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오늘*. 어떻게 댓글이 올라와서 적는다. 내가 표절이라고 지적을 하였어면 요. 어린 사기꾼이 영상을 삭제하든지 자백을 하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16살에 작곡을 하였다고 사기를 쳤으니 지애비 지에미 팔아쳐 먹을것이다. 옛다 쳐먹어라 멍청이 식충이들아 프랑스가수 Jacques Dutronc J'aime les filles 1967 J'aime les filles de chez Castel J'aime les filles de chez Régine J'aime les filles qu'on voit dans Elle J'aime les filles des magazines J'aime les filles de chez Renault J'aime les filles de chez Citroën J'aime les filles des hauts fourneaux J'aime les filles qui travaillent à la chaîne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J'aime les filles à dot J'aime les filles à papa J'aime les filles de Loth J'aime les filles sans papa J'aime les filles de Megève J'aime les filles de Saint-Tropez J'aime les filles qui font la grève J'aime les filles qui vont camper J'aime les filles de la Rochelle J'aime les filles de Camaret J'aime les filles intellectuelles J'aime les filles qui me font marrer J'aime les filles qui font vieille France J'aime les filles des cinémas J'aime les filles de l'assistance J'aime les filles dans l'embarras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똥대가리들 검색 좀 해보아라 요 화냥양이 표절인지 아닌지 구별조차 안되냐? 한국어로 번역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존재 만으로 손가락 까딱 하지 않고 내 맘을 뒤 흔드네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알듯 말듯한 눈빛 포기 하려다가 또 의미심장한 말들로 내 맘을 조물딱 대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알듯 말듯한 눈빛 포기 하려다가 또 의미심장한 말들로 내 맘을 조물딱 대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달콤한 말들로 자꾸 나를 낼름 맘이 스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녹아 버리네 내맘은 한여름 밤 ice-cream 같아서 자꾸 쥐락펴락 하면 닳아 없어져 꼴까닥 넘어가 스읍-하 뛰는 심장 감출 수 가없어 고장난게 분명해 이런 진부한 말 들로만 다 늘어놓네 your my heart 이러다 나 혼자 지칠지 몰라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미쳤나봐...;; 이게 뭐야??? 젠장 노래추천받고 들어왔는데... 내가 모르는 가수였다는 게 놀랍다 심지어 케이팝스타 봤는데! 악뮤도 아는데! 이런 가수가 묻혀있으면 어떡해? 와 진짜 최예근님 좋은 의미로 존ㅣ나 또라이같아 어떻게 녹음본이 이렇게 자유자재야? 강약조절 진짜 대단하다 노래 하나 듣는데 느자구가 쫄깃쫄깃한 기분 처음이야... 암튼 이거 내 알람
1967 French singer Jacques Dutronc's song 'J'aime les filles' It's a plagiarized song. She is a very evil bitch who committed plagiarism at a young age and lied as if she had composed the music herself.
I'm still waiting for the eng subs...hopefully they add them cause she's quite underrated. I still remember when she auditioned for KPOP STAR years ago !
고등학생 1학년 때 어떻게 이런 곡을 쓰지? 이런 사람이 대중화 못 된다는게 아쉽다...꼭 성공해서 천재라고 떵떵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정말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강홍지 어쩌면 고등학생이어서 만들수 있었던 곡. 어른.ㅎㅎ
잊고 있었는데
오늘*.
어떻게 댓글이 올라와서
적는다.
내가
표절이라고
지적을 하였어면
요.
어린 사기꾼이
영상을 삭제하든지
자백을 하지도 않고
뻔뻔스럽게 16살에
작곡을 하였다고
사기를 쳤으니
지애비 지에미
팔아쳐 먹을것이다.
옛다
쳐먹어라 멍청이 식충이들아
프랑스가수
Jacques Dutronc
J'aime les filles
1967
J'aime les filles de chez Castel
J'aime les filles de chez Régine
J'aime les filles qu'on voit dans Elle
J'aime les filles des magazines
J'aime les filles de chez Renault
J'aime les filles de chez Citroën
J'aime les filles des hauts fourneaux
J'aime les filles qui travaillent à la chaîne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J'aime les filles à dot
J'aime les filles à papa
J'aime les filles de Loth
J'aime les filles sans papa
J'aime les filles de Megève
J'aime les filles de Saint-Tropez
J'aime les filles qui font la grève
J'aime les filles qui vont camper
J'aime les filles de la Rochelle
J'aime les filles de Camaret
J'aime les filles intellectuelles
J'aime les filles qui me font marrer
J'aime les filles qui font vieille France
J'aime les filles des cinémas
J'aime les filles de l'assistance
J'aime les filles dans l'embarras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Si vous êtes comme ça, téléphonez-moi
Si vous êtes comme ci, téléphonez-me
똥대가리들
검색 좀 해보아라
요
화냥양이
표절인지 아닌지 구별조차
안되냐?
한국어로 번역
바보야
초딩도
베끼는것은 쉽다 .
그러나
초딩도 표절 그대로 하고
지가
작곡했다는 거짓말 안한다
1967년곡이라서
아무도 모를줄 알았는 모양인데
저능아이고
아주 파렴치한 년이다.
범죄자이다.
이런 멍청이들이 있으니
어린년이
새빨간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면서 나대는 것이다.
야
요 식충아
소위
인터넷 왕국이라는
한국에 살면서
검색 좀 해보고
들어보고
눈으로 보고
죄송합니다며 사과하고
댓글 삭제하여라.
불쌍한년놈아.
@@원원-j7r 바보냐?
원곡 들어보고 영상보고
숨쉬고 살아라
이런 노래가 진짜 떠야지. 가사랑 목소리랑 노래퀄리티 뭐하나 쳐지는거 없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첨부터 끝까지 소름돋음
바보야
초딩도
베끼는것은 쉽다 .
그러나
초딩도 표절 그대로 하고
지가
작곡했다는 거짓말 안한다
1967년곡이라서
아무도 모를줄 알았는 모양인데
저능아이고
아주 파렴치한 년이다.
범죄자이다.
1967년 프랑스가수 Jacques Dutronc 노래 'J'aime les filles "의
표절곡이다. 어린나이에 더럽게 표절을 하고 자신이 작곡한 것처럼 거짓말을하는 아주 악한년이다.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존재 만으로
손가락 까딱 하지 않고 내 맘을 뒤 흔드네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알듯 말듯한 눈빛 포기 하려다가 또
의미심장한 말들로 내 맘을 조물딱 대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알듯 말듯한 눈빛 포기 하려다가 또
의미심장한 말들로 내 맘을 조물딱 대
그저 난 망연해 No oh oh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달콤한 말들로 자꾸 나를 낼름
맘이 스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녹아 버리네
내맘은 한여름 밤 ice-cream 같아서
자꾸 쥐락펴락 하면 닳아 없어져
꼴까닥 넘어가 스읍-하 뛰는 심장
감출 수 가없어 고장난게 분명해
이런 진부한 말 들로만 다 늘어놓네
your my heart
이러다 나 혼자 지칠지 몰라
살짝 웃는 미소 간지러운 눈빛
어른들만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그 말투
멀게만 느껴져 No oh oh
나를 아는 건지 자꾸 투닥 대며
어린 장난감 다루듯이 날 대해도 자꾸
맘이 슬금슬금 No oh oh
미쳤나봐...;; 이게 뭐야??? 젠장 노래추천받고 들어왔는데... 내가 모르는 가수였다는 게 놀랍다 심지어 케이팝스타 봤는데! 악뮤도 아는데!
이런 가수가 묻혀있으면 어떡해? 와 진짜 최예근님 좋은 의미로 존ㅣ나 또라이같아 어떻게 녹음본이 이렇게 자유자재야? 강약조절 진짜 대단하다 노래 하나 듣는데 느자구가 쫄깃쫄깃한 기분 처음이야... 암튼 이거 내 알람
알람으로 설정하면 노래 듣기 싫어져요...
아이돌 노래나 무조건 팬만 많다고 뜨는 노래들 말고 이런 노래가 떠야하는데.. 고1이 이런곡을 한다니 진짜 실력파로 떠서 천재라고 인정 받으면 좋겠다 응원할께요 최예근님
진짜 신기하다 에바 잘부르고 목소리 진짜 장난 아니다 제발제발 더 떴으면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
잠만 이 노래 왜 지금 안거야 난ㅠㅠ 흑흑
와..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네요
Chloe Ryu 인정하고 또 인정합니다!
2월8일 (토)6시 [불후의 명곡 최에근양] 출연~기대만발!!^^
She has such a wonderful voice color! I love all her music~
헐.. 빨리 인기 많아 졌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언니 목소리만 내 머리통에 울려
202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1월3일 유희열 스케치북 방송빨리 보고싶어요[ 예그니❣ 아빠띄움]
한번씩 몇 년전 KPOP스타의 최예근양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검색해봤는데 이런 활동을 하고 있었군요. 당시 시즌에서 가장 인상 깊은 지원자였어요 지금까지도 생각나는~~~~앞으로도 활동 기대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 버전도 좋지만 최예근님 개인 계정의 영상이 진짜 레전드인 것 같아요.. 웨 안 떠ㅜㅜㅜㅜㅜ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처음 봤는데 노래 너무 잘하고 작사작곡 직접 했다니 넘나 놀라운 것... 케이팝스타 잘 안봐서 악뮤밖에 몰랐는데 이런 보물이 있었군요 ㅎㅎ
헐 진짜 최예근씨에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반가워요 ㅠㅠㅠ
I hope this song does well in Korea, I really like it!
진짜 너무 잘 부르고 음색도 쩔고 나 노래방가년 이노래만부르는데 너무잘불러 ㅜㅜ 왜안뜨지 이해가안가네
나중에 진짜 흥행하겠다ㅜㅠㅠ 음색 너무 좋아요
요즘 최예근 노래 찾아 듣고 있는데 노래가 다 좋다 음색도 좋고 잘됐음 좋겠다 안타깝다 이런 실력자가 묻힌다는게
이 노래가 역주행 했으면 좋겠네요.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 최예근양 응원합니다
신곡인줄 알고 봤는데, 5년전 곡이네요. 역시 천재성이....
why did I just fall on this accidently now... she's crazy good!!
☔️ 비오는날 들으니 더~신나네유!^^😊❤
just recently discovered her. such a powerful voice! fell in love immediately
좋다. 그냥 좋다.
glad she's back! please get the English subs soon.
노래 맛깔나네
her voice is so good :0
Wow... Her voice is crazy good!
1967 French singer Jacques Dutronc's song 'J'aime les filles'
It's a plagiarized song. She is a very evil bitch who committed plagiarism at a young age and lied as if she had composed the music herself.
I'm in love with this. This is my first time hearing this artist. Her voice is so soulful and she has a lot of personality. 10\10 😄
Maya Pines you should check her song supermoon thats how I knew her work and now I love her!
언젠간 뜨겟지 이런곡은 뜰수밖에없다
어떡해요 저... 이 노래가 자꾸 머릿속에 떠올라요...
앞으로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가수.
나는 왜 이 노래를 이제 안걸까...
인생 절반 손해봤어 ㅠ
omg her voice is so beautifull 💖💖
최예근양 진짜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인스타에서 악동뮤지션을 보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최예근양의 소식까지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_^
A real talent. Hope she has a long, long run in Kpop scene -- whether that's mainstream or indie variety!
clicked on this by accident and oh god im in love
It's been 3 years and I'm still waiting for english lyrics. Of course this doesn't stop me from listening to on repeat for the past 3 years.
you can find them online
Is she a band by herself ahhaha she's so cute
와 진짜 소름돋게 잘부른다... 케이팝스타 때부터 팬이였는데 데뷔하셨네요 ㅠㅠ 살도 엄청 빠지시고 예뻐지신거 같아요.. 꼭 대박나실거에요!!
뮤비너무귀여워
노래 좋아서 검색하다가 케이팝스타때 나오샸었네 케이팝스타때도 엄청 잘하셨는데 역시 ㅠㅜ 응원해요 언젠간 크게 뜰듯
와..예전 슈스케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노래냈길래 들어왔는데,
최예근은 천재다
사랑해요ㅜ최고야
So glad i clicked on this by accident
천재천재 💜 이제곧싱글앨범나오는거 다들들어주시길
진짜 최고오
대박이네요 생각없이 유투브 표류하다가 깜짝놀랐어요 노래정말 좋네요
구매하러 갑니다
She has a wonderful voice
너무좋아
멋집니다!!
강렬한 색깔과 생동하는 표현..
훅 설레이네요.
when she covered iu's song😍🔥
just discovered that she has her own song and i luv it💞
아 진짜 짜증나 노래방에 어떻게 예근님이 없어..? 말이 되냐고...노래방 가서 어른 부르고 싶은데에에에 사장님들 어서 예근언니를 노래방으로 들이십시오....
노래 너무 좋아요
o ok i see u ...this catchy *snaps to the beat of song*
노래 좋다 정말
이건진짜 예술이다. 멋있다
도대체 이노래는 왜 엠알도 없고 노래방에도 없나요 진짜 울거야
정말 재능있는 사람 멋있어요!
She really deserves more this was awesome I love her voice
the more i listen to her the more i am drawn to her music and personality.. She's really talented and a good artist 🧡
내 인생곡인대 왜 노래방에 찾아보면 없는거야!!ㅠㅠ
너무멋있다
페북보고 라이브 소름끼쳐서 뮤비보러왔드아 또 소름끼쳤다ㄷㄷ
이 노래 꼭 나중에라도 뜰듯
kpop star!!!
めちゃ良い❤️
노래 너무좋아 정말 어제부터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
ua-cam.com/video/dqDlk8RrlP8/v-deo.html. 이 어른 버젼도 진짜좋아요 ♡♡
와우. . 최예근양 노래낸줄 몰랐어요. . 앞으로 응원하겟습니다. !! 노래 너무좋아요
I'm in love with this song! I hope more people discover how talented she is through this song.
k팝스타때보다 보컬이 훨씬 진화했네요. 잘되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옴
와...진짜 꼭 뜰꺼에요!!!!
이런분이 안뜨면 누가떠요!!!!
와 케팝 최예근 좋아햇엇는데 계속 활동 하고잇엇구나.. ㄷㄷ 롤링인더딥 아직도 내 핸폰에 잇는뎅
So much vocal strength
She know how to project her voice,
Her performance in kpop star have a lot of strength, dynamics and colorful
오늘부터 팬 할게요❤❤
그래...어디선가 훌륭한 음악하고 있을것 같아 검색해봤더니 역시나네.
Wow she’s really good. I’m in love with her voice
her voice is so nice and powerful
와언니목소리진짜좋아요 아걸몇번째돌려보고잇을지도모를만큼ㅜㅜㅠ♡
오늘 처음 최예근이란 이름을 알았는데 노래가 완전 대박이네요. ^^
AIHHHHHH GENTE ❤❤❤
곧 떡상할듯
WOW HOW HAVE I NOT HEARD OF THIS BEFORE OMG
This need more views right now.
celymoreno Agreed!!
I'm still waiting for the eng subs...hopefully they add them cause she's quite underrated. I still remember when she auditioned for KPOP STAR years ago !
her face changed ! im in love with her voice
On repeat on Spotify On repeat
Her voice !!! OHHHH MYY , she can sing for real 😍😍😍😍
I'm overwhelmed by her voice
어렸을 때 price tag 맨날 들은게 생각나네요! 응원합니다
This is a fun song and MV!! Never heard of her but she has a really powerful voice.
I'll be keeping an eye out for her from now on😄
one of the best voices I've ever heard
ddp에서 공연 잘 봤어요!! 너무 귀여우시고 멋있으세요!!
Damn, she produced this song herself- writing, composing, and arrangement! Love her quirky style.
I need a New York Concert like...yesterday
She has a really nice voice, I like this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