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평가하면 스토리는 평타 정도였음 연출이 좋았던거지 1.0떄부터의 난해한 내용으로 지루해지는 문제점은 아직 남아있는듯 블랙홀이니 사건의 지평선이니 하는 부분은 지루하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음 그나마 스토리 중반부에 말아먹었던 부분을 후반부에서 파수인에 포커스를 주면서 잘풀어낸거라고 생각함 단어선정이나 텍스트를 읽는 맛은 쿠로가 좀 더 신경을 써야될듯
확실히 주인공이 쎄가지고 좋은듯.. 원신이었으면 주인공 무인검쳐들고 또 개쳐발리고 있는 상황에서 억지 동료끼언기 해가지고 겨우 비비거나 다음기회에 ㅇㅈㄹ했을텐데 공간가르는거 보고 시원하긴했음 근데 스토리가 진짜 ㅈ같긴함 기억을 잃었던 내가 사실 알고보니 20년 전 세상을 창조한 검은해안의 리더?! 웬만해서는 스토리 알빠노인데 개에바.. 차라리 기억을 잃은 과거회귀라던가 계승이라던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심지어 그 맵 들어가면 노래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 직접 「피아노 치기」버튼을 눌러야 피아노 소리가 나온다는게 좀 더 마음이 가는 듯 마치 파수인이 「나는 언제까지나 당신을 이곳에서 기다리며, 당신이 올 때면 당신이 제게 가르쳐 주셨던 것처럼, 저도 당신께 이 곡을 가르쳐 드릴게요」하는 것 같이 느껴짐
일본은 아예 눈물 흘렸다는 댓글도 있고, 한국빼곤 1.3에 대한 첫인상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듯 보입니다. 한국은 1.0에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론 1.0 ~ 1.2가 중국 저격이였다면, 1.3, 1.4가 일본 저격이겠다 싶을 정도로 힘 준 듯이 느껴집니다. (한국은 뭐 일본이 좋아하면 대강 따라서 좋아하니까요..)
아이패드 같은 경우에는 이 컷신 자르는 편집이 좀 부자연스럽게 옆으로 늘어지고 위아래가 너무 좁아서 캐릭터 몸통만 보여가지고 아쉬워요..(유튜브 보다 내꺼 컷신 보면 그냥 포토샵에서 편집 갖다가 옆으로 길게 늘여놓고 위아래에 있는 검은색 연출이 미친듯이 가운데까지 몰려있는 느낌이라 캐릭터가 가운데에 서있다 하면 다리부터 머리까지도 안보일 때가 있음 한마디로 몸통만 보임..)
떡밥 회수는 모르겠다. 그래서 데이터에 바이러스 심은게 누군지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고, 테티스 개선안은 검은해안 만들때부터 찾았는데도 진전이 없었다면서 이번에 멀쩡해진 이유에 대해서도 어영부영 넘어갔고. 솔직히 연출은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스토리 얼개가 엉성한건 여전하긴 함
명조 카멜리아 뽑으려고 최근에 복귀해서 재화모으고 있는데 스타더스트 모잘라서 가챠 20뽑정도 했더니 파수인뽑았습니다..! 관심 없는캐라서 에이..기왕 떴으니 키우자 해서 스토리 스킵해서 길뚫했는데 마지막 컷신보고 급후회중... 스토리 스킵해가면서 컷신만 보는데도 진짜 재미있는데 괜히 스킵했나 싶어요...
스토리가 멀쩡해진거지 이를갈고 나온정도는아닌데 억빠가좀심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앞에나온 이야기 스킵해도 이해될 정도에 스토리라면 메인스토리로 나오는게아니라 서브캐릭터스토리로 나오고 메인을 따로내야맞는거임 맨날이렇게 스토리내니까 뒤에 스토리가 하나도안궁금해서 면상보고 뽑기해서 2주뒤면 질려서 접지. 이번에는 좀 살아나나 했더니만 실망만 커지네요
양양 : 제가 처음 발견했어요
금희 : 금주에 온 이후부터 쭉 지켜봤어요
장리 : 어렸을때 부터 지켜봤어요
파수인 : 잊혀진 과거에서 부터 지켜봤어요
대정실 대결 ㄷㄷ
심지어 양양빼고 다 한 스펙하심...
음림 : 기절 시켰어요
그래도 난 장리가 더 좋다 뭔가 은근슬쩍 호감 표현하는게 고트임
양양이 뺴고 죄다 5성이야?
금희는 그믜엥임
대사 하나하나가 '나 정실이에요.'라고 어필하는 수준
정실이뭔가요..?
@@익이-t7h여러 와이프중 1순위
여러 여캐중에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가장 매력이 많은 캐릭터..?
시작때 양양 티내는 건 어림도 없는 수준
담에 나올 카멜은 얀데레 속성인대 어떨라나
@@익이-t7h옛날엔 첩이라고 부인을 여러명 둘 수 있었어요
그 중에 정실, 측실이 있는데 정실은 본처, 측실은 첩으로 둔 부인을 말하는것
솔직히 파수인 육성할려고 스토리 중간 쯤 가면 필드보스 열리겠지 하고 스토리 봤는데 잘 준비해서 그런지 서사랑 여운이 남는 스토리여서 더 더욱 애정이 가네요.(이제 남은건 고유명사 번역만 좀 만 분발하면 재밌게 할듯)
남자 주인공이 부럽게 느껴지는건 명조가 처음이네요.
진짜 지금까지 봤던 모든 스토리 중에서 이렇게까지 여운에 남은 스토리가 없었음.. 연출도 디자인도 그렇고..
심지어 브금도 너무 맛있음
브금
ost jonna goat
게임스토리 대사에서 플레이어한테 사랑얘기하는거 처음 봄 ㅋㅋㅋㅋ
카멜리아...서사로는 못이기고 캐릭터 매력으로 승부해야한다
진짜 엄청 오랜세월 함께 했으니 찐 정실 맞는 듯
파수인이 정실 1위다 그냥 넘사벽임 스토리부터가
심지어 마지막에 방랑자를 상징하는 검은 꽃에 파수인을 상징하는 푸른 나비가 앉는 것이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음
수천년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왔고 감정이 생겨난 파수인이 저렇게 행동한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감
그 감정을 처음 쏟아내는거고 희생하기 전 마지막 시간을 방랑자와 같이 있기 때문에.
사실 파수인이라서 이해가 되는 것임ㅋㅋ
명조는 이를 갈았으나 한국어 번역팀은 이가 빠졌다
진짜 이번 스토리 너무 좋았음ㄹㅇ
명조는 방랑자 성별교체권을 내놓아라!!!!! 남랑자로 바꾸고싶어!!
하렘물에서 여자를 자캐로 고르다니 꼴알못이네
남랑자라 다행이다
진짜 초반에 미연시 냄새 못맡았으면 ㄹㅈ될뻔
방은우 했어야했는데 여방랑자가 너무 이뻐서 그만...
스토리에서 여랑자 얼굴보는것도 매우 좋던데
양양 : 해바라기 여사친
음림 : 속을 알 수 없는 섹시한 누나
금희 : 똑부러진 청순 여친
장리 : 농염한 섹시 여친
절지 : 허당끼충만 귀염 여친
파수인 : 마음 아픈 아름다운 여친
카멜리아 : 욕망가득 큐티섹시 여친
음림 어디감
@@fru1tv0m1t 추가햇수
솔직하게 평가하면 스토리는 평타 정도였음
연출이 좋았던거지 1.0떄부터의 난해한 내용으로 지루해지는 문제점은 아직 남아있는듯
블랙홀이니 사건의 지평선이니 하는 부분은 지루하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음
그나마 스토리 중반부에 말아먹었던 부분을 후반부에서 파수인에 포커스를 주면서 잘풀어낸거라고 생각함
단어선정이나 텍스트를 읽는 맛은 쿠로가 좀 더 신경을 써야될듯
매버전 정실이 바뀌는 미친 게임ㄷㄷ
카멜리아는 붕스 스파클처럼 골때리는 컨샙으로 스토리 나오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정실 무브먼트도 좋지만
뭔가 톡톡 튀는 재미난 관계로 나와서 색다른 맛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사랑이 무겁지만 그걸 견디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확실히 명조는 일한다는게 느껴짐
파수인눈나ㅠㅠㅠ 스토리 외모 옷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대 정 실ㅠㅠㅠ
확실히 주인공이 쎄가지고 좋은듯.. 원신이었으면 주인공 무인검쳐들고 또 개쳐발리고 있는 상황에서 억지 동료끼언기 해가지고 겨우 비비거나 다음기회에 ㅇㅈㄹ했을텐데
공간가르는거 보고 시원하긴했음
근데 스토리가 진짜 ㅈ같긴함
기억을 잃었던 내가 사실 알고보니 20년 전 세상을 창조한 검은해안의 리더?!
웬만해서는 스토리 알빠노인데 개에바..
차라리 기억을 잃은 과거회귀라던가 계승이라던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정실 인플레가 확실한 명조 ㅎㅎ 파수인 스토리 보다가 울컥했네요.
방랑자 성별못바꾸나 진짜 여캐들 방순이 한테 플러팅 하는거 볼 때 마다 너무짜침
어허 그게 좋은건데
@@커피집착증자 ㄹㅇㅋㅋ
나도 성별 계속 바꿀수있게 해줬으면 스토리할때는 방은우로 하고 스토리 안할때는 여랑자로 하고싶은데
2.0때 성별변경 찌라시 잇긴함
스토리도 꽤 취향이었지만
파티창에 좌수인 중랑자 우장리를 했더니 둘이서 랑자쪽 보고 있는게 보기 좋던
특히 마지막맵 피아노로 들어갈수 있는 특수맵이 너무 이뻐서 더 맘에 들어요
심지어 그 맵 들어가면 노래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 직접 「피아노 치기」버튼을 눌러야 피아노 소리가 나온다는게 좀 더 마음이 가는 듯
마치 파수인이 「나는 언제까지나 당신을 이곳에서 기다리며, 당신이 올 때면 당신이 제게 가르쳐 주셨던 것처럼, 저도 당신께 이 곡을 가르쳐 드릴게요」하는 것 같이 느껴짐
ㄹㅇ 파수인 스토리하면서 스샷만 20장넘게 찍은듯
전 이미 배경화면으로…
이 게임은 정실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하네 뭔 버전마다 정실이
갓띵조 정상화 중
사실 이번에도 스토리가 좋았다기보단 이를 갈고 만든 캐릭터와 이를 갈고 만든 그래픽으로 우리 애들 이쁘죠를 수십번 때려넣음..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예쁨
사실 방랑자는 이쁜 여캐를 구하고 싶었던 거고, 파수인은 인간은 아니지만 만들고 나서 봤더니 너무 이뻐서 포맷하기 싫은 거일지도..........
주인공 성별을 남캐로 안고른 게 후회되는 겜은 이게 처음인듯
기염 다음 여캐 줄줄이 나오고, 이제 상리요 다음 또 여캐 줄줄이 나오겠죠........다음 남캐릭은 또 언제 나올려나?.......ㅋ 명조는 남캐가 정말 귀하군요.
남랑자 유저인데 와 진짜 연애물 보는 것 같았음
설레서 미치겠더라..
ㄹㅇ 카맬리아 뽑으려고 재화 모으고 있었는데...야팔 다 써버림
파수인은 결혼반지대신 전무만 줘도 만족한대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잠깐 봤는데 벌써 영상이 끝났어 ㅠㅠ
일본은 아예 눈물 흘렸다는 댓글도 있고, 한국빼곤 1.3에 대한 첫인상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듯 보입니다. 한국은 1.0에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론 1.0 ~ 1.2가 중국 저격이였다면, 1.3, 1.4가 일본 저격이겠다 싶을 정도로 힘 준 듯이 느껴집니다. (한국은 뭐 일본이 좋아하면 대강 따라서 좋아하니까요..)
초반 컷신 보면서 흠.. 왜 별루지...? 하는데 중간중간 개쩌는 컷신들이 나옴
반디보다 더 푸시해주는 파수인 ㅋㅋㅋ
아니 언니가 먼저 저한테 청혼을 햇다니깐요?? 이거 결혼해야맞지않나??
아 놔봐 저분이 먼저 사랑한다고 했다고!!!
번호표 뽑아요
메인스는 스킵 안하고 봤는데도 이제서야 얘네가 따온 모티브 같은게 이해됨
그냥 스토리는 검은해안 부터 봐도 무방한 수준
이정도면 방랑자는 아이돌이 맞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에는 이 컷신 자르는 편집이 좀 부자연스럽게 옆으로 늘어지고 위아래가 너무 좁아서 캐릭터 몸통만 보여가지고 아쉬워요..(유튜브 보다 내꺼 컷신 보면 그냥 포토샵에서 편집 갖다가 옆으로 길게 늘여놓고 위아래에 있는 검은색 연출이 미친듯이 가운데까지 몰려있는 느낌이라 캐릭터가 가운데에 서있다 하면 다리부터 머리까지도 안보일 때가 있음 한마디로 몸통만 보임..)
스토리는 아직 모르겠는데 브금이랑 최적화는 정말 좋아졌더라
스토리는 좀더 약간만 더 좋았음 좋겠음
이대로면 2.0 열라 기대됨
방랑자 스펙이 갈수록 천장을 뚫는다
1.4버전 이후 : 정실은 카멜리아
1~3막이 진입장벽인 게임이있다? ㅋㅋ
성별 남자로 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껴지는 검은해안 스토리 ㅋㅋ 하....명조의 알파메일 부럽다 증~말
이건진짜로 방은우로 해야한다
스토리 나올 때마다 정실이 복사가 되버리는
원신에서 남행자는 영 별로였는데, 명조에서는 남랑자 매우 굿...
"카멜리아가 방랑자 보고 눈 돌아서 죽일려다가 파수인이 대신 죽는 스토리?!?"라는 내용의 소설이 있을까요?
남랑자 하렘파티
난 도중부터 뭔 내용인가 이해가 잘 안 가서 아쉬웠지만 연출이랑 기믹은 너무 좋았음
쿠로에서 방랑자 교체권 같은 것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ㅠ
첨에 방순이가 예뻐서 골랐는데 스토리 밀면서 계속 후회 중 입니다..
대혼돈의 멀티버스 연출 캬
차음으로 여자 방랑자 고른걸 후회했음
매 버젼 정실이 바뀌는 게임ㄷㄷㄷ
금희 장리때도 스토리 좋았는데 이번도 너무 훌륭했음 파수인을밀어준다라는건 아닌거같고 이제나올 케릭터들이 모두 기대되네요 카멜리아도 그렇고
이를갈고 만든 명조?
오히려 방순이라 좋다 으흐흐
하... 음림아 마지막 컷신에서 키스라도 했어야지 너 이러다가 도태히로인 된다
아 스토리보고 2돌 전무 해놨다 다음은 카멜리아다
파수인 뽑아야하는데 안나와 ㅠㅠ
픽뚫 ㅠㅠ
명조 방랑자는 아무리봐도 남자가 맞다
카멜리아는 정실 포지션은 안먹힐듯 하고, 불륜 포지션으로 가죠 흐흐흐
그 담당은 장리다.
파수인 < 모바일게임 정실 goat
카멜리아? 니가 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토리라인은 좋은데 중간중간 조금만 스토리를 풀어줬으면 하는 느낌
뭔가 스킵된 기분이더군요
ㅎㅎ 카멜까지는 쿠로의 큰 그림이 느껴지는데..
카멜리아는 성격으로 보여줄거임.
방랑자! 너를 밟아주겠어 ㅎ
좀만 더 잘했으면 모든 면에서 만족했을텐데 ㅠㅠ
떡밥 회수랑 연출은 진짜 좋았는데 번역땜시 좀 아쉬웠어요
이번엔 번역보다 고유명사가 문제였을텐데
@@gdkkdgkyd 고유명사도 고유명사인데 중간중간 방랑자가 대답하는게 좀 많이 어색하다고 느꼈어요
떡밥 회수는 모르겠다. 그래서 데이터에 바이러스 심은게 누군지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고, 테티스 개선안은 검은해안 만들때부터 찾았는데도 진전이 없었다면서 이번에 멀쩡해진 이유에 대해서도 어영부영 넘어갔고. 솔직히 연출은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스토리 얼개가 엉성한건 여전하긴 함
정.실.출.현.
앞 스토리 다 보고 파수인 스토리는 죄다 킵햇은데 넘 부담스럽고 정실티나서킵함
그래도 스토리 내내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는 계속 나오더라, 고유명사가 오져서
그런데 사건의 지평선도 명조 고유명사인줄 아는 사람이 있던 ㅋㅋ
명조가 심한건 사실인데 sf가 원래 그래..
딜 인플래x 정실 인플래o
개인적으로 뭔가 보면서 정실이라고 느꼈다기 보다는
충성심 강한 강아지 느낌이 강했던거 같아요.
혹은 엄마(아빠) 너무 좋은 딸 느낌도 강했고.
성별 바꿀수 있게 해달라고
2.0 찌라시있음 성별바꾸는거
북!극!곰!의!삶!의!터!전!을!모!두!녹!여!버!릴!때!까!지!
방순이로 스토리 몰입이되나?
제발 방랑자 성별좀 바꾸게 해주세요……ㅜㅜ
그래도 중간부터 나름 레전드로 재미있게 봐서 다들 스토리 일반인 후기글은 이번에는 괜찮겠지 했는데 심각하던데... 글은 안쓰고 보기는 하지만 어우 너무들 하던데
아~~명조만큼은 주인공을 남캐로 했을걸.......
원신,스타레일,젠레스는 여캐를 주인공으로 만들지언정 명조만큼은 남캐로 추천드립니다.ㅋㅋ
2.0에 성별변경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찌라시 있다고함
고유명사때문에 스토리 좋은건 모르겠고 연출이랑 캐릭성 어필한건 괜찮았음 솔직히 매버전마다 여캐들 정실어쩌고하는거 좀 뜬금없어서 웃기긴한데 뭐 십덕겜이니 그러려니함 ㅋㅋ
아 파수인 픽뚫
오 다들 방순이 뽑은거 후회하시네.. 나는 방순이라서 더 좋았는ㄷ
명조 카멜리아 뽑으려고 최근에 복귀해서 재화모으고 있는데 스타더스트 모잘라서 가챠 20뽑정도 했더니 파수인뽑았습니다..! 관심 없는캐라서 에이..기왕 떴으니 키우자 해서 스토리 스킵해서 길뚫했는데 마지막 컷신보고 급후회중...
스토리 스킵해가면서 컷신만 보는데도 진짜 재미있는데 괜히 스킵했나 싶어요...
다음부터는 스킵하지마십시오..
저는 스토리를 혼자 보는거보다 같이보는게 훨씬 재밌게 즐기는거라 생각해서 혼자할땐 스킵으로 다 넘겨버리고 스트리밍이나 유튜브로 다시한번 봅니다 ㅋㅋ 편하고 재밌어요
남랑자를 했어야 하나,, 여랑자라서 몰입이 영...
내가 이순간을 위해 남랑자 골랐다 ㅋㅋㅋㅋㅋㅋ 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여랑자들아 정신이 들어???
ㅠ
스토리가 멀쩡해진거지 이를갈고 나온정도는아닌데 억빠가좀심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앞에나온 이야기 스킵해도 이해될 정도에 스토리라면 메인스토리로 나오는게아니라 서브캐릭터스토리로 나오고 메인을 따로내야맞는거임 맨날이렇게 스토리내니까 뒤에 스토리가 하나도안궁금해서 면상보고 뽑기해서 2주뒤면 질려서 접지. 이번에는 좀 살아나나 했더니만 실망만 커지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순있는데
갠적으론 명조 스토리중 가장 좋은건 팩트라고봄
@@ho랭이-n7l 개인적으로는 승소산이 빌드업이나 기승전결은 더 깔끔했음
궁금한게 스토리가 좋으면 안질리나요
어짜피 스토리는 일회성이라 아무리 스토리가 재밌어도 몇주 후면 질리던데 부럽네요
그리고 다수가 좋다하고 소수가 별로라고하면 누가 억까고 누가 억빠인지는 누가봐도 알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