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리 한려수도(박춘석's)/이미자/三百里ハンリョスド/イ·ミジャ/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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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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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 삼백리 한려수도 (1972)
    이미자 (31세)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

КОМЕНТАРІ • 6

  • @검단산신령
    @검단산신령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런것이 진정한 명곡.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2 роки тому +5

    오늘 저녁에 생태공원 걷기운동갔다와서 씻고 계속 이미자님노래 듣고 있어요 ㅋㅋ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роки тому

      ~ ㅎㅎ 보기 좋습니다
      여기 상주는 작은 시골이라
      큰공원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호수같은 그런게 없어요 ~
      좋은밤 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요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роки том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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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

  • @포에버슈렉
    @포에버슈렉 Рік тому +1

    아름다운곡이 마음을 울립니다
    ㆍ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 @urizero8884
    @urizero888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 삼백리 한려수도 *
    이 노래를 많은 가수들이
    따라 부르며 흉내도 내보지만
    天上의가수이시고 원곡자인
    이미자님과는 감히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지존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