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을 상실한 시대에 인간이란 무엇인가? 칸트의 철학 [인문학 열전]

[@ontology4945]

백종현 선생님의 정수를 단박에 꿰뚫는 혜안과 갑수 선생님의 순수하고 깊이있는 현문에 대담의 격조가 최상입니다.

[@yesno9065]

한용운 25세 나이에 칸트를 번역했다니 참 대단.

[@hunbaelee2615]

정말 배운 게 많은 대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nisound9172]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밉상-j6e]

유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seongkichoi-fv5me]

너무 감사합니다 0:53

[@springwelcome632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e-hojeong926]

갑수 어르신... 완전 청년이시네요! 멋져부러~ 철학을 하시니 매불쇼에서 날카로운 논평을 하시는거죠~👍

[@베레레레]

너무 재밌었어요!!!

[@국인한-t7r]

당시 철학자란 지금으로선 이공계다

[@Think082]

ㅇㅇ

[@함철수-h4u]

엄청나다.

[@함철수-h4u]

칸트.
순수.
실천.
판단력.
1804
좋다.

[@이금복-n6t]

거기에 칸트에비판.ㅡ나는비난을하지요.ㅡ왜왜왜 ㅡ독일이란곳에.ㅡ철학자들을요잉 ㅡㅡ별로 ㅡ흥미가 없써서 이지요잉 하나같이.ㅡ만들어진 ㅡ자들ㅡ에 우하 빤수짓 ㅡ들이라서요잉 ㅡ특히 칸트가 6:12 제일 ㅡ철헉자라고 ㅡ애기하고 ㅡ싶더라구요잉 ㅡㅡ 7:30

[@이금복-n6t]

철학자중에 ㅡ제일경멸에 ㅡ대상이 ㅡ칸트 ㅡ왜왜왜 ㅡ자신에 ㅡ철학이 ㅡ아닌 ㅡ남에것 ㅡ배끼기짓 ㅡ같아서요잉 ㅡ그시간에 ㅡ정확성하나은좀 ㅡ인정이 갈뜻하지만요.ㅡ모든맥락들은 ㅡ꽝같더라구요잉 ㅡ흥미가없써지고 ㅡ왠지자꾸비판도 ㅡ아닌비난만나오게되더라구요잉 ㅡㅡ 다른모든것들은 ㅡ한마디로 꽝이갔더 12:58 라구요잉 ㅡ그 ㅡ요즘 .시셋말로 ㅡ우하빤수 ㅡ개폼놀이놀아 ㅡ헉식짓 ㅡ거리 ㅡ처럼느 ㅡ껴지더라구요잉 ㅡㅡ 15:18 20:02

[@윤한용-q7i]

이게 방송도 아닌데 너무 기교를 넣으려한다 우리가 알고 싶은건 깊이있고 자연스런 이야기다

[@국인한-t7r]

교수님이 오해가 많군요

[@朱宰寬]

2024/11/14

[@국인한-t7r]

ㅎㅎ

[@jasonshin4220]

이런 되도 않는 이야기를 왜 하지?

[@벨디스퀘어스]

교수님은 왜 안 늙으시지?ㅋㅋ..

[@鄭진임]

관심끄자

[@eastwoodk1560]

인간같지도 않은게 인간에 대해 논하나??? 갑수야!!! 먼저 인간이 되어라!!! 인두겁을 썻다고 다 인간이 아니란다!!!

[@朱宰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