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목소리가 명품이예요!
20대에 노래방에서
즐겁게 부르던 곡인데,
멋지게, 너그럽게, 아름답게 그렇게 나이들어가고 싶네요
20대 떈 즐겁게 부르던 노래인데.. 40대가 되다 보니.. 따라 부르면서 울먹이게 되네요...
저도 즐겁게 부르는 20대인대 40대가되면 뭔가 울먹일꺼같아요
ㅋ 50넘으면 더한 생각도해요
@@이용우-u9t ㅣㅣ77ㅂㄱ
저두요 40대 줄서봅니다
그러다가 한 70은 넘어야 그때서야 또 웃으면서 부를 수 있을까요? 저도 40대인데 님처럼 그렇네요 이건 또 다른 사춘기인걸까요. 그저 지나간 시간은 다 슬퍼요ㅎㅎ
40대 중반 나이먹었나봐
가사가 코끝 찡하게 한다
기쁘게 부를수 있었던 옛날이여
70이넘은나이인데젊은날 많이좋아했던 진원씨노랜데 잊고지냈는데 다리미드라마에서들으니 젊은날 추억이나네요 감사합니다 TB서 자주밧으면 좋겧네요 ❤❤
진원씨 저하고 동갑었지요, 저도 그렇지만 진원씨도 세월이 많이 묻으셨네요 고등학교 때 대학 다닐 때 제 베스트 곡이었어요 내내 건강 하셔서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어린이시절 아버지가 자기전에 매일 듣던 노래.
아버지 팔배게하고 누워서 같이 잠들고 했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나네.
잘 지내시고 계시길..
다리미 패밀리 ost원조 명가수~ 오랜만에
수준높은 주말가족드라마 볼수있게되어
좋구ㆍ 또 이런 명곡도 다시 또 떠올려 다시 듣게
되어 넘 좋아요 😀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택시안에서 흥얼거렸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네요 올해 44세인데 어렸을때 듣던 곡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다리미 패밀리 ost 원조가수 ~오랜만에 수준높은
주말가족드라마 볼수있게되어 이런 명곡도
다시 떠올려 다시 들을수 있게되어 좋습니다
똑같은 노래도 20대 30대 40대가 되고나서 들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이렇게 다르군요..ㅎㅎ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젊을때 권진원의 부르던 분위기와, 지금의 권진원의 부르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짐. 지금의 권진원은 뭔가 인생에 대해 깨달은 느낌이랄까요?
와.. 저 눈빛 저 표정 저 제스쳐
너무 멋져요 저희 부모님 연배 이신데 정말 너무 멋지다는 말 외에 떠오르지 않네요
노래하는데 영혼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세월이 흘러 나이가 먹으니
요즘 다리미 에서 나오는 이 노래 가사가 더욱 맘속에 흘러 넘쳐서 다시한번 삶의 의미를깨닫게 됩니다
삶속에 힘든과 기쁨이 항상함께함을. ..
인생! 그 깊은삶의 의미를 노래하는 멋진 가수😊 우리모두 다 순간순간 행복하길~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누나 늘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지친날 퇴근길 차안에서 듣는노래.
최고에용~^
내가 힘들때 생각나는 노래에요.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택시 안에서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에 찾아볼 수 밖에 없었어요. 좋으노래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은 노래!!
권진원 이뿌다 ~~~
권진원 누님 노래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네요 마음이 괴롭고 심란할 때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좀 힘이 좀 나는거 같네요
윤수령님이 권진원가수를 불러주셨네요... 오늘 권진원 누님 노래 찾아 돕니다. 목소리는 오랫만이어도 넉넉히 기억나는데..... 얼굴은.... "첨뵙겠습니다."
노래선곡 좋습니다~ 👍👍👍👍
가사, 멜로디 너무 좋아요 힘들때 들으면 힐링되요~~!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이 오래 남네요 감사합니다 라이브는 처음 듣는데 너무 좋네요
다들 그렇게 사니까 모두가 행복할순 없으니까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삶이 위대한거 같아요
와.. 위로받는 느낌
권진원
응원합니다
권진원 교수님,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라디오에듣고 .. 너무 좋아
하루를 일탈하고 탑골공원 갔는데 헉 권진원 님 이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의상도 힌색과 검은색 의 조화 그때부터 팬이 되었지요
권진원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
지금 EBS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검색하다 여기까지왓네요 .. 근데; 지금이 더좋음 헐
다리미 보고 들어온 사람 엄지척!
와 나이드니까
이노래 진짜 좋다
젊을때는 그저 흥얼거리며 불렸는데 나이가들어 가사가 이렇게 살아가는게맞는구나 싶군요 지치지말고 살아가요
제 고등학요, 대학교 군시절 생각이 납니다 ~ 권진원님과 정경화, 와일드 로즈가 제 어릴적 원픽이었네요 ~~
너무 좋네요
이노래자체가. 인생이다 ㅎ ㅎ
힘들때는 힘나고 위안되고
좋을때는. 현재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노래😊
라디오에서 지금도 많이 들리고 멜로디도 참 좋고 배우자분의 작사가 인상적인 명곡인데 곡을 만들 때 이야기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예능프로에서도 곡에 관하여 들어보고 싶네요.
아. 정말 좋다.😊
조카❤
아름답다.......
김홍기교수님 드럼소리 참좋습니다.
^어쩌다 사장2^를 보는데 어렴풋이 90년대 언젠가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가수가 어느 분이셨는지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보니 권진원님이시네요!
야~~~ 반갑네요!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 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50이 넘어서 이노래가 가ㅡ슴깊이 꽂히는지
모르겠어요
iron family brought me here 🥰
다리미 패밀리 ost명곡
30녕이 지나도 좋아요
피아노 몰라도 좋은곳 만들수 있어요 좋은 마음 좋은 영혼을 유지하면됩니다
이 노래를 안지 20년은 된거 같은데 이 중요한 가사가 이제 보이네..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항상 내일은 더 행복하리라 기대하지만 정작 지금 행복이 더 중요한걸...
캬.... 소울이 있는 노래.. 요즘 젊은 가수분들에겐 이런 감성이 부족하고 기교만 너무 많다는 제 꼰대의식.. 죄송 😅
ㅇㅋ~
👍
서울예대 실용과 교수님
Whose come here after watching Reply 1988.
와 멋지다!!!!
I loved this song
와..
어릴때 피아노 치는 분들보면 헤게망칙스럽개 보여서 남자가 엉뎅이깔고 손으로 뭔 빨래같은거를 널고 전혀 거부햇는데 그러나 좋은 곡들은 참 좋아합니다
15세 이전까지는 세상이좋아보엿됴
김광석이랑 그날이 오면 부르던 분이네
❤
❤❤❤
ㅇㄱ언니 홧팅!!힘내!
😲💃👍👍👍👋👋👋
인생삼회차되알것같습니다
내가 오늘 외롭다는 생각들었음 요즘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이 코로나 언제 끝나??아 ~ 넘 피곤
짜꾸 따라부르게 되네요!! ㅎㅎ 이선경 올림
와우 반가운얼굴
다리미보고😂
잉? 일본노래 개사네요?
좋은노래인데 밴드가 성의가 없는건지 따로 노는 느낌은 왜일까..... 받쳐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확 다가오네요
거짓된 사람은 불행했음좋겠습니다
안치환이랑 닮은듯~다른 듯~~ㅎ
돈벌라고 올린거네
이런게 클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