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노바도 천사가 맞을듯 1. 생김새도 인간이 이해하기 힘들게 생김(두려워말라짤 / 눈알 여럿에 날개가 달린듯한 외형) 2. 이전 윤치님 영상에서처럼 대천사 설이 존재함 공포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딱히 들어줄 이유 없는 협박에 인간의 염원이라는 이유로 눈감아준 거 보면 근본은 츤데레임
@@긴코로롱 인간이었던 마비카가 스스로 '마신 하보림'이라는 걸 보고서 마신이라는 건 종족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직책이나 경지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로노바의 직책은 파네스의 네 그림자라는 마신이고 종족은 천사로 생각하는 거잉 그러면 선령으로 영락한 천사들은 뭐냐 할 수 있는데 밤의 신을 예시로 생각하면 아마도 일정 이상의 격을 가졌거나 특수한 직책이 있다면 영락하지 않고 지성체로써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물논 이건 마신이라는 애들의 종족이 너무 다양하다는 점, 그러니까 지금까지 마신이라는 애들이 가진 생김새가 비룡, 선령, 늑대, 용(?), 히드라(?), 너구리, 소금, 이무기, 뱀(이무기), 식물, 정령, 심지어 인간 등 일치하는 게 하나도 없다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가정임
나타 스토리 4막 마지막에 르노바와 스발란케 의 대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르노바가 스발란케에게 "널 도울게, 난 그림자라 자유롭게 움직이진 못해. 비밀 지켜줘" > "누가 추궁하면 난 교활한 스발란케에게 힘을 도둑맞았을 뿐,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 주장할 거야"라고 답변합니다. 이거 보면 뒤에서 도와주는 다크나이트 같은 느낌인 듯 합니다.
그림자와 천사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보호하려고 하는 이유가 천리가 티바트 대륙을 방주로 만든 이유랑 같다고 봄... 티바트 대륙 밖에서 심연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고 천리는 그 존재로부터 인간을 지키기 위해 방주를 만들어 그곳에서 인간이 살도록 했는데 켄리아인이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와 거리를 두고 혐오하려고 하고 위험한 존재에 손을 데려고 하니까 천리가 뚝배기 깬 것 같음 아니면 너무 보수적인 신들과 그림자의 성격에 싫증이 난 것일수도..... 켄리아는 어째서 티바트 대륙 밖에서 건국되었으며, 켄리아인이 근본적으로 신을 왜 혐오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아이드(클로타르 알베리히)가 말하길 신 관련 서적은 금서로 지정될 정도로 신을 배척하는 걸로 보이는데.. 진짜 켄리아는 파면 팔수록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나라다
마신이 천사에서 유래된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함 천사와 마신 둘 다 인간을 위한다는 특성은 같지만 천사는 저주를 받고 점점 약해져서 선령이 된다는 특성이 있는데 반해 마신은 저주를 받았다거나 퇴화했다거나 형체를 잃었다거나 하는 묘사가 어디에도 없음 물론 화신처럼 천사였다가 마신이 된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모든 마신이 전부 천사였다는 아니라고 봄
만약 일곱신을 포함한 모든 마신이 천사에서 유래된 거라면 밤의 신이 천사에 대해 언급할 때 선령만이 아니라 마신도 언급 했어야 맞다고 생각함 '천사가 저주를 받고 격이 떨어진게 마신이고 그 마신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잔재만 남은게 선령이다' 같은 식으로 하지만 그런 언급이 없던 만큼 천사랑 마신은 그냥 별개의 존재 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봄
셀레스티아의 격변 이후 축출된 천사의 잔재가 마신으로 재창조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욕망을 무한긍정하는 천사의 형태로 내려보낸 것은 제1실험, 티바트에 친화적이고 각자의 속성이 어느정도 미리 정해진 상태로 내려보내거나 창조한 마신의 시대가 제2실험 같은 거죠. 인간으로 마신이 된 레무스나 하보림은 어떻게 설명하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천사 혹은 마신의 잔재(정수)를 양도받았거나 쟁취했다고 보면 타당할 듯 싶습니다.
천사는 '인류가 최우선'인 종족인데, 이것도 의미심장함. 즉 인류가 바란 것이면 그것이 '위험허가나 잘못된 일'이라 할지라도 들어줘버릴 수 있다는 거. 수메르 때, 화신과 관련해서 천사가 망상에 사로잡혀 하늘의 벌을 받았다는 말이 나오는 데, 딱 이거 같음. 인류가 천리의 울타리를 벋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한 걸 천사가 도왔고, 아마 이로 인해 심연이 유입되서 울타리 수리하느라 수정 못 박고, 천사는 그 책임으로 벌을 받아 하늘에서 추방당하고. 반대로 로노바 같은 그림자들은, 인간을 아끼긴 하지만 최우선사항은 '천리(섭리)'인 거 같음. 인간이 살 수 있는 세계라는 기반의 유지, 그걸 정하는 천리의 명을 거역하지 못하는 거.
반드시 도달해야만 하는 운명이 있고 그 운명은 본래 과거에 개입을 할 수 없지만 역방향의 세계인 티바트이기에 과거에서 미래로의 운명을 거슬러서 운명을 뿌리삼은채 미래에서부터 과거로 나아가는것 그것이 티바트 그리고 여행자가 나타남으로서 티바트 세계의 모든 역사와 시간을 거슬러올라가 그 모든 빛과 이야기를 잡아먹는것 그것이 여행자의 운명 어버이 되는 이가 인간으로 자식되는 가능성들이 신으로 신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나 사실 그것은 자식이 어버이를 따르는 순리 그렇기에 현재가 모순 아이가 어버이를 키운다 그러나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시간의 본질만큼은 거스르지 못하기에 신이라는 이름의 우상 즉 자식은 인간을 한없이 바라본다
윤치님이 말한대로 천사가 인간을 사랑하면 마신으로 1단계 내려가고 마신 단계에서 예를 들면 누릉지나 레무스 같이 인간에게 과도한 사랑을 배풀거나 인간을 위해 살다 죽으면서 권능을 다 소진하면 선령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음 이걸 토대로 생각해보면 오로바스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았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렇다면 오로바스는 단순한 마신으로써의 소멸이 아니라 선령이 되는것을 노린걸 수도?
로노바도 천사가 맞을듯
1. 생김새도 인간이 이해하기 힘들게 생김(두려워말라짤 / 눈알 여럿에 날개가 달린듯한 외형)
2. 이전 윤치님 영상에서처럼 대천사 설이 존재함
공포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딱히 들어줄 이유 없는 협박에 인간의 염원이라는 이유로 눈감아준 거 보면 근본은 츤데레임
에바에 저렇게 생긴 천사가 있었지
개인적으로는 로노바는 천사라기보단 천사나 마신보다 상위격의 존재라고 생각함
로노바는 악마 시키죠
나타에서 천리의 그림자이자 오래된 마신이라고 나오지 않았나? 밤의 신이 로노바를 마신이라 칭하던데
@@긴코로롱 인간이었던 마비카가 스스로 '마신 하보림'이라는 걸 보고서 마신이라는 건 종족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직책이나 경지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로노바의 직책은 파네스의 네 그림자라는 마신이고 종족은 천사로 생각하는 거잉
그러면 선령으로 영락한 천사들은 뭐냐 할 수 있는데 밤의 신을 예시로 생각하면 아마도 일정 이상의 격을 가졌거나 특수한 직책이 있다면 영락하지 않고 지성체로써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물논 이건 마신이라는 애들의 종족이 너무 다양하다는 점, 그러니까 지금까지 마신이라는 애들이 가진 생김새가 비룡, 선령, 늑대, 용(?), 히드라(?), 너구리, 소금, 이무기, 뱀(이무기), 식물, 정령, 심지어 인간 등 일치하는 게 하나도 없다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가정임
2:03 지금보니 안드리우스가 자기는 인간을 위해서 일할 수 없다고 죽었다는게 굉장히 모순적이네요. 인간을 도울 수 없는 존재가 결국 인간을 돕는 선택을 한거니....
죽음의 집정관의 권능이면, 사실상 여행자 정도 제외하면 누구든 살릴 수 있을라나
마비카 pv는 못 살린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최후의전사-김햇규
포칼로스 살려내라!!
죽음의 집정관이랑 생명의 집정관이 각각 따로 있던데 그럼 혹시 나중에 제/레로 나오려나
원래 악마도 천사도 다 신이 만든 창조물임. 역할이 다른 거 뿐이지. 그리고 왜 인간을 아끼는 가는 영지주의에서 나옴. 인간은 신이 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고 정원사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천리는 밭을 가꾸는 느낌으로 인간을 보호하고 있는 것일 듯.
이단 취급 받는 영지주의나 아브라함계 종교 외적으론 신이 만든 창조물이 아니라 외부 존재(타 지역 신)들을 자신들의 종교로 편입하면서 천사와 악마로 강등시킨 겁니다. 심연 출신 생물들이 이에 해당되겠네요.
근데 집정관도 어차피 마신이잖어 근데 집정관들 이름이 싹다 악마 이름이라는 거 자체도 의심감
천사가 마신과 선령, 악마 전의 순수한 영혼같은 존재이고, 어떤 상위의 존재'천리' 에의해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신의 창조물 아닐까요
즉 마신도 언제든지 누군가에 의해 박탈당하거나 타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근데 생각해보면 그 악마 이름이 솔로몬 72악마에서 나온거.
근데 그것도 다른 나라의 신을 악마로 만들어서 칭하는 것도 있어서
마신명이 악마 이름인 것도 제작자 입장에서 천사라는 존재땜에 그렇게 지은 걸 수도 있겠네요
나타 스토리 4막 마지막에 르노바와 스발란케 의 대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르노바가 스발란케에게 "널 도울게, 난 그림자라 자유롭게 움직이진 못해. 비밀 지켜줘" > "누가 추궁하면 난 교활한 스발란케에게 힘을 도둑맞았을 뿐,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 주장할 거야"라고 답변합니다. 이거 보면 뒤에서 도와주는 다크나이트 같은 느낌인 듯 합니다.
이스타로트 하는짓 겁나 벤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벤티야 너야..?
로노바 이름도 일곱신들처럼 솔로몬의 72 악마에서 따온거 같은데(르노베Ronove).. 천사라고 불리는데 악마 이름 따온게 먼가 역설적인거 같으면서도 마신과의 관련성이 증명되는거 같기도 함...
그림자와 천사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보호하려고 하는 이유가 천리가 티바트 대륙을 방주로 만든 이유랑 같다고 봄...
티바트 대륙 밖에서 심연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고 천리는 그 존재로부터 인간을 지키기 위해 방주를 만들어 그곳에서 인간이 살도록 했는데 켄리아인이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와 거리를 두고 혐오하려고 하고 위험한 존재에 손을 데려고 하니까 천리가 뚝배기 깬 것 같음
아니면 너무 보수적인 신들과 그림자의 성격에 싫증이 난 것일수도.....
켄리아는 어째서 티바트 대륙 밖에서 건국되었으며, 켄리아인이 근본적으로 신을 왜 혐오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봄.. 아이드(클로타르 알베리히)가 말하길 신 관련 서적은 금서로 지정될 정도로 신을 배척하는 걸로 보이는데..
진짜 켄리아는 파면 팔수록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나라다
근데 정작 인간(데인의 형인 '죄인')을 신으로 믿어버리는 심연교단이라서 워해머40K 쪽 황제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신이 천사에서 유래된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함 천사와 마신 둘 다 인간을 위한다는 특성은 같지만 천사는 저주를 받고 점점 약해져서 선령이 된다는 특성이 있는데 반해 마신은 저주를 받았다거나 퇴화했다거나 형체를 잃었다거나 하는 묘사가 어디에도 없음 물론 화신처럼 천사였다가 마신이 된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모든 마신이 전부 천사였다는 아니라고 봄
만약 일곱신을 포함한 모든 마신이 천사에서 유래된 거라면 밤의 신이 천사에 대해 언급할 때 선령만이 아니라 마신도 언급 했어야 맞다고 생각함 '천사가 저주를 받고 격이 떨어진게 마신이고 그 마신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잔재만 남은게 선령이다' 같은 식으로 하지만 그런 언급이 없던 만큼 천사랑 마신은 그냥 별개의 존재 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봄
셀레스티아의 격변 이후 축출된 천사의 잔재가 마신으로 재창조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욕망을 무한긍정하는 천사의 형태로 내려보낸 것은 제1실험, 티바트에 친화적이고 각자의 속성이 어느정도 미리 정해진 상태로 내려보내거나 창조한 마신의 시대가 제2실험 같은 거죠.
인간으로 마신이 된 레무스나 하보림은 어떻게 설명하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천사 혹은 마신의 잔재(정수)를 양도받았거나 쟁취했다고 보면 타당할 듯 싶습니다.
로노바 이녀석 정말 히귀하다는 츤데레 공무원이군
4개의 그림자도 슬슬 나오는 게 나중에 진짜 큰 거 올 거 같아서 들갑을 참을 수가 없네
썸네일 굿드
잠만 썸네일
아직 떡밥들만 고봉밥이고 밝혀진 건 많이 와중에 이런 근본 설정들 다뤄주는 정말 도움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7:04 층암거연 지하광구에도 이스타로트 관련 흔적 있긴함
로노바 츤데레 라니까 되게
귀여워보임 갑자기
마신=타락천사 이런 느낌 아닐까요
천리가 자신의 권능을 인간에게 미치기 위해 형성한 천사
->추후 천리의 무언가에 반발해서 타락한 걸로 여겨지는 존재들
->방식에 반대할 뿐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동일함
타천사가 악마 취급 받는 존재라서 그런 거임... 죽음의 천사는 타천사 취급 받아서 그렇게 착각하는 거고.
애시당초에 파네스가 티바트에 생명체를 만들고 그 생명체를 관리하기 위한 이들을 만들때 제약을 걸어놨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자기가 어떻게 될 경우에도 남은 천사들이 끝까지 인간을 위해서 일하도록..
와우! 썸내일!!!!
원신 역사학 교수님이 돌아오셨다!!
사실 르노바 형태가 성경에서 묘사하는 천사의 모습에 더 가깝긴 함ㅋㅋ
그림자들이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개입하면 개입할수록 외부의 존재가 개입할 여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 아닐까 싶음.
하다못해 스커크나 라인도티르정도만 되도 스스로 외부로 나가는데 이렇게까지 관찰만 할까? 라는 의심에서 적어봄
나타 지맥이 더 공격을 받는게 르노바의 능력이 개입되서가 원인이 아닐지..
1:39 원래 인간을 선령이 다스렸다고 했었는데 천리였나 파네스였나가 추방을 시켰잖아요? 마신의 본래역할을 위해 천리를 앞서서 처리한걸지도?
와 몸매
마비카 맨들맨들 열소주머니 보고 왔어요헤헤
나타에서도 언급되는 벤티 그저 GOAT
윤치님 혹시 원신에서 나온 (스토리상)등장인물들 관계정리해주는 영상을 부탁드릴수 있나요..?스토리를 이해하고ㅜ싶은데 자꾸 어려워서 꼬여요...ㅠㅠ
아 재밌다.. 이거지예
천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네즈나야에서 관짝이(콜롬비나)와 조우하고 난 다음 제대로 풀릴것 같음.
썸네일 마비카 ㅗㅜㅑ 눈호강하고 갑니다
이미 4막때 카피타노를 죽음의 집정관이 여정에 오르게 했다는 말이 있죠
나왔다 내 역사책
츤츤 거리는 로노바쨩 카와이
썸네일이 아주 좋소
천사는 '인류가 최우선'인 종족인데, 이것도 의미심장함. 즉 인류가 바란 것이면 그것이 '위험허가나 잘못된 일'이라 할지라도 들어줘버릴 수 있다는 거. 수메르 때, 화신과 관련해서 천사가 망상에 사로잡혀 하늘의 벌을 받았다는 말이 나오는 데, 딱 이거 같음.
인류가 천리의 울타리를 벋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한 걸 천사가 도왔고, 아마 이로 인해 심연이 유입되서 울타리 수리하느라 수정 못 박고, 천사는 그 책임으로 벌을 받아 하늘에서 추방당하고.
반대로 로노바 같은 그림자들은, 인간을 아끼긴 하지만 최우선사항은 '천리(섭리)'인 거 같음. 인간이 살 수 있는 세계라는 기반의 유지, 그걸 정하는 천리의 명을 거역하지 못하는 거.
혹시 류웨이 에반게리온 좋아하나요? 에반게리온 사도랑 비슷한데요..
류웨이는 에반게리온의 광팬이고 원래 미호요가 에반게리온 동아리같은 거였어요
에반게리온 덕후잖아요 콜라보도 했는데
genshin ”impact”부터가 에반게리온 티 팍팍내잖아
붕3때부터 해왔으면 바로 알 수 있지 ㅋㅋ
@@s2b308 아 뭐야 진짜 에바에서 임팩트 따온거였음?
나중에 천사 또는 그림자들이 인간화 되엇을때 모습을 보고 싶군요.
반드시 도달해야만 하는 운명이 있고
그 운명은 본래 과거에 개입을 할 수 없지만
역방향의 세계인 티바트이기에
과거에서 미래로의 운명을
거슬러서
운명을 뿌리삼은채
미래에서부터 과거로 나아가는것
그것이 티바트
그리고 여행자가 나타남으로서
티바트 세계의 모든 역사와 시간을
거슬러올라가
그 모든 빛과 이야기를 잡아먹는것
그것이 여행자의 운명
어버이 되는 이가 인간으로
자식되는 가능성들이 신으로
신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나
사실 그것은 자식이 어버이를 따르는 순리
그렇기에 현재가 모순
아이가 어버이를 키운다
그러나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시간의 본질만큼은 거스르지 못하기에
신이라는 이름의 우상
즉 자식은
인간을 한없이 바라본다
이 이야기는 결국
인간이 스스로가 만든 환상/우상에 닿아
스스로의 죄업을 청산하는
역행으로서 영지주의로 나아가는
이야기일지도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성령으로 의심되는 콜론비나도 그럼 천사일려나?
원신은 떡밥을 더 풀어라 풀어라
썸네일 지리네
ㅗㅜㅑ 썸네일 ㅎ
뜬금없지만 르노바 생김새라 아를레키노 스킬 느낌 비슷하지않음?
검붉은색 빛이런게 아를레키노 생각남
이렇게보니까 로노바 은근 귀엽네ㅋㅋㄱㅋ
하늘에서 떨어진 자 - 루시퍼.......
로노바??
다른 점은 루시퍼가 죽음의 천사는 아님.
천사가 콜롬비나랑 관련이 있을것 같은데..
드디어
썸네일 예쁘당
아를레키노랑 죽음의 집정관과의 관계는 없을까요? 옷에도 눈동자있고 pv에도 비슷한거 있었는데...
근데 나히다는 마신이 아니라 화신 아니야?
작은 쿠사나리 화신 이잖아?
화신은 꽃 화 이고 쿠사나리 화신은 변화할때 화인걸로 기억해요 둘이 다른 화예요
종족은 마신
마참내! 원신 떡밥
요즘 썸네일 아주 좋습니다.❤
티바트 우주진출 떴냐
침식의 율자?
간만에 티바트에서 높으신 분 등장했는데 오빠 어디서 뭐하고있냐 나갈려면 어떡해야되냐 한번 물어봤어야지...
드가자
윤치님이 말한대로 천사가 인간을 사랑하면 마신으로 1단계 내려가고 마신 단계에서 예를 들면 누릉지나 레무스 같이 인간에게 과도한 사랑을 배풀거나 인간을 위해 살다 죽으면서 권능을 다 소진하면 선령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음 이걸 토대로 생각해보면 오로바스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았다는 언급이 있는데 그렇다면 오로바스는 단순한 마신으로써의 소멸이 아니라 선령이 되는것을 노린걸 수도?
우마이 ㅎㅎ
wwe 였어? 신노바의 나타 정상화
그럼 파네스와 4명의집행관들은 착한애들인가요?
시간은 착한거 같던데
현재 천리가 누군지 중요
천사야 혹시 너 로봇이니?
“(1항) 로봇이 인간을 해쳐선 안되며, 인간이 로봇에 해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 “로봇은 인간이 내린 명령이 1항에 저촉되지 않는 한,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로봇은 1항 및 2항과 충돌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 존재를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