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리 한려수도(박춘석's)/이미자/三百里ハンリョスド/イ·ミジャ/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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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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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백리 한려수도 (1972)
이미자 (31세)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
이런것이 진정한 명곡.
오늘 저녁에 생태공원 걷기운동갔다와서 씻고 계속 이미자님노래 듣고 있어요 ㅋㅋ
~ ㅎㅎ 보기 좋습니다
여기 상주는 작은 시골이라
큰공원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호수같은 그런게 없어요 ~
좋은밤 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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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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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
아름다운곡이 마음을 울립니다
ㆍ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 삼백리 한려수도 *
이 노래를 많은 가수들이
따라 부르며 흉내도 내보지만
天上의가수이시고 원곡자인
이미자님과는 감히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지존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