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아더는 사관학교 재학 당시까지 잔짜로 명문 대가집 마마보이 였습니다. 2. 맥아더의 전략은 언제나 도박 그 자체로, 화끈하게 이기거나, 처절하게 지거나 둘중 하나 였습니다. 3. 맥아더는 일본에서의 백인 쇼군 생활이 아주 맘에 들었으며, 일본과 협상해서, 일본왕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범을 사실상 방면 해준것도 맥아더 입니다. 4. 맥아더는 관종에 정치군인이라서, 2차대전 전쟁영웅으로 업적을 쌓아서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인물 입니다. 문제는.. 자신과 정반대의 흙수저 출신 아이젠하워가 유럽전선에서 끝빨 날려서 인기가 아주 좋았단 말이죠. 한국전쟁은 이런 맥아더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아주 좋은 기회였고, 50:50의 도박을 남발한 결과, 인천상륙작전은 성공 하지만, 결국 1.4후퇴로 전쟁양상을 망쳐 버립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그당시 중공은 계속 북진하면 개입 하겠다고 경고 했었는데, 맥아더가 무시 했습니다. 5. 인생의 도박에서 성공만 기억한 결과, 트루먼 한테 개기다가, 잘려서 결국 맥아더의 대통령 소원은 아이크가 이루게 됩니다. 6. 미국내에 맥아더의 이름이 걸린 거리나 건물은 있어도, 맥아더의 이름을 딴 무기는 없다는 점은... 미국 대중은 그렇다쳐도, 미국의 정치권과 미군내의 맥아더에 대한 평판이 지금까지도 결코 좋지 못하다는 뜻.
맥아더와 무다구치 렌야는 운 좋게 승리한 작전(인천상륙작전, 싱가포르 전투), 당연하게 패전한 작전(성탄절 공세, 우호작전[임팔작전])이 공존한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이 두 인물은 아주 훌륭한 반면교사로써, 지휘관이 현실을 부정하고 비이성적이고 독단적인 판단을 하게되면 얼마나 위험한 불상사를 초래하는지 교훈을 남기는 사례이군요.
맥아더장군은 큰판을 즐기는 도박가에 가까운 장군이 아니었나 싶내요. 그래서 질때 크게 지고 대신 이길때도 크게 이기는 장군. 그런데 그런 도박사의 기질때문에 인천에 상륙한다는 큰 도박에서 크게 이겨줘서 결국 한국이 한반도에 남아 있을수있게 해준 장군. 다만 북진과정에서 크게 먹을려다가 크게 날려먹어서 휴전선에서 휴전하게 만들기도 한 장군. 모아니면 도가 아니였나 싶내요.
한국전쟁 초기 북한군을 얕잡아보고 패전을 거듭한 것과 중공군 개입을 예상 못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많은 정보를 가지고도 오판을 해버린 건 최고사령관으로 명백한 실 책. 이고 그의 책임이 아니라 부정하기 어렵다. 다만 운이라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건 대단한 성공이라 .... 공과가 뚜렷한 장군이었던 거 같다.
파더 컴플렉스가 무지무지 심했던 인물.. 역대 미육사3위인가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육사 재학 시절에 맨날 파더랑 비교당해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다고 부친이 대단한 사람인게 남북전쟁 참전해서 18살에 명예훈장 수훈( 당시에는 좀 남발해서 지금같은 위상은 아니었음) 20대에 대령까지 진급 연대장이되고 필리핀 초대 총독까지 한 대단한 사람이긴 함.. 맥아더의 파탄적 성격이 극성인 엄마와 마초스런 아버지 거기에 주변사람들의 부친과의 비교가 합쳐져 만들어진 거 아닌가 하는 말이 있죠
이건 저의 부족한 지식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인천상륙작전이 얼마나 성공한 작전인지도 의문입니다. 오늘도 방송에서는 모루와 망치 얘기를 하던데, 인천상륙 후 내륙으로 오는데 적의 저항에 막혀서 전진 속도가 너무 느렸는데, 결국 서울수복이 9월28일이고, 동해안 방면에서 육로로 올라온 국군이 이래도 되나 망설이다 38선을 넘은게 10월1일입니다. 여기 모루가 있었나요? 현실적으로 어려웠겠지만, 9월15일 상륙은 이후 전과확대가 적고, 이렇게까지 칭송할만한가 의문이기도 합니다
1. 맥아더는 사관학교 재학 당시까지 잔짜로 명문 대가집 마마보이 였습니다.
2. 맥아더의 전략은 언제나 도박 그 자체로, 화끈하게 이기거나, 처절하게 지거나 둘중 하나 였습니다.
3. 맥아더는 일본에서의 백인 쇼군 생활이 아주 맘에 들었으며, 일본과 협상해서, 일본왕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범을 사실상 방면 해준것도 맥아더 입니다.
4. 맥아더는 관종에 정치군인이라서, 2차대전 전쟁영웅으로 업적을 쌓아서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인물 입니다.
문제는.. 자신과 정반대의 흙수저 출신 아이젠하워가 유럽전선에서 끝빨 날려서 인기가 아주 좋았단 말이죠.
한국전쟁은 이런 맥아더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아주 좋은 기회였고, 50:50의 도박을 남발한 결과,
인천상륙작전은 성공 하지만, 결국 1.4후퇴로 전쟁양상을 망쳐 버립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그당시 중공은 계속 북진하면 개입 하겠다고 경고 했었는데, 맥아더가 무시 했습니다.
5. 인생의 도박에서 성공만 기억한 결과, 트루먼 한테 개기다가, 잘려서 결국 맥아더의 대통령 소원은 아이크가 이루게 됩니다.
6. 미국내에 맥아더의 이름이 걸린 거리나 건물은 있어도, 맥아더의 이름을 딴 무기는 없다는 점은...
미국 대중은 그렇다쳐도, 미국의 정치권과 미군내의 맥아더에 대한 평판이 지금까지도 결코 좋지 못하다는 뜻.
GOAT와 JOAT를 넘나드는 희한한 양반
맥아더는 쉽게 말해 능력은 있는데 그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허영심을 지닌 인물이죠.
맥아더와 무다구치 렌야는 운 좋게 승리한 작전(인천상륙작전, 싱가포르 전투), 당연하게 패전한 작전(성탄절 공세, 우호작전[임팔작전])이 공존한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이 두 인물은 아주 훌륭한 반면교사로써,
지휘관이 현실을 부정하고 비이성적이고 독단적인 판단을 하게되면 얼마나 위험한 불상사를 초래하는지 교훈을 남기는 사례이군요.
맥아더장군은 큰판을 즐기는 도박가에 가까운 장군이 아니었나 싶내요. 그래서 질때 크게 지고 대신 이길때도 크게 이기는 장군.
그런데 그런 도박사의 기질때문에 인천에 상륙한다는 큰 도박에서 크게 이겨줘서 결국 한국이 한반도에 남아 있을수있게 해준 장군.
다만 북진과정에서 크게 먹을려다가 크게 날려먹어서 휴전선에서 휴전하게 만들기도 한 장군.
모아니면 도가 아니였나 싶내요.
한국전쟁 초기 북한군을 얕잡아보고 패전을 거듭한 것과 중공군 개입을 예상 못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많은 정보를 가지고도 오판을 해버린 건 최고사령관으로 명백한 실 책. 이고 그의 책임이 아니라 부정하기 어렵다.
다만 운이라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건 대단한 성공이라 .... 공과가 뚜렷한 장군이었던 거 같다.
맥아더 해임은 지금 돌이켜 보면 신의 한수였지 않았을까 해요 ㄷㄷ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에 대한 주입식 사상교육을 한 결과
밀리는 전황을 수습한 리지웨이 장군은 누구세요 할 정도로 모름.
워커 장군이야 호텔 이랑 낙동강 방어로 이름이라도 아는데 넌센스임.
파더 컴플렉스가 무지무지 심했던 인물.. 역대 미육사3위인가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육사 재학 시절에 맨날 파더랑 비교당해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다고
부친이 대단한 사람인게 남북전쟁 참전해서 18살에 명예훈장 수훈( 당시에는 좀 남발해서 지금같은 위상은 아니었음) 20대에 대령까지 진급 연대장이되고
필리핀 초대 총독까지 한 대단한 사람이긴 함..
맥아더의 파탄적 성격이 극성인 엄마와 마초스런 아버지 거기에 주변사람들의 부친과의 비교가 합쳐져 만들어진 거 아닌가 하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에서 왜 신격화 하는지 궁금해요~
......이 말은 맥아더가 한국전쟁에서 아웃된 후, 말년에 웨스트포인트에 방문해, 연설하면서 한 발언입니다.....그리고 입니다.....맥아더가 일본군의 공격을 받아...필리핀에서 탈출할때 발언은 입니다.....
맥아더.... 기열!
오죽하면 맥아더 전기 제목도 '아메리칸 시저' 겠어...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아이젠아워를 대머리로 만든 3대장이 맥아더, 패튼, 몽고메리임.
1.맥아더 아이젠아워의 직속상관이었음. 탈모의 시작
2. 패튼: 또라이 중세광전사: 탈모 원인의 주요이유
3.몽고메리: 영국판 맥아더: 마켓가든으로 아이젠아워의 머리털 장렬하게 전사
하다못해 패튼은 전투에 있어서만큼은 적이 조국을 위해 죽게 하라는 말을 하면서까지 냉혹할 정도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라도 했지 몽고메리는 그런 전술적 재능조차 없는 비열하고 옹졸한 꼴통새끼였죠.
원균은 급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임팔작전의 렌야급인데…. 맥아더 저승에서 기분 나쁘겠네 ㅋㅋㅋ
이러니 공화당이 아이크를 데려다가 선거 치뤘지
릿지웨이 아니었음 진짜로 제주로로 물러날 판이었죠. 낙동강 전선일 때는 그래도 싸울 의지는 있었죠. 중공군에 밀릴 때는 진짜로 후퇴 명령서에 사인 찍기 직전이었습니다.
필리핀이 일본에 공격당했을 때 부하들을 사지에 버리고 맥아더와 가족들만 몰래 도망갔었지. 비겁자!
맥아더랑 접신하려면 영어로 대화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pepsibear 그러네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
@@pepsibear 저도요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절라도 도야지!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vodkahistory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팩트는 이랬구나...망할 매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걸 보면 명장은 맞지만.. 중공군을 너무 얕본거는 ㄹㅇ 오판 그자체
명장은 개뿔
유능하지만 너무 지 잘난맛에 살았던 정치군인
아이젠하워는 항모 이름이지만 맥아더는 아닌거 보면 답나옴 명장이였으면 탱크 이름으로도 썻겠지
지금 보니까 인천 상륙작전도 진짜 재수가 좋아서 성공한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그놈의 닥달 지긋지긋하다
어찌보면 미국의 주코프가 아닐까...
한국전쟁 한정해서 봐도, 인천상륙작전 이후에는 삽질의 연속이죠... 인천상륙을 했던 10군단을 다시 동해로 돌려서 원산에 행정상륙하면서, 8군과 10군단의 공세 시점과 공격역량을 다 날려먹었죠... 숙천 순천 공수작전도 명장병, 스타병 이상의 의미가 없고...
맥아더도 양날의 검이 있다.
지금 6월 5일인데 6월 25일 특집을 앞당겨서 하네요?회원전용 동영상이라 잘보겠습니다!
* 내가 아는 역사적인 장군/제독중 가장 모순적인 인물 더글러스 맥아더!!
회원전용 특전이 영상 미리보기니까요
@@vodkahistory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깽깽이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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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 워커장군 동상을 세우는게 더 의미있어 보여요😢
이건 저의 부족한 지식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인천상륙작전이 얼마나 성공한 작전인지도 의문입니다. 오늘도 방송에서는 모루와 망치 얘기를 하던데, 인천상륙 후 내륙으로 오는데 적의 저항에 막혀서 전진 속도가 너무 느렸는데, 결국 서울수복이 9월28일이고, 동해안 방면에서 육로로 올라온 국군이 이래도 되나 망설이다 38선을 넘은게 10월1일입니다. 여기 모루가 있었나요? 현실적으로 어려웠겠지만, 9월15일 상륙은 이후 전과확대가 적고, 이렇게까지 칭송할만한가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깽깽이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0:18 맥아더가 아니고 맥아더역을 한 그레고리 펙인데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나만큼은 일본 개뚜드려 팬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용서가 된다ㅋㅋ
맥아더는 그런적 없는데?
다 살려주고 충성놀이 시킨거 아닙니까? 자기 나라라고 생각해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요. 맥아더에게 일본국민들의 팬레터가 쏟아지고 맥아더의 애를 낳고 싶다는 여성도 생겼답니다 ㅎㅎ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tv-cd7sc 감사합니다!
@@vodkahistory 별걸요 ㅎㅎ
@@vodkahistory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깽깽이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vodkahistory 이 징글징글한 반역의 종자 중공제 혼혈 절라도 깽깽이 도야지가 꿀꿀대며 헛소리 주절대고 자빠졌네
무다구치렌야 각인데;;
아니 프사랑 실물이랑.. 이게 같은사람 맞음?
@@PeterYi7 다른 사람입니다.
동상 치워야 되나?
한국의 현정부에서는 시위한다고 카르텔 거리며 강경진압했을거다. 광복회가 자신들의 정책을 비판하고 광복기념식에 불참했다고 예산을 삭감한것보면 답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