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강의 진짜 미쳤네요 .. 최근에 고음이 조금 열려서 !! 안되던 노래들도 조금식 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을안부 1절부르면 힘들어서 못불렀는데 최근에 완창이 되기 시작한다던지... 그런데 그 이상의 곡은 좀 힘든감이 있었습니다 박재정님의 노래 헤어지자말해요 라던지 이수님 노래(저의 목표예요) 라던지. 요번 강의(억제)를 통해서 안되던 부분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향성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가는 길의 방향이나 순서가 다르고 종점은 모두 동일합니다. 말씀 해 주신 영상에서는 성대 접촉을 먼저 유도하고 이후 부순다는 인지로 성대 접촉을 줄이고 부서진 소리는 곧 위치가 뒤쪽으로 이동되는 것 밸런스를 만들어 줍니다. 이 영상은 그 반대의 접근 이구요. 더 궁금한 것 글 남겨주세요 ^^
@@오보컬보통 호흡을 가르치는데서는 복압을 넣는걸 가르치지 않나요? 복압으로 소리에 힘을 넣으니 목에서는 일반적으로 힘이 빠지구, 결과적으로 목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거죠. 순서의 차이지 잘하려면 둘다 할줄 알아야 하고, 근본적으로 목이 꽉 조여서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소릴 해도 일반인 입장에서 따라가기가 힘든거 아닌가요?
2옥시 까지는 쉽게 나고 높게 내려하면 3옥미까지 나오는데 왜 음색이 먹먹하고 노래에 적용을 못할까요..? 올릴때 가성 처럼 바람이 새는 느낌이 전혀 아니고 저음부터 올릴수 있는데 노래에는 적용이 죽어도 안되네요 흥성으로 부르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혹시 이게 뭔지 알면 해답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음을 내면 나중에 목이 쉰거 처럼 고음이 나중가면 안나는데 이게 압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꼭 답변 뷰탁드려요 ㅠㅠㅠㅠ
이분 뭔가 다른보컬과 다르게 진솔한 성품이 느껴짐
보컬강의만 200개는 넘게 본것같은데
제가 본 모든 보컬 강의중 최고입니다
맨날 다른 영상봐도 궁금증만 늘고 해결은 안됐는데 정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네요
와 .. 강의 진짜 미쳤네요 .. 최근에 고음이 조금 열려서 !! 안되던 노래들도 조금식 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을안부 1절부르면 힘들어서 못불렀는데 최근에 완창이 되기 시작한다던지... 그런데 그 이상의 곡은 좀 힘든감이 있었습니다 박재정님의 노래 헤어지자말해요 라던지 이수님 노래(저의 목표예요) 라던지. 요번 강의(억제)를 통해서 안되던 부분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향성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진짜 명강의다..
우와 새벽이라 연습은 못하지만 꼭 낮에 해보겠어요!
오보컬님 말대로 저렇게 붙여야 얇고 째지는 질감의 쏠리는 고음이 아니라 노래로 듣기 편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혼자 연습하며 봉착했던 난관이 하나하나 파헤쳐지고 설명돼버렸어요... 이 모든 고민에 더해 해결방법까지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셨을지 감히 상상이안가네요
04:55
이영상은 고음의 문앞에 와있는 분들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
이사람은 신이다..
된다 진짜 된다… 하나하나 감각 생각하면서 따라해보니까 발성이 잡힌느낌입니다 ㅠㅠ
과연 될까요
와 오보컬님 존경 합니다 ㅠㅠ 고음발성법 완전히 이해해버렸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어요 ㅠㅠ
잘못된 예시가 너무 내 모습이라 개웃기네 ㅋㅋㅋ
미쳤어......
확실히 엄청나게 연구한게 느껴지네
연구 많이 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대략적인 억제까진 되서 뒤로보내는것까진 하겠는데 열기는 감을 못잡겠던데...
목 뒤쪽에서 잡은상태로 좁히면 너무 가성소리로 나오던데요? 그리고 뭔가... 그상태로 고음을 내면 빨리 지치는거같아요.
연습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저도이럼…ㅠ
마지막 3단계가 거의 끝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은데 결국은 3번이 안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목윗쪽을 잘좁히는게 열기라고보면되나요?
오? 누구시죠? 대박이십니다.
상인두강을 좁히면서 성대접촉이 잘 일어나게 되고 이 현상이 소리가 열린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어집니다. ^^
@@오보컬 오보컬님 팬입니다ㅎㅎ
와 듣고하자마자 바로 뚫렸어요
와따~조타!!
와 여긴 진짜다 ㄹㅇ
보컬유튜브에 맨날 있는소리 여긴진짜다 ㅋㅋㅋ
@@user-ge9wh4ko4dㄹㅇ 구라가아니라 하나도 안됨
오보컬님 혹시 중연 코치님은 영상 안올리시나요? ㅠㅠ
7:07
먹는소리에서 열기 하는법 강의 없나요???!ㅠㅠㅠ
노래할때 소리를 작게 내는건가요?
먹는소리가 뭔지 ,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을 하주셔야
와 씨 지린다...
나얼이 휘성한테 노래가르쳐줄때 1번버스타지말고 6번버스인가? 타라고했다던데 그게 이소리였구나. 근데 알아도 잘 안됨 ㅠㅠㅠ
쌤 그 초고속 고음 발성법? 그영상에서는 소리를 앞으로 민다음에 소리를 부수라고 하시고 이 영상에서는 뒤에서 소리를 접촉하라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가는 길의 방향이나 순서가 다르고 종점은 모두 동일합니다. 말씀 해 주신 영상에서는 성대 접촉을 먼저 유도하고 이후 부순다는 인지로 성대 접촉을 줄이고 부서진 소리는 곧 위치가 뒤쪽으로 이동되는 것 밸런스를 만들어 줍니다. 이 영상은 그 반대의 접근 이구요. 더 궁금한 것 글 남겨주세요 ^^
@@오보컬 앗 감사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오보컬님 영상 자주 봤는데 형태근 감은 잡은 것 같은데 아 같은 열린 발음 말고는 계속 무의식적으로 아랫목에 힘을 주게 됩니다. 이거는 발음별로 아랫목 안 잡도록 연습을 해줘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오 이거로 뭔가 확뚫렸다..
7:10
와...
록사 억제는 어떻게 하나요?
수강생이 싫어하는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
타고나길 개 고음 목소리인데 왜 노래엔 못써먹을까요?
수다 떨면 귓때기에 때려박히는 소리임 ㅜㅅ
답답한소리를 위로 연다는게 비강 공명을 쓰는게 맞나요 ???
호흡을 강조하는 이유가 제가 생각했을땐 호흡안에 미는힘과 성대컨트롤도 다 담겨있는거같음
그러니까요 그게 왜 호흡이죠?????
@@오보컬보통 호흡을 가르치는데서는 복압을 넣는걸 가르치지 않나요?
복압으로 소리에 힘을 넣으니 목에서는 일반적으로 힘이 빠지구, 결과적으로 목에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거죠.
순서의 차이지 잘하려면 둘다 할줄 알아야 하고, 근본적으로 목이 꽉 조여서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소릴 해도 일반인 입장에서 따라가기가 힘든거 아닌가요?
2옥라 라샵이 한계에요 ㅠㅠ
ㄹㅈㄷ
자꾸 턱을 내밀면서 부르게되고 턱밑이 아픈건 호흡문제인가요??
보통 호흡을 덜 당기면 그런것 같더라구용.
최대한 깊게 삼키시구 배에 힘을 주면서 밀어야 성대가 안정되용
호흡이 부족해지면 목에서 억지로 내려고 하다보니 조여져서 턱이 나오게 되용.
턱밑이 아프다는건 구체적으로 뭔지 몰라서 잘 모르겠네용
엄지 검지로 집고 위치를 고정시켜보세요
아 발음으로 하면 나는데 가사를 부를려고 하면 목소리가 갈라져요
소리가 너무 얇아지는건 어째서일까요...?
여는 게 너무 안 됩니다.ㅠㅠ 감을 못 잡겠어요
오보컬님 고음이 되긴 하는데 3옥이상은 안올라가요..
2옥시 까지는 쉽게 나고 높게 내려하면 3옥미까지 나오는데 왜 음색이 먹먹하고 노래에 적용을 못할까요..? 올릴때 가성 처럼 바람이 새는 느낌이 전혀 아니고 저음부터 올릴수 있는데 노래에는 적용이 죽어도 안되네요 흥성으로 부르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혹시 이게 뭔지 알면 해답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음을 내면 나중에 목이 쉰거 처럼 고음이 나중가면 안나는데 이게 압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꼭 답변 뷰탁드려요 ㅠㅠㅠㅠ
7:07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