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사람이 착하지도 않으면 답이 없는거네요 자는 아이들 깨워서 때리고 수시로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이런 사람들 가족들과 분리하고 처벌할수있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피해자가 살인까지 생각을 안해도 되었을텐데요. 무능력하고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남자에 비하면 아내는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 같은데 안타깝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사부재리'.. 이 소설!! 그러니까 코로나가 극성인 그 때 "일년 반만 기다려"( 스포가 될수도 ㅎ)😮 이 소설을 듣고(원기범아나운서님 채널을 통해) 마쓰모토 세이초!작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마쓰모토 세이초 소설 정말 재밌음) 또 다시 듣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또 다시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다니 모두 모두 건강 조심 하셔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만큼 살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만나면 안되는 사람의 종류 중 하나가 스스로 열등감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열등감을 생기게 하는 요소로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랑의 부재.. 환경적인 상황도 있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의지에 있는데 그렇지 못하게되면 그 열등감으로 인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사람을 선택한 주인공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되는지.. 마쓰모토 세이초의 ‘일사부재리’ .. 인간의 삶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 감사!!!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직도 더운 여름.. 늘 건강 하세요!!! 🙏🙏🙏❄️
@@WonAudioBook 안녕하세요.^^ 장마 끝나고 나니 비로소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더위가 시작 됐습니다.ㅎ;;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건강 유의하셔서 목소리 보존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목소리는 소중하니까요.(이기적(^^;;)인 애청자입니다.ㅎㅎ)
무능력한 사람이 착하지도 않으면 답이 없는거네요
자는 아이들 깨워서 때리고
수시로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이런 사람들
가족들과 분리하고
처벌할수있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피해자가 살인까지 생각을 안해도 되었을텐데요.
무능력하고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남자에 비하면
아내는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 같은데
안타깝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unnyTen 님, 오늘도 몹시 반갑습니다. 유독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들을 읽다보면
인간이란 대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SunnyTen 님이 제안하신 법은 저도 대찬성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선 좋아요 ^^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한마음 가득가득~~
오늘도 잘들을께요 ❤❤❤
Quesera 님, 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길요^^
어 이거 '일년반만 기다려' 인데... 제목이 뭐든간에 명작입니다. 뚱땡이 여자 변호사와 노가다 어저씨 둘의 대화가 긴장감 넘치죠... 반전이 최고인 작품
고정관념, 편향적사고에 대한 마쓰모토세이초 작가의 대반전👍
원 선생님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방송 정말 좋았어요 재밋게 잘 시청 했읍니다. 다음 시간 또 기대할게요. 안녕히계세요.
종문 님, 요즘 자주 와주셔서 참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스모토세이초 너무 좋아요 히가시노게이고 만큼~~^^
선 좋아요~ 무더운 여름밤 잘 들을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메리로즈 님, 안녕하세요. 마쓰모토 세이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10배 이상 다작을 하셨고 사회파 미스터리의 태두이시기도 하지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사부재리'..
이 소설!!
그러니까 코로나가 극성인 그 때
"일년 반만 기다려"( 스포가 될수도 ㅎ)😮
이 소설을 듣고(원기범아나운서님 채널을 통해)
마쓰모토 세이초!작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마쓰모토 세이초
소설 정말 재밌음)
또 다시 듣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또 다시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다니 모두 모두 건강 조심 하셔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토모님의 마쓰모토 세이초 입문작이 바로 이 소설이군요. 그때가 벌써 3년 쯤 전이네요. 귀한 인연이 시작된 시점, 잊지 못 할겁니다.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이 무더위에도 좋은 작품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원아나운서님.
힐기뻐할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와,,,,깜빡 속을 뻔했네요. 그나저나 판결 나기전에 얘기가 되었었으면 좋았을걸,,,,,,,좀 아쉽네요,,,,,여자분은 또 다른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잡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지요. 재미있는 소설들이 참 많아요.
시간되실때마다 자주 오셔서 감상해주세요^^
선좋아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바비맘 님,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몹시 무더운 나날입니다. 건강하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얼마전에 접했던 작품이라 더 반갑네요.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춤춤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춤춤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경희 님, 반갑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Patrick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좋아요 ..
날씨도 더운데 이렇게 자주 올려 주시니 에너지 소진이 많을듯 합니다 . 그러나 감사합니다😂
윤주 님, 안녕하세요? 나름대로 시간과 체력 관리 잘 하면서 제작하고 있으니까 염려마세요. 늘 애청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
감사합니다 🎉🎉🎉
은짱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선 좋아요 선댓글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현숙 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반갑습니다^^
이만큼 살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만나면 안되는 사람의 종류 중 하나가 스스로 열등감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열등감을 생기게 하는 요소로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랑의 부재.. 환경적인 상황도 있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의지에 있는데 그렇지 못하게되면 그 열등감으로 인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사람을 선택한 주인공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되는지..
마쓰모토 세이초의 ‘일사부재리’ .. 인간의 삶의 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 감사!!!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직도 더운 여름.. 늘 건강 하세요!!! 🙏🙏🙏❄️
Dignity 님의 댓글 모음집이라도 출간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공간을 넘어 작품 감상으로 하나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네요. 경이로운 애청자 여러분 덕에 채널이 빛납니다. Dignity 님, 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
토모님~~~~~~~^^
빈틈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소설
알고 있는데도 귀를 쫑긋하며
또 들었습니다
늦은 밤 잠에 들지못하게요ㅎㅎ
감사합니다 ~^^
명의 님, 안녕하세요?
읽었는데도 또 새로운 소설이지요. 재미있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너무 재밌게 읽은 소설인데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이였군요 역시
77havard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너무 재밌어요호 ❤
감사합니다
다들 안타깝네요... 현실에 일어난 수 있는 내용
네, 맞아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들은 현실성이 매우 뛰어나지요. 사회파 작가로서 세심하고 집요한 현실 고증이 큰 장점이지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Vesper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세진 님~~~^^
좋아요.감사합니다
Happy Together 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경애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BJR 님,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Yujin 님도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Jein 님, 안녕하세요? 사시는 지역은 더위가 한풀 꺾였는지 궁금하네요^^
@@WonAudioBook 안녕하세요.^^
장마 끝나고 나니 비로소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더위가 시작 됐습니다.ㅎ;;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건강 유의하셔서 목소리 보존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목소리는 소중하니까요.(이기적(^^;;)인 애청자입니다.ㅎㅎ)
@jeinkim30
이기적인(?) 애청자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목소리 관리 잘 할게요!
선 좋아요! 감사합니다.
뿜뿜 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Jeannie 님, 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90년대 초반쯤 k본부에서 미스테리 시리즈 같은 컨셉으로(주로 번안작품) 방송한 적이 있었어요. 그중 한 에피였는데 양미경 배우가 사토코 역을 맡았었네요.
우와~ 세진 님, 이번에도 놀래키시네요. 전혀 몰랐던 정보입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원작 미스터리 시리즈 넘 좋네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즐감하시길요^^
좋아요,먼저
정화 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덥네요
이제 곧 선선한 바람이 불겠죠
그러게요. 건강 잘 챙기셔요^^
잘 듣고 갑니다~
크 명작이네여
혹시나 했는데
전에 올리셨던
"1년 반만 기다려주세요"
아닌가요?
귀가 중에 길가에서 댓글 달았다가 혹시(다른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실수했나 하고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걸작 3편"에
올리셨던 것 맞네요.
네 맞습니다. 다른 제목으로도 발표 혹은 번역되었었나 보군요.
네, 맞아요. 이상하게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들은 매우 많은 번역본이 존재합니다. 제목도 상이한 것이 많고요.
나 라도 죽엿 을거 같습니다,내가 맞고 당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을 그렇게 매일 때리다면 못참을거 같습니다,내가 정신이 이상 한건가오?
원아나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네, 그럼요.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적 관점에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