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댓글기능 막아버리네. 그냥 논란이 되는게 귀찮는거지. 어차피 한번 쓰고 어그로 끌어서 대충 조회수나 빨아먹으려 한건데 논란되니 수습하기는 귀찮도 사과하기도 싫고 대충 덮어버리자는 생각인듯. 원래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것들 수준이 그렇지 뭐. 지들이 엄청 대단한줄 알아.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지도 않고 남이 나를 보는 평판에 대해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는 몰랐을꺼에요. 티비에 나가면 본인이 더 유명해져서 성공할꺼라 생각하고 나와서 개털린듯ㅋㅋㅋ 근데 저런 사람들 또 금방 지 성격으로 돌아갈꺼에요. 남 신경 안쓰고 잘 먹고 잘살껄요. 죄의식 느낄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짓 못합니다.
환자 보호자 앞에서도 지 후배나 신입들 따라와서 쪽주고 쪼아대는 것들 있던데 전에 엄마 입원하고 내가 보호자로 있을때 한마디 했음 "저기요 듣기 싫으니까 나가서 떠들어요" 이렇게 그러니까 "네?" 이렇게 눈 흘기듯이 말투 표정 다 띠껍게 쳐다 보길래 나도 눈깔에 힘주고 목소리 깔아서 "여기 볼일 다 봤으면 나가라고" "그리고 그렇게 까대지만 말고 좀 알려주면서 해요. 본인은 얼마나 잘했길래.." 그리고 한마디 더 했음 "이따가 교수님이나 수간호사 오면 말해야겠다 이거"
일 잘하니까. 저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 엄청 쪼면서 업무 잘 돌아가게끔 만들고 윗 사람들한테는 또 엄청 잘함. 그래서 윗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일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 어케 아냐면 나 군대있을떄 우리 부대에 있던 하사가 저런 스타일이었거든. 진짜 자기 밑에있는 사람한테는 화나면 자기 눈앞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던지는게 일상이었고 욕은 기본에 자기 기분대로 막 하는데 행보관님이나 대대장님보면 진짜 세상 착한얼굴로 환하게 웃으면서 깍듯하게 대하는데 진짜 이중인격자인줄 알았음.
말투가 뭣같은 사람들이 자기가 말투가 세다고 말할 때 하는 생각 : 나는 원래부터 말투가 세기 때문에 고칠 생각이 없으니 네가 조심하던지 이해하던지 상처받던지 알아서 해라 그러나 정작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뭣같은 태도 + 자기가 같은 일 당하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됨
정확히 예전 우리집 배달오던 개같은 CJ 택배기사 성격과 매칭율 100% . 빡쳐서 내시간 들여서 택배사 홈피에 장문의 과격한 컴플레인 남겼더니 그제서야 만만하게 안봄 본인 태도가 개같아서 나도 좋은태도를 거둘 수밖에 없었는데 본인이 부당하게 무시받는다는 세상억울한 입장을 여전히 폭력적 태도로 표출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안나왔음
나는 달 뜨는 강에 나왔다가 학폭 폭로 당해서 하차한 배우도 이해가 안 갔음. 같은 중학교 나왔지만 거기도 같이 다니는 무리가 일진이였고 본인도 일진이였는데 그 많은 피해학생들이 그 시절 다시 떠올리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배우를 할 생각을 했을까 싶음.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골때림. 넌 진짜 어떻게 해도 배우를 할 생각을 하냐. 양심 어디감?
구해줘 홈즈는 진짜 문제 덩어린게 마치 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건축사사무소 소장인 것마냥 거짓말 하며 전문적이지도 않은 인테리어 업자가 나와 법과 아예 다른 헛소리까지 지껄이고있음 법적으로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건축사사무소 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음. 편법으로 마치 자기가 건축사사무소 운영하는 것마냥 영어로 아키텍쳐라고 쓰거나 디자인이니 어쩌니 사짜짓거리하는 프로그램임
피해자는 기억이 평생 가는데, 가해자는 피해주는 일이 일상이다 보니 근방 잊어버려요. 나중에 우연히 가해자였다는 것이 알려져도, 본인 기준 별 일 없었던? 일이니 죄책감 자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내가 너에게만 그랬냐? 유난이다. 그걸 지금도 기억하느냐? 라고 말 하죠. 가해자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건 못 견디고 불편해 하면서, 본인이 이 일로 인해 받는 피해?를 피해자인 척 호소하거나 악어 눈물을 흘리거나 합니다. 결론 말로는 후회한다 100번을 말할 수 있어도 어디 까지나 본인 이득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 거지 진심은 아니에요.
보통사람든 자신의 작은 잘못도 방송 등으로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게 되며 그 때문에 꺼리게 되겠죠. 하지만 저런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잘 못을 잘 못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장난이나 지나간 추억 등으로 여기거나. 오히려 술자리 자랑거리로까지... 그래서 저런 일 벌이고도 당당하게 대놓고 나온다고 하네요.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자들을 괴롭혔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그냥 대중 앞에 나서는거지요. 혹여 문제가 생겨서 사과를 하더라도 정말 반성해서 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불리하니 고개를 숙이는 것에 불과한 경우가 또 많습니다. 본인은 암만 생각해도 난 그렇게 괴롭힌 적이 없거든요....환장할 노릇인거죠;;; 가해자도 피해자도 속이 뒤집히는게 이런 유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유명해져야 저런 복수라도 당하지... 하다못해 SNS에서라도 유명해지지 않으면 피해자조차 모르고 넘어가서 일반인 코스프레하며 ㅈㄴ잘 산다는거~~~ '뿌린 만큼 거두'지 않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나면 하면 본인 눈엔 피눈물'이 아니라 웃음이 흐르지요...ㅎㅎㅎ
태움이 왜필요한지 이해가안긴다.
똑같이 환자분들 건강치유에 몰두해야하는데
뭔 선후배거리면서 태우고갈구는지
좋게 좋게 둥글게좀살자
착하게는 못살아도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는 말았어야지. 저렇게 산 사람들은 꼭 다 돌려받길 바랍니다.
언젠가 돌려 받음...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세는거 아님..
돌려받는거 내가 다 보고싶다 통쾌할거같다
@@서원용-y2r 살다보니 안 돌려 받고 그냥 일반인으로 잘 사는 놈들도 있더라구요.... 아니면 좀 더 나중에 돌려받으려나..?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저사람들도 tv에 안나왔으면
그냥 살아갔음 당신 옆집에 사람이
학폭 했다고 소문났다고 해서 가서 욕할거임?
옆집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대
@@kisangsong 맥락맹이세요?
왕따, 태움 당했던 사람들은 너희들 얼굴 기억하고있어, 왜냐?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거든...
이글을 읽고있는 날 왕따 시켰던 가해자들아
너희들도 TV랑 유튜브에 방송출연하기만 해봐라
바로 폭로할거다
9년동안 당한거 내가 안잊었을거같냐....
이런데서 이러시는 걸 보니 당하실만 했네요. 님 사후에도 복수는 물 건너간듯요^ㅋ^
@@SuperGalaxyAnnie 넌 뭐냐 너도 왕따 가해자였니?
@@SuperGalaxyAnnie 자기 얘기 나와서 화났네 ㅋㄱ
@@SuperGalaxyAnnie 남을 까내리면서 희희덕하면 행복한가요 참 불쌍하십니다
관심 주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여기 저기 댓글 달면서 분탕치던데 자기 행동 부끄러운 줄 알 때 까지 기다려야죠
마지막 간호사는 기가 차네요
의료인이니까 예민해야하는 건 이해하는데
저런식으로 일 잘하는 선생님들까지 싸잡아서 가스라이팅하고 정신과 약 먹게 만들다니
사람한테 병을 주는 사람이 간호사를 하다니....하면 안될 사람이 하고 있네
그놈에 가스라이팅 예전 이 단어 유행 안 할 땐 사람들 글 우째썼누 모든게 기승전 가스라이팅 ㅋ
짬찬 간호사들이 젤 문제야 지들이 의산줄 알고 ㅋㅋㅋ
가스라이팅 맞지않나 니들이 가스라이팅 히고 있지 않노? ㅋㅋ 기가차네
단어 뜻 좀 정확히 알고 써라. 그냥 폭언, 갑질하는 거랑 가스라이팅이 구분이 안 돼냐?
KBS 댓글기능 막아버리네. 그냥 논란이 되는게 귀찮는거지. 어차피 한번 쓰고 어그로 끌어서 대충 조회수나 빨아먹으려 한건데 논란되니 수습하기는 귀찮도 사과하기도 싫고 대충 덮어버리자는 생각인듯.
원래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것들 수준이 그렇지 뭐. 지들이 엄청 대단한줄 알아.
마지막 간호사는 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개같이 살았으면 괴담이 끝도 없이나오노
마지막 간호사는 업보 청산 제대로 당하셨네요. 얼굴들고 어찌살아요?ㄷㄷ
진짜 다른업종으로도 취직못할듯
이제 간호사 끝났음 문제는 그 습관 못버리고 다른 곳에서 일진노릇 하는게 문제
와 나도 기억 나는데 저 간호사 나왔을 때 게시판이 정말 난리가 났음... 하나같이 다들 분노 폭발... ㄷㄷㄷ
어릴적 괴롭혔던 친구가 어른이되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내는게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과거는 과거라지만 누군가에겐 트라우마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되서x 돼서o
건내다x 건네다o
친구라고 생각 안했나봐요...
@@던닐 어휴 문법나치
@@jwjjang5712 어휴 초졸 문맹
당장 초등학생때 그렇게 괴롭혀 놓고 중학생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나한테 안녕?^^ ㅇㅈㄹ하더라 ㅈㄴ 역겨웠음 개인적으로 그 ㄴ 인생 ㅈ망했으면 좋겠음
동생이 간호사를 했었고 태움 당했었기 때문에 어떤 일들을 당하는지 대강 아는데 정말 듣다보면 해당 병원에 내가 가서 깽판 치고 싶을정도로 역겹습니다. 태움 했던 간호사들 본인이 했던만큼 욕을 쳐먹든 싸다구를 쳐맞든 징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성이-i2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들 특징이... 진짜 본인들이 잘못을 저질렀다 생각을 안하니 왜 지들이 이 꼴을 당하야하는지 하고 억울해 한다는거... ㄱ소름
솔직히 물어보살 간호사 저런 사람은 알바든 직장이든 학교든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될 인간이다... 본인이 뭔데 후배들 심하게 갈구냐??
정말 대단한게 방송에 나온다는건 자신의 과거에 당당하다는 거잖음 얼마나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죄의식이 없으면 저렇게 자기 얼굴을 들이미는지 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지도 않고 남이 나를 보는 평판에 대해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당시에는 몰랐을꺼에요. 티비에 나가면 본인이 더 유명해져서 성공할꺼라 생각하고 나와서 개털린듯ㅋㅋㅋ 근데 저런 사람들 또 금방 지 성격으로 돌아갈꺼에요. 남 신경 안쓰고 잘 먹고 잘살껄요. 죄의식 느낄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짓 못합니다.
당당한거랑 죄의식없는거랑은 다르죠
싸페들이죠
간호사 사연......저 정도면 진짜 장난 아니었나보다.....;
간호사는 지가괴롭혀서 다 그만둬서 주변에 적이 별로 없는줄 알았나보네?
아 진짜 진상 직장상사나 선배 회사그만둔지 10년 넘어도 계속 생각나는데....
진상은 솔직히 그쪽분야와 인연 끊을 각오되면 마지막에 보복하고 나가는게 좋음 ㅋㅋㅋ
진짜 간호사 태움문화 근절해야한다..
사람을 우울증걸리게 몰아세우는게 가르침이냐 그냥 괴롭힘이지 ㅠㅠ
남에게 고통을 주면 언젠가는 꼭 자신에게도 화가 돌아오더라구요.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꼭 복이 돌아오는거구요. 다들 착하게 남 배려하며 살면 좋겠네요
시렁
시렁
조아
라는 망상 아주 않좋음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서 사는데 현실은 괴롭힌놈들이 더 잘살음
@@임진아-e4o ㅇㅈㄹ
환자 보호자 앞에서도 지 후배나 신입들 따라와서 쪽주고
쪼아대는 것들 있던데 전에 엄마 입원하고 내가 보호자로 있을때
한마디 했음 "저기요 듣기 싫으니까 나가서 떠들어요" 이렇게
그러니까 "네?" 이렇게 눈 흘기듯이 말투 표정 다 띠껍게 쳐다 보길래
나도 눈깔에 힘주고 목소리 깔아서 "여기 볼일 다 봤으면 나가라고"
"그리고 그렇게 까대지만 말고 좀 알려주면서 해요. 본인은 얼마나 잘했길래.."
그리고 한마디 더 했음 "이따가 교수님이나 수간호사 오면 말해야겠다 이거"
오~ 멋짐..
우와 님 사이다 넘 시원해요
교수한테 말하는건 아무 소용 없어요...의사랑 간호사는 완존히 다른 직업이고 서로 무슨 짓을 하건 간섭할수가 없음..
와~ 진짜 잘하셨어요.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간호사가 제일 최악이네...
인간 하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으면 병원측에서는 이 여자를 해고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소름 끼친다....
저런 간호사 안자르는 병원이 젤 문제네 왜 저러지
일 잘하니까. 저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 밑에 있는 사람들 엄청 쪼면서 업무 잘 돌아가게끔 만들고 윗 사람들한테는 또 엄청 잘함. 그래서 윗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일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 어케 아냐면 나 군대있을떄 우리 부대에 있던 하사가 저런 스타일이었거든. 진짜 자기 밑에있는 사람한테는 화나면 자기 눈앞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던지는게 일상이었고 욕은 기본에 자기 기분대로 막 하는데 행보관님이나 대대장님보면 진짜 세상 착한얼굴로 환하게 웃으면서 깍듯하게 대하는데 진짜 이중인격자인줄 알았음.
아 저 간호사 진짜 지옥갔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직장상사가 지랄해서 입사
6개월차인데 입사때보다 살 엄청 찜
가해자는 그냥 지나간 시간이지만 피해자는 평생 남을 상처이다...
저런새끼들이야말로 사회에서 격리해야한다...
마지막 간호사 사연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게만드는구나....
인생에 저런인간들 꼬일까 무섭다
이승윤매니저는 진짜 두얼굴의 사나이인지...배려넘치고 정말 매니저가 천직처럼 보였는데 너무 충격이었음..
이런일이 더 많아져야한다고 봄 남들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한사람들이 인생 힘들어지는거 보고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상처주면 인생 망할수도 있다는걸 보여줘야함
마지막 출연자는 ‘간호 괴담’쯤 되는건가요?
댓글들 살벌하네요;;;
모든 업은 돌고 돌기 마련인데… 말년에 얼마나 씁쓸한 인생을 보내게 될지 기대되네요
이분야 갑은 마을돈끌어닷 아님?ㅋㅋ ㅆㅂ
내 동생 간호사였어서 진짜 내 동생 태움당하는거 보고 병원 뒤집어 놓을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마지막 간호사껀은 진짜 감정이입 제대로 함.
이건 뭐 사람 새끼들이 아니더만.
니가 병원 뒤집어 놓으면 그 화살이 어디로 가겠니;;; 밖에도 좀 나가고 사회생활좀 하고 그래라^^ 닉값 적당히 하고^~^
@@SuperGalaxyAnnie 뒤집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심하다는걸 말하는데 남 사회생활은 왜가져오누 너야말로 사회생활 눈치좀 키워라
@@jin_029 내가 니네 눈치를 왜 보냐?ㅋㅋ 니 사회는 유튜브 댓글창 한정인가 보구나^^
대댓년은 ㄹㅇ 진짜인듯;;
@@SuperGalaxyAnnie "이런 댓글 보면 쳐들어가서 집안 뒤집어놓고 싶네 ㅋㅋㅋㅋㅋ"
라는 댓글을 쓰면 내가 실재로 님 집안을 뒤집어놓은거임? 표현이 그런거지 실재로 그렇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물어보살 절대 안본다 ㅋㅋ 이수근 스포츠 도박에 서장훈 음주운전 범죄자 누가 누구한테 인생조언하고 고민상담을 하는건지 ㅋㅋㅋ 김용만 탁재훈 등등 범죄자들 나오는건 진짜 보기도 싫다 ㅋㅋ
말투가 뭣같은 사람들이 자기가 말투가 세다고 말할 때 하는 생각 : 나는 원래부터 말투가 세기 때문에 고칠 생각이 없으니 네가 조심하던지 이해하던지 상처받던지 알아서 해라
그러나 정작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뭣같은 태도 + 자기가 같은 일 당하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됨
정확히 예전 우리집 배달오던 개같은 CJ 택배기사 성격과 매칭율 100% . 빡쳐서 내시간 들여서 택배사 홈피에 장문의 과격한 컴플레인 남겼더니 그제서야 만만하게 안봄
본인 태도가 개같아서 나도 좋은태도를 거둘 수밖에 없었는데 본인이 부당하게 무시받는다는 세상억울한 입장을 여전히 폭력적 태도로 표출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안나왔음
인과응보 문화가 더 정착되어야 합니다
학교때 동료들에게 범죄행위 일삼던 소위 학폭 일진 인간들은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이 세상 순리입니다
학폭범죄자들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을 억울해? ㅋ 억울해 하지 말고 가정교육 잘못시킨 부모를 원망 하기를 바람
마지막 간호사는 찐이네
방송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집니다
발 뻗고 편히 자겠죠?
마이크로닷 부모가 레전드죠 뉴질랜드에서 발각되다니
마닷부모가 사기치고 도망가서 잘먹고 잘살았죠 피해자들은 살자하고 풍비박산나고 말이 아니었는데
나는 달 뜨는 강에 나왔다가 학폭 폭로 당해서 하차한 배우도 이해가 안 갔음.
같은 중학교 나왔지만 거기도 같이 다니는 무리가 일진이였고 본인도 일진이였는데 그 많은 피해학생들이 그 시절 다시 떠올리라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배우를 할 생각을 했을까 싶음.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골때림.
넌 진짜 어떻게 해도 배우를 할 생각을 하냐. 양심 어디감?
진짜 얼굴만봐도 소름..
구해줘 홈즈는 이정도면 그냥 폐지하지는게 낫지않나?
몇억 거래는 일도 아니던데... 없어 져야죠.
없어져야 하는 프로임
ㅇㅈ 모르고 볼때도 좀 불편햇는데
이제 알고보면 넘.....사실 잘 안봄
재미없어서 이미 거들떠 보지도 않음
ppl때문에 아무시간대라도 계속 유지할듯
마지막 간호사는 뭔 괴담이 이렇게 많냐 🤦
아직 고쳐야할 간호사의 문화죠 ㅋㅋㅋ 괴담같죠? 실제로 저거보다 더해요 근데 본인은 모른다는데 말이안되지
수많은 고참급 간호사가 저지르는 흔한 잘못임 근데 저 정도로 업보가 쌓일 정도면 악독한 편에 속함
음주운전 3회 적발에 빛나는 서장훈이 남의 말을 들어주고 좋은 답변해주는 사람으로 나오는 자체가 이미 아이러니.
무보살 간호사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영상부터 할 말 없었는데 댓글보니 더 난리 났더군요.. 말하는 거 자체에서 남 생각 안한다는게 보였음..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그 피디도 방송 나왔다 학폭논란 떴었죠
불륜상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 이혼시키고 결혼하려는 거면서 방송 나온 거 보면 진짜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는 철판녀네
우와... 당당하게 불륜이 방송에ㅋㅋ
거기다 태움 가해자가ㅡㅡ기가막히다ㄷㄷㄷ
그래도 이런거 안자르고 방송하는것도 대박...
남들 괴롭히고 뻔뻔하게 사는 사람들 지금 당장은 꽃길일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불꽃길로 바뀔것이다
마지막 간호사 이야기 봤는데 어느날 댓글 막아놓더니 영상 자체가 사라진 이유가 있었군요 댓글보고 엄청 놀랐었는데 마음 다친분들이 너무 많아서요..ㅠㅠ
얼굴만봐도 ptsd올 정도면 얼마나 심한거냐...
학폭 등 이런 류 기사들 큰 제목에 가해 혐의자가 사과한다, 직접 만나겠다, 이런 내용인 경우 있는데 저는 볼 때마다 머릿속에 "?!"가 뜹니다. 아니 ㅋㅋㅋ 만나고 싶겠냐고
저런짓을 해놓고 진짜 뭔 생각으로 얼굴까지 까고 나온거냐...... 멍청하면 인성이라도 좋든가.
이승윤은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 매니저 때문에 자연인 그 자체가 되버림...
간호사. 의료인 답게 정신과 인도 많이 하셨네. 저 업보를 어찌 하려고….
이거 비하하면 안되는데 간호사 저양반 얼굴 자체가 심술로 가득찬 얼굴이었음 진상은 과학인가 얼굴에 딱나와있음
구해줘 홈즈는 진짜 문제 덩어린게 마치 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건축사사무소 소장인 것마냥 거짓말 하며 전문적이지도 않은 인테리어 업자가 나와 법과 아예 다른 헛소리까지 지껄이고있음 법적으로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건축사사무소 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음. 편법으로 마치 자기가 건축사사무소 운영하는 것마냥 영어로 아키텍쳐라고 쓰거나 디자인이니 어쩌니 사짜짓거리하는 프로그램임
간호사 태움이라는 문화가 있는게 ㅈㄴ웃김 그냥 맥락 없이 갈구는걸 문화 ㅋㅋㅅㅂ
저런것들 이미 전적이 있는데 또 만날수 있게 초상권 ㅈㄴ 지켜주는 한국 개싫다
간호사 편이 레전드네
우리나라의 문제점 : 정신과를 무슨 미쳐서 칼들고 날뛰는 사람만 가는곳으로 인식해서 평소에도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안가고 꼭 저렇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
진짜 정신과올사람들은 안오고 당한 피해자들만 온다고..
@@구리리-z4u이거 ㄹㅇ ㅇㅈ
마지막 간호사 사건을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네요;;;;
혹시 나도 남들이 보기에 저런 ㅁㅊㄴ 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ㅜㅜ
ㅁㅊㄴ들 ㅈㄹ 많네 ㅜㅜ
진짜 ㅁㅊㄴ은 자신을 돌아보는일따윈 안함..
이런건 진짜 뭇매맞아야함 단점도있지만 오히려 이런사람 거르고 좀 비난받아야함 잘알려진거일수도..
안터질줄알았나? 뻔뻔하게 티비에 나올 생각을 하지
피해자는 기억이 평생 가는데, 가해자는 피해주는 일이 일상이다 보니 근방 잊어버려요. 나중에 우연히 가해자였다는 것이 알려져도, 본인 기준 별 일 없었던? 일이니 죄책감 자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내가 너에게만 그랬냐? 유난이다. 그걸 지금도 기억하느냐? 라고 말 하죠. 가해자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건 못 견디고 불편해 하면서, 본인이 이 일로 인해 받는 피해?를 피해자인 척 호소하거나 악어 눈물을 흘리거나 합니다. 결론 말로는 후회한다 100번을 말할 수 있어도 어디 까지나 본인 이득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 거지 진심은 아니에요.
보통사람든 자신의 작은 잘못도 방송 등으로 많은 사람이 알게 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게 되며 그 때문에 꺼리게 되겠죠. 하지만 저런 사람들은 그런 자신의 잘 못을 잘 못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장난이나 지나간 추억 등으로 여기거나. 오히려 술자리 자랑거리로까지... 그래서 저런 일 벌이고도 당당하게 대놓고 나온다고 하네요.
소시오패스가 딱 그렇다고 함요~
간호사는 세계적으로도 부족하다는데 한국에 저런 것들이 선배랍시고 꼴깝을 하니 간호사 숫자가 더 줄어드는거 아닌가!? 군대도 안 갔다온 것들이 군기는 왜 잡는거여!?
태움뒤에 문화라고 써놓은것들은
공감하는척 2차가해하는거나 마찬가지다. 태움은 그냥 사람해치는짓이다.
태움 뒤에 문화 라고 붙여서 말하는것들은 반성하고 똑바로 부르길..
생각없이 막 지껄이지말고...제발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자들을 괴롭혔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그냥 대중 앞에 나서는거지요. 혹여 문제가 생겨서 사과를 하더라도 정말 반성해서 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불리하니 고개를 숙이는 것에 불과한 경우가 또 많습니다. 본인은 암만 생각해도 난 그렇게 괴롭힌 적이 없거든요....환장할 노릇인거죠;;; 가해자도 피해자도 속이 뒤집히는게 이런 유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유명해져야 저런 복수라도 당하지...
하다못해 SNS에서라도 유명해지지 않으면 피해자조차 모르고 넘어가서 일반인 코스프레하며 ㅈㄴ잘 산다는거~~~
'뿌린 만큼 거두'지 않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나면 하면 본인 눈엔 피눈물'이 아니라 웃음이 흐르지요...ㅎㅎㅎ
간호사는 ㄷㄷㄷ 이야기가 끝이없네
간호사 언니는 네이버에 아직도 동영상 많음 ㅋㅋ 아직도 간호사하면 대박!
솔직히 남에게 피해준 인간들은 다 망하고 자기 죄에 벌벌떨면서 밝은데 못나와야지, 암요암요. 그게 옳게 된 세상임.
나쁜말 최대한 안하려하는데 주변에서도 태움 당한사람들 몇몇 엄청 힘들어하는걸 봤습니다
마지막 간호사는 진짜 진심으로 나가 디졌음 좋겠네요
의료인중 저런 X들 큰병원 기준에 한묶음씩은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 들어보면 군생활보다 피말립니다 폐급 고문관들은 까이다못해 무시가 답인데
저쪽 계열들은 잘하고 비위맞추고 싹싹하게 해도 그냥 심심하면 욕하고 괴롭히고 왕따시키는게 기본인데 오히려 저런X들때문에 배움은 주지않고 니가 알아서 해봐 ㅋ 그게뭔대? 난몰라?그걸 왜몰라? 너가 알아서해봐? 그게맞아? 왜이렇게했어? 등등 시덥지않게 괴롭히고 까대니
의료사고도 한몫한다 생각함
저런X같은X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피해입고 힘들게 사는 사람 참 많을탠데요..
매니저 때문에 연예인 본인이 피해 받는게 더 싫다... 방송 출연자 때문에 방송 프러그램이 욕 먹는 것도 싫다..ㅠ
이승윤 매니저는 전형제인 강약약강이네 지 배우한테는 착한모습 보이면서 헌신 해도 지한테 돈빌려준 사람한테는 배째라 시전 잠수 사기꾼 도 둑 😂😂😂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기억을 할 수 있으며, 항상 지켜보며,
다른 세상을 탐하고 싶은 자들의 부패된 허영심을 꿰뚫어 볼 수 있는 "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CCTV이다.
간호사는 진짜 역ㄱ웠음......
아쉽다 구해줘 홈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나온다음 저게 떳어야 얼굴이 전국에 뜨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뜨면 아내분 주변 지인들한테 다 연락 올텐데 차라리 예고편만 뜨고 신상 털리는게 더 좋아보임
91년생 우상민 입니다
중대초,가락중 권기호 잘지내삼?
어린나이 무서운것도 있었지만
친구자너 싸우는게 싫었음 그냥 그냥이자나
가락고등학교 우상민 물어보면 알겨
만나게되면 항상 물어보고 싶다
2022년 한국나이 32살이지만
인생 그렇게 살고 싶었냐고 당한사람은
평생 간다 ㅋㅋㅋ
ㅆ발 싸우는게 싫었지 맞고 싶지는 않았어
딴건 본적이 없어서....간호사는 진짜 관상은 과학이라는말을 증명......
속이 전혀 안풀리고 오히려화만나는 영상이네요 아오 씨발,,
상간커플은 사람도 아니네요
그 도시어부 힙합가수 부모들 뉴질랜드 돈빌리고 도망가서 아들 두명 폭망
불륜xx들은 참 안타깝다 방송다 나간후 폭로해야 하는건데 아까비
이분야 최고는 마닷 부모
마지막 간호사 이야기는 충격적이라 유튜브 검색해보니 영상은 다 막혀 있더군요.
하지만 웨이브로 그 회차 다시보기 해서 제대로 봤습니다.
와 인상 대단하네요.
이수근 서장훈이 억지 답변을 주는듯한 느낌도 들고....
상간녀는 참 대단하다.... 한 여자 인생 망쳐놓고 방송에 나와? 뻔뻔하다... ㄷ
전남편이나 상간녀나 둘 다 뻔뻔하죠. 상간녀도 상간녀지만 전남편 저 ㅅㄲ가 바람만 안 피웠어도 저런 일 없었고 상간녀 ㅅㄲ가 껄떡대지도 않았음.
남한테 서스럼 없이 상처주고 미워하는 사람
그거 다 언젠가는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진짜 저도 이름만 말해도 PTSD 오는 사람 있는데 ㅋㅋㅋ
진짜 길가다가 차에 치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제가 3년간 느꼈던 그 감정을 매번 느껴봤음 좋겠네요 ㅎㅎ
악한 놈들은 모두 비참하게 살다 비참하게 죽으면 그만이다. 동정할 필요도 없다.
원래 인성이 비슷한것들끼리 만나는데
간호사 방송 봤는데 거기선 그냥 환자 생각해서 예민한 간호사정도로 느낄만큼이던데 댓글들 살벌한거봐...이래서 당사자 말을 들어봐야함
저 프로그램에 바람피거나 가족이랑 연 끊는 사연 종종 나오는데 삼자대면 시켜줬으면 좋겠음
그냥 간단함. 내가 살면서 단 한명이라도 적이 있거나 단 한번이라도 죄를 저지른게 있다면 그냥 조용히 소시민으로 찌그러져 살면됨.
간호사 선배면 선배지. 일진이야 모야? 어유 내 선배였음 확그냥
역시 티비에서 보는건 아주 표면적인 얼굴이야
99.9프로의 인간은...
매니저라는 직업이 업계에선 가장 진입장벽이 낮아 진짜 별 사람들 많이 들어옴, 지인에 지인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전직 중소 소속사 대표님한테 들음 ㅋㅋㅋ
근데 허들낮은게 일이진짜 힘든데다가 급여도 낮아서 대신에 오래버티면 인내심대단한거는 맞기는한데
@@MrJyh371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군 = 일 많고 힘들어서 이직이 잦은 직업군
국룰임
*정보*
사건사고 아닌 일상인터뷰는 대부분 방송국이나 연예계 사람들이다. 연습생도 많고 기자나 아나지망생 등등 심지어 작가나 조연출도 많이 섭외된다
프로야구 초창기 돈 떼먹고 튄 놈이 야구 보러갔다 티비에 나와서 경기 끝나기전 쫓아가서 야구장서 잡힌 사례가 있었슴 무등 경기장이라고 했슴
예전에 잘못이 가려질 줄 안게 아니라 잘못이라고 생각 안하니까 나오는거 같음
요즘 너무 부지런히 달리시네용ㄷㄷ
하루종일 작업만하시겠다..
간호사는 자폭인가? 쓰레기 인성 방송나와서 물타기하려다 망한듯 ㅋㅋ
방송에 출연하는 일반인들이 순수한 동기에서 출연했을까요? 나름대로 기회를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 거고 ㅋㅋ 방송에 나오는 건 걸러서 보세요. 항상 쓰레기와 지뢰가 섞여 있습니다. 광희를 피해자로 보는 시각도 불편하고.
공론화가 되어야 사과하는 꼴이 더 보기싫네
광고비에 출연비 받을만큼 다 받아놓고 ㅋㅋ 사과끝
간호사 참 xxx이네...
마지막은 독사네
저 지랄로 살았으면서
티비에 왜 얼굴을 들이미냐
결론은 지들은 잘못한게 없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니
당당하게 얼굴 까고 쳐 나왔겠지
야! 정말 간호사연은 최악중에도 최악인 18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