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85][책이벤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삶에 지쳐서 쉬어도 쉰것 같지 않고 몸과 정신이 망가져가고 있나요? 나를 지키기 위해 꼭 챙겨야할 진정한 휴식을 김창옥 강사가 소개합니다.
▶신간 ‘인챈트먼트' 구매링크: www.yes24.com/...
[책이벤트] 강연 시청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인챈트먼트'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6/11~6/18, 당첨발표 6/20)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 구독: / kcotv
▶ 인스타그램: / 19950802_kim
** 김창옥TV 채널 콘텐츠의 모든 권한은 김창옥TV에 있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재편집, 불법 다운로드 후 업로드, 공유 등의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의 경고 없이 신고될 수 있습니다.
#김창옥 #강연 #힐링
![열악한 상황을 이겨내고 진짜 내 인생 사는 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178]](http://i.ytimg.com/vi/8lMv4zkCFqI/mqdefault.jpg)
![열악한 상황을 이겨내고 진짜 내 인생 사는 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178]](/img/tr.png)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mVgpSkxuWTQ/mqdefault.jpg)
![강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것 - 김창옥 [정기강연 ep.189][책이벤트]](/img/n.gif)
▶ 김창옥tv 월간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K4nCQW
@user-vo4nm4nq4p @hearanglee130 @user-rg9nu1pn8d @user-yn1pd8pu6c @user-fo9nu3lv1o @user-lm2ry8eh5l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몸은 너무 아프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밤에 수면제 먹구 억지로 잠들고 억지로 몸을 일으켜서 진통제에 에너지 드링크 먹고 견디다가 2월달 부터 견디기 힘든 몸의통증이 오면서 일상이 안됐어요. 그때 귀에두 들어오지 않던 선생님 강의를 그냥 잡생각 안나게 들어야지 했는데 너무너무 섧게 울었습니다..그리고 힘을 얻어서 용기내서아빠없는 아이가 같이 힘들까봐 저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정신과 진료를 2달째 받구있어요. 지금은 너무 좋아졌습니다..말이 위로가 되고 울게 하구 힘이 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흔이 넘은 요즘 건강과 돈을 잃고 인생의 바닥을 찍었다고 좌절하고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제게 나의 자연이 필요하다는 메세지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남편은 많은 상처와 아픈 젊은시절을 보내고 마음의 문이 잘 열리지 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도 별로없고 사람과 친해지려는 그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오로지 아내인 저하고만 소통하지요
화도 많아서 왜 화가 났는지 모를 화를 냅니다.
그러다보니 많이 싸우게 됩니다
화를 내고 심하게 싸우고 이혼을 한다 하고 지낸지가 꾀 되었네요
하지만 좋은사람인걸 믿기 때운에 참아오며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에겐 공황장애가 생겼네요
높은 연봉도 포기하고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어찌살아야하나 심한 우울감에 하루에도 몇번씩 공황발작으로 고생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남편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대화를 해보려하고 저에게도 자상한 모습이 되려 노력하는게 느껴졌어요
몇일전 긴시간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남편이 "김창욱이라고 알아?"하더군요
꼭 들어보라고..
난 오래전부터 그분 펜인걸?
했더니
"그분 말씀이 마음속에 박히더라.."
너무재밌다며
감사드려요. 가슴 깊이..
작은정원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 주변 친구들 중에도 아픔이 많은 친구들 보면 친하고 잘 받아주는 귀한 사람에게 짜증과 화를 그리 내더라구요.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니 본인의 응어리졌던 부분들을 수용받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하고 생각했었네요. 그럴때마다 따스히 안아주고 예쁘게 얘기해주고 저의 마음도 이야기를 나누니 자존심 버리고 감정표현 하는 방법을 배워서 지금은 꽤나 스윗한 친구가 되었어요~ 남편 분이 노력하신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작은정원님에게 충전의 시간이 되고 또 다른 예쁘고 좋은 길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숲과 도서관에서 정말 행복하고,
시간이 너무 잘가는것 같아요~
예전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치치고, 힘들었을때.. 다 포기하고 싶을때..
조금 힘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숲속에 들어가서
펑펑 울었었는데요~
그때 참 마음도 시원해지고,
자연에서 위로도 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인지
숲에 나가는게 너무 좋고, 행복해서 자주 찾게돼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나무, 꽃, 새소리, 물소리도 너무 행복하고, 예쁘고,
건강한 다리로 걸을수 있고, 건강한 눈으로 볼수 있고, 건강한 귀로 들을수 있어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요~
숲에 나가면 정말 제가 살아있음이 더 감사한 마음으로 느껴져요~
저는 숲이랑 도서관이 저의 자연같아요~
숲이랑 도서관에서 비로소 숨이 편하게 쉬어지더라구요~~
하루종일도 보낼수 있을것같아요~
교수님께서도 교수님만의 자연을 하나씩 하나씩 되찾아가심에 저도 기쁩니다~
항상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나의 자연은~~~ 여기 김창옥TV구나!!!얼쑤!!!~~~~^^!
저는 40대초반 주부입니다 4년째 갑작스런 다리 이상으로 혼자서 걷기가 힘듭니다~ 다리가 경직이 되는데 검사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옵니다 교수님 강의를 접하고나서 웃음을 되찾고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교수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끼는 요즘 입니다 교수님 강의는 힐링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여러사람과 소통해주세요~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감정 주체를 못하고 눈물이 진짜 줄줄 흐를떼마다 집 근처 호수공원이나 강가로 노래 들으면서 걷게 되나봐요😢 진짜 진짜 힘들 때에 그러거든요ㅠㅠ 어디도 기댈 데 없고 매일매일 시간 지키며 하루하루 계획대로 생각하면서 살다가 어느 날 한번쯤은 모든 걸 다 놓아버리고 감정도 제어하지 않고 맘대로 몸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날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 책 어디 없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읽고 소장하고 싶네요ㅠㅠ 속세라고 해야할까요? 속세, 현실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쉬고 싶을 때 제 처지에 공감되는 책을 찾아 조금씩 읽는 것이 제 힐링이에요🍀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오늘 바람이 차갑게 부는 곳에서 걸어보았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이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보여 빠져들 때인데 오늘 바람을 시원하게 맞으며 느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저의 자연, 바람이 부는 곳이었습니다. 비가 세게 오며 바람이 불어도 해가 쨍쨍한 와중에 바람이 불어도 바람만 있으면 그것을 느끼고 싶어서 나가고 창문을 열고 숨을 쉽니다. 안쉬어지던 숨이 쉬어지는 느낌이 드는 유일한 순간이고 채워지지.않는 것 같던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괴로워도 피어나고 싶어서 앞으로 계속 저의 자연을 느끼고 더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알아가게 도와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입니다. 자영업자인데 장사할때 시간을보면 10시 한참후에봐도 10시 눈꿈 쪼금 입니다 근데 혼자 누워만 있어도 한두시간 금방갑니다. 제가장사하는 시간은 저에게 자연이 아닌 노동 인것 같습니다 우연히 영상 틀어놓고 씻는데 공감이가서 소름이 듣습니다 어떻게 이걸 아실지 젊을때 제 베터리를 다쓰고 지금은 쉼없이 일만하는 제가 조금만 노동을 하면 힘듭니다 눈뜨면 일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 또 눈뜨면 일하고 너무 제 생활이 가치가 없어집니다 지칩니다 쉼이 필수 란걸 알면서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돈 쌓아놓고 사는게 아닙니다 기계적으로 제삶이 가치가 있는건지 ㅎ 영상 뜻깊게 잘봤습니다
혼자일 때가 가장 쉬는 것 같은 느낌에 가능한 사람들을 가능한 덜 접촉하고자 하는게 자꾸만 움츠러드는 것 같아 두렵기도 하고, 제 나름의 자연을 찾고 싶어요...
신랑이 어린 나이에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지금 남들은 퇴사할 년차 정도 됐습니다 본인은 아직 퇴사하려면 10년도 넘게 남았는데 옆에서 볼 때 좀 지친것 같아요... 술, 담배도 안하고(전 너무 좋습니다 ^^) 특별한 취미도 없고..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시간이 나면 뭘 해야할지 몰라 합니다...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요즘 들어 부쩍 시골에 땅사서 개, 닭 키우며 살고 싶다~란 말을 자주 하는데 전 남자들이 대부분 생각하는 로망이겠거니 치부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그렇게 생각할게 아니었구나... 이 사람의 자연을 무시하지 말고 함께 찾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히 소중히 새겨 듣고 기억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때로는 목사님같고 때로는 의사같으신 창옥교수님 많은 위로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8세에 사춘기가 왔지만 부모님에게 솔직한심정을 다토로하고 가족이라는 매계채를 저 자신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왜존재하는가?하고싶은게뭔가?살아가야하는이유는무엇인가대해 부모님에게 진실하게 전달하니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해해주시려고합니다.지금도 계속 저는 물어보고물어봅니다 내가 누구지?묻고묻고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나는 쓸모없는인간인가 자주생각하곤합니다.아직은 어리둥절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모르는 몸은 어른이지만 머리는 어린아이처럼 갈팡질팡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프리랜서일하며 육아중인 아빠인데 지친가운데 쉬는날을 이용해 자연 한가운데서 새소리 바람소리 숲소리 속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니 오늘은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꿈꿔왔던 창업을 시작하고, 동시에 공부도 시작하면서 쉼없이 6개월을 달렸습니다. 그렇게 집을 좋아했던 집순이가 잠만 겨우 자러오는 모든 일상이 파괴된채 일만하면서 시간이 흘렀네요. 몇일전에 번아웃이 심하게 찾아와서 지금 강제로 휴식중에 있습니다. 쉬는게 쉬는게 아니라서 답답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쉬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때 딱 교수님 강의를 보게되었네요~
늘 힘들때마다 찾아보곤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님! 이제 저도 좀 돌아보면서 다시 힘을 내야겠어요.
일도 결혼도 육아도 쉼없이 30대를 지나 이제 40대 초반이 되었어요. 힘들다 한숨쉬는 제 자신을 위해 저의 자연을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강연 해주세요
원래 힘들었지만, 최근 6개월은 무기력과 지옥같은 삶을 살고있습니다. 나만의 자연에관한 말씀하실때, 현시점 저의 자연은 약과 잠임것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죽음이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깨어있는 빈,공허,괴로움의 시간이 너무나 괴로운요즘. 그 무엇도 할수없는 작디작은것조차도 하기어려운 시점이네요.
61세가 되었어요..
최근 도전하고 싶은 자연은 건강댄스였는데 .. 마침 댄스과목이 개설되어
담주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저는 현재 20대 초반 학생입니다.
저도 요즘 내가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무슨 일을 해야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맞게 잘 가고 있는지,
내 적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던 도중 이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본 후 저에게 또 다시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본 후에 제 자연은 제가 저를 정비하는 그 시간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쓸때 제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단순히 환경에 의한 자연이 아닌 제 자연을 더 가꾸고 크게 만들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김창옥님은 물론이고,법륜스님말씀도 듣고 여러가지 많이 보는데 그때마다 "넌 내 말만 잘 들으면 돼"하는 남편이 불후의 명곡에 나오셨을 때 김창옥님 말씀을 열심히 듣네요.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저 친구 아멘이구만.."
참고로 5세 손주둔 할아버지예요~
"이번에 성남아트센터 강연 있는데 혼자가기그래서 안갔는데,다음에 같이 가자~"했어요.
몇달전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것들이 다 제 잘못같고, 뭐든지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있는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ㅜㅜ
누구보다 긍정적이었던 저의 모습은 돌아올수있을까요? 저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나이가 든다는게 좋은거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마음과 눈이 생긴거 같아요~😚얼마 전 다녀온 자연속에서 꽃하나,돌하나,바다,구름, 그 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은게 없더라구요~😍 전에는 몰랐어요~내가 이런걸 좋아하고 있다는걸😌좁디 좁은 차안에서 밤새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지 못하는 저를 보며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전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엄청 피곤할텐데..밤을 새는동안 전혀 피곤하지 않았어요. 새벽이 오는 시간조차 아까웠어요~😢그냥..이곳에 온게 좋고, 이공간이 좋고, 이시간이 좋고, 에너지가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냥 좋은 세상을 보고~ 마냥 행복한 저를 보는듯 했습니다. 충전 받은 힘으로 열심히 살다가 😙또~ 충전 받으러 갈꺼예여.이제 나만의 충전소를 찾았으니~~~🤗
요실금에서 빵!터짐니다ㅎㅎㅎ~~우리 창오기슨상님이 요실금이라니!! 이러한 현상 또한 자연의 순리겠쥬.
우리만의 충전 정말 필수 맞아요. 교수님~ ^^ 저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제일 힘들면서 너무 잘 하고도 싶은 영역인데 애가 점점 커갈수록 교육적인 부분에서 제 트라우마(85년 5월생인데 부모님께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오셔서 자식은 잘 배우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늦된지 모르고 2월생으로 기재해서 1년 일찍 학교에 가고 초5까지 답답할 정도로 느리고 했었어요)와 부딪힐 때 너무나도 괴롭고 너무 지치더라구요.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참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유년시절 행복했었던 아빠와의 추억을 따뜻하고 착했던 엄마 정성가득 밥상을 저희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싶었는데 결혼해서 살아보니 신랑은 아빠가 일만 하신 분이고 가족과 추억들이 거의 없이 자란 사람이라 모든 것들이 쉽지 않았는데 독박육아하며 정말 너무도 지치고 힘들었던 순간에도 나에게 휴식을 주기보다 더 채찍질하며 살다가(아이에게 주고 싶던 저의 추억의 선물들 때문에 너무 열과 성을 다해서... 심지어 낮잠없는 아이였었네요^^;) 번아웃이 오고 정말 충전과 휴식의 중요성을 그 때 너무 진하게 느꼈었던 것 같아요. 그 힘든 순간에도 저를 일으키게 해주었던 것도 부모님께서 유년시절 저에게 해주셨던 말씀이였네요. 느려도 괜찮고 하루하루 열심히만 살아가면 된다. 그리고 너는 우리 집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다. 그래서 인지 저는 어떠한 나라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하며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 너무 취약하다는 걸 느끼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부분에 너무 부끄럽고 힘들더라구요. 그 부분들을 배우려고 해도 불안이 큰 탓인지 머릿 속에 입력이 잘 안 되고 나름 중학교때부터는 머리가 트여서 공부를 못 하진 않았는데 기억력으로 살아왔었다는 걸 아이를 키워보니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아이를 낳고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불안감에 힘들고 불안도가 크단 걸 알았는데 저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줄 알았는데 아닌 걸 알고 먹먹해졌었어요. 수술해서 아이를 낳으면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그걸 저는 제 유년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못 견디고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시절 아이엠에프때 보증 잘 못 서줘서 엄마가 울산에서 대구에 가셨었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서 잔병치레가 많았고 그때 머리가 트이고 사춘기도 오고 엄마의 따스한 손길과 보살핌이 필요했었지싶은데 그러지 못 했던 부분들의 취약함을 아이를 키우며 몸소 느끼고 제 몸이 너무 아프고 지칠 때는 저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다는 걸 아이를 키우며 알게되었어요. 지금은 엄마가 심장판막증이 있으셔서 무리하시면 안 되시고 제가 힘들 때 엄마라는 존재가 필요할 때 편히 기댈 수 없어서 그 부분도 어쩔수 없는 건데 정작 제가 정말 필요로 한 순간에 맘 편히 기댈 수 없으니 그 부분들이 참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물론 전혀 안 기댄 거는 아닌데 결핍되었던 부분들이 커서 인지 그냥 한없이 응석부리며 기대고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이제 딸이 10살이 되니 못 해줬던 부분들에 미안함과 헛헛한 마음이 들어요. 학습적인 것을 신경써줘야 할 시기가 와서 제 유년시절 트라우마에 꽤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럴 때 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 자연을 보거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들이 나를 위한 시간을 저에게 선물해 주는 것이 나를 살게하고 또 우리 아이에게도 숨이 쉬어지게 하고 신랑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걸 너무나 실감해요.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지요. 덕분에 살아갈 힘을 충전을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김창옥 교수님께도 제가 힘이 되는 팬이면 좋겠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김창옥교수님 존재가 제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존재하여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60을 넘어 서며 요즘들어 허리가 꺾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먹먹한 공허함을 숨.~~으로 채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님 저랑 동갑이세요. 이 나이에 외간남자의 얘기를 들으며 설레일줄은 몰랐습니다😂 교수님 강연이 저의 쉼이고 숨입니다. 사춘기없이 지나온 제가 얼마나 격동적인 갱년기를 맞게 될지 두렵기도 하지만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친구같은 교수님(강연)이 곁에서 늘 함께 하니까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밧데리.충전. 핸드폰50%남았는데도 충전기를 얼른 찾게되요100%를 보면 안심이 되거든요.
핸드폰도 그리 신경쓰는데 지구에 주인공인 *나*
충전을 안하고 못하고~내자신의 밧데리가 얼마남지 안은걸 알면서도 방치했네요(실천의 중요함)
교수님의 강연은 자연스러워서 참좋아요🥰❤
김창옥 선생님에 나만의 자연도 마음에 와 다가 왔지만 댓글에 올린 분들의 소리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벅찼어요
이또한 나만의 자연이 주는 힐링
자연풍경이란 미국에서의 차몰고 나가면 사시사철 꽃이름도 모르는 꽃들이 많이도 핍니다.조금만가면 둘레길처럼 소나무숲속길로 가게되지만,전~
마음놓고 걸을수 없고 눈으로 걷는답니다.처음엔 원망하고 눈물많이 흘러 화를 품고 살다가 김창옥교수님의 유쾌한 말씀에 마음의 평화를 갖게되는중이람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한국에 갈일이 생기면 꼭 제주에 꼭 들러 만나겠습니다~~
💗🩷따뜻이 감싸 안아주어야 할 때✨️ 아 눈물나요 😭 감사해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속에서 산다고 잠시 잊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집에 가는 길에 강연을 듣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바깥풍경을 보니 '똑같이 보낸 시간에 같은 장소로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나의 자연에서 지냈구나'로 바뀌네요. 오늘 교회에서 '쉼과 시간'에 대한 설교를 들었는데 이렇게 연결이 되니 신기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 인생을 사는것 쉽지않습니다 벌써 50이 넘은 나이가 무게로 느껴집니다
나의 부모님 세대는 그 힘든세월 어떻게 사셨을까?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의 무게로 힘들때마다 교수님 유투브 강의 들으며 울고 웃으며 숨을 쉬고 쉼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숨을 쉬고
쉼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딸의 우울증 증세로 힘들었거든요.
물론 저보다 본인이 더 힘들었겠지만요.
저만의 자연을 더 찾아봐야겠단 생각을 했구요.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낸 청중에게 주신 말씀은 왠지 모르지만 저에게도 울컥하며 위로받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
바로 저네요.... 너무 갈망을하고 있죠...하지만 현실이..;
아니 쉬어도 되는데... 욕심에 ..아직 60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일에서 손을 못떼고 있네요...
힘은 빠지고 숨이 차고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잡생각으로 가득하고...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그래 쫌만 더 견디자하면서요...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쉬는날 가족들의 먹거리를 사면서 제가 좋아하는
꽃한다발을 샀네요~~~
베란다 창가에 올려 놓으며 꽃향기를 맡다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울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아니 어릴적 처음 맡아보았던 처음 마주해본 꽃
바로 백합꽃입니다...
아버지께서 처음 저에게 보여준꽃 향기가 넘 좋아서 코를 박아 맡아 보았던
조심하라면서 코너무 박으면 안된다고 머리 아프다고 멀리서 예쁘게 보고
물자주 갈아 주라던...
백합도 다같은 향이 아닌거 아시죠!!??
전 개인적으로 순수한 하얀백합 연분홍백합을 좋아해요...
지금 쌤의 강의를 들으며 코끝에는 백합의 향기가~~~~
넘 좋아요~~이게 바로 저의 힐링이네요~~~
쌤 오늘도 저에게 추억과 숨을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꼭 쌤의 강연 경청하러 가겠습니다~~~
푸른 5월 마지막주에 놓쳤어요...몰랐어요...전국 투어 하시는줄요...
무튼 꼭 실물 영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자연=쉼=숨 정말 공감되는 방정식에요~
HERE&NOW 지금 이순간을 감사하며 즐겁게 사는게 나를 사랑하는거라 생각해요. 과거의 후회,아쉬움들속에서 살지 않으려고, 또 오지않은 미래의 염려,두려움에서 살지 않으려고...
오늘 하루 자알 지내려고 해요.
나의 자연은 오늘이라 여기고 오늘에서 쉼을 얻으려 합니다.
늘 멋진강의로 지혜와 위로를 얻습니다.❤😊
에너지 빵빵 충전하고 갑니다♡
휴식이 필요한 . 여기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자연을 거스르지않고 순응하며 사는... 그리고 그러한 삶을 통해 평안과 행복을 느끼다 그자연속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고싶습니다
제가 대표님의 강연을 유투브로 보다가 운 게 엊그제네요.늦은 퇴근길, 지친마음에 다시 찾아왔어요. 대표님이 힘들었던 과거의 일을 유쾌하게 개그로 승화시켜 하시던 얘기에 저는 엉엉 울었어요. 그리고 그게 한편 위로가 됐져.. 그리곤 오늘도 잔잔한 위로와.. 결심? 을 얻고 갑니다. 그 온갖 병 또는 현상을 제가 최근 1년간 다양하게 겪었고 겪어오고 있어요...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고 있는데 저는 충전을 캠핑으로 해요. 자연이 좋더라구요. 그저 새벽에 들리는 바람소리, 물소리에 숨이 쉬어집니다. 저는 숨을 쉬고 싶어서... 캠핑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자체가 좋은지, 그 때 시간이 참 빠르게 가고 회사에 갈 시간이 다가올수록 또 불안과 극심한 초조함에 시달리죠. 대표님 이 영상이, 저의 오늘 그리고 요즈음에 공감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들으며 자연스럽다, 나답다..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얼마전 수술하고 회복기를 가지고 있어요. 항상 사랑받고 인정받고 버림받지않게 너무 열심히만 살았어요.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 걸까요?
자연이 쉼이고 숨이다~~시인 이신가요~진짜 교수님의 통찰력~~👍👍👍💕
창옥교수님 저에겐 삶의 순간순간의
멘토입니다~~오래된 멘토요
교수님은 절 모르시지만 저만 아는 멘토..
안정적인 삶이되어가는데
갑자기 힘든 여러일들이 겹쳐서..
몸과 마음이지쳐서 요즘 기운 받고싶고
크레이지한 상태를 안정찾아보고 싶어
찾아듣고 있어요
왜케 불안한지..
감사드립니다
집에 있을때 시간이 빨리감... 회사가면 시간이 징하게 안갑니다....ㅎ
내마음넘아파요❤❤❤❤❤눈물이시내물처럼흐르네요
각종 문명의 이기로 오염된 제주도와 달리 선생님 어린시절 제주도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아름다운 자연에서 어린 시절 맘껏 노신게 선생님의 자양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어린 애들 자연에서 맘껏 뛰놀지못하고 푸아그라를 생산하는 거위처럼 쓰레기 지식을 사료처럼 주입받는게 안타깝네요.
잘 듣고 맘을 정화해봅니다
폭풍 같은 중년의 한가운데 있어요 매일 다른바다풍경을보게되지만 , 춤추듯 혹은 발버둥치듯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고래를,자신 스스로를 늘 같은거리에서 바라보게됨으로써 평안을 얻어갑니다 나를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깨닫는순간이 ‘자연’이고 ‘지금’ 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교수님 말씀 듣는거 만으로도 마음이 충전돼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은 세바시에서처음들은후로 죽 챙겨보며 근1련간은 개인사정으로 잘챙커보지못하였는데 오늘 제목이 저의현재상황과 꼭 맞아서 바로 보게되었어요
저는마흔중반을향해서가고있는데 삶이힘들때 특히 책을통해서 위로받고 숨을쉬고있어요
교수님의강연을 들으며 쉼을
없습니다 저의삶의 멘토와도 같으분이죠😊
살짝요즘 저의 삶에파묻혀(참고로저는 육아를하고있어요)미래도 불안하고 불투명 하지만 오늘 강연들으며 어릴적저도 시골에서의경험이 같아서 살짝웃음지었어요 저는 산골에살았지만요 좋은말씀 책소개
감사합니다 ❤️
김창옥쌤~~
말씀 들을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희노애락 삶에 철학을 해학으로 풀어내는 쌤 재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절은시절,늙어가는게 쉬울거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온 몸 관절통,기능저하로 인한 생활에 불편감들과 더불어 노화가 오네요.그럼에도---- 이것마저도 내것이니 즐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소중한 삶에 이치를 깨우쳐 주시는 말씀들, 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강사님덕분에 긴 터널을 빠져나와 즐겁게 살고 있어요.
요즘 살이 빠지셨는지 미모가 물오르셨습니다. 멋져요
선생님을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니 자연인가 봅니다.
하루하루 동동거리고 분주하게 살다가 내 안에서 자연을 찾는다는 말씀이 마음 속에 훅 들어 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저에게는 산책하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것이 찐~자연입니다!
늘 감사합니다~건강해주세요~❤
쌤 강의를 기다리는 구독자들을 위해서요^^
다시 출발한지 두달
잘하는걸 하는직업을 내꺼로 만들기까지..
30대부터 시작한일에 잠시의 쉼도없이 13년을 와보니 남은건 하나도없던 지난달
그러나
다시 재기한지금
하루하루 감사하게
하루하나씩 행복하기를 만들고있는중입니다
김창옥교수님의 말씀하나하나가 아직도 남는건...
내안의 아직도가 있나봐요
김창옥쌤 항상감사합니다 구독자 입니다
교수님의 이 강연을 듣고 난 숨을 참았지만 숨을 쉴 곳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일을 쉴 틈없이 한 사람이 번아웃이 오듯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서 내게 정신적인 번아웃이 왔다 생각했는데 유투브로 들은거지만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참 많은 위안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자연은 좋아하는 이와 공연보구 강연듣는거였네요....
이제서 깨달은 듯해요
5월초 구미강연 너무 좋았어요
제게준 선물같은 토크쇼였습니다😊
자연=숨=쉼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교수님 강의를 듣고 정말 많은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한 번도 직접 뵌 적도 없고 통화를 한 적도 없지만 가까운 누구보다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셨던 분이세요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은 누군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도움이 되는 삶을 살 고 싶습니다
김 선생님 말씀에 아품이 묻어나네요 화이팅입니다 고맟습니다.
73년생이면 이제 갓 오십 넘었을 나이신데 어떻게 이렇게 심오한 생각을 하실수 있는지 놀랍고도 존경스럽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배우기도 마음에 평안을 얻기도 합니다
맞아요 밧데리가 있다고 생각 안하고 살았어요. 언제나 가득찼던 나의 것들 다 소진되니 충전해야하는거구나 밧데리 방전되고 알았어요. 천천히 자연=숨=충전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마음에 고향같은 언니같은 김창옥교수님이 저의 숨입니다.♡♡그리고 제주에 대한 옛날과 지금의 얘기를 들을때 참 좋아요~~
김창옥 선생님 강연 올라오는거 매일 다 보고 있는데 ,, 이 편이 진짜 제일 개인적으로 와닿은 영상인거 같아요 ~ 여기는 제주도 아니고 지구구나 ~ 와 이 한마디에 , 모든 그 순간의 감정과 벅참, 그 순간의 고요함까지 눈앞에 쫙 펼쳐지듯이 그려졌어요 ,그리고 저도 가끔 산책할때나 그럴때 느껴졋던 고요속의 충만한 감정? 이 다시 생각났어요 !!! ㅜㅜㅜㅜ 나만의 자연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 이 영상은 정기적으로 계속 봐야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ㅡ6
김창욱교수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올바르게 살고 있는것을 확인 합니다
자연, 나만의 쉼...
말씀처럼 우린 자연속에서 쉼을 누리긴 하는듯 합니다!
시간이 빨리 가고 쉼을 누릴수 있는 곳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ㅎ
새벽 그 별들을... 공감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저의 자연(숨, 쉼)이 무엇인가 고찰해보고 에너지를 많이 썼을때 충전하는 방법을 활용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무엇이든 본인이 하고자 하시는 일 뜻대로 잘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진심르로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좋은 말씀에 항상 고맙습니다, 김교수님!!^^
교수님도 늘 강건하세요~~^^❤❤❤❤
각자 자신만의 자연이 있다는말 너무 좋습니다.도시에서도 사람에게서도 자연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좋아요 💚
(자연=쉼)
요즘 많이 고단하고 지쳐있는 상태인데
김창옥 교수님 보며 하루하루 힘을 내봅니다.고맙습니다 ♡
4좋아요:)일요일 에강연감사합니다.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 👍🏻 👍🏻 👍🏻
나의 자연은??
나를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자연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의 등대같은 존재
김창옥교수님 ❤❤❤
제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
자연에 대해 느끼시는 점이 제가 느낀점과 일치해서 놀랐습니다^^ 반가웠구요.
저도 이유가 있었구나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을 빠르게 가게 하는것이 자신의 자연이라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바람이든 별이든 시냇물이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연의 삶속에 자신을 놓아두는 것 그것이 바로 자연인의 삶이겠지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과 정신이 딱 공감되네요~나이가 비슷해서인지 다른세계나 다른공간으로 도망치고 싶은 맘을 어찌나 딱인지~~100 %감정일치네요 지치고 힘든데 몸은 일상대로 정신은 자꾸 예전 동굴로가고싶은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흔들림들~잘들었습니다
제가 번아웃이 심하게 왔을때 처음으로 유투브를 통해 세바시 강연에서 부터 포프리 현재까지 듣고 있는 유일한 강연 입니다.중간에 잠시 제주도 가신걸 알고 또 채널에서 뵈어서 내심 안심 했었네요😂
잘 이겨 내주셔서 감사하고 좀 더 편안하게 다가 와 주셔서 진심으로 당신의 삶이 편안하길 기도합니다😊50년만 더 강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인챈트라는 말을 게임에서 처음 들었는데 작가님께서 화장실갈때 수많은 별을 본것이 마치 인챈트를 받은것 같은 말씀으로 들리네요. 지난달에 아내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적이 있습니다. 구급대원도 의사도 최근에 큰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은적이 있냐고 묻더군요.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습니다. 제 아내는 작가님께서 표현하신 자연이 없는것 같아서 그 자연을 아내가 찾게 도와주고 싶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힌트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데 선생님 강연 듣고 힘내고 있어요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김창옥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대인관계로 많이 힘들어 이직 고민중에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자연=쉼=숨=충전 저에게 지금 필요한 단어 같아요
자기의 자연을 아는것 나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힘들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안녕하세요..잠자기전에 항상 들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인생의 고민들이 실마리가 풀리듯이 풀려지네요..감사합니다.
오늘 강연다녀왔어요..정말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디서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많이 충전이 됩니다❤❤❤❤❤
저의 자연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귀농을 꿈꾸지만 쉽지가 않아 귀농하여 살고 있는 유튜버님 보며 대리만족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쉼과 숨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교수님 강연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쉼을 얻는 거 같습니다
대구 토크 콘서트 때 뵈었는데요
가까이에서 강연 또 듣고 싶습니다
숨..내게 필요한건 숨이지만. 알면서도 환경적으로 그러지못하고 아파할수밖에없는 해뜨기전의 새까만 새벽녘같습니다.죽을힘을다해 일어서보면.또 좌절과 쓰러짐. 다시 죽을힘을다해 일어서고 쓰러지고를 4년넘게하고있습니다. 새벽이 지나 가장 밝게 뜰 해를 생각하면서 다시금 일어서려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늘 도움이 되는 위로의말씀들 잘 듣고있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자연을 느낌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
고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주제들로 그때마다 강연 올려주신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항상 잘 보고 있고 볼 때마다 힐링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강연해주세요!
교수님의 강연은 제게 자연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자연을 아는 것.. 감사하게도 발견한것같아요, 이제라도 잘 누려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삶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은 각자의 자연이 있다는 말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정신없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기에 오롯이 편해질 수 있고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순간은 자연 속에 속해 있을 때인 것 같아요.
선생님의 펀안한 목소리로 전해 듣는 삶의 지혜들이 충만한 저녁 퇴근시간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책두 얼른 읽고싶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깊은 깨달음을 얻고, 또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은 해피 바이러스를 나눠주세요❤
사람마다 각자의 자연이 있다는 말씀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그걸모르는사람도있다고하셨는데 제가 그랬어요
근데 어느덧 마흔이되고 저는없고 엄마 아내 딸 역할들만
책임감으로만 지내고있다보니 한숨은 늘고 너무답답했어요
저는 저의 자연은 산책이랑 책인것같아요 밧데리충전하는것처럼 혼자서 걷고 책읽고하니 너무좋더라구요
한숨쉬지않아도 숨이 편하게 쉬어지더라구요
숨참는것도 필요하다는 말씀처럼 참았다면
자신만의 자연으로 쉼도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꼭 필요한것같아요!
앗 그리고 교수님강의 하루 두번!
저에겐 위로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모든 강연 하나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책 주세요.😊
저의 자연은 바다,카페,미술관,수목원,기도실 등등 ㅎㅎ 교수님 덕분에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강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롱런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내일 결혼기념일 저의 자연 남편과 우리의 자연으로 휴가내서 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올께용~😅😊
멋진 자연의 숨을 찿는 곳은 도서관 자연인걸 저도 깨닫습니다. 😊
감사합니다~~😂😂😂심적으로 많이 복잡할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위로를 받아요~~~
완전 공감되요.
저의 자연을 찾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