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비추이는 반짝반짝 별을 보는듯 마음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게 하는 채널 책한민국님의 꾸준함덕분 🌟 처럼 삶에 빛이 되는 풍요감사 입니다 🙇♀️ 단순한 쾌락이 아닌 삶의 진정한 즐거움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하면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이를 타인의 손에 맡기지 않으며 능독적으로 해나갈때 제대로 맛 볼수 있다. ✨️하루치 질문&풀이 10초 이내에 단 한 줄로 말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 ~행복한 사람입니다. Simple is beautiful 🤗 우울증진단 9가지에 해당사항 0 다행이고 행복입니다.
많이 들어볼 필요 없이 행복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이 책도 약간 불쏘시개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도파민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고, 그 문제에 대한 고찰을 펴낸 것은 매우 좋은 주제이지만, 재밌는 것을 집중하는 것은, 단순히 중독이고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몰입이고 집중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상당히 거슬리네요. 서장훈씨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였죠. 즐기면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였는데,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재능이나 적성이 없으면 아예 즐기지 못하고 쳐다도 보지 않았을 겁니다. 어느정도는 재능이나 적성에 맞아야 흥미가 생기는 것이고, 흥미가 생겨야 집중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서장훈씨도 어렸을때 부터 운동과 아예 담을 쌓고,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그 위치까지 가지 못했을 겁니다. 어렸을 때 시절을 잊고, 선수로써 생존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강박증 때문에 본인은 즐기지 않고 죽도록 노력한다 주장하고 있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가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죽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즉 흥미라는 코팅제가 발라져 있지 않으면, 그 위에 집중이나 노력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억지로 시켜서 열심히한 공부를 통해서 좋은 학업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선민의식과 보상심리로 인해서, 깊이는 없고 입만 살아서 우쭐해하며, 그렇싸한 스펙으로 책을 내고, 그렇싸한 성공팔이,강의팔이가 난무하는 시대여서 그런지 몰라도 고전들에 비해서 수준 떨어지는 책들이 많네요. 숏츠에 대해서 지적은 좋았으나,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이 남은 책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밤 하늘의 비추이는
반짝반짝 별을 보는듯
마음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게 하는 채널
책한민국님의 꾸준함덕분
🌟 처럼 삶에 빛이 되는
풍요감사 입니다 🙇♀️
단순한 쾌락이 아닌
삶의 진정한 즐거움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하면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이를 타인의
손에 맡기지 않으며
능독적으로 해나갈때
제대로 맛 볼수 있다.
✨️하루치 질문&풀이
10초 이내에 단 한 줄로
말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
~행복한 사람입니다.
Simple is beautiful 🤗
우울증진단 9가지에
해당사항 0
다행이고 행복입니다.
9개 중 0이시라니 훌륭하십니다^^
@@bookkorea
덕분입니다.^^ 🍀
□몰입 : 자기 자신을 이기는 싸움
□중독 : 자기 자신에 지는 싸움
정말 대단 하세요.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베스트시네요 목소리 자막 내용의 정리 모두 최곱니다😂🎉
ㅣㅜ1
선 감사
후 감상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책도 유익할 것 같아요. 뭔가 재목도 독특하고 새로운 내용이 마음을 사로잡아 기대되네요. 열심히 읽고 배워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중력의 배신?
제목만으로도 궁금해 안들을 수가 없네요
여러 사람 먹여 살리기 😊
😊 늘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있는 구독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수업 참가신청절차를 알려주세요
수업 일자가 확정되면 제 채널에 영상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들어볼 필요 없이
행복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이 책도 약간 불쏘시개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도파민 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고, 그 문제에 대한 고찰을 펴낸 것은 매우 좋은 주제이지만,
재밌는 것을 집중하는 것은, 단순히 중독이고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이 몰입이고 집중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상당히 거슬리네요.
서장훈씨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였죠.
즐기면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였는데,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그 분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재능이나 적성이 없으면 아예 즐기지 못하고
쳐다도 보지 않았을 겁니다. 어느정도는 재능이나 적성에 맞아야 흥미가 생기는 것이고,
흥미가 생겨야 집중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서장훈씨도 어렸을때 부터 운동과 아예 담을 쌓고,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그 위치까지 가지 못했을 겁니다.
어렸을 때 시절을 잊고, 선수로써 생존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강박증 때문에
본인은 즐기지 않고 죽도록 노력한다 주장하고 있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가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죽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즉 흥미라는 코팅제가 발라져 있지 않으면, 그 위에 집중이나 노력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억지로 시켜서 열심히한 공부를 통해서 좋은 학업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선민의식과 보상심리로 인해서, 깊이는 없고 입만 살아서 우쭐해하며, 그렇싸한 스펙으로 책을 내고, 그렇싸한 성공팔이,강의팔이가 난무하는 시대여서 그런지 몰라도
고전들에 비해서 수준 떨어지는 책들이 많네요.
숏츠에 대해서 지적은 좋았으나,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해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던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이 남은 책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근.시.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