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칸트의 "양심의 법칙을 따르라!"(170628)_A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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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enjoyeverydays
    @enjoyeverydays Рік тому

    대표님 최고~~~~!!! 나눠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엉엉~~
    하뚜~~~♡

  • @user-rejung527
    @user-rejung527 Рік тому

    매일 한 강의 씩 꾸준히 듣고 공부하면
    어느 순간 다 듣겠죠 ^^ 감사합니다

  • @Binstar1104
    @Binstar1104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김영-l4n
    @김영-l4n 4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eunggumolja
    @eunggumolja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당해서 싫은 일 남에게 하지 마라는 보편적 도덕법칙을 내가 세워야 한다.
    칸트에 대한 접근을 수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시녕-l4r
    @김시녕-l4r 2 роки тому +1

    이분은 목소리 톤 부터 중독성이 있음 ㅋ

  • @장백산-i7e
    @장백산-i7e 4 роки тому +6

    고맙습니다. 마음공부에 최고의 지침이 됍니다.

  • @정모-t3x
    @정모-t3x 5 років тому +5

    대선출마 또다시 기대해봅니다

  • @supermassiveblackdwarf
    @supermassiveblackdwarf 5 років тому +7

    지금 이 순간에도 찜찜함을 피하고 오로지 자명함만을 택하라 명하는 생생한 양심의 명령에 가슴이 뜁니다.
    업력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내 안의 신성한 도력으로 개척하는 삶!
    나를 닦고 또 닦아 이번 한 생을 진선미한 작품으로 승화시켜 불멸의 선업을 지을 그 날까지 보살 철학자의 道를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 @김수월행
    @김수월행 4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21:00 "온 국민이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는 대표님의 도덕법칙의 원리!를 응원합니다.
    34:30 칸트를 가슴뛰게 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별이 빛나는 하늘!
    두 번째는 내 안에 있는 도덕법칙!
    "6바라밀은 신의 명령이다."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7 років тому +8

    총선 수고 많으셨습니다.
    묵묵히 양심의 길을
    걸어 가시는 선생님을
    깊이 응원합니다 .

  • @ddaziworld
    @ddaziworld 6 років тому +6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onghoshin3460
    @donghoshin3460 3 роки тому +4

    강의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칸트가 말하는 선험적 도덕법칙이 정말 선험적인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어릴 때부터 도덕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라는 반론에는 어떻게 대답할수 있나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자명,찜찜이 정말 선험적 참나에서 오는 신호인지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이건 하고 이건 하면 안돼" 이렇게 배웠기 때문에 오는 자명,찜찜 신호인지 둘 중에 무엇인지 어떻게 알죠??

  • @seonjaekim6008
    @seonjaekim6008 6 років тому +3

    참 좋은 주제인데,,

  • @쨍쨍쨍-x3r
    @쨍쨍쨍-x3r 7 рок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

  • @금귤-p8v
    @금귤-p8v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안드로메다-r7m
    @안드로메다-r7m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심심-b5z
    @심심-b5z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