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열왕기상12장_왕으로 삼고자 하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서명숙-p6y
    @서명숙-p6y Рік тому +1

    아멘
    너무도귀한말씀주심에감사드립니다
    이아침에도 정확하게 말씀이들려지게하심에감사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뜻을알아가며솔로몬과르호버함을통하여
    참신앙인의길을 가도록말씀하시는하나님나의모든것내려놓고 이렇게선지서를 통하여 나를돌아보게하신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하나님을알지못하고 신념대로믿고신념대로행했던 절앙스러운상황속에서
    성경읽기를 통ㅅ나여하나님을알게하시고 깨닫는 은혜을주심에너무도감사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고난주간을통하여 모든것을밝히보여주시고 크신사랑과넘치는은혜속에인도하시니감사드립니다
    주님만 큰영광받으옵소서
    우리주님찬양합니다
    홀로높임받으소서~~

  • @hyunsook-i1o
    @hyunsook-i1o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검은콩-b4n
    @검은콩-b4n Рік тому +1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도와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서명숙-p6y
    @서명숙-p6y Рік тому +1

    먹사님~~이아침에 목사님강해의말씀듣고이렇게 정확하게선명하게들릴때가없었어요
    너무도감사드립니다

  • @권영숙-m7w
    @권영숙-m7w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진민들레
    @진민들레 2 роки тому +1

    같은 내용이라도 목사님을 통해 읽으면 어찌 그리 내용이 이해가 되며 은혜가 되는지 감사할따름이네요❤

  • @긍휼-w5f
    @긍휼-w5f 2 роки тому

    주가 허락하신 권위에 순복하는 믿음을 주옵소서.어디서든 주님 보시기에 선하게 겸손하게 섬기며 사는 삶을 허락하소서 아멘!.

  • @김용희-g5r
    @김용희-g5r Рік тому +1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원합니다

  • @이도형-i5p
    @이도형-i5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leesunja4409
    @leesunja4409 3 роки тому +4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말씀을 공유 했으먼 줗겠습니다.
    저는 매일 한장씩 제가 참여하는 큐티방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 @최용희-s5b
    @최용희-s5b 3 роки тому +2

    말씀에 벗어나지않게 하시고 다시 말씀앞으로 모아지게 하여주옵소서~~~~

  • @덕천동꽃집좋은날꽃좋
    @덕천동꽃집좋은날꽃좋 4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설교말씀 부드러우면서도 핵심을 잘 짚어 주시고 겸손하시고 하나님 앞에있는 내모습 연약함을 알게합니다

  • @j-sgold4072
    @j-sgold4072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ly0709
    @ly0709 4 роки тому +2

    은혜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 @sangtv-qp7kl
    @sangtv-qp7kl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양수미-y2d
    @양수미-y2d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아멘 🙏
    하나님... 하나님의 토브로 선하심으로, 우리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인도하여 주소서 !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 @sangtv-qp7kl
    @sangtv-qp7kl 4 роки тому +1

    (열왕기상 12장)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여전히 애굽에 있는 중에
    3 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4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 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 일 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14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
    17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
    18 르호보암 왕이 역꾼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20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이 돌아왔다 함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회로 청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없으니라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 @황순민-c9l
    @황순민-c9l Рік тому

    아멘

  • @션사인-b6k
    @션사인-b6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