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외국 소설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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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82

  • @초롱-y4l
    @초롱-y4l 2 роки тому +156

    책 제목만 말씀해주시는건데 이게 또 왜이렇게 재미있는걸까요?ㅋㅋㅋ전 오히려 잠이 깼어요;;; 저도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더욱더 좋네요ㅜㅜ
    쭉 적어봤는데...새삼 책 이름들이 참 예쁘네요~
    1. 트루먼 카포트
    인 콜드 블러드, 차가운 벽, 다른 목소리 다른 방, 풀잎 하프, 티파니에서 아침을
    2. 제임스 서버
    공중그네를 탄 중년 남자,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
    3. 존 치버
    Bullet Park,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사랑의 기하학, 기괴한 라디오, 그게 누구였는지만 말해봐
    4. E.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콜로노스의 숲, 하워즈 엔드, 천사들도 발 딛기 두려워하는 곳, 기나긴 여행, 인도로 가는 길
    5. 존 파울즈
    프랑스 중위의 여자, 만티사, 에보니 타워, 나의 마지막 장편소설, 마구스
    6. 폴 오스터
    폐허의 도시, 고독의 발명, 신탁의 밤, 어둠 속의 남자, 뉴욕 3부작, 달의 궁전, 우연의 음악,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공중 곡예사, 거대한 괴물
    7. 가즈오 이시구로
    클라라와 태양(나머지는 전집 섹션에^^)
    8. 찰스 부코스키
    할리우드, 여자들, 팩토텀, 우체국, 호밀방 햄 샌드위치
    9. J.M. 쿳시
    Foe,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서머타임, 청년 시절, 소년 시절, 야만인을 기다리며,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어둠의 땅, 추락
    10. 필립 로스
    네메시스, 죽어가는 짐승, 포트노이의 불평, 에브리 맨, 아버지의 유산, 사실들,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전락, 유령 퇴장, 굿바이 콜럼버스, 울분, My Life As a Man
    11.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시대의 소음, 레몬 테이블, 태양을 바라보며, 메트로랜드, 내말 좀 들어봐,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플로베르의 앵무새,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사랑 그리고, 연애의 기억
    12. 마이클 커닝햄
    휘트먼의 천국, 세월, 아웃사이더 예찬, 세상끝의 사랑
    13. 이언 매큐언
    암스테르담, 이런 사랑, 이노센트, 칠드런 액트, 체실 비치에서, 토요일, 검은 개, 시멘트 가든, 솔라, 첫사랑 마지막 의식, 넛셸, 위험한 이방인, 속죄
    14. 존 어빙
    네번째 손, 사이더 하우스, 마지막 밤, 일년 동안의 과부, 가아프가 본 세상
    15. 토머스 핀천
    제 49호 품목의 경매, 블리딩 엣지
    16. 코맥 매카시
    선셋 리미티드, 로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모두 다 예쁜 말들, 핏빛 자오선, 국경을 넘어
    17. 돈 드릴로
    Libra, Mao Ⅱ, 화이트 노이즈, 제로 K, 코스모폴리스
    18.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풋내기들,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숏컷
    19. 조이스 캐롤 오츠
    천국의 작은 새, 그림자 없는 남자, 폭스파이어, 그들, 이블 아이, 악몽, 멜베이니 가족, 사토장이의 딸, 좀비, 대디 러브, 여자라는 종족, 흉가, 소녀 수집하는 노인, 블랙워터, 블론드
    20.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북, 마사 퀘스트, 고양이는 정말 별나 특히 루퍼스는, 19호실로 가다, 사랑하는 습관, 생존자의 회고록, 그랜드마더스
    21. 앨리스 먼로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떠남, 행복한 그림자의 춤
    22. 토니 모리슨
    재즈, 하나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술라, 자비
    23.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 그리운 사람, 등대로, 댈러웨이 부인, 밤과 낮, 세월, 올랜도, 파도,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24. 얀 마텔
    20세기의 셔츠, 베아트리스와 버질, 셀프,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포르투갈의 높은 산
    25. 조너선 프랜즌
    자유, 인생수정, 순수
    26. 존 윌리엄스
    스토너, 아우구스투스
    27. 미셸 우엘벡
    플랫폼, 지도와 영토, 투쟁 영역의 확장, 어느 섬의 가능성, 세로토닌, 복종, 소립자
    28. 파스칼 키냐르
    위대한 결속, 신비한 결속, 빌라 아말리아, 세상의 모든 아침, 눈물들, 하룻낮의 행복, 부테스,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섹스와 공포, 로마의 테라스, 떠도는 그림자들, 은밀한 생
    29. 르 클레지오
    사랑의 대지,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 어린 여행자 몽도, 폭풍우, 황금 물고기, 우연, 혁명, 지옥 만세
    30. 크리스토프 바타유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시간의 지배자
    31. 밀란 쿤데라
    정체성, 느림, 지혜, 독백, 커튼, 생은 다른 곳에, 천사, 불멸, 웃음과 망각의 책, 사랑, 이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무의미의 축제, 향수
    32. 미셸 투르니에
    예찬, 황금 구슬, 사랑의 야찬,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메테오르, 소크라테스와 헤르만 헤세의 점심
    33. 파트릭 모디아노
    지평, 신원 미상 여자, 청춘 시절,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 잃어버린 거리, 아득한 기억의 저편
    34. 커트 보니것
    마더 나이트, 세상이 잠든 동안,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 워터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 나라 없는 사람, 타임 퀘이크,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5도살장, 갈라파고스, 고양이 요람
    35. 로맹 가리
    레이디 L, 가면의 생, 솔로몬 왕의 고뇌, 유럽의 교육, 자기앞의 생, 하늘의 뿌리, 새벽의 약속, 내 삶의 의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그로칼랭, 마지막 숨결
    36. 엘레나 페란테
    나쁜 사랑 3부작(잃어버린 사랑, 버려진 사랑, 성가신 사랑), 나폴리 4부작(나의 눈부신 친구,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37. 파트리크 쥐스킨트
    깊이에의 강요, 비둘기, 좀머씨 이야기, 향수
    38. 엘프리데 옐리네크
    내쫓긴 아이들, 욕망, 탐욕, 피아노 치는 여자, 연인들, 노라가 남편을 떠난 후 일어난 일 또는 사회의 지주
    39. 헤르타 뮐러
    마음 짐승, 저지대
    40.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
    4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꿈을 빌려드립니다, 납치일기, 백년 동안의 고독,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사랑과 다른 악마들, 이방의 순례자들
    42.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세상종말전쟁,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나쁜 소녀의 짓궂음, 새엄마 찬양, 천국은 다른 곳에, 리고베르토씨의 비밀노트
    43. 베른하르트 슐링크
    다른 남자, 책 잃어주는 남자, 계단 위의 여자, 여름 거짓말, 귀향, 주말, 사랑의 도피
    44. 니코스 카잔차키스
    장군과 시인, 전쟁과 신부, 미칼레스 대장, 미노스 궁전에서, 영혼의 자서전, 토다 라바, 지중해 기행, 알렉산드로스 대왕, 그리스인 조르바, 둘의 정원
    45. 응구기 와 티옹오
    울지 마 아이야, 한 톨의 밀알
    46. 오르한 파묵
    하얀 성, 내 이름은 빨강
    47. 이스마일 카다레
    돌의 연대기, 누가 후계자를 죽였는가, 아가멤논의 딸, 광기의 풍토, 꿈의 궁전, 사고, 인형, 죽은 군대의 장군, 부서진 사월, H 서류
    48. 이탈로 칼비노
    우주만화,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존재하지 않는 기사, 나무 위의 남작, 코스미코미케
    49. 산도르 마라이
    결혼의 변화, 열정, 반항아, 이혼전야
    50. 데이비드 그로스만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시간 밖으로,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나의 칼이 되어줘
    51.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여섯가지 사건(이시드로 파로디의), 셰익스피어의 기억, 칼잡이들의 이야기, 알렙, 픽션들, 불한당들의 세계사
    52.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망명자들
    53. 마르셀 프루스트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대망의)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3. 알베르 카뮈
    정의의 사람들, 오해, 최초의 인간,시지프 신화, 태양의 후예, 적지와 왕국, 젊은 시절의 글, 여행일기, 단두대에 대한 성찰, 독일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반항하는 인간, 전락, 결혼 여름, 작가수첩, 안과 겉, 행복한 죽음, 페스트

    • @sunnydacom
      @sunnydacom 2 роки тому +9

      우와 구독자분들도 대단해요~👍👍

    • @무일-i1z
      @무일-i1z 2 роки тому +7

      어머 대단한분 감사합니다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2 роки тому +5

      악..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화배-d2i
      @화배-d2i 2 роки тому +4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timeless_48
      @timeless_48 2 роки тому

      @@sunnydacom 감사합니다!!

  • @hyonhyonau
    @hyonhyonau 2 роки тому +89

    이런 컨텐츠도 너무너무 좋아요..!! 뭔가 다른 사람의 책장을 구경하는건 그 사람의 내밀한 영역을 몰래 보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한 일인데요, 이동진님의 책장이라니 (심지어 취향이 물씬 반영된 소설이라니!!) 더 설레고 좋아요!! 이런 무형식의 형식도 좋으니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올려주시면 알아서 찰떡같이 챙겨보겠습니다!😆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45

      저라면 이런 거 보고 싶을 거 같아서 해봤는데, 과연 이런 분이!

  • @seul-kichoi9205
    @seul-kichoi9205 2 роки тому +35

    공중파에선 이런거 못하잖아요..로우파이 이런콘텐츠 정말 좋네요..파이아키아 구석구석 구경시켜주시는 영상도 보긴 했는데 정말로 하나씩 구체적으로 훑어주는(?)영상 혼자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현된 느낌이에요 ㅋㅋ 언젠간 파이아키아 직접 구석구석 구경해보고 싶다는 혼자만의 상상 해봅니다 ㅎㅎ 애착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오!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22

      2만권 다 소개하는 그날까지, to infinity and beyond~~~~~~

  • @belvisolibri
    @belvisolibri 2 роки тому +32

    지금 보고 있는데요 마음이 급해서 선댓글 남겨요 ㅋㅋ
    동진님 !!! 이날을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이전에 파이아키아 책장 정리한다는 글 올리셨을 때에요... 최애 작가들로 작품들 정리하셨다는 이야기를 살짝 들었던(블로그에서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요(맞는지 모르겠어요 )
    그때 국내 편, 해외 편, 문학, 비문학 등등 궁금했거든요.
    드디어 이런 날을 만나다니, 11월의 마지막을 "행복을 드립니다"로 라방에 이은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기다릴게요.^^ 감사해요^^
    p.s 필립 로스 의 작품들, 현재 3 권 읽었는데요 모두 좋았어요~^^ 현재 소개해주시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반갑고요^^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22

      이런 거, 기다렸던 댓글이에요. 오오, 어서 옵쇼!!!

  • @루이삼-g1i
    @루이삼-g1i 2 роки тому +7

    이게 무슨 재미인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12

      이런 거 올리는 게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는데 하튼 저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 @오늘이야기-y1v
    @오늘이야기-y1v 2 роки тому +9

    좀만 더 확대되서 디테일한 책표지 보게해주셨다면 더 힐링됬을꺼예요 다음엔 꼭 가까이서 보여주셔요^^

  • @김무영-q7z
    @김무영-q7z 2 роки тому +14

    작가이름과 책 제목을 읽어주시는 이 영상이 저는 왜 좋을까요??? 책과 책이 내는 사각사각 소리도 좋고, 책장에 넣고 뺄 때의 달그락 소리도 좋고, 책등과 표지의 다양한 이미지도 좋고, 그냥 빠져 들어서 보았습니다 ^^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18

      책을 좋아하게 되면 책과 관련된 것들을 결국 다 좋아하게 되죠 저도 그래요 ㅋㅋ

  • @강윤식-r7j
    @강윤식-r7j 2 роки тому +24

    평소에 좋아하시던 작가, 책들에 대해 소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또 파이아키아를 구경하는 느낌 역시 들어서 더욱 재밌는 30분이었습니다!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10

      코로나 시대에 이렇게라도 제가 초대를...

  • @Lucille_Ball
    @Lucille_Ball 2 роки тому +9

    동진님 가진 책들중 이전에 라스에서 보여주신 알베르 카뮈 전락 사인 구판 그게 제일 부러워요ㅠㅠ 그때 하신 말씀중에 기억에 남는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거 말고도 책 고르는 과정 서문 읽는 과정 꽂는 과정 덮는 과정까지 독서의 일부분”이라 하신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ㅎㅎ

  • @전이만갑오개혁-q1c
    @전이만갑오개혁-q1c 2 роки тому +7

    이 채널 뭔가 동진님의 인스타그램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 가능한 즉흥적이고 최대로 무쓸모한 영상들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봄비-x7l
    @봄비-x7l 2 роки тому +3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이,책이 호명될때 글쎄 심쿵하기까지 하더라구요(저도 이상한 사람인가요ㅋ)반복해서 듣다가 간만에 숙면 했답니다^^;;;;;
    동진님이 더 좋아졌어요ㅎ

  • @malang3136
    @malang3136 2 роки тому +4

    파이아키아는 본캐, Lo-Fi는 부캐 같네요~ 요즘엔 부캐가 대세죠~이런것도 너무 좋아요~^^ 다 읽은건 아니라는 말에 인간미가 느껴지고 큰 위안을 받습니다~

  • @prdsoul83
    @prdsoul83 2 роки тому +3

    아니 그런데 동진님 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본격 자랑 영상이라니요!! ㅋㅋㅋㅋ 저는 남의 덕질(?) 구경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구석구석 하나하나 자랑해주세요!! ㅋㅋㅋ

  • @finnthehuman6358
    @finnthehuman6358 2 роки тому +3

    썬글라스가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움파룸파 같은ㅋㅋㅋㅋㅋ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6

      찰리와초콜릿공장도 떠오르지만, 전 이상하게 움파룸파라고 하면 수영 배울 때 용어 같아서리... -.-

  • @diepersonae
    @diepersonae 2 роки тому +2

    아니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대요? 이 영상을 필두로 별의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얼른 또 자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엉덩이가(;;) 들썩이실 모습을 감히 상상해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 @hiphopjunza
    @hiphopjunza 2 роки тому +2

    전 우울증이 있는 사람인데요
    워낙오래되서 우울이랑 친구처럼
    서로 리듬맞춰 달래가며 살고있습니다.
    밤이되면 더욱더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을 꺼내올리려고 발버둥을 치는데요
    그러다 책소개 30분영상을 정말!!!
    정말!!!단 1초의 딴생각도 없이 몰입했어요
    ㅋㅋㅋ 동진님은 사랑입니다 ~
    저를 늪에서 끌어올려주셨어요
    영상이 어서어서 쌓여서 밤새도록
    틀어놓고 잘수있었음 좋겠어요
    책소개 2탄 3탄 10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신상효-b6f
    @신상효-b6f 2 роки тому +6

    선글라스를 쓰신 모습을 보고 레오스 카락스인줄 알았습니다...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8

      늦은 밤이 되면 다크서클 땜에...

  • @betweenthegalaxyandthevoid
    @betweenthegalaxyandthevoid 2 роки тому +7

    '빨간책방'이 뭔가 B급 감성으로 부활한 느낌인데요?? 비정기적으로라도 자주 해주셨으면 하는 컨텐츠입니다 ㅋㅋㅋ

  • @Tiwodby82
    @Tiwodby82 2 роки тому +3

    끼야호~!!!! 계속해주세요

  • @sunnydacom
    @sunnydacom 2 роки тому +11

    동진님의 책장을 한권한권 소개 받다니!!! 🤩 어떤 책들로 공간이 채워져 있는지 늘 궁금했는데.. 이 컨텐츠는 그저 사랑입니다 💕 마치 소장도서 목록 영상집 같아서 책 구매전에 한번씩은 돌려볼 것 같아요. 동진님이 그동안 추천해 주신 책들은 더 반갑고 제 책장에도 있는 책들은 더더 반갑네요 😃 앞으로 2만권까지 쭉쭉~! 그리고 나면 또 새로 입주한 책이 있을테니… 도르마무 도르마무 😎

  • @gomsk2791
    @gomsk2791 2 роки тому +15

    생각지도 못한 콘텐츠이긴 하지만 정말 너무 좋은 내용인 거 같아요 제 책장과 비교해보며 더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작가는 거의 겹치는데 책의 양이 절대적으로 차이나네요! 조금 더 인간관계를 망하며 천천히 그 길 따라가보렵니다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다른 서고도 소개해주세요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12

      어차피 망하는 거, 기왕이면 같이 망해요 ㅋㅋㅋㅋ

  • @jeonghyun6996
    @jeonghyun6996 2 роки тому +19

    책소개 영상 정기적으로 올려주세요.
    모든 북튜버를 다 뛰어넘으실 거에요.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26

      30분 짜리로 최소한 100회 분량은 나올 듯 ㅋㅋ

  • @날아라병아리-w2k
    @날아라병아리-w2k 2 роки тому +8

    와우!!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 분야별로 책 자랑 더 많이 해주세요!!!

  • @hartlis09
    @hartlis09 2 роки тому +1

    보기에 너무 편안해요😀

  • @lifegoeson429
    @lifegoeson429 Рік тому +1

    오랜만에 다시보니 그립네요. 저는 동진님을 평론가님으로도 존경하지만 오래전부터 애서가로서의 모습을 더 좋아한답니다😊 팬으로서 소장책을 한권한권 소개해주시는건 정말 최고의 팬서비스 인 것 같아요! 언젠가 또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솔다람
    @솔다람 2 роки тому +1

    선글라스 뭐야.. 넘 귀엽잖아요. 끝도 없는 그의 매력.. 😻

  • @rajeshkoothrappali7422
    @rajeshkoothrappali7422 2 роки тому +1

    음향이 조금 정리되면정말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ASMR 컨텐츠로도 손색없는 소재와 형식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넘 넘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

  • @보리-o9c5t
    @보리-o9c5t 2 роки тому

    이게 뭐라고ㅎㅎ 하시는 분이나 보고있는 저나
    우리는 왜 이러는 걸까요? ^^ 광대는 승천중~
    결론은... 일케 해주시는 동진님 최고! 옴청 귀여우세요 ㅋㅋ

  • @userWOONY
    @userWOONY 2 роки тому +2

    왜인지 앞으로 Lo-Fi 채널이 진국이 될 것 같은 느낌..ㅎㅎ 평론가님의 취향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 @bushwickmoon
    @bushwickmoon 2 роки тому +1

    역쒸 자기가 하고싶은 거 막하는게 제일 재밌어요. 보다가 책제목들 필사할뻖ㅎㅎㅋ

  • @다독이랑
    @다독이랑 2 роки тому +1

    으아 ㅎㅎㅎㅎㅎ 선글라스 어또캐 너무 좋쟈나

  • @라온제나-m3t
    @라온제나-m3t 2 роки тому

    좋아요~~자주자주 많이많이 해주세요~^^
    평론가님만이 하실 수 있는 특별하고도 놀라운 방송 넘 좋아요~👍

  • @이기경-u1h
    @이기경-u1h 2 роки тому +1

    필립 로스, 폴 오스터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작가들입니다. 두 작가분들 소개해주실때 특별히 좋아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

  • @SJ-vs6ld
    @SJ-vs6ld 2 роки тому +1

    16:55 이걸 제가 왜 하고 있는 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
    해설 안해주셔도 취향으로 모은 책들이라는 의미가 있는걸요! 팔 운동되셨을 것 같은데.. 재밌게 잘 봤어요!

  • @Lee-xw8hr
    @Lee-xw8hr 2 роки тому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나이 들 수 있다는 것. 진심으로 부럽네요.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한권 한권 읽고 모아온 동진님의 그 성실함과 깊은 내공과 선택과 집중에 존경을 표합니다.

  • @schizoid-kk8vb
    @schizoid-kk8vb 2 роки тому +7

    유튜브로라도 파이아키아 구경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요ㅋㅋㅋ 처음에 선글라스 언제벗으실까 하면서 봤는데 끝까지 안벗으시는ㅋㅋㅋㅋㅋ
    지금 코맥매카시 핏빛자오선 읽는중인데 나와서 반갑네요 얼마전에는 평론가님 왓챠피디아보고 조이스캐롤오츠 그들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거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ㅋㅋ

  • @polina0616able
    @polina0616able 2 роки тому +5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소개하실때마다 혼자 매우 기뻐했어요ㅋ 처음 들어본 작가는 받아 적습니다
    앞으로도 책장 소개 많이많이 해주세요♡♡♡ 이런 방송 넘넘 좋아요

  • @myunkim513
    @myunkim513 2 роки тому +1

    남의 책장 구경이 왜 이렇게 재밌을까요?ㅎㅎ 너무 좋아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예전부터 자주 언급하셨던, 관심 있는 주제로 분류하신 섹션(예. 죽음, 시간...)들도 언제 한번 소개해주세요~~

  • @sunset9983
    @sunset9983 2 роки тому +6

    책장 구경 너무 재밌어요 🤍 별 생각 없이 받아적기 시작했는데 쉽지 않네요 처음 들어본 이름들도 많고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을까봐 리스트 공유합니다 📖
    트루먼 커포티
    제임스 서버
    존 치버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가즈오 이시구로
    찰스 부코스키
    J. M. 쿳시
    필립 로스
    줄리언 반스
    마이클 커닝햄
    이언 매큐언
    존 어빙
    토머스 핀천
    코맥 매카시
    돈 드릴로
    레이먼드 카버
    조이스 캐롤 오츠
    도리스 레싱
    앨리스 먼로
    토니 모리슨
    버지니아 울프
    얀 마텔
    조너선 프랜즌
    존 윌리엄스
    미셸 우엘백
    파스칼 키냐르
    르 클레지오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밀란 쿤데라
    미셸 투르니에
    파트릭 모디아노
    커트 보니것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엘레나 페란테
    파트리크 쥐스킨트
    엘프리데 옐리네크
    헤르타 뮐러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니코스 카잔차키스
    응구기 와 시옹오
    오르한 파묵
    이스마일 카다레
    이탈로 칼비노
    산도르 마라이
    다비드 그로스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알베르 카뮈

  • @seungjunkim2780
    @seungjunkim2780 2 роки тому +2

    그냥 멍하니 보았습니다. 조용한 대학도서관에서 책제목만 보면서 거닐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성정-d4k
    @송성정-d4k 2 роки тому +2

    빨간안경이 아닌 빨간 선글라스 쓴 이동진님도 너무 위트있고 멋져보여요..!✨✨ 게다가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이런 콘텐츠..! 매우매우 환영입니다!!

  • @ugwangho02
    @ugwangho0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보고 갑니다! ^^

  • @ye6663
    @ye6663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들어오자마자 웃음이 터지네요 :) 유튜브로 뵐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sunnypark861004
    @sunnypark861004 2 роки тому

    카메라 구도를 이리저리 맞추시면서 혼자 헤매셨을 동진님을 생각하니 귀엽고도 웃음이 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jakebaseball4153
    @jakebaseball4153 2 роки тому

    이게 왜 재미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 하겠는데 끝까지 보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 @jiyoungjung9888
    @jiyoungjung9888 2 роки тому +2

    이번 영상 너무 흐뭇하네요^^ 선글라스도 멋져요ㅋㅋㅋㅋㅋ

  • @bca3179
    @bca3179 2 роки тому +2

    카페 느와르에서 햄버거 먹는 장면을 과연 언제까지 보여줄까 헀던 그 불안감을 똑같이 느꼈습니다 과연 저걸 끝까지 하나하나 뺐다 꽂았다 하면서 한권한권 끝내 다 호명할 것인가..

  • @토토-i9k
    @토토-i9k 2 роки тому +1

    짧은 가름끈 소유자로서^^; 재밌게 읽은 책들이 소개되는 순간에 몸이 들썩이게 되네요ㅋㅋㅋ 사탄탱고 하나 낚아갑니다! 제목도 표지도 줄거리도 재밌어 보여요

  • @조아라-i9m
    @조아라-i9m 2 роки тому

    1시간 넘어도 좋아요 😀 앞으로 쭈욱 해주세요~

  • @해밍웨이-p7q
    @해밍웨이-p7q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무작정 나열해 소개해주는 것이 너무 좋네요 저는. 이런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은은한쩡이
    @은은한쩡이 2 роки тому +1

    책 고를때 동진님 서재 참고해서 골라야겠어요~~♡

  • @younalim09
    @younalim09 6 місяців тому

    다 읽은건 아니라는 말씀에 약간 위안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제가 조아하는 작가도 몇몇 있어서 신기!

  • @pjy761
    @pjy761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귀한 컨텐츠에요 ㅠㅠ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8

      이렇게 씰데없는 거 올리는 사람, 유튜브에 저 말고 없겠죠? ㅋㅋㅋ

  • @나은주-v5x
    @나은주-v5x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 @아조-i4j
    @아조-i4j 2 роки тому +2

    파트릭모디아노 책중에 어두운상점들의거리가 없네요. 파이아키아에서 소개해 주셔서 읽어봤어요 ㅋ 까뮈의 책이 대미를 장식해서 좋아요 ~ 😻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5

      그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코너에 꽂혀 있어요 ㅋㅋ

  • @ipanema6847
    @ipanema6847 2 роки тому

    와.. 동진님하면 정말 많은 얘기들을 전해주시지만 은근히 정말 내밀한 공간이나 마음은 잘 안보여주실거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요 채널은 뭔가 '조금 더 보여줄테니 놀러와보세요'라고 초대해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_* 진짜 그야말로 동진님의 모든 소소한 취향이나 일상이 궁금해요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요~~

  • @suemay88
    @suemay88 Рік тому

    버지니아울프 저의 최애 영문작가인데 이동진님도 소장하고 있어서 행복하네요. 😊

  • @suemay88
    @suemay88 Рік тому

    저도 소설 너무 좋아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책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 @dali5950
    @dali5950 2 роки тому

    오! 오늘밤 숙면을 위해 이 영상은 아껴놓겠습니다.🙏🌃

  • @kimdubang
    @kimdubang 2 роки тому +1

    꺅ㄲ 너무 행복해요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 @주니짱-w3e
    @주니짱-w3e 2 роки тому +3

    책 읽는거 제일 싫어하는 나는 이 영상을 왜 보고 있는 것인가... 무엇이 나를 이리로 이끌었나... ;;;;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7

      계속 보다보면 책 보고 싶어집니다 ㅋㅋㅋ

  • @belvisolibri
    @belvisolibri 2 роки тому +5

    30분39초, 트루먼 카포티에서 알베르 카뮈까지 소개해주신 모든 작품들 몰입했어요👍
    선글라스는 소미가 떠올랐고요🤩
    손목과 무릎, 어깨는 괜찮으신가요?
    책 무게가 있어서 고생 하셨겠어요.

  • @IKEVOICE
    @IKEVOICE 2 роки тому

    보유하시는 책도 부러운데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분들 친필사인을 다 갖고 계시네용~
    이동진님이 더 멋져보임😍 책 뭐살지 고민될때는 고전으로가는데 동진님 책장 구경하고
    참고해서 좋은책도 살 수있겠어용 감사🍀

  • @destiny5020
    @destiny5020 6 місяців тому

    와우 역시 믿고보는 이동진❤

  • @p.pby2470
    @p.pby2470 2 роки тому +1

    멋져요^^

  • @이윤진-y4l
    @이윤진-y4l 2 роки тому

    책을 좋아하고 책 얘기 하는게 좋은데 남편은 책보다 술을 좋아하네요. ㅎㅎ 그래서 집안일 할때도 이동진님 유튜브를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책 한권씩 다 꺼내서 제목 읽어주시는거 정말 좋네요.

  • @philosophos0518
    @philosophos0518 2 роки тому

    리스트 훔치기같아 좋네요
    추천 도서 잘 담아 갑니다♡

  • @영두짱
    @영두짱 2 роки тому +1

    가슴이 웅장 해집니다

  • @jutifuly
    @jutifuly 2 роки тому

    꿈의 휴가지 1순위! 파이아키아에요! 빨간선글라스 귀염귀염인데 오디오와 반전 매력 😎

  • @sarangjyj
    @sarangjyj 2 роки тому

    30분이 순삭인 이유가 뭘까요? 이런 컨텐츠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윤순임-f4w
    @윤순임-f4w 2 роки тому

    아 옆에서 책꽂아드리고 싶네요.안읽은책도 있다고하니 ㅋㅋㅋㅋㅋ

  • @winters6651
    @winters6651 2 роки тому +10

    최애 앨범들도 보여주세요 !!!!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14

      당연히 언젠간 하겠죠? ㅋㅋㅋㅋㅋ

  • @Economykim
    @Economykim 4 місяці тому

    다른 분야의 책들도 기다리고 있슴다!

  • @yj961202
    @yj961202 Рік тому +1

    내용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안경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한소주
    @독한소주 2 роки тому

    책제목만 들어도 좋습니다. 너무 잘 봤어요.
    여력이 되신다면 다음에 또 해주세요~^^!

  • @bronca-si6wr
    @bronca-si6wr 2 роки тому +2

    수십년의 세월 속에서 솎아지고 솎아진 갓동진의 홀 오브 페임 ㄷㄷㄷ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8

      솎아내고 또 솎아내서 도서관에 기증했던 책들을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 T T

  • @taehyukkim515
    @taehyukkim515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끝까지 보면서 아는책이 얼마나 있는지 세고앉아있네요….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 @화배-d2i
    @화배-d2i 2 роки тому

    이겁니다 이거에요 저는 제가 꼬맹이시절부터 (그래봤자 고딩때부터지만..ㅋㅋ) 동진님 팬입니다
    지방에 사는 제가 빨간책방에도 가고 채널cgv에서 영화 소개하시던 것부터 유튜브까지 이렇게 따라다니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저는 친구들과의 관계보다 영화를 보며 10대를 훨~~씬 많이 보냈어서 영화로 제 가치관들을 확립했다고 봐도 무관한데요, 동진님을 파게 되니 자연스레 책에도 관심이 가더군요 아직 책은 가깝진 않습니다만 ㅠㅜ
    쨌든 요는, 무엇이든 동진님의 컨텐츠를 재미있게 볼 자신이 되어있고 무척이나 기쁘다는 얘기입니다.(-근데 이제 tmi를 곁들인 ㅋㅋ)
    제 꿈은 배우입니다. 언젠가는 배우로서 동진님과 만날날이 있기를 바라며 장대한 꿈까지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놓고 댓글마무리 짓겠습니다 ㅎㅎ

  • @Tasker103
    @Tasker103 2 роки тому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유튜브를 뒤적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ㅋ

  • @mieux4604
    @mieux4604 2 роки тому +1

    잘봤습니다💕💕💕

  • @단단한순두부
    @단단한순두부 2 роки тому +1

    영화이야기도 좋지만 영화는 잘 몰라서,, 그래도 이동진 선생님이 좋아서 파이아키아 쭉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책 이야기를 해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

  • @hello_monorail
    @hello_monorail 2 роки тому +2

    아직 안 읽어본 책들이 대부분이라 책 추천 받는 기분도 들고 좋아요!! (+책장 진짜 탐납니다 허허)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7

      오오, 어제 영퀴 정답자님!!! (a.k.a.이상한 분 ㅋㅋㅋ)

  • @KHKo-oq6bj
    @KHKo-oq6bj 2 роки тому

    동진쌤은 과연 자랑의 달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절대 반지 아니고 절대 자랑~
    팬의 입장에선 아주 바람직한 영상이라 하겠습니다 👏 👏 👏

  • @JeongSeongHyun
    @JeongSeongHyun 2 роки тому

    선글라스도 빨간테를 끼시고 ㅋㅋ 뭔가 귀여우신 ㅋㅋ

  • @prdsoul83
    @prdsoul83 2 роки тому

    아앜ㅋㅋㅋㅋ 아니 다른 동진님 영상 채널들은 다 보고있었는데 이 채널을 이제야 발견했다니요!!! 어디 가서 이동진 평론가님 팬이라고 말하면 안되겠네요 ㅠㅠㅠ 수다와 자랑으로 가득찬 영상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여~~~~~

  • @syan122
    @syan122 2 роки тому +1

    버지니아울프, 밀란 쿤데라, 미셸 투르니에 등등 일부 작가들은 (당연하게도) 거의 오래된 판형만 소장하고 계셔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 @lo-fi3120
      @lo-fi3120  2 роки тому +8

      아아, 안 당연하고 싶어라...

  • @akarin1498
    @akarin1498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샅샅이 훑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 크흡 과연 다 읽을 우 있을 것인가ㅠㅜ

  • @taeseongkim6000
    @taeseongkim6000 2 роки тому +1

    느므느므 좋은건 뭐지 ㅋㅋㅋ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2 роки тому

    요즘 서점가봐도 읽고 싶은 책들이 없었는데..너무나 참고가 되겠어요 😅

  • @산넘어산-v5v
    @산넘어산-v5v 2 роки тому

    중간에 한번 현타오셨지만 끝까지 잘해내셨어요~~^^ 손아프셨을듯 담번엔 장갑끼고하셔요 ㅎㅎ

  • @29k60
    @29k60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책 소개해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신다니 ㅠㅠ 넘 기대가 됩니다.

  • @호기심사전
    @호기심사전 2 роки тому +3

    아아 이동진 이동진 이동진..!
    편집 음질 신경 안써도 되니까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빨책처럼 열심히 준비 안해도 돼요 그냥 이렇게 던져놓고만 가주셔도 감지덕지입니다

  • @Gapsul75
    @Gapsul75 2 роки тому

    책소개 늘 환영입니다. 필립 로스 좋아하시는건 알았는데, 이스마엘 카다레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앞으로 동진님 책이야기 기대할게요.

  • @homuroro
    @homuroro 2 роки тому

    아닛 선글라스 테두리마저 빨간 색....! 너무 잘 어울리세요 ㅋㅋ 겨울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무슨 책을 읽을까...고민이 되고는 했는데요. 소중한 책장에 책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umanmaltipoo
    @humanmaltipoo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부터 대박😎 새벽에 썬글라스 쓴 동진님이랑 파이아키아 투어라니 실화인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컨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 @Goingnowhere756
    @Goingnowhere756 2 роки тому

    안그래도 묵혀뒀던 책읽기란 취미를 다시 시작하고 싶었는데 이동진님의 독서에서 느끼는 재미에 대한 의견을 듣고서 공감했습니다 ㅎ 알려주신 애독서들 몇권이라도 천천히 찾아서 읽어봐야 갰습니다. 감사합니다!😁

  • @Jibegagosiptta
    @Jibegagosiptta 2 роки тому +1

    우와 ㅎㅎㅎㅎ 저는 책알못이라서 모르는 책들이 너무 많은데 여기서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Jibegagosiptta
      @Jibegagosiptta 2 роки тому +1

      아 어제 라방에서 짜르 추천해주셔서 들어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당

  • @ubiny6806
    @ubiny6806 2 роки тому

    재밌어요. 이런게 더 좋아요

  • @hyonhyonau
    @hyonhyonau 2 роки тому +1

    그나저나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쑥스러우셨기 때문일까요..??!!ㅎㅎㅎㅎ

  • @musewolf5155
    @musewolf5155 2 роки тому

    선글라스 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