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을 깎아 내리고자 하는 이들이 군대를 무조건적으로 비하한다 하더라도 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던 군인이거나 군인이었고, 군인이 될 자들의 그 헌신적인 충정과 투지를 그 누구도 더럽히지는 못할 것입니다. 군인 여러분들의 복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68회 현충일을 기념하며-
국가에 바쳐진 나의 2년.. 특기시험 결과를 망칠까 조마조마하기도, 특학까지 함께한 동기와 자대로 가는 버스에서 작별인사를 나누며 왠지모르게 사무치는 아쉬움을 느껴보기도, 자대에 가서는 욕도 많이 먹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내 또래에게 하대하며 갈구기도 해봤고, 선임과 간부들이 짬때리는 격무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 군가를 들으니 (물론 짜증이 사무치지만) 20대 첫출발을 군대에서 보낸 과거의 내 모습과 같은 처지의 동기들과 동고동락했던 추억이 떠올라 마냥 싫지만은 않다. 젊은 나날 나의 전우였던 이들도 나와 같을까? 공군 병 735기 남김
The English Translation for Korean National Air Force Song 1. Look at the our dream Which is running through the sky! Trust the Strength of Us Which Guards the (Our) Sky! Even if I Became Dead again, and again for (Our) Ethnic and The Land! (Korea) We spread the Blood toward the Sky Which is Boiling from Our Heart! 2. Our Workplace and Battlefield Is the Sky! Our Hometown and Grave Is (also) the Sky! Even if I became alive, and alive again For Justice and Liberty! We Keep that Sky (Don’t even care about) With or Without (our) Spirit!
신육군가 듣고 이거 들으러 왔습니다
작사부터 근본 넘치는 최용덕장군님 필승^^7
ㅋㅋㅋ그거보고 왔음 저도
왼손경례하노ㅋㅋㅋㅋ
@@vision502 이제보니까 왼손경례 하는 곳 맞음 여기
쉬엇! 공군의 역사
작사라는 것을 아는 것부터 "공군"이다.
이 노래를 해병대 앞에서 틀었더니 해병들이 역돌격을 실시했습니다.
전방에 기열참새! 전원 역돌격 실시!!
@@tobi973 🏃🏃♀️🏃♂️🏃🏃♀️🏃♂️
따흐흐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
🤺
🏃♂️🏃♂️🏃♂️
개씹썅똥구릉내를 풍기는 빨간 봉고차에 납치될 뻔 했지만 공군가를 틀자 ‘땋.. 띨따구릏..!’ 소리를 내며 도망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공군!
따흐아앙 🏃🏃🏃🏃🏃🏃🏃🏃🏃🏃🏃🤺🤸🤸🏃🏃🧎 🕊🕊🦅🦅
공군가 들을 때마다 밥먹으러갈때 전천후 밑에서 대기하면서 흙냄새 맡는 기분 남 ㅋㅋㅋㅋㅋ
ㄹㅇ 군가 들을때마다 식당 생각남 하아
입장 !!!!!!!
우리에게 주어진이음식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앞으로 밀착!!
전체적으로 지휘한다!! 전체 우로밀착!!! (우로밀착!!!) 3!! 2!! 1!!! 차려!!! 누가 차렷하는데 움직이냐!!!! 움직인사람 너 나와!!!!!! (신병 2대대 기훈단 식사시간의 일상...)
아미타이거가 듣고 귀정화 하러 왔습니다
우리 공군인의 아버지 최용덕 장군님이 작사해주신
공군의 포부를 잘 보여주는 이런 군가가 진짜 군가죠
거기에 최용덕 장군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예하 한국광복군에서 복무하신 독립운동가이기도 하시죠.
'작사'에서 공군인 인증되었습니다
@@min407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군가는 예전거가 멋지던데...
점호전 개인정비 및 청소시간때 울려퍼지던 군가매들리들.. 그속의 공군가는 제 뇌리에 박혔습니다.
그때의 전우님들과의 청소시간은 이노래안에 아련하게 함께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공군가를 듣게된다면 가슴한켠에 저리잡혀있던 훈련병의추억들이 아련하게하네요.
추억이면 재입대 쌉가능입니다.
공군가 노래 참 좋네요.
육군 아미타이거 육군 육군 육군!
새로나온 육군가듣고나서 이거들으니까 마음이 안정된다...
육꾼 아미타이가! 육꾼 육꾼 육군!
@@blitz-ggolpick-choog 국민세금 2400만원 증발된 마법의 노래 ㅋㅋ
유꾼아미타이거 유꾼 유꾼 유꾼
이전 육군가도 아닌건 마찬가지
@@kyisp1383 그냥 홍보용 군가임 새롭게 나온 육군군가라 신육군가라고 하는거지 ㅋㅋ 별개의 군가
들을때마다 공군뽕이 차오르는 노래. 추억이다 진짜..
70% 군대이야기
10%포방부
20%해병문학
해병문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들으면 들을 수록 공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게 하는 군가 ㅎㅎ
이 기운 받아서 예비군 훈련도 잘 다녀오렵니다.
듣다가 기훈단 시절 밥먹을때 생각나서 흠칫함
와 그 식당 짬 냄새까지 생각남...ㄷㄷ
그식당 오랜만에 가보고싶다
눈물남 ㅋㅋ
식당!! 입장!!!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음식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노래라는게 참 신기하지 않음? 00~09년도 가요들으면 메이플 하던 급식시절 생각나고 군가 들으면 그 식당에서 줄서서 대기할때가 생각남.. 으.. 그때 정말 싫었는데 다시 들어보니깐 ㄹㅇ 흠칫하네요 ㅋㅋㅋㅋㅋ
유튜브 에서도 공군가 찾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제 인생도요 ㅋㅋㅋ 820기입니다.
711 인사드립니다
기훈단 시절에도 느꼈지만 공군가는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함ㅎㅎ 최용덕 장군께서 가사쓰실때 고민 많이하고 쓰신듯
근데 후반부 가사(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는 해군가랑 겹치는 거 같던데요. 혹시 양쪽이 염두에 둔 걸까요?
@@clausesanta5042 ㅇㅇ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크으. 공군의 아버지ㅠㅠ
당시 대한민국 공군에 대한 그 분의 애절함이 만든 가사
최용덕총장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개자식들이 한국정치판에 기생하고 있다는게 현실
@@user-7ihg2d8g6p 아 ㅋㅋㅋ
격리한다고 그건물 며칠전까지 살았었는데 진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공군가 좋은 노래죠. 전 육군이었는데 점심때 많이 틀어줘서 행군이나 구보할때 해군의 바다로 가자와 함께 자주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서 근무하셨나요?
기상. 기상. 훈련병 기상. 전 훈련병은 간단한 스트레칭 및 가글을 실시한후 잠시후 5분뒤 있을 아침 점호를 위해 공공실 출입 및 음수 진행할것.
으악
으...
으;;;;;
우에ㅔㄱ
기상 나오기전에 마이크커서 지직 거리면 눈이 자동으로 떠짐 ㅋㅋㅋ
따흐앙! 비열한 참새놈들의 습격이다! 역돌격 실시!
공군에게 부탁 드립니다. 공군, WE 공군은 만들지 마십시오
나도 육군가 듣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군 K-보라매!
공군공군공군!
스텔스! 글로벌호크! 슬램이글! 아나시스!
@@clausesanta5042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공군 에어포스타이거! 공군공군공군!
병 777기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아직도 마음이 쨍합니다. 일병 휴가나와서 술취해서 친구들 모아놓고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나네요..
아들기수다! 잭팟
798기입니다.. 전역한지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되게 아련하네요. 훈련소 때 외출나간 것도 그렇고...
아들 너도 수고했어ㅋㅋ 난 막내동생이 공사가서 가끔 불러ㅋㅋㅋㅋ
공군의 아버지가 직접 쓰신 가사
임무, 낭만, 패기, 자긍심 빠짐없이 챙긴 근본 가사
타군 군가가 일부 소절을 빌릴 정도인데 더 이상 군말이 필요합니까?
공군 군가들 어디서 들어볼 데가 없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다행이네요
육군 아미타이거 듣고 깜짝 놀라서 귀 정화하러왔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자랑 최용덕 장군님 감사합니다!
ㅂㅅ같은 육군가 듣고 귀 정화하러 왔습니다
유꿍 유꿍 유꿍!!
@@myulchibokkeum
???: 어허 육군땅개들 공군에게 쫓겨 해병대처럼 역돌격하고 싶은거냐
햐... 초대 공군참모총장님 작사 작곡 센스 좋으십니다.
최용덕 장군님은 2대 공군참모총장이시고 작사만 하셨습니다.
작곡은 서울음대교수이셨던 김성태님
쾌흥태 해병의 성기난사 대소동 어디갔냐고 ㅋㅋ
???: 공군이다 역돌격!
필승 공군 816기 7월27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와우.. 802기가 남긴다 잘가시게
808기 입소식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6기라니
800대 기수 스타트 끈은 800기 입니다. 816기 어서오고!
반갑소
790기 16비 헌병 전역자입니다 갓다오는것도별거아니에요 전역은옵니다!
하 눈물나네 시간 참 빠르다.... 기훈단 배바지하며 그 시절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하 여름군번이라 바로 버스타고 1대대 쳐끌려가서 조가튼 침구류 조립하고 정리하는데만 1시간 걸리고 땀 존나 개뻘뻘 흘렸던거 생각나네요
따흐응.,, ! 역돌격, 역돌격 실시!!!
행군 끝나고 공군가 들리던거 잊지못한다... 여름이었다
필승! 93년1월 군번입니다. 교가는 다 까먹었는데, 공군가는 생생합니다.
전원 침착하게 역돌격 실시!!
따흐흑!
이 드립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tonystark9920 아쎄이…해병님에게 질문을 드리고자 할때 는! 중첩의문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한다! 기열!
@@frankwest7738 악! 69중첩의문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 기열찐빠가 아닌지를 확인하는...것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악!
@@tonystark9920 해병대는 공군을 두려워 하는데 그래서 공군을 보면 역방향으로 달리는 일종에 밈이 있습니다.
공군 후배들 항상 응원합니다 ~ 공사 53기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사후 100기입니다
아들 보고 싶어서 군가 듣는 엄마
'황근출의 위치를 대라'
필승 747기
야미육군인가 듣고나서 정신이 혼미했는데
정신차리고 공군가로 귀 정화시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합니다 수고합쇼 필승!
기열참새들의 함정이다!! 역돌격 실시!!🏃🏿♂️🏃🏿♂️🏃🏿♂️🏃🏿♂️
전역한지..17년..이걸 왜 따라 부르고 있는거지.. 왜 안 잊어먹은거지..ㅜㅜ
2022/10/01 국군의 날
고생하시는 하늘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 후임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육군아미타이거듣다 이거들으니까 선녀같네
ㅋㅋㅋㅆㅇㅈ
교육사인데 요즘은 그냥 멜론 차트 노래 틀어줘용 ㅋㅋㅋㅋ
@@bjo508432 아진짜요? ㅋㅋ 824기인데 저희는 군가만 틀어줬어요 ㅋㅋㅋ
공군 에어포스이글 공군 공군 공군~
@@shorthamstere318 스텔스! 글로벌호크! 미사일 디펜스!
육군아미타이거 듣다가 이거들으니까 심신이 안정되네요
안전한 포항 여행
옼ㅋㅋ 저는아빠가 전투기조종사셔서 제1전투비행단에 사는데 아침마다 이노래나오고
점심시간에도나오고 저녁엔 비행단가,애국가 나와유 ㅋㅋㅋㅋㅋㅋ
혹시 비행 교관이십니까...
저 1비 헌병인데 반갑네요
@@ksuisu_7185 오!!!넵
저랑 사귑시다
@@왕진연 군인 장인 모시려면 남자다워야합니다.여기서 그러면 쳐맞습니다.
20년이 흘렀는데도 가사와 멜로디 전부 기억나네요.
진주 기훈단 교육 칭찬해~~
행진간에 군가한다! 군가제목! 공군가~
2야아아아아아 육군 아미 짬타이거 뭐시기 듣고 이거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하다~
여기가 그 유꾼유꾼유꾼 보다 낫다는곳인가요
따흐앙 기열 참새의 습격이다!
남들을 깎아 내리고자 하는 이들이 군대를 무조건적으로 비하한다 하더라도 전선에서 나라를 지키던 군인이거나 군인이었고, 군인이 될 자들의 그 헌신적인 충정과 투지를 그 누구도 더럽히지는 못할 것입니다. 군인 여러분들의 복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68회 현충일을 기념하며-
기억폭행 당하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퇴근할 때마다 울리던 것이 공군가라서 듣기 좋네요
아쎄이 역돌격 실시!!!
필승 공군! 병 7xx기 전역하고도 이렇게 자랑스러운적은 첨입니다! 헬기 지연시키고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에미타이거듣고 귀정화하러 왔습니다
얼마만인지 기억은 없지만 오랜만에 공군가를 들으니 50여년전 대전에서의 200기로 훈련병 생활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네요.
필승. 공군 610기 28개월 복무했습니다.
따흐앙
공군....❗
.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이었다....
개추 ㅋㅋ
필승 병 824기 오늘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매일 아침 듣던 노랜데 마음이 뭉클하네요
필승! 심소령님 감사합니다.
이틀 전 808기 기훈단 수료한 장병 입니다.
기상방송후 10초 뒤 하고 청소시간 첫곡이 항상 공군가 여서 길라잡이 안보고도 외웠습니다.
Progressive House 안녕하세요 4대대근입니다
@@고혁-n5b 전 2대대 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고생 많은 훈련을 견뎌내고 수료한 우리 692기 훈련대대 동기들! 사회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824기 알고리즘에 끌려 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국가에 바쳐진 나의 2년.. 특기시험 결과를 망칠까 조마조마하기도, 특학까지 함께한 동기와 자대로 가는 버스에서 작별인사를 나누며 왠지모르게 사무치는 아쉬움을 느껴보기도, 자대에 가서는 욕도 많이 먹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내 또래에게 하대하며 갈구기도 해봤고, 선임과 간부들이 짬때리는 격무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 군가를 들으니 (물론 짜증이 사무치지만) 20대 첫출발을 군대에서 보낸 과거의 내 모습과 같은 처지의 동기들과 동고동락했던 추억이 떠올라 마냥 싫지만은 않다. 젊은 나날 나의 전우였던 이들도 나와 같을까?
공군 병 735기 남김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데 이노래를 듣던 당시에 훈련소나 특기학교의 풍경과 냄새가 생생해서 신기합니다 ㅋㅋㅋ
진짜 여러군가 경찰,소방가도 들어보고 불러봤지만 공군가랑 빨간마후라만큼 마음에 와닿는 군가는 없었던듯
필승필승
기상.. 기상.. 1대대 전 훈련병들은 아침점호를 위해 침구류를 정리하고 간단히 공공실 출입한뒤 06시 10분까지 점호장 체련복 완전복장으로 점호장에 집합할수있도록 합니다.
필승! 1대대 801기입니다^^
차~아암 간 만에 들으니 지나간 세월이 그립습니다. 226기 11전비(팬텀대대) 작전과 근무..
필승! 현역 844기 작전과 입니다!
@@longlive_gyu 네 필승!
반가운 노래.우리의 군가.병302기 다녀갑니다
필승 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매우 오랜만에 들어도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병 769기
공군 802기 7월8일 입대입니다 필승!
필승! 후배님의 군생활에 보람과 공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흐르길!
와 수고해요ㅠ -702기-
수고하세요ㅠ 770기
후배님 몸 건강히!
필승! 후배님 710기가 응원합니다~
The English Translation for Korean National Air Force Song
1.
Look at the our dream
Which is running through the sky!
Trust the Strength of Us
Which Guards the (Our) Sky!
Even if I Became Dead again, and again
for (Our) Ethnic and The Land! (Korea)
We spread the Blood toward the Sky
Which is Boiling from Our Heart!
2.
Our Workplace and Battlefield
Is the Sky!
Our Hometown and Grave
Is (also) the Sky!
Even if I became alive, and alive again
For Justice and Liberty!
We Keep that Sky
(Don’t even care about) With or Without (our) Spirit!
따흐악!!
공군 노동요를 듣고 이걸 자연스럽게 1.25배속으로 듣기 시작했다
721기 다녀갑니다 :) 대한민국 공군 파이팅 !!
훈련소에서 밥 먹을때 지겹도록 듣는거
ㅋㅋ ㅛㄷㄴ
전역 입니다.
오랫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러시아 해군보병 앞에서 틀었더니 자유 러시아 군단으로 역돌격했습니다
1년째 알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알람소맄ㅋㅋ
역돌격!!!
악!!!
전역하고도 이거 듣기만해도 훈련소 군화냄새남.
공군 군가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 군가를 들으며 푸른 하늘을 보면
나는 보라매가 된다
3년뒤에 공군사관학교 붙고 오겠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623기 다녀갑니다 ㅋㅋ 오랜만에 좋네요
후배님들 파이팅!!
육군 새 군가듣고 귀 정화하러 왔다.
사후 90기 30방공관제단 근무 예비역 잘 들었습니다.
842기 전역하면서 마지막으로 듣고 가네요. 재밌었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104기생입니다
대전에서 훈련생각이 납니다
와...104기..
와우 104기면 언제 입대 입니까 전406기입니다
1987년10월 입니다
난, 병219기~~~ 대전서 유성간에~~~기교단~~지금은 옛이야기지만~~~ 군산 미군7전술비행단이 111대대 옆이거든~~ 우리, 서 종원 중사 각하 보고있나? 최재희 중사님도~~~~
오늘 단기전역인데 마지막으로 공군가 들으러 왔습니다^^
하늘처럼 맑고 투명한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 입니다. 작렬히 전사하는 공군의 비장한 심정도 무덤덤하고 명료하게 적혀있죠
저는 지적장애 3급으로 군대면제 받았지만 공군가 듣기 좋네요.!
다른 군가 다 잊어먹어도 2 대대가 공군가는 머리속에 남아있네
힘든 훈련소를 사명감으로 버티게 해준 곡
827기 왔다감
군가지만 전혀 군가같지 않은.. 여튼 곡 하난 되게 잘 만들었다
399기 동기들은 잘들있는지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필승!!
810기 인사박습니다 필승!
필승! 772(찔찔이) 듣고 갑니다.
동기님이시네요! 772 반가워요~
이윤표 반갑습니다!! 4대대3중대1소대45번 훈련병입니다ㅎㅎ
이성훈 안녕하세요! 4대대 1중대 3소대 54번 훈련병이었어요~ 😃
@@Aruemduri 여기서 동기분을 만나다니 기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