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끊기는 순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매력적인 방법 (윤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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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 오늘의 인물설명
    코칭경영원 윤서진 실장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 국제 전문 코치 PCC (국제코치연맹)
    - 코칭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및 심리 코칭 전문가
    - 2,500시간 직장인 대상, 심리, 커리어, 인간관계 코칭
    - 유튜브 '코칭룸' 채널 운영중
    저서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등 」
    ■ 놀심 온라인 클래스
    ㆍ어딜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심리 커뮤니케이션
    [클래스101] 강의구성 보러가기
    class101.app/e...
    ㆍ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КОМЕНТАРІ • 61

  • @nolsim
    @nolsim  2 роки тому +24

    ▶ 윤서진 코치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link.coupang.com/a/bpP54N
    오늘은 윤서진 코치님과 인간관계에서 편안함을 주는 대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색함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조금은 편안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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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nw6tk4uu7e
      @user-nw6tk4uu7e 2 роки тому +1

      ㅁ±

    • @scone25
      @scone25 2 роки тому +2

      매 클립마다 느끼는건데 몸장님의 중간중간 요약정리 및 질문 정말 탁월하시네요.. 강의의 맥을 잘 짚어주시고 듣는 입장에서도 환기효과가 있어요+_+ 늘 좋은 클립 감사드립니다~

  • @bell_9
    @bell_9 2 роки тому +124

    1. 패러프레이징(의역) 상대가 했던 말의 핵심을 뽑아서 정리의 말을 해주자.
    2. why 보다 what < 넌 그걸 왜 좋아해? x 넌 그것의 어떤점을 좋아해?o >
    3. 침묵의 상황에서 쓸 질문 리스트를 준비하자. (긍정적인 질문)
    4. 폐쇄형 질문을 개방형 질문으로. (내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 @user-ht7dx7tb6l
    @user-ht7dx7tb6l 2 роки тому +48

    칭찬의 내용이더라도 상대는 평가당하는 입장이 되어 불쾌할 수 있다는걸 다들 아셨으면 합니다. 정말 유용한 대화법 알아갑니다 ^-^

  • @gameover_insertcoin6593
    @gameover_insertcoin6593 2 роки тому +27

    예전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질문리스트를 미리 작성해놓고 가곤 했었는데, 계속해서 그런 상황에 부딪히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알아서 대충 했던 질문 또 하고 또 하고.. 그러다 어쩔 땐 질문거리가 없어서 침묵이 생길 때도 있는데 그리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발전하려는 의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가가-t3k
    @가가-t3k 2 роки тому +58

    상대방과 대화중 침묵이 흐르면 상당히 분위기가 어색해서 먼저 대화를 이끄는 스타일인데 .. 이렇게 대화하는 방법도 순서가 있고 방법이 있는것을 오늘도 배워갑니다.. 두분 선생님 감사드리며 놀심채널 항상 응원할께요.

  • @user-dx3dt5zz5k
    @user-dx3dt5zz5k 2 роки тому +73

    대화중 침묵이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그래서 자꾸 그 부분을 채우려고 하다보면 상대방 입장에서 봤을때 저 사람은 말이 참 많구나 굉장히 수다스럽구나 생각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침묵에 대해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침묵이 길어진다면 한번쯤 그 침묵을 서로 오랫동안 즐겨보세요 상대방과 침묵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때 침묵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수 있을 때야말로 사이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인수-w2x
    @최인수-w2x 2 роки тому +15

    사람마다 사람을 대하는 에너지가 다르데요.예컨데 누구는 하루중 만나서 대화할수 있는 인원수가 무한정일수 있고(외향적)어떤이는 3~5명 내지는 7~10 명 이렇게요. 자신의 한계치를 넘기는 인원수가 되면 에너지가 고갈돼서 피로감을 느끼고 관계에 부담을 느낀다구 하드라구요ᆢ

  • @dreamligion
    @dreamligion 2 роки тому +46

    저도 예전에 낯선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많이 어려워 했던 사람이었죠. 그래서 누가 다가오면 진짜 힘들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일을 하려면 사람을 만나야 하니 그것을 바꿔야 하는데ㅋㅋㅋ 참 쉽지 않았죠.
    일부러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 노출을 했습니다.
    메모장에 멘트를 적어서 봉사활동을 구하고 그 봉사활동 현장에 나가면 저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분들은 하나도 없더라고요ㅎㅎ
    봉사활동을 자주 하다보니 낯선사람과 대화할 때 친한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하게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오늘 코치님께서 알려주신 질문리스트는 한번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해보도록 할게요ㅎㅎ 일단 두개 부터 킵ㅎㅎ
    "요새 기분 좋은 일 있어요?"
    "요새 재미있는 일 있어요?"

    • @정지혜-n4r
      @정지혜-n4r 2 роки тому

      ㅣㅐㅐㅣ

    • @정지혜-n4r
      @정지혜-n4r 2 роки тому +2

    • @jaemyungkim5226
      @jaemyungkim5226 Рік тому +1

      네, 상화씨가 오늘 ,온것처럼 봉사활동 하러 오니까 좋네요, 날이 좋아 집에 가는길에느느집근처 공원도 가보려구요, 상화씨는 요즘 좋은 일 있으셨어요.?

  • @user-ph5jg5kg2e
    @user-ph5jg5kg2e 2 роки тому +17

    낯선 사람과 만나는게 어려운 건 대부분 당연한 게 아닌가요..? 이건 그냥 되는 게 아니라 많은 연습과 경험을 해야
    그 상황에 잘 대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 하면 절대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는 하면 할 수록 늘긴 하지만, 그 상대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화는 듣는 연습부터입니다. 그냥 귀로만 듣는 게 아닌 제대로 듣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 수 있게 들어야 하죠.
    거기에 간단한 자신의 의견이나 간단한 말을 첨가하면서 대화는 늘어날 것이고, 그게 쌓이면 대화가 늘지 않을까요?
    대화에 필요한 상식이나 지식은 듣는 것 만으로도 늘어나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노력해야 하고....뭐 이렇게 이야기 하니 쉽지 않군요.ㅋ

  • @healing.meditation1111
    @healing.meditation1111 2 роки тому +11

    오늘 영상은 제가 요즘 겪은 최대의 고민 이였어요. 고민 되는 내용들이 항상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hoursejo9840
    @hoursejo9840 2 роки тому +15

    썸네일 제목이 부정적이지 않아 좋네요

  • @이민우-q2o
    @이민우-q2o 2 роки тому +7

    이름 자주 부르기
    1. 에고리스(판단x)
    2. 비언어적 신호 주목
    3. 패러프레이징
    why가 아니라 what
    폐쇄형 질문 x

  • @user-jl5wk4eo3e
    @user-jl5wk4eo3e 2 роки тому +9

    징짜. 필요한 스킬이에요 ㅎㅎ 침묵을 못 이기는 성격이라ㅜㅜㅜ말실수를 가끔해서ㅠ

  • @정해은-k8m
    @정해은-k8m 2 роки тому +51

    친하지않은 ~사람과는 어색한 침묵이 불
    편한 질문세례보다 휠씬~ 더
    편할때가있더라~~~~~!!

  • @esfp3188
    @esfp3188 2 роки тому +28

    "요새 기분 좋은일 뭐가 있어요?"
    "없어"

    • @user-dy8le6rs8y
      @user-dy8le6rs8y 2 роки тому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솔솔-v6m
      @솔솔-v6m 2 роки тому +8

      없으셨구나 전 오늘 비가 왔다 안왔다했는데 제가 차에서 내리면 비가 그치고 차에 타면 비가 내려서 넘 좋았어요

    • @esfp3188
      @esfp3188 2 роки тому

      @@솔솔-v6m 근데요

    • @esfp3188
      @esfp3188 2 роки тому +4

      @@솔솔-v6m 농담이에요 지현님ㅎㅎ 지현님처럼 말씀하시면 세상이 예뻐지죠~

  • @솔솔-v6m
    @솔솔-v6m 2 роки тому +4

    침묵도 좋은 저는 질문하려하기보다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하도록 해봐야겠네요 ㅎ

  • @우석업고튀어
    @우석업고튀어 2 роки тому +8

    고민이 많았는데...해볼게요!

  • @예바딛고디딤돌
    @예바딛고디딤돌 2 роки тому +5

    큰 도움을 받고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빗소리-w2t
    @빗소리-w2t 2 роки тому +2

    그리고 또 제가 궁금한게...🥰💕❣
    그부분 넘 귀요워요♡♡♡♡♡♡집요한 남자😍🥰

  • @gugongilgi
    @gugongilgi 2 роки тому +4

    형님 70만 유튜버의 고지가 보이네요!
    대단하십니다!! 🥰

  • @임라-s9s
    @임라-s9s 2 роки тому +13

    감사합니다 놀심🙏 늘 큰 도움이 됩니다

  • @user-vk3bp7dp3e
    @user-vk3bp7dp3e 2 роки тому +14

    경청의 3단계 주의할 사항.
    1단계. 판단하지 않기.
    2단계. 상대방의 비언어를 캐치해라.
    3단계. 중요한 단어를 다시 한 번 따라말하기. 한 번 더 읽어주기.
    주의사항. 3단계에서 앵무새처럼 따라하면 스킬이리고 생각해서 더 기분 나빠질 수 있음.

  • @franh8043
    @franh804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jf8im5pm4n
    @user-jf8im5pm4n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12

    침묵이 편함

  • @universalagi1186
    @universalagi1186 Рік тому +5

    침묵이 오히려 편하고 서로 실수도 안하게 되서 중간은 가는듯

  • @Kim-fv5bn
    @Kim-fv5bn 2 роки тому +2

    왜 이 영상이 떴으며.. 나는 왜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 내 마음을 알고 있니?, 유튜브야 자격지심 느낀다

  • @titedios26
    @titedios26 2 роки тому +5

    10:40 원래 잘 지내왔는데 직장상사가 1년 넘게 이렇게 상처주고 매도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타격이 너무 크고 불안과 두려움이 큽니다.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 @tjsghk-hj5cp
    @tjsghk-hj5cp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소금돌이
    @소금돌이 2 роки тому +7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질문하기…!

  • @근천재
    @근천재 2 роки тому +4

    저는 내향적인데 만나서 대화하는 건 괜찮아요. 친한 친구들에게도 재밌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말을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취미나 어떤 모임으로 단체카톡방에서 대화를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긴장되고 대화 자체를 잘 끼어들지 못해요. 누군가 저를 콕 지목해서 질문하는게 아니면 거의 잠수를 타게 되는데 이런건 어떤 심리인가요?
    너무 불편해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즐겁게 대화하고 운동을 해도 단톡방에서 아무말이 없으면 그 이미지가 오프라인까지 이어가게되니 곤란하기도 하구요. 다수에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긴장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때문일까요?

  • @justsoh
    @justsoh 2 роки тому +6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하는 메모
    - 잘듣는 방법 1단계 : 에고리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판단하지 말것
    - why가 아닌 what으로 질문을 하기
    -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보도 공유하며 호기심이 일게 할 것
    - 나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볼 것
    - 거절에 대한 경험 (불안) 줄이기
    > 낯선 사람에게 시간같은 것을 물어보기
    > 모든 사람에게 호감일 수 없는 걸 받아들이기 (이거보다는.. 아무도 나에게 호감이 없어 무서워 가 더 강한데... 흠..)

  • @페퍼민트-d1n
    @페퍼민트-d1n 2 роки тому +6

    7:30

  • @ssam_bbong
    @ssam_bbong 2 роки тому +2

    3:20 방금 설명했는데 몸장님이 3번째 스킬을 쓴지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한 내가 레전드

  • @이효진-o3n
    @이효진-o3n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tlals2
    @tlals2 2 роки тому +2

    이…어폰…끼고 팔…짱을끼면 사람들이 말을 걸지 않는다 메모

  • @annechoi3378
    @annechoi3378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sunnysunny___
    @sunnysunny___ Рік тому +1

    ❤️

  • @말이야-i3t
    @말이야-i3t Рік тому +1

    다른 친구랑은 주고 받고 수다삼매경에 빠지는데 자주 연락오는
    친구인데 대화를 먼저 내가 꺼집어내고 얘는 들어주는편이고 어떨땐 대답도 웃음으로 넘겨버리던 사람은 좋은데 단둘이 만나 서너시간 보내기엔 부담스러운 친구 어느날 내가 이친구에게 기 빨리고 있다는걸 느끼고 거리둠

  • @user-wj7zf4ep4n
    @user-wj7zf4ep4n 2 роки тому +6

    오늘도 사람들과의 매끄러운 대화법 잘배우고 갑니다.

  • @read_books_in_5_seconds
    @read_books_in_5_seconds 2 роки тому +2

    라포라는 걸 배워가네요

  • @임혀나
    @임혀나 2 роки тому +2

    몸장은 뭐의 줄임말 인가요?

  • @박태희-f9h
    @박태희-f9h 2 роки тому +2

    국제전문코치..

  • @wktpopo
    @wktpopo 2 роки тому +2

    피곤해서인데..음.. 불편한거랑 두려운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 @user-nw6tk4uu7e
    @user-nw6tk4uu7e 2 роки тому +1

    1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19

    쓸데 없는 질문에 대답도 귀찮...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2

      @For Real 지인들과는 대화가 잘 되고 침묵의 시간도 어색하지 않아 그 순간도 가만 지나게 둡니다.
      그냥 지나가도 될만한 제 댓글에 제 상황을 다 안다는듯 남과 대화할줄 모른다, 사회성이 떨어진다. 이런 판단하고 비판하는 선비질로 봐서는 공감능력이 썩 좋은것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 @seeker_jeen3652
      @seeker_jeen3652 2 роки тому +1

      상대도 똑같이 당신같은 사람과 인간관계를 위해서 애써 쓸데없는 질문 하는게 귀찮을거란 생각도 해봐야겠죠. 그 자리가 귀찮고 쓸데없다고 느껴지면 상대가 노력하는 수고를 덜게 그냥 쿨하게 말하고 그자리를 빨리 끝내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seeker_jeen3652 8시간 붙어 있을수밖에 없는 직장 동료라 자리를 뜰수가 없어 아쉬울 뿐이죠. 상대가 노력하는 수고?라...업무 하러 출근 해서 업무 중이거나 업무 준비중이거나 상대방의 상황은 전혀 안중에 없이 전날의 시시콜콜 일상을 늘어놓는게 반복되는 TMI 동료와 딱 한달만 함께 해보고도 그런 넓은 이해심이 생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남의 글의 비난, 비판 댓글은 참 쉽죠. 성인군자인것처럼 선비질 오지게 부리지 마세요. 저런 댓글 달때는 다 그럴만한 사람이 한두명 떠올라서 다는거니까.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1

      @For Real 새로운 인간관계가 필요 없고 귀찮은 저같은 사람도 있죠. 상대의 의중도 모른채 어색한 침묵을 깨고자 계속 대화 시도를 한다는것 자체가 사교적인 행동이라기 보다 이기적이고 공감력이 떨어지는거죠. 그놈의 공감능력 타령 오지게 해대는데 제의견에 공감은 아예 노력도 없고 반박, 비난, 비아냥 뿐이네요. 씹.선비질

    • @user-ui2ho3cr9k
      @user-ui2ho3cr9k 2 роки тому

      @@user-uo9yw2nb8o 어느정도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 동료가 있는데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사교성을 발휘하는 건 일방적인 감정 배설로 생각되어서 오히려 기력을 빼앗기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원만한 대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상황을 고려해야 할 듯..지치네요 ㅠㅠ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роки тому +5

    침묵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