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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모든 희생을" 태수 때문에 강우석이 했고 그 어떤 매체 (영화, 애니, 만화 등) 에서 최고의 우정이라 생각한다. 박상원이 태수랑 술한잔 기울일 때 "왜 혜린이라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지만" 즉, 강우석은 자기의 신념이 묵살되면서 친구를 위해 뇌물을 받쳤던 그것으로 "자기 때문에 태수가 나왔을 거라" 착각하지만 결국은, 혜린이 "아버지와 약속 때문에" 나온 것인데, 그리하여 강우석은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면 박상원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할 일 다했던 거고 "붙을 수 있던 사법고시" 물론 완전히 뺏은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 윤혜린" 군대 와서 까지 첫 여자 온게 "친구인 태수 걱정해 온 자기 첫사랑 윤혜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친구를 위해 글쓰는 이도 친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보지만 "아버지가 검사 되지 못한 모습을 보고 돌아가심", "장례식장도 어쨌든간 안오거나 못왔음" , 검사가 아니였으면 "깡패한테 죽을 뻔함", 정말 이런 검사가 있냐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검사로 나오는데 태수 때문에 "검사 짤릴 뻔 함" 등등 태수가 때론 터프하게 멋있게 그려져서 그렇지 이런 민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민폐에 초점이 아닌 "그러함에도" 강우석이 의리를 보여주는데 그 "의리"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 알아주고 "오히려" 깡패들 의리차는 눈 좁은 시야가 당시에는 판을 쳤고 "강우석이 의리는" 하나도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얘길 안했음. 안했다는 것보다 지난 드라마의 간간히 댓글 한 줄 정도 밖에 없었음.
당구장에서 첨본 그때 지방에 안나와 케이블인가 그걸로 나와서 우리집엔 케이블이 안나왔음 대부분 그럴거임 그러고 잊었지 근데 우리 학교 옆에 계명대학교에 촬영한다는거야 그때 인터넷도 없고 우리들 아는 정보로 물론 학교 수업은 째고 미친듯이 본적은 없지만 이쁘다는 고현정을 보러 우리 모두 약 6명 정도 달려 갔는데 머 물론 최문수야 우리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고현정!! 아 최민수 잠깐 찍고 들어갔다고 다신 안나오더라 우리가 늦었나봐 그때 민수 형이 나와서 니들 학생 아니냐?(우리가 그때 자율학생복임 그래서 교복없음) 대학생인데 왜요? 하니 싸인해줄까 하는거임 그래서 우린 넵 하고 받았지 아직 싸인은 가보로 친구가 보관하고 있다 민수 형님 정말 그때 머 지금 생각해 보면 학생들에게 그냥 한 이야기 지만 우리가 고현정 누님 볼걸 바라고 왔고 포기 했는데 우울할때 그걸 알겠지 다보이니 .. 근데 내 싸인 줄까? 하는건 다아는거 아님? 민수형 사랑합니다 !!
따지고 보면 "모든 희생을" 태수 때문에 강우석이 했고 그 어떤 매체 (영화, 애니, 만화 등) 에서 최고의 우정이라 생각한다. 박상원이 태수랑 술한잔 기울일 때 "왜 혜린이라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지만" 즉, 강우석은 자기의 신념이 묵살되면서 친구를 위해 뇌물을 받쳤던 그것으로 "자기 때문에 태수가 나왔을 거라" 착각하지만 결국은, 혜린이 "아버지와 약속 때문에" 나온 것인데, 그리하여 강우석은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면 박상원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할 일 다했던 거고 "붙을 수 있던 사법고시" 물론 완전히 뺏은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 윤혜린" 군대 와서 까지 첫 여자 온게 "친구인 태수 걱정해 온 자기 첫사랑 윤혜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친구를 위해 글쓰는 이도 친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보지만 "아버지가 검사 되지 못한 모습을 보고 돌아가심", "장례식장도 어쨌든간 안오거나 못왔음", 태수는 광주 얘기를 강우석에게 넌 모를거라는 듯 술 먹으면서 하지만 다 알고 있음 (심지어 강우석이 명령불복종 이상으로 상관과 싸우지 않았으면 태수는 이미 그 술자리에 없었음) , 검사가 아니였으면 "깡패한테 죽을 뻔함", 정말 이런 검사가 있냐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검사로 나오는데 태수 때문에 "검사 짤릴 뻔 함" 등등 태수가 때론 터프하게 멋있게 그려져서 그렇지 이런 민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민폐에 초점이 아닌 "그러함에도" 강우석이 의리를 보여주는데 그 "의리"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 알아주고 "오히려" 깡패들 의리차는 눈 좁은 시야가 당시에는 판을 쳤고 "강우석이 의리는" 하나도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얘길 안했음. 안했다는 것보다 지난 드라마의 간간히 댓글 한 줄 정도 밖에 없었음.
@@토론배틀tv모래시계 95년 1월 초에 월화수목 주 4회 방영했어요. 모래시계가 사전제작이라 아마 94년도부터 제작했을건데 그것땜에 헷갈리신듯.... 고현정 팬으로 94년도 기사부터 스크랩하면서 95년 1월 초 본방사수했던터라 정확히 기억합니다. 엠비씨에서 카레이스키? 나름 대작 드라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래시계덕분에 완전 망했죠.
기존 빽능(스트로)에서 보셨던 드라마 콘텐츠들은 1월 31일부터 [빽드] 채널에서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옛날 드라마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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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14회는 어디로 날려보냈냐
25:04 감동적인 저 장면
혜린 고등학교때 배신 까지 해가며
구해 주고 평생을 말없이 곁에서 지켜주던
혜린의 명언 내가 이집에 있기싫은 이유중 하나가 뭔줄 알어? 재희는 항상 나에게 높임말을 난 반말을 한다는거야
어떻게된게 30년전드라마가 보면볼수록
다시볼때마다 더재밌지?
명품이란 이런것
17:10 강우석 검사 존멋.. 후레쉬를 비춰도 눈 하나 깜짝 않는 포스..
지금봐도 명작.....
뭔가 빠져든다.......
진짜 겁나게 멋있네 다들
와 저 회장님도 연기포스가..진짜 맛깔나시게 연기하신다. 모래시계는 조연분들 연기가...레벨이 ㅎㄷㄷ
이당시 조연분들 거의 다 사극하시고 성우도 겸하셔서 목소리가 다들 장난아니게 깊고 묵직하고 좋음. 이런드라마는 리메이크하려해도 못 하겠죠..일단 최민수, 고현정 역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음. 그만한 무거운 연기도. 외모도 없다고 생각햡니다.
와 지금부터가 모래시계 진짜지~
중학교때 이거때매 한주가 빨리빨리가기를 기다림
진짜 경호원은 이래야지
정재씨 처럼 😎
순돌이 아빠의 연기력이 단연 돋보인다
하품하면서 김밥을 녹여 먹다니…
이정재 이때 존나 멋있었네 .. 진짜 현 40대 남자 연예인들 20대로 다 돌려놓으면 열에 여덞은 현역 20대 남자 연예인보다 훨씬 멋있는듯
이민호 김수현 하고 다른 느낌
정우성 장동건 이정재 20대보면 요즘애들 눈에도 안들어오죠 ㅎㅎ
나이 안 돌려놓고 지금 그대로 VS해도 요즘 20대랑은 쨉이 안되는데?..
절친정우성보단 외모는 하위지만 작품 선구안은 최고수준...절친이랑 오랜만에 찍는 헌트 대박나길...감독데뷔도축하...미칭미국넘들 오겜하나로 길에서 알아보는 사람 많아좋겠어요.개드립ㅋㅋ 이때가 데뷔인데 이때부터 한국 길에선 다 알아봤다
뭔가 90년도 배우들은 진짜 존나잘생긴거같음
송승헌 정우성 원빈 장동건 고수 주진모 그때 한국에 무슨일있엇나
이승연 저때 참 이뻤네 진짜
40되서 보니 중년 연기자들 연기가 새롭게 보이네요 박회장 역활 맡으신 분의 연기도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박회장 역 원로 배우 고 김진해씨죠.
역할...
따지고 보면 "모든 희생을" 태수 때문에 강우석이 했고 그 어떤 매체 (영화, 애니, 만화 등) 에서 최고의 우정이라 생각한다. 박상원이 태수랑 술한잔 기울일 때 "왜 혜린이라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지만" 즉, 강우석은 자기의 신념이 묵살되면서 친구를 위해 뇌물을 받쳤던 그것으로 "자기 때문에 태수가 나왔을 거라" 착각하지만 결국은, 혜린이 "아버지와 약속 때문에" 나온 것인데, 그리하여 강우석은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면 박상원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할 일 다했던 거고 "붙을 수 있던 사법고시" 물론 완전히 뺏은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 윤혜린" 군대 와서 까지 첫 여자 온게 "친구인 태수 걱정해 온 자기 첫사랑 윤혜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친구를 위해 글쓰는 이도 친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보지만 "아버지가 검사 되지 못한 모습을 보고 돌아가심", "장례식장도 어쨌든간 안오거나 못왔음" , 검사가 아니였으면 "깡패한테 죽을 뻔함", 정말 이런 검사가 있냐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검사로 나오는데 태수 때문에 "검사 짤릴 뻔 함" 등등 태수가 때론 터프하게 멋있게 그려져서 그렇지 이런 민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민폐에 초점이 아닌 "그러함에도" 강우석이 의리를 보여주는데 그 "의리"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 알아주고 "오히려" 깡패들 의리차는 눈 좁은 시야가 당시에는 판을 쳤고 "강우석이 의리는" 하나도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얘길 안했음. 안했다는 것보다 지난 드라마의 간간히 댓글 한 줄 정도 밖에 없었음.
엤날 드라마의 배우들 연기는 명연기의 진수
최민수는 진짜 카리스마가 지린다.
그냥 온 몸에서 카리스마가 칼처럼 예리하게 나한테 날라오는거 같어.
애들 저거보고서 술먹다 싸움존나게 함 내가싸나이 아이가
아 잘못클릭헀다가 정주행중이다
정주행중인데 내 댓글 있노
저두요 겨우 청춘의 덫 마치고 잠 좀 자려했는데요ㅠㅠ
이정재 죽는씬 에서는 많은 사람도 울었더라는....최민수 졸멋이지만 저당시 이정재도 묵묵히 서있기만 해도 졸멋 이였는데.....
지금 봐도 최민수 정말 멋지네요. 간지 잘잘
7:41 찰지게 때린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최민수 고현정 포스 끝났다
박근형은 연기 신이다
1994년 대한민국 거의 모든 여자 울고불고 난리났던 사건있었지. 이정재 죽었어 라면서 나라 전체가 시끄러웠었어 난 당시 초등학교도 아니고 국민학교 4학년이었는데 반에서 여자애들 다 울고 선생님도 울고 이모고 울고 엄마도 울고 동네 아줌마도 울고 난리난리고
도 아니었음
어릴적 나의 워너비~ 이승연배우❤
진짜 연기 구멍이 없다 , 와 ~~~
13:07 이승연: 그 강대영이라는 운전기사가 이종도 밑에 있던 똘마니다..니 그건 알고 있나?....이바라이거..이바라이거...그런 정보력으로 무슨 수사를 하겠다그라노이거
7:42 마빡 🎉
23:05 휠스핀
강우석도 멋지고 최민수는 카리스마 끝내준다
서울의 달도 그렇고
포장마차씬들이 그립네.
ㅋㅋ
진짜 이종도 얄밉게 연기잘하네요 굿
전형적인 전라도처럼 했어요
너무오래 걸리셨군요 ㅠ 기다렸습니다
Young Lee jung jae
22:47
모래시계를. 이르케. 또볼수. 있다니
당구장에서 첨본 그때 지방에 안나와 케이블인가 그걸로 나와서 우리집엔 케이블이 안나왔음 대부분 그럴거임
그러고 잊었지 근데 우리 학교 옆에 계명대학교에 촬영한다는거야 그때 인터넷도 없고 우리들 아는 정보로
물론 학교 수업은 째고 미친듯이 본적은 없지만 이쁘다는 고현정을 보러 우리 모두 약 6명 정도 달려 갔는데
머 물론 최문수야 우리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고현정!!
아 최민수
잠깐 찍고 들어갔다고 다신 안나오더라 우리가 늦었나봐 그때
민수 형이 나와서 니들 학생 아니냐?(우리가 그때 자율학생복임 그래서 교복없음)
대학생인데 왜요? 하니
싸인해줄까 하는거임
그래서 우린 넵 하고 받았지
아직 싸인은 가보로 친구가 보관하고 있다
민수 형님 정말 그때 머
지금 생각해 보면 학생들에게
그냥 한 이야기 지만
우리가 고현정 누님 볼걸 바라고 왔고 포기 했는데
우울할때 그걸 알겠지 다보이니 ..
근데 내 싸인 줄까?
하는건 다아는거 아님?
민수형 사랑합니다 !!
모래시계 잘보고있어염
비운의명작 아스팔트사나이도해주세염
아 아스팔트사나이 ㅇㅈ
임현식아재의 마빡타격씬 존놔웃기네
"여명의 눈동자 " 리케이크 되면 어찌 또 다른 작품이 될지 몰라도......
"모래 시계" 의 이배우들의 깊이... 지금 배우들로 매워질까 ? ... 배경이 되어주는 중견배우들 깊이... 이 풍부한 깊이의 영상...
모래시계는 리메이크 가 불가능 할것 같은데
여명의 눈동자는 꼭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네요
18:37 김병기 선생님 피아노치는거 킹받네 ㅋㅋㅋ
이승연씨 지금 보니까 정말 미인이시네요 ~
어린것들.말참많네
@@허향숙시 나이 많아 좋겠수 ㅋㅋㅋ
이승연 누님 이쁘다
이승연 엄청 이뻤는데
선과악의 기준이 뭔지도 헷갈리던시절
재미있어요
이번회를 기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주일 너무 길어요^^
빨리보고싶다 ㅎㅎ
이런 명작을 다시 tv나ott로 나와서 요즘 젊은세대가 뼈아픈 우리 현대사를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시대엔 배우들의 연기나 시나리오 지금보다 더 찐인건 왜지.
16:11 초 멋진대사인데 빡구형 김준호만 생각나 ㅜㅜ
23:50 약 30년 뒤 재희는 스타워즈에서 광선검을 들고 다니게 되는데
저 배우들도 이제 5~60대라니ㅜㅜ
24:18 이정재 진짜 고난도 스턴트다ㄷㄷ
대역이에요~ 스턴트맨
16:31 태수야 술값내고가라
따지고 보면 "모든 희생을" 태수 때문에 강우석이 했고 그 어떤 매체 (영화, 애니, 만화 등) 에서 최고의 우정이라 생각한다. 박상원이 태수랑 술한잔 기울일 때 "왜 혜린이라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지만" 즉, 강우석은 자기의 신념이 묵살되면서 친구를 위해 뇌물을 받쳤던 그것으로 "자기 때문에 태수가 나왔을 거라" 착각하지만 결국은, 혜린이 "아버지와 약속 때문에" 나온 것인데, 그리하여 강우석은 "친구의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면 박상원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며 할 일 다했던 거고 "붙을 수 있던 사법고시" 물론 완전히 뺏은 것은 아니지만 "첫사랑 윤혜린" 군대 와서 까지 첫 여자 온게 "친구인 태수 걱정해 온 자기 첫사랑 윤혜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정도는 친구를 위해 글쓰는 이도 친구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보지만 "아버지가 검사 되지 못한 모습을 보고 돌아가심", "장례식장도 어쨌든간 안오거나 못왔음", 태수는 광주 얘기를 강우석에게 넌 모를거라는 듯 술 먹으면서 하지만 다 알고 있음 (심지어 강우석이 명령불복종 이상으로 상관과 싸우지 않았으면 태수는 이미 그 술자리에 없었음) , 검사가 아니였으면 "깡패한테 죽을 뻔함", 정말 이런 검사가 있냐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검사로 나오는데 태수 때문에 "검사 짤릴 뻔 함" 등등 태수가 때론 터프하게 멋있게 그려져서 그렇지 이런 민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민폐에 초점이 아닌 "그러함에도" 강우석이 의리를 보여주는데 그 "의리"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 알아주고 "오히려" 깡패들 의리차는 눈 좁은 시야가 당시에는 판을 쳤고 "강우석이 의리는" 하나도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얘길 안했음. 안했다는 것보다 지난 드라마의 간간히 댓글 한 줄 정도 밖에 없었음.
이승연 …졸라 이쁘다 ㅠㅠㅠㅠㅠ
고현정의 단발이 어마어마 했죠...
당시에는 SBS가 서울에만 송출이 되서,
지방에서 모래시계를 볼려면 시청료를 별도로 내야 했네요..ㅠㅠ
14화는 어디에
유구한 전통의 트럭사망이 모레시계에서 왔구나
강대영씨 😊😊. 넹? 😕 💥 여기 귀먹은 사람만 있는줄 알아? 🤬
왜 이런 명작을 짧게 편집을 했나요? 이왕 보는거 한장면이라도 안놓치고 싶은데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SBS All VOD 또는 Wavve 등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SBS 스트로 채널은 기존 TV에 방송되었던 작품들을 유튜브 플랫폼에 맞게 재가공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걸로 짧게 편집해서 광고료도 챙기고 보고싶으면 방송사 홈페이지가서 몇만원에 사서 보라는 말 ㅋㅋㅋ 참 너무하네 아무리 자본주의라지만
홈피에 무료로 볼수 있어요.
@@BBACKENT 14회 어디갔나요
19:53 먹방유튜버 윤호찌
멋진놈들...............
모래시계가 방영되던 94년에는 지금처럼 일주일에 두 번이 아닌 월화수목 네 번 방영되었었다 심지어 그래서 주말이 오는게 아쉽고 월요일이 오는게 슬프지만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 이곳은 일주일에 두 편만 올려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몬스테라알보성장기일주일에 두번 방송한거 맞아요
처음 sbs방송이 서울 경기권만 나와서 지방에는 본방 못봤지요
그나마 유선방송이 있었기에 나중에봤었습니다
위댓글쓴 양반도 유선에서 본거같고 착각하신듯요ㅋㅋ
네번아니에요 카더라도 좀 정확히 알고 전하시길
@@토론배틀tv모래시계 95년 1월 초에 월화수목 주 4회 방영했어요. 모래시계가 사전제작이라 아마 94년도부터 제작했을건데 그것땜에 헷갈리신듯.... 고현정 팬으로 94년도 기사부터 스크랩하면서 95년 1월 초 본방사수했던터라 정확히 기억합니다. 엠비씨에서 카레이스키? 나름 대작 드라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래시계덕분에 완전 망했죠.
다신없을 한국드라마
자이언트 허준 불멸의 이순신 상도 끝
82좀 올려주세용 ^^~
멋지다. 강우석 검사님.
11:16 이승연 미소... 개이쁘네
12:00 ㅋㅋ
무야홍
이승연 리즈 시절
이승연미모 열일하네
한번양아치는 끝까지 양아치고 한번배신한 놈 항상 또다시 배신한다. 그래서 조직생활이 무서운것이다.왜? 배신자는 죽음이니까?
일주일의 마무리 ㅋㅋ
15화 오프닝 노래뭔가요 ㅠㅠ
비틀즈 예스터데이 입니다.
비틀즈와 함께
사이먼&가펑클의 노래도 들어 보세요.
리차드 막스의 노래도 한번 들어 보시고....
다들 너무감사합니다 아이고 ㅠㅠ머리속에서맴돌아서 답답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바르게살자-c1i 감사합니다
@@juabu7175 너무감사해요
이승연 파릇파릇 귀여웠던 시절이네
연기도 잘하고 저게데뷔작이나 마찬가지인데 사고만 안쳤어도 지금 김혜수급은 됐을듯
7:38 임현식 역시최고다
20:52 20:52
도박은 나쁘다고 온몸으로 말해주네 강우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자뻑 하네
역시 자네야
이승연 고현정도 다 젊고 조민수도 젊었네..😂
점마가 결국 정청 밑으로 드가 골드문의 이자성
앳된 시절이 있었구마
14:35 최민수 간지 폭발 대사씬
죽도로 아무리때려봐야 다시일어날텐데...목검은 들어야지...
저 당시 검도 유단자 출신 깡패들이 죽도 속에 쇠봉을 박고 겉에만 대나무로 둘러서 사용했습니다.
어쩌면 고증 쩔게 잘한걸지도ㅋㅋ
24:17 점프해서 차에 타려다 실패해서 존나 허둥대네 ㅋㅋㅋ 뭔 스턴트맨이 저런것도 한번에 못타냐 ㅋㅋㅋㅋㅋ
류승용??
김준호 생각나네 ㅋㅋ
이정재는 왜 죽도를 들고다녀서.. 목검가지고 다녔으면 한방컷인데
평당 백원!!
임현식: 이런 마빡에 피도 안마른녀석이
어르신이 대통령임??
전두환 수뇌부쪽 한사람.
강실장.
그럴 각오면 와~~
캬~~~~악.
내 담 인생엔 검사로 살고십다.
어째 연기가 어색한 발연기 배우가 없네
ㅋㅋㅋ 죽도갖고 깡패랑 싸운다는게 겁나 웃김!!!ㅋㅋㅋ
죽도 말고 목검이나 진검 가지고 다녀야지 ㅠ
30년 뒤에는 광선검을 들고 다니게 됩니다
확실히 옛날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해!! 진짜같아!!
요즘 배우들은 폼만 잡고 오버하고....ㅠㅠ
물론 감독이 그걸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종도는 전형적인 전라도 같이 연기했다
이때 이정재 보디가드역은 신드롬이었는데..찍고나서 바로 군대로~
유재석하고 방위!!!!!!
방위가 무슨 군대
윤종신은 군종
모래시계 7 회
과장님 저.. 내일 쉬어도 될까요??
모래쉬게!! ㅋㄱㄱㄱㄱ ㄱㄱ ㄱㅊ
ㅎㅎㅎ
혜린이는 맨날 납치당해 피곤한인생
20년뒤에 홍춘이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