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동영상 보컬 레슨 강의 (인강 신청) bit.ly/3QSSKae 2022 동영상 보컬 레슨 강의 (인강 신청) bit.ly/3z827sP 천기누설 보컬 레슨 e-Book 교재 구입!! bit.ly/36EqN14 레슨 문의는 여기로 연락주세요! bit.ly/3F8npdU
상압 하압 .... 성대 접지에 대한 느낌은 잡아가는 중인데 아직 압력에 대한 감을 못 잡아서 ... 진성과 가성의 경계를 허물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중인데 혹시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이런 부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설명을 듣고 소리를 들어봐도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와 그런 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
@@user-pi5lq3qe8d 그냥 동네 코노나 다니는 일개 개인인데... 너무 느낌이 중요한 영역이라서 어쨌든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 자체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결국 가르치는 사람들의 언어가 다른 것 뿐, 다 일맥상통하는 동일한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의 단어 표현과 구분이 다를 뿐..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원래는 이런 목소리 표현은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언제부턴가는 그게 또 멋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감을 잡았는데 어느정도 단단한 가성은 되지만 올라가면 애기소리가 나버리고 그게 아니면 공기 90퍼 소리가 되어버려서 많이 속상했어요 ㅠㅠ 감은 잡았으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연습해봐야 겠네요 단단한 소리 내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제가 오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성대 구증 상태라고 하시던데 병원 갔을 때요.. 목에 노래 한곡을 다 마치기전에 몇번의 헛기침을 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데, 그리고 이물감이 음역대를 낮춰 버리기도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하나요 ? 사실 병원가도 뚜렷하게 잘 안 알려주시네요 ㅠㅠ 그래서 , 그 이물감 때문에 소리가 망가지려는 걸 잡아두고 누르고 부르다 보니까 숨은 너무 딸리구요.. 어떻게 어떻게 피해서 부르긴 하는데.... 계속 목을 쥐어짜게 되는 것 같아요.
와... 36살 노래를 좋아하는 아재?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스스로 가성이라는 부분을 터득했었는데, 항상 노래방을 가거나 혼자 노래 부를때 마다 가성을 쓰면 마치 내가 노래를 못하는 사람인가..? 진성으로 이 높은 음을 내고 싶은데... 하면서 가성을 숨겼었습니다... 장효진님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지만, 특별하게 연습을 하지는 않고 계속 의식적으로 압력이라는 용어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가성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었는데(특히, 정엽의 notthing better 같은...) 특별하게 가성이 두각되는 노래가 아니면 가성을 잘 안 쓰려고 했었습니다. 장효진님 덕분에 가성이라는 부분이 나의 부족함을 숨기는게 아닌, 저의 일종의 무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가성을 좀 더 연습해서 압력을 주어 사기(?)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ㅎㅎ 매번 좋은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낼때도 두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목을 쥐어짜는 소리가 나는건 여전하던데 그리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너무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신경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듣기 싫은 귀신소리? 듣기 피곤한 소리가 나는데 가성이 날카롭지 않고 톤이 좀 풍부하게 나는 방법은 없나요?
제가 찾아낸 방법 공유해봅니다^^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르면 아무래도 음이 높지 않다보니까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른 후 그 감각대로 키를 다시 원키로 올리면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 지나가던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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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바쁘신분들 아시죠?
설명이 잘 정리되고 이해가 쉬워서 계속 듣게 되네요.
천직이 선생이신듯..
여신님이 보고계셔 보고왔는데.. 뮤지컬 배우들 노래를 짱짱하고 편안하게 질하네요..
와... 선생님이 천직인것 같습니다
노래를 잘하고 싶은 욕망은 항상 있었지만 먹고 산다는 핑계가 발목이 되었는데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11:00 계속 반복해서 봐야징!! 감사합니다
제가 늘 부르던 방식이에요. 여태 저는 진성으로 못올려서 가성으로 떼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이걸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신기하고 상압 하압 차이도 진짜 신기하네여
1:36 이때에서 하는 말 맞는거 같애요 고음할 때는 그니까 더 이해하기 쉬운말로 한다면 거기에서 그 압력이 쎈 밑에서부터 턱아래까지 끌어 올려 줘야 되는게 맞는거같애요
아앗,, 아쉽다!! 끝날지 걱정되서 시간가는거 체크하면서 보게되네요 ㅋ
이승우선수와 함께 배우니 좋네요
진짜야?
이댓글 보고부터는 계속 이승우로 보인다ㅋㅋㅋ
집중 안되네…
@@user-nb3kl3jr7t ㅇㅇ 찐임
댓글 역발상이네 ㅋㅋㅋ
이승우인데 이승우선수 아닌척 댓글쓰면
드립인줄알고 사람들 믿잖아
진짜 이승우선수입니다
미쳤다 ;; 뭐지 진짜 이대로하니까 딱 내가 원하는 소리나네 상압 하압 영상만 더 보고오면 딱 잘쓸듯 .. 상압으로 소리를 냈던거같은데 하압쪽으로 내니까 굵직하니 새롭네요
노래 잘 부르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더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저희 웹사이트 회원분들께도 링크를 통해 이 영상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후 시청 리뷰를 작성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잊어먹을때 마다 다시 와서 배워갑니다
상압 하압 .... 성대 접지에 대한 느낌은 잡아가는 중인데 아직 압력에 대한 감을 못 잡아서 ... 진성과 가성의 경계를 허물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중인데 혹시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이런 부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설명을 듣고 소리를 들어봐도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와 그런 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
와 진짜 소름끼치네요... 가성에서 압력만 하 상 나눠주면 되는걸 이제 알게되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완전 원포인트 레슨 대박!!
혹시 그 압력 어떻게 주시는지 아시나요 ㅠㅠ 알려주세요
일맥상통하네요 댓글하나가..
@@user-jh6jr4uc1s깊은 호흡 연습하고 최근 영상에 김나박이 근육 영상 3개 보심 될듯
@@user-jh6jr4uc1s 일단 가성, 진성, 비음, 호흡법정도 할줄 아시게되면 감을 잡기 편하실듯합니다...
진짜 대박이예요 초점잡는거 만으로 소리가 저렇게 나는거였다니....
형님.. 댓글도 잘 안 달고 구독도 잘 안하는데 설명이 너무 통쾌해서 바로 구독 박고 영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흥하자..!!
영상 내용은 너무좋네요 ㅎㅎ
욕이 친근함도 표현할수잇지만 불편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네욤 ㅎㅎ
상압하압 분리해서 설명이 진짜 쩐다,,,,,,
하압 질감의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시도해볼게요
최근 혼자 연습하면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지점을 명쾌하게 짚어주시네요ㅠㅠ 혼자 집에서 가성에 압을 높여서 슬슬 부르던게 꼭 노래방만 가면 목을 잡고 불러서 답답한데.. 아무래도 연습을 더 해서 발성이 익숙해져야하는 거겠죠
아직도 듣는다 이제서야 노래 너무 좋아.. 형
영상을 보고 배운다음 발성을 알고나서 한번 더 보면 내가 해왔던게 틀린게 아니다라는걸 알 수 있는 영상.. 영상 하나에 배움이 여러개가 들어가있는 장효진쌤.. 감사합니다!!
10:52 중요한 부분!!
안녕하세요 ~
질문인데요 노래를 하면 소리가 코에 걸려서 잘 안나오는 느낌인데 뭐가 잘 못된건지 궁금하네요
수년간 수련 중인데 중간중간 연습 하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실험을 하고 결국 무언가를 하나하나 깨달을때 마다 효진쌤이 했던 옛말이 문득 스칠때가 많다 아.. 이래서 그런말을 하신거구나 하고… 이 선생님은 대체 뭐지 천잰가ㅏ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정말잘하십니다 저는 고음불가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쪼금은 알것같은데 연습만이 살길이겠조?
참좋은 세상에감사드리고 이채널에 더감사합니다
이거 뭐야 천기누설 급인데...?
오늘 발성이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와.. 제가 수십년 동안 궁금해 했던
발성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ㅜㅜ
가성은 다 되는데 두성이 뭔지 몰랐거든요..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연습해 보신분들은 장효진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한것을 알려 주고 계시는지 알것입니다. 저도 도롱님과 비슷한 케이스구요.
두성 그런거 없다고 샘이 그렇게 말했는데..
괴니 다른 채날가서 헷갈리게배우면 발전 절대없는 ㄹㅇ 이챠널이 진리임 ㅋㅋㅋ 저도 도롱님이랑 같은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
@@gzs8647 왜 없어요 있지 사람 마다 받아들이는 수준이 달라서 다른데도 한번씩 들어보고 힌트를 얻어야 해요 결국 깨닫고 나면 여기로 돌아오지만요
@@user-pi5lq3qe8d 그냥 동네 코노나 다니는 일개 개인인데... 너무 느낌이 중요한 영역이라서 어쨌든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 자체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결국 가르치는 사람들의 언어가 다른 것 뿐, 다 일맥상통하는 동일한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의 단어 표현과 구분이 다를 뿐..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원래는 이런 목소리 표현은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언제부턴가는 그게 또 멋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고..
앜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노래방에서 겪은 그 느낌이네요 ㅠㅠ ㅈ대따... 적응불가 물릴수 없는 그 순간... 목이 조여오는 그 순간
진짜 어디가서 돈주고 배울걸 유투브에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오 설명 엄청 좋아요 ㅎㅎㅎ 해봐야겠어요
세상에... 내가 살다가 보컬트레이닝을 다 구독하네
욕에도 호흡이 섞여서 노래도 잘하는듯 존경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감을 잡았는데 어느정도 단단한 가성은 되지만 올라가면 애기소리가 나버리고 그게 아니면 공기 90퍼 소리가 되어버려서 많이 속상했어요 ㅠㅠ 감은 잡았으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연습해봐야 겠네요 단단한 소리 내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설명 개쩔었닷 !!
이승우,철면수심 폼 미쳤다
차돌짬뽕 좀 드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ㅅㅅ하네요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너도 장롱에 들어가고 싶니?
효진님 계속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째 봤는데, 이번 영상은 뭔가 퐉 꽂힘
노래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사람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가요에선 상압만 쓰는 경우가 많나요?
와나 진짜 바로 구독박겠읍니다; 맨날 고민하던거였는데, 가성에다가 목소리 섞으면 될거같은데 그게 왜 안될까가 여깄네
생방송 편집본이군요 ㅇㅅㅇ
이런 가성 섞어가면서 잘부르는 레전드 탑은 화요비님 같음 분명 가성인데 뭔가 알앤비스럽게 적절하게 정말 잘부르심
여기 안 온지
몇년이나 지났을까요
아주 긴 세월동안 노래에 관심을 끈었다가
다시 관심 가져 봅니다
고음불가를 떠나서..이해는 어렵네요.. ;ㅁ; 정시청 하고 구독 좋아요 갑니다아ㅏ
공감합니다~
완성도를 높이려할때 목을 조이게 되네요~~~
발성대로 호흡으로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와....그냥 먹기 좋게 잘라서 입에 하나하나 넣어주시네
설명 지렸습니다..
가성으로 하는 제가 부끄러웠었는데… 부끄러운 것만은 아니었나봐요.. 용기를 얻고 또 연습하러 갑니다
와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ㅋ 올라가다 목 잡는 순간 멘탈 나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호흡 의식하면 무너지는게 넘 속상해용
인정..
우와 처음듣는데 다알아들을 수있는거같아여 이해가 확되네요
!!!!! 역발상...고음이 안 올라가서 가성을 내는 게 부끄러웠는데...그냥 자연스럽게 가성으로 넘어가면 된다니...선생님 따봉❤
가성낼에도 목이 잡히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중간부분 생략된 부분의 내용이 궁금한데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가성에서 상압에 힘을 주는 방법이요!
상압과 하압을 잡는 것이 목을 잡는 거랑은 다른가요??
여전히 강좌는 쩔어버리시네요 ㅋㅋㅋ
선생님 인강 사고싶은데 지금 사면 23년꺼만 사도 되나요? 22,23 다 사야하나요?
드디어 이 강의 내용들이 공감이 되는 시기가 왔군요.. 소리점 찾느라 식겁똥겁을 햇엇읍니다 ㅠ
가성으로 넘길때 가성내보면 잡는 가성이라고 해야되나 붙잡는느낌의 가성?효진쌤이 낸 가성이랑 다른 느낌이라 그런가 잘 안되네요 ㅜ
가성에서 후두를 올려서 접지 시켜서 반가성 소리가 나오는걸꺼에요... 저도 하도 후두를 올리는 습관을 갖고 있어서 이게 힘듭니다 ㅠㅠ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제가 오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성대 구증 상태라고 하시던데 병원 갔을 때요.. 목에 노래 한곡을 다 마치기전에 몇번의 헛기침을 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데, 그리고 이물감이 음역대를 낮춰 버리기도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하나요 ? 사실 병원가도 뚜렷하게 잘 안 알려주시네요 ㅠㅠ 그래서 , 그 이물감 때문에 소리가 망가지려는 걸 잡아두고 누르고 부르다 보니까 숨은 너무 딸리구요.. 어떻게 어떻게 피해서 부르긴 하는데.... 계속 목을 쥐어짜게 되는 것 같아요.
역류성 식도염은 약 드셔야죠 뭐...
약 먹지말고 습관개선 해야지 뭐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딱 그 중간과정같아요 하압 이라고하는거 너무 질리고 올드해서 폴킴(입문), thama(현재) 같은 가수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 느낌이 상압이군요,,, 정의를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다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제가 형님 진성에서 가성 올리는 연습 영상보고 한달만에 고음이 뻥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별 이별하는길도 맘껏부를수있게되었습니다!! ㅎㅎ진짜최고 이게되네요!
진짜 15분 뒤 지구종말인데 시간이 없어서 고음 발성에 대한 영상을 봐야겠다면,
이 영상으로 종결일 듯
하압,상압이란 개념이 정말 대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옛날에 ucc 하나되어 부르실때 봤었는데 우연히 봤네요 ㄷㄷ 영상잘보겠습니다
발성 연습 인강에서 하는 방법도 있나요?
ㅋㅋㅋ 이영상보면 ㅋㅋ 많은가수들이 싫어할듯 ㅋㅋㅋㅋㅋㅋ 이채널이 ㄹㅇ 진심 제대로ㅜ가르쳐 주신다ㅋㅋㅋㅋ
와아 이거 짱인데요 쌤
딱 가성음만은 날라갈듯 가볍지만 음은 다 내던 저한테 딱인
어쩔
가성의 성대 모양에서 바뀌지 않고 유지되면서 소리가 나면 고음이 되는건가요?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만 해봤는데 발성이 편해졌어요 신기방기
와... 찾았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거 라이브로 다 봤던건데 1년지난 지금 다시보니 또 느끼는점이 다르다 효진쌤 강의는 진짜 상상이상으로 깊고 심오하다
와... 그동안 정확히 몰라서 되게 궁금했는데, 이 영상보고 하압, 상압 명확히 구분이 뭔지 이해가 가네요. ㅁㅊ
11:31 와우... 콘트롤 장난 아니다 ㄷㄷㄷ
어옥 ㅋㅋㅋㅋㅋ 아웃트로에서 갑자기 두둥! 소리나서 깜짝놀랐네..
정말 유용하고 잘 가르친다....쵝오의 슨상님!!!
형 고마워요!
2:45 공연할때 종종 느꼈던 심정 그대로라 웃음 나왔음 ㅋㅋㅋㅋ
승모근을 관장님처럼 키우면 고음이 가능한가요??
레슨 받을려면 어케해야 되니요
상압을 넣는다는게 무슨 뜻이죠??
되게 이론은 간단한데 이제 연습을 하는게 관건이군요
와... 36살 노래를 좋아하는 아재?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스스로 가성이라는 부분을 터득했었는데, 항상 노래방을 가거나 혼자 노래 부를때 마다 가성을 쓰면 마치 내가 노래를 못하는 사람인가..? 진성으로 이 높은 음을 내고 싶은데... 하면서 가성을 숨겼었습니다...
장효진님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지만, 특별하게 연습을 하지는 않고 계속 의식적으로 압력이라는 용어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가성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었는데(특히, 정엽의 notthing better 같은...) 특별하게 가성이 두각되는 노래가 아니면 가성을 잘 안 쓰려고 했었습니다. 장효진님 덕분에 가성이라는 부분이 나의 부족함을 숨기는게 아닌, 저의 일종의 무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가성을 좀 더 연습해서 압력을 주어 사기(?)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ㅎㅎ
매번 좋은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에 상압을 주면 두성입니다
헐 혼자 노래 연습할때 항상 이렇게 불렀는데 이게 야매발성인줄알고 어떻게든 진성으로 힘차게 올리려고 연습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이었구나...
전 뭔지도 모르고 이게 진성인줄 알고 불렀어요 ㅋㅋㅋ
저도 고음부분 저렇게 가성으로 넘기듯이 올리는게 제일 편해서 야맨줄은 알았는데 야매는 맞지만 저런 방향으로 발전하는게 맞다는건 첨알았네요 ㅋㅋ
전성기시정 엑슬로즈 창법 강의 있을까요?
이분도 점점 발성이 좋아지시네
10년전 야생의 그 날것이 근데 더 꼴림
@@hana-new 꼴?
원래 발성 트레이닝하다보면 계속 그소리를 내야하기때문에 점점 발성은
좋아집니다.
에에.. 박효신 이야기 하다가 끊는거 반칙..
직접 곁에 있지 않아 실체는 없지만, 무엇인가 많이 배우고 가는 느낌입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완곡보다는 발성잌데.. 발성은 아몰랑 그냥 완곡!!! 조여서 냅다 지르고 목아프기
저는 고음을 낼때 성대가 조이면서 쪼이는 목소리가 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배웠는데 뭐든적당한게 좋은듯용😊
ㄹㅇ 목에 힘빼니까 잘올라가네... 이 쉬운걸 ...
굿입니디
아-연습 겁나게했는데.. 노래방가면 가성이 나오고 목 잡고 ㅋㅋㅋㅋㅋ 연습한 거 다 까먹곸ㅋㅋㅋ
언급하신 천년의 사랑 영상 보고 왔는데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ㅋㅋ 본인은 직업상 흑역사 취급이신거 같지만 당시 의도하신대로 삽간지나십니다!
발성 10년 독학해서 깨달은 사람인데.
효진님도 제대로 소리 내신 이후로 말하는 것도 달라지네요ㅎ 저도그런데ㅋㅋ 알고있음에도 길한번터줘야한다는..
가성낼때도 두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목을 쥐어짜는 소리가 나는건 여전하던데 그리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너무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신경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듣기 싫은 귀신소리? 듣기 피곤한 소리가 나는데 가성이 날카롭지 않고 톤이 좀 풍부하게 나는 방법은 없나요?
압력
와 선생님 정말보컬 레슨의 지존이신듯!!!
제가 찾아낸 방법 공유해봅니다^^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르면 아무래도 음이 높지 않다보니까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른 후 그 감각대로 키를 다시 원키로 올리면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 지나가던 중3
힘빼고 가성으로 원하는음 나오는 사람들은 이미 노래에서 알아서 압력 넣어서 부르고 있음 ㅋㅋ 저거 깨닫는게 진짜 힘든거지
신기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