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합니다. 관심 분야가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자영업을하며 사회심리학과 뇌과학 철학 등을 공부하며 장사를 기업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영상을 만들지는 못하고있지만, 제가 관심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채널을 찾아 기분좋은 하루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 유튜브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의 대물림이 사실상 어쩔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장애인이라서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자기 직장을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한다면 월급 이외의 다른 환경들도 안봐도 비디오일텐데요. 만약 변화를 위해 환경을 바꾸고 싶은데 그 환경을 바꿀만한 돈이나 능력이 없다면? 하고싶어도 못 하는거죠.
그것이 바로 ‘어디까지가 자유의지이며 어디까지가 우연성의 범주인가‘에 관한 논지인 것 같습니다 확답 내리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설령 정신지체인분들 마저도 여지 자체는 존재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들에게 정녕 적용되지 않을지라도 적용이 가능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제합니다 우리의 기준치는 예외적 특징성을 지닌 분들보다도 보편화된 분들을 타겟으로 이론을 정리하고 구축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이질감을 느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 미성숙성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보이는 몇몇의 개개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느끼는 것도 이같은 이유인 듯 합니다
A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같은 환경적 요소는 반-필연적으로 작동하기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개선점이 있다면 이를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논지 빈약. 그러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이 차이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점에서는 어떻게 반박하여야 하는가.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변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즉 개개인의 의지뿐만이 아닌 타의적인 시각에서의 환경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사회적 공동체와 정책적인 시도로 변화의 주체가 개인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고 본다. 미미한 변화라도 지속한다면 충분히 새로울 환경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이에 관해 집중하지 않는다면 역행도 가능하다고 본다. 변화의 흐름을 느끼지 않아도 환경의 객관적인 조건 자체를 바꾸면 충분히 심리적으로 다른 발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예컨대 치료요법의 기반인 응용 행동 분석과 상황적 치료이다. 핵심은 환경의 비-고정적 성질과 역동성을 이해하고 개인이나 개인의 주변으로부터의 어떠한 시도라도 이행되기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정말로 특정 예외적인 상황에서 어떤 것조차도 무의미한 결과로 집결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통용되는 대다수의 사람으로부터의 작동 구조라고 본다. 특정 예외적 상황에서도 환경적 변화는 최소한의 긍정적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저는 기술적 알고리즘 추천방식에 회의적이에요 그것도 한개인의 운명적 알고리즘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리고 성공의 기준의 질문도 전제되어야해요.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 -"성공했다"가 집단을 통해 결정된다 생각했을 때- 보고체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에 가고싶으면 더 적은 리소스로 효율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 그들이 어떨 때 어떤용어를 쓰는지 알아야합니다. 내가 어느집단에서 가장 효율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가 문제인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집단이 선택되는 요소는 한 개인의 자유만이 아니라고생각해요.
구독합니다. 관심 분야가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자영업을하며 사회심리학과 뇌과학 철학 등을 공부하며 장사를 기업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영상을 만들지는 못하고있지만, 제가 관심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채널을 찾아 기분좋은 하루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영상 만들어주세요!🎉
구독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맹모삼천지교 네.
이미 수백년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현실은 쉽지 않은...
결국 본인이 잘나면 되요.
그게 복불복.
꼭 부모가 아니여도 개인이 잘나면 됨.
그 개인이 얼마나 성장에 관심여부
가장 중요한 환경이 부모임ㅋㅋ
태어나 처음 격는ㅇ타인과 교감이 부모이고 따라할수있는 존재가 부모인데 부모가 ㅂㅅ이면 그자식도 망할 확률99%
의사 밑에서 의사나오고 판사밑에서 판사나온다
꼭 그렇진않다. 결국 개인의 복불복.
단, 적당한 부모의 돈은 필수
너무 유익하네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될 채널
이 유튜브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의 대물림이 사실상 어쩔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장애인이라서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 자기 직장을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최저시급 미만을 받고 일한다면 월급 이외의 다른 환경들도 안봐도 비디오일텐데요. 만약 변화를 위해 환경을 바꾸고 싶은데 그 환경을 바꿀만한 돈이나 능력이 없다면? 하고싶어도 못 하는거죠.
그것이 바로 ‘어디까지가 자유의지이며 어디까지가 우연성의 범주인가‘에 관한 논지인 것 같습니다 확답 내리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설령 정신지체인분들 마저도 여지 자체는 존재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들에게 정녕 적용되지 않을지라도 적용이 가능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제합니다 우리의 기준치는 예외적 특징성을 지닌 분들보다도 보편화된 분들을 타겟으로 이론을 정리하고 구축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이질감을 느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 미성숙성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보이는 몇몇의 개개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느끼는 것도 이같은 이유인 듯 합니다
A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같은 환경적 요소는 반-필연적으로 작동하기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개선점이 있다면 이를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논지 빈약. 그러나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이 차이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점에서는 어떻게 반박하여야 하는가.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변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즉 개개인의 의지뿐만이 아닌 타의적인 시각에서의 환경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사회적 공동체와 정책적인 시도로 변화의 주체가 개인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고 본다.
미미한 변화라도 지속한다면 충분히 새로울 환경에 놓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이에 관해 집중하지 않는다면 역행도 가능하다고 본다. 변화의 흐름을 느끼지 않아도 환경의 객관적인 조건 자체를 바꾸면 충분히 심리적으로 다른 발상을 유도할 수 있다고 본다. 예컨대 치료요법의 기반인 응용 행동 분석과 상황적 치료이다.
핵심은 환경의 비-고정적 성질과 역동성을 이해하고 개인이나 개인의 주변으로부터의 어떠한 시도라도 이행되기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정말로 특정 예외적인 상황에서 어떤 것조차도 무의미한 결과로 집결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통용되는 대다수의 사람으로부터의 작동 구조라고 본다.
특정 예외적 상황에서도 환경적 변화는 최소한의 긍정적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1. 장 이론
2. 아주작은습관의힘
3. 그릿
4.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구독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길게 만들어주세요^^운전할때, 잘때 듣게요 ㅎㅎ
그래서 저는 기술적 알고리즘 추천방식에 회의적이에요 그것도 한개인의 운명적 알고리즘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리고 성공의 기준의 질문도 전제되어야해요.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 -"성공했다"가 집단을 통해 결정된다 생각했을 때- 보고체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에 가고싶으면 더 적은 리소스로 효율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 그들이 어떨 때 어떤용어를 쓰는지 알아야합니다.
내가 어느집단에서 가장 효율적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가 문제인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집단이 선택되는 요소는 한 개인의 자유만이 아니라고생각해요.
근데 성폭행당할위기에서 남자를 고자만들거나 죽여버린 여잔 왜 못들어봤지ㅡㅡ
힘이란건 절대적 스트렝스임. 그니까 스피드나 이런게 아니라고. 기술적 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연약한 여성이 제 아무리 힘을 발휘해도 무력할 수 밖에 없지.
여자가 남자를 이기려 들면안됨 못이김
그 위기가 히스터리컬 스트렝스를 나오게 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나보네요.
남자도 똑같이 히스터리컬 스트랭스 상태여서 그럼
남자도 죽이려드니까 힘이 ㅈㄴ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