳤지만 도리어 깊은 메세지와 함께 깊은곳에 나아가라는 찬양으로 세상으로 담대하게 사랑을 흘려내며 살아가자는 결단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딱 10초만 가지고 전체가 판단되는건 참 아쉽지만 다른 영상이 없으니 충분히 생길 생각인거 같네요
이번 찬양 예배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받은 은혜 저의 삶가운데 선한 기운이 흘러 넘치게 하겠습니다!!😊
무대위의 주인공인 연예인에게 열광하고.
그 열광하는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콘서트의 주 목적이고요
예배는 하나님께 내 마음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지 콘서트가 아닙니다
그 신령과 진정으로가 신나는 음악과 춤이 보태질수 있지만 여기 댓글다는 분들은 대부분 예배 분위기에 만족을 느끼네요
@@주린-k1m 누가 믿음의 깊이 이야기했습니까 ~ 설명하기도 지겹네요
찬양콘서트 x. 찬양예배o
현재 대한민국 10대들의 복음화율이 3~4% 입니다. 이 나라의 복음을 듣고 알고자 하는 학생은 더 이상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분명히 이러한 예배의 형태는 위험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 처음 드럼이 들어 올 때도 일렉이 들어 올 때도 각종 음향장비, 조명들이 생겨나고 할 때도 ‘이것들은 예배가 될 수 없다’ 죄가 될 것이다 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시설을 갖추고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분명 미전도 종족이 되어 버렸고 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그 방법이 예전과는 달라졌으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위러브 팀이 더 올바른 길로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깊은 찬양은 될수 없을지라도 분명 10대, 20대들이 하나님을 궁금해 할수 있는 통로가 될수는 있을 것 입니다! 결국 정신차려야 할 것은 댓글을 다는 우리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더 이상 기독교 강국이 아닌 어린 아이들 복음화율 3~4% 의 미전도 종족입니다. 댓글로 비난이나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통로를 통해 하나님을 궁금해 할 아이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된 복음과 깊은 사랑을 알려 주면 되는 것입니다!! 다들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이렇게 주님을 찬양한다고!!??
할렐루야~~~~~~~!
예배는 친근함과 세상적 타협으로 치부하시면 안됩니다 복음은 복음답게 예배면 거룩하게 찬양은 오직 주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려야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높임을 받으신다면 형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너무나 함깨하고 싶습니다
악기가 없이 비파와 수금만으로도 찬양을 드릴 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소리를 주신 것 또한 주님 한 분만 찬양하라 주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위러브 분들 부정적인 반응에 너무 낙심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것 또한 예배라고 생각하며, 지금의 청소년, 청년 세대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배라고 보여집니다.
언젠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집회 오시게 되면 저도 참석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예배였습니다.
응 그렇게 마귀에게 속아서 흡수되는 거지 모^^
찬양함으로써, 게다가 예배의 현장에서 세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 푸는 것보다 더할 나위없이 좋고 은혜롭게 삶을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세상에 좋은 음악들이 많지만, 제눈에는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해 청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계신다고 느껴져서요..☺️ 제 생각입니다!🙆♀️
응원합니다❣️ 그 마음이 오직 주님 한분만을 높여드리는 예배자로 쓰임 받는줄 믿고 축복하며, 모든 청년들이 찬양의 자리에 모이길 소망합니다🙏^^
찬양높이계신주께!!
아멘
Hallelujah Amen praise God Lord Jesus Christ who is worthy of praise
수련회만 가도 이런식으로 하지 않나...? 반응 쎄한 댓글이 꽤 있어서 오히려 당황스럽네...
영상자체만보면 오해할수있죠 누가봐도 연예인이 부르는 음악에 열광하는 팬들이 함께하는 콘서트처럼 보이니까요
예배는 콘서트가 아니니까 당연히 나오는 반응들입니다
그게 수련회랑 똑같은게 문제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를 언제나 사랑하세요. 하나님 항상 믿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
주님이 기뻐하시면 그만 아닌가
감정을다스리고 예배드리는 자가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자기감정에 취해서 주님을 보지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만 신경쓴다면 어떠한 형태의 예배든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참석하신분 아니신것 같군요
지금 보는것이 다가 아니거든요 예배는 정숙하게 그리고 찬양은 기뻐뛰며 해도 될듯
꽃들고 구름도 나도 너도 여러분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입니다. 위러브 화이팅.
그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만 높임받으신다면 그것이 참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 예배는 사람이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는 것이니까요 ㅎㅎ 찬양 높이 계신 주께!!!
예배는 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만 높임받으신다면 = 가인의 제사가 이러했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 아벨의 제사는 달랐습니다.
@@jygo5334 현장 전후 모습이 없이 딱 이 영상만 있어 오해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현장에서 정말 큰 은혜와 결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축도 후에 함께 수련회 셀레브레이션 하듯 두곡정도 저렇게 뛰면서 찬양하고 그 이후에 서로 하나님의 사랑이로 축복하고 마지막 앵콜을 사람들이 외쳤지만 도리어 깊은 메세지와 함께 깊은곳에 나아가라는 찬양으로 세상으로 담대하게 사랑을 흘려내며 살아가자는 결단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딱 10초만 가지고 전체가 판단되는건 참 아쉽지만 다른 영상이 없으니 충분히 생길 생각인거 같네요ㅜ
@@yaedamlee7315 네 물론 이 10초로 모든걸 판단안합니다~ 자격도안되구요 근데 저는 이 오해할수있는 영상에 반응하는 댓글에 댓글다는 분들의 태도와 모습에 놀랐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자라면 더 겸손했어야 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Zeromin-y7k 댓글 모두 보셨다면서요 ㅎ 예배의 주인이 누구냐고 제가 계속 묻고있는데 분위기가 좋으면 예배의 주인공이 사람이어도 된다는 뜻인가요? 예배드리며 박수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분위기를 통해 기뻐하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어야할텐데요 사람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린다라.. 어느 교단 교리에서 그렇게 말하나요?
@@jygo5334그니까 지금 영상에서 예배의 주인이 사람이라는 건가요~ 사람이 기뻐하는 것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예배라는 것인가요?
다윗처럼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옷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찬양하던
다윗한테도 뭐라고 하실 분들 많으시네용,,
우리가 진심으로 주를 높이기 위해 올려드리는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니, 이런 자리에 그저 스트레스를 풀러 나아가거나, 노래를 즐긴다는 세상적인 이유로 나아가는것도 자제해야겠으나, ‘이런 찬양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아’, ’이건 찬양이 아니야‘ 라고 이 친양팀의 순수한 의도를 왜곡하여 비판하는 일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위러브 화이팅🔥
풀버젼도 올라오나요??
새로운세대에 새로운전도법은 위러브같음
부정적인 댓글이 몇개 보이는데 꽤 불편하네요
"으 저게 뭐야..", "헐.."
이런 댓글은 딱봐도 비기독교인 같으니까 무시하고 사랑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이제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자면 어제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이런 예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콘서트 같아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되어 맘껏 뛰놀던 순간
그것이 어린 아이 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전 침침하고 과묵한 기성세대스러운 예배가 이런 콘서트 같은 예배보다 더 불편한걸요 :(
성경에서 말하는 아이는 아이 처럼 뛰어 노는게 아니고 부모를 무조건 따르는 아이처럼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ㅡㅡ;
@@centupleprice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주님의 품에 안겼던 어린아이들이 과연 순종의 모습이었을까요? 아뇨 그것은 순종보다 주님을 향한 사랑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인 모든 이들도 다 그런 마음이었을겁니다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저걸 보고 "아 이상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인지 아니면 저걸 보고 "정말 은혜롭게 뛰놀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수 있게 되길 축복하겠습니다
@@centupleprice 엥? 자신이
어릴 때 하나님 안에서 뛰놀지 않고
오로지 교육만 철저하게 받았다는 뜻으로
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user-wc1ic7ud2r무교라 이해 못하실 수도 있죠 기독교시면 말씀이나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mohe. 무교 아닙니다
그렇담 님은 어떻게 이해를 하신 거죠?
그럼 구약시대처럼 나팔이랑 북만치면서 찬양하라는건가요?
ㅋㅋㅋ 여기 주님이 많으시네ㅋㅋㅋ 주님의 대변자가 많아ㅋㅋ예배가 뭐요? ㅋㅋㅋ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ㅋㅋ 거 주님의 마음들을 어찌그리 잘아시는지ㅋㅋㅋㅋ
🤩👏🏾
예배는 콘서트가 아니지만 찬양의 가사로 함께 자유하고 즐거운게 뭐가 아니꼬우신지요?
애초에 저 찬양의 자리가 텅 빈 것보다 하나님을 향해 서있는 모든 이가 귀해보이는데요?
그리고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 저 자리에 있는 것같다는 댓글.. 그럼 모든 찬양팀과 실력있는 찬양 사역자들이 교만해지지 않도록 다 해체하고 미가엘 반주기로 찬양하시져 ㅎ 기계는 교만해질 일 없으니 ^^^^^^^^^^^^^
저는 자신들의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이 분들이 너무나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러브 찬양팀을 대체 누가 정죄할 수 있을까요?하나님의 은혜에 우리는 너무나도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우리는 죄인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새새명을 얻었으니까요.그 은혜에 마땅히 기쁨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 주님의 자녀인 우리의 몫입니다.시대가 변하고 그 변하는 시대에 따라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영광 올려드리는게 맞지 않나요?구약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배드리는 것이 정답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 예배는 다 틀린건가요?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했습니다.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중요한거죠.저기 있는 사람들과 위러브가 그냥 콘서트를 즐겼다고 누가 확신할 수 있나요?무슨 근거로요?저는 저 자리에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저는 잘못된건가요?제발 우리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남을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역에 힘쓰는 위러브와 같은 찬양팀들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하나님만이 드러나시는 찬양을 하는 위러브 찬양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달란트를 귀하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끼 연결고리 모티브?
찬양은 문제가 없다..
위러브는 예전부터 가사에 대한 교리적 문제를 제기하면 “우리는 찬양팀이 아닌 컨텐츠팀” 이라며 문제 없다고 회피하면서 찬양집회 일삼는 집단이다
정답은 주님만 아시지 않을까요?
Irmãos abençoados!!
👏👏👐❤
댓글에 좋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 조금 이야기 해봅니다.
얼마전 4월 10일에 있었던 Welove의 ‘합심’이라는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집회를 다녀오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 한가지의 생각은 은총 대표님께서는 참 겸손하시고, 열심을 다해서 찬양 하시려 하시고 많은 생각들과 많은 은혜를 예배자들과 나누려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예배를 시작하시기 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 팀이 그리고 제가 항상 느끼고 그리고 가지고 가려고 하는 마음은 이 예배가 하나의 공연이 그리고 콘서트가 되지 않도록 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대표님께서는 정말 예배자 이시구나 라는 생각을 깊게 했습니다.
요즘 찬양팀의 찬양하는 예배하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바뀌고 있고 세대가 뒤바뀜으로써 예배의 형식도 달라지고 그에 따른 말씀의 형식도 많이 바뀌는 거 같습니다. 우린 그 세대에 맞춰서 어떤 모습으로든지 예배하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 주님을 찬양한다라는 마음 하나로 쭉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큰 문제점이 댓글들에서 나타나내요 이 짧은 영상 하나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틀린방식이다 논하는 것 자체가 참… 직접 갔다 오시고 논하시는거면 인정 하겠지만 딸랑 몇초짜리 영상보고 논하는 거 보면 아직 갈길이 머네요
ㄷㄷ... 드라마속 한장면
헐....
마음아프시겠네..
그러게요.. 복음의 울타리에서 자유하는 것 보다
다른애들처럼 순종하는 척 조용히 교회생활 하면서, 뒤에서 죄짓고 정죄하며 음란과 방황과 우울에 병들어야 마음이 안아프실텐데 말이죠.. ㅠㅠ 속상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속박이 아니라
자유케 하시는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교회의 전통이, 세대가 조용히 순종했다고
그 분위기를 다음세대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저들이 죄를 짓는게 아닌 이상
권면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저들이 죄를 지을 지언정
정죄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가 저들을 바라볼 기준은
기성세대의 전통이 아닌
진리의 말씀 뿐입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높이는게 아니라고, 잘못된 열정이라고, 찬양팀을 높이고 있다고 하나님 앞에 확신할 수 있나요?
아뇨, 그것은
춤추며 찬양하는 다윗을 비난한 미갈과 같은 행위입니다.
옷이 벗겨져 몸이 드러나면서까지 춤추는 다윗이
방탕하고 염치없어 보이던 미갈은 그를 비난했고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었지요.
정말 저들 중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올려드린 이가 없었을 것이라고 당신은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
전 세계 예배자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자유롭게 찬양합니다.
죄가 아닌, 우리만의 기준들을
다음 세대 청년 청소년(타인)에게 끼워 맞추지 맙시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이 시작됩니다.
어린 양들이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 다니게 합시다.
목자되신 예수님을 우리 먼저 믿읍시다.
다윗을예로 드네ㅋㅋㅋㅋㅋ여기 진짜 다들 제정신아니누ㅋㅋㅋㅋㅋㅋ
찬양일까 흥분읾가
주님은 온대간대 없고
흥분된 마음만 있는듯...
도대체 찬양의 대상은 누구이며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거룩의 열매는 찬양 시간에
흘리는 눈물이나 기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예배후 집에
돌아가서 가족이나 이웃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 있다.
주님이 온대간대 없으신걸 본인이 어떻게
아실까요 ㅠㅠ
그런듯 하다 라고 얘기
표현했을뿐....
@@수퍼맘-e1j 그니까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끼셨을까용?
@@수퍼맘-e1j 물론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작성자님의 댓글을 보고 누군가는 시험에 들 수도 예배나 특정 찬양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추측은 최대한 자제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쭤봤으니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용
과거 북 소고로만 찬양하다가 피아노로 찬양했다고 진정 예배가 아니라고 소리칠 분
대체 저기서 누가 저 인도자를 찬양하고 있다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을 정죄하십니까 다들. 저기 있는 회중 중에 99퍼센트는 저 인도자 분의 성함도 모를겁니다.
당신들의 자녀가 진심이든 아니든 당신을 사랑한다고 기쁘게 노래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십니다.
감정만으로 드리는 예배를 칭찬하는 것은 아니나 그런 경험을 통해 삶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알고 진정으로 믿게 된다면 오히려 엄숙한 예배보다 더욱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게요 정말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순결한 마음이었습니까? 아니면 그저 좋은 흥을 찬양이라고 포장한거였습니까? 영상으로만 보면 조금 시험드네요
이런 모습들이 기독교 안에 하나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그 문화를 즐기러 모인거라면 "다양한 문화가 생겨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들지만
이날 모인 이들이 예배를 드리러간거였으면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예배는 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만 높임받으신다면 = 가인의 제사가 이러했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 아벨의 제사는 달랐습니다.
다양한 문화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하신 말씀에 깊게 동의합니다.
하지만 '콘서트는 예배로 올려질 수 없는가?' 에 대한 신학적인 고민을 함께 하게 됩니다.
예배에 형식이 존재한다 하기엔
성경에는 제물, 고백, 심지어 삶까지
예배로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배로 받으셨을지, 아닐지의
기준은 온전히 하나님께 있겠지요
하지만
저들 중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올려드린 이가 있다면, 하나님이 계셨고 예배자가 있었다면
저 시간은 '예배'였던 것입니다.
그런 해석에서
우리 보기에 저 모습 콘서트 같아도
콘서트이기에 '예배가 아니다' 라는 생각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이면서까지 춤추며 뛰는 다윗의 예배가 얼마나 이해가 안됐을까요?
다윗의 아내 미갈은 그 모습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을 예배로 받으신 하나님이셨고
미갈에게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저주를 주셨지요.
이처럼 '예배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감히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닐 듯 합니다
그것이 '죄'가 아닌 이상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양들을 풀어 다니게 하고
그 안에 하나님이 임하시는 예배가 되기를
중보하며, 그 중심을 권면하는 것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 그 어디에도 가인보다 아벨이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가인보다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드려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받았단 말이 있겠죠
예배에서 나의 의 나의 최선보다 중요한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예배했고 나는 나의 최선으로 주님앞에 나아갔다 라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보다 내가 최선을 다한게 먼저 드러나게 되겠죠
나는 겸손히 엎드리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예배가 진정한 예배아닌가요?
저기서 하나님이 드러날까요 지코 빙의한 위러브 인도자님이 드러날까요 ㅋ
@@jygo5334 위러브 지도자가 드러나지 않을 것 같은데용ㅎㅎ 다 같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_john_jeong 지도자(leader)가 아니고 인도자(lead worshiper)겠죠.
주여 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라고 하셨죠
예배는 함께하면서 개개인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하는것이지
그들의 행위에 참여하는게 아닙니다.
위러브는 잘못이 없어요 여기서 위러브관계자가 올린 영상의 댓글다는 사람들의 의가 드러나는게 문제겠죠 저기서 정말 예배를 드린 이들이라면 겸손히 하나님의 의를 드러냇겠죠
미국 교회 가면 놀라 자빠져서 죽겠노 ㅋㅋ
나라꼴이 밀이ㅡ아닌데
예배는 감정 배출이 아닙니다
주체만 하나님이 된다면 상관이 없지만 퐉!에 환호성이 납득이 안갈만은 하져 ㅋㅋ 가사도 안들리고 ㅋㅋ
콘서트하냐 지금…
이건 쫌 아닌것 같은데😂😂
신은 없다 아가들아
여러분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십니다!
...기적 체험한 사람으로서 ㄹㅇ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도만 했음
이게.....뭐야......
으.....
영상이 안 틀어지고 거울 나오셨어요?
기뻐뛰며 찬양하는모습 좋기만 하구만
우는예배 정숙한예배? 다윗의 찬양은 속옷도 다 드러냈는데 중심이 문제아닐까요
창피한줄알아라.. 착각하지말고.. 다윗왕은 자신의 권위를 신하들 앞에서 낮추고 춤추며 하나님을 자랑했지 너희처럼 나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뛰놀수있어 하며 나를 자랑하진 않았단다
최소한 댓글로 너네가 선구자인척하며 너희를 이해못하는 이들을 루저로 만드려는 시도는 하지말아야지 않겠니? 그게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거니? 너희 의를 드러낸거니?
다윗왕이 예배드릴때 춤추면서 했나요? 아닙니다 구약시대 제사(예배)드리는 방법은 레위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예배때 하나님이 계시는곳인 지성소에 들어가기전 온 몸을 씻고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들어가지 못하면 급절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조금의 흠이 있어도 죽었기에 제사장의 몸에 방울과 줄을 달아 생사 여부를 확인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왜냐면 예배라는 것은 죄를 씻는 행위이고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용서 받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성경에 나와있는 예배의 정의 입니다 근데 예배때 소리지르며 방방 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용서 받아야할 죄인이 예배때 기뻐서 날뛰는게요?
@@centupleprice 사람마다 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거죠.. 몸을 씻고 옷을 단정히하여 예배에 자리에 나아가는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대는 점점변해가고있고 그에따라 예배의 형태도 변해가는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예배의 형태에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하나님께선 어떠한 형태의 예배든지 기뻐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을 찬양할때 기뻐 뛰놀면 안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존재하나요? 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남들을 정죄하려하시나요. 각자 예배의 형태를 존중하고 본인이 하나님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중 저렇게 뛰며 찬양하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할것이며 정말 자신의 목이 터져라 찬양을 부를때 정말 하나님이 내 몸을 만지시는것 같고 내가 정말 하나님 사랑하구나 하고 깨닫는 사람들도 존재할것입니다.
아이 알고리즘이 왜이래 재수없게. 관심 없다고
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