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험한 부산 봉래산 영도할매 산제당 둘러보기~!영도구 주민이 밤에 몰래 이사가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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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이경아-i8s
    @이경아-i8s Рік тому +1

    우와 이런곳도 있었네요

    • @sajustory70
      @sajustory70  Рік тому

      ㅎ 네~!^^ 영도 할매 이야기는 부산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의 고향이라서, 지금도 많은 부산분들은 영도할매를 잘 알죠~!^^ 이곳에서 부산시내로 나갈때, 영도대교인지 하여튼 큰 대교를 건너는데, 그걸 타기 위한 램프가 회전램프로 되어있거든요~ 정말 아찔해서, 어떤 운전자분들은 중간에 멈춰서 패닉어 빠져 옴짝달짝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답니다~!^^ 한번 가보세요^^

    • @이경아-i8s
      @이경아-i8s Рік тому +1

      @@sajustory70 네 맞어요 저는 전라도인데 영도 다리 2번 가봐어요ㅎㅎ 무섭긴하죠

    • @sajustory70
      @sajustory70  Рік тому

      @@이경아-i8s 그 맛 가본 사람 아니면 절대 이해못하죠~! 롤러코스트와는 사뭇다른 심장 쫄깃쫄깃한 식은땀의 향연~!!^^

    • @기유진-e4h
      @기유진-e4h 7 місяців тому

      쌤 바로위에 장군바위가 어마어마하신데 차도 쏘렌토까지는 올라가요~영도에도 기도터 제법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