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아 진짜 병원은 바로바로 가세요 한달 전부터 가슴통증 개심했는데 그냥 금방 괜찮아질거같아서 약국에서 약사서 먹고 계속 냅두다가 오늘 병원 갔다옴 근데 의사선생님이 왜 이제왔냐면서 지금 가슴에 실리카겔이 너무 크게 박혀있다고 이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개혼남..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그런 생각이 반복되면 그게 지금의 기득권과 어른들과 같아지는 겁니다. 후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라도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죠. 심판이 오고 대가를 치르는 이유를 어른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탓하는 순간 우리도 똑같아 지는겁니다. 똑같이 누군가를 탓하고 똑같이 편을 가르는 거죠.
와중에 모션 칼각 맞춘 게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연극임을 부각시킨 부조리극 떠오르는데 아 연출가 이름이 뭐더라요 배우들 각도까지 다 맞추게 해서 배우들이 엄청 싫어했다는데 하 안 떠오름 아무튼 칼각 맞춘 덕에 시각적 쾌감에 청각적 쾌감 합해지니 너무 좋음 ㅠ
이런 식의 메타버스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실리카겔과 ISVN의 합동작품처럼 느껴져요...!!🫢👍🏻 실제 형태로 구현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겠지만.. 언젠가 꼬옥 에이펙스 RPG를 만나볼 수 있다면 진짜 신기면서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연장선을 떠올리게 되는 뮤비였습니다❤️🔥❤️🔥
실리카 겔(Silica gel)은 규산나트륨의 수용액을 산으로 처리하여 만들어지는, 규소와 산소가 주 성분인 투명한 낱알 모양의 다공성 물질이다. 다공질 구조로 인해 겉넓이가 약 800m²/g로 매우 넓어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인체에 독성이 없어 주로 식품의 포장용 제습제로 사용되며, 유기 용매를 이용한 크로마토그래피의 흡착제나 촉매의 운반체로 사용되기도 한다.
this MV, album, and song have been the best early Christmas present any silica gel fan can get!! ❤❤ silica gel will single-handedly become the epoch of korean psychedelic rock‼️ Thank you so much for producing certified bangers and masterpieces with each song 🥹🫶
어제 실리카겔 카페 다녀왔습니다.
실리카겔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실리카겔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실리카겔인 상태입니다.
예? ㅋㅋ 흠..
어지럽네..
진짜 뭐지
ㅅㅂ 이거 페이커 그거잖아 ㅋㅋ
???: "이제부터 실리카겔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실리카겔 팬 맞습니다.)
고막 파상풍 걸리고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뭔가 알거 같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쇠맛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적절했다 ㅋㅋㅋㅋㅋ
기타치는 또치, 드럼치는 두더지, 베이스는 털보아저씨, 보컬은 장원영 브레멘 음악대 이거 어떻게 막을거냐고
또치라니
개웃기네 ㅋㅋ
아존나웃겨
아저씨 ㅠㅠ
뽀로로도 아니고 이게모람
유명해지면서 동굴 밖을 나가서 마을이 있는 양지로 갈 줄 알았지만 동굴에 지하도시를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개좋음
오히려 좋아
유명해져도 지들 하고 싶은대로만 해서 멋있음 ㅋㅋㅋ
자운에 온걸 환영한다.
레이싱 용어 중 코너의 정점을 APEX라고 합니다. 2023년 이라는 코너를 여유롭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4로 나아가는 실리카겔을 영상화 한 뮤비같아 너무 좋네요...
apex는 산이나 상태의 긍정적 정점을 말함. apex를 마무리하면 하강만 남음. 그러니 이제 하강하라는 뜻?
@@figydscnvn9rek또다른 정점을 경험하기 위한 도약인거지
who asked?😮
@@figydscnvn9rek 새로운 정점을 맞이하기 위한 도약인거지
@@August51890I ASKED😎
한동안 힙합이란 대세 장르가 이젠 지나가고 밴드 음악이 다시 올라오는 시작점을 함께 하는 느낌이다... 다시 과거의 낭만과 영광을 찾아보자 ㅜㅜㅠㅜㅜ
새로운 해가 뜬다
락윌네버다이🔥
락붐은온다
공중파 방송에서 바지 벗고 춤춘 누구들땜시 밴드들이 오래 고생했지..
@@Tecatito-kj5li 그거랑 아무상관없다 그냥 밴드에 아무 관심도 없는 나라에서 관심을 주지 않을 핑계거리가 되었을뿐
근데 님들아 진짜 병원은 바로바로 가세요
한달 전부터 가슴통증 개심했는데 그냥 금방 괜찮아질거같아서
약국에서 약사서 먹고 계속 냅두다가 오늘 병원 갔다옴
근데 의사선생님이 왜 이제왔냐면서 지금 가슴에 실리카겔이 너무 크게 박혀있다고
이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개혼남..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소리하나 싶어서 끝까지 본 내가 레전드😮
김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은 드시지 마시고요ㅠㅠ
@@radori-zj6wz한두 포는 먹어도 돼, 안 죽어. 내가 현직 의사야.
그 의사 신고해야 돼. 그리고 주접은 자유지만 이런 ㅄ드립에 의사 언급하진 마, ㅈ같으니까.
🤺🤺🤺🤺 오늘부터 이렇게 걸을래요
같이 걸어요
어때요
팡팡 터지는 쇠맛 넘 좋구요ㅠㅡㅠ
헐 에잇님ㅋㅋㅋㅋ 에잇님도 기다리고 계셨던 거냐며..
플리잘듣구있읍니다...❤
에잇님이당~! 플리 진짜 잘 듣고있어요😊
다른밴드 노랴 들어보긴함?
@@August51890 ㅋㅋ 죄송한데 온에잇 저분 밴드음악 플레이리스트 만드시는 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캐롤이야
영원히 크리스마스 시즌엔 혼자겠다는 선언
그래서 니가 모솔인거야
진짜 개좋다 왜 한국 록의 원탑인지 알겠네 노엘 갤러거 게스트로 나온다는데 암튼 이거 잇츠라이브에서 본거구나
3:26 부터 Kyo 181 - Desert eagle - no pain - mercurial …전 곡들의 뮤비 속 아트와 인물들이 나오는게 너무…소름돋고 좋아요…ㅠㅠㅠㅠㅠ… 놓치고 있는게 있는거 같다만...처음부터 끝까지 소름이..ㅠㅠㅠ...
3:21에 뭐뭐있는지 나와요!
네오 소울까지~~
소름 ㅇㅈㄹ
이번 뮤비는 선물이네 ㅋㅋㅋ 전작들 다 본 팬으로서 아주 즐거웟습니당
뮤비감독이 실리카겔 숨은 제5멤버..
살면서 받을수있는 최악의 선물
님인생이 더 최악ㅇㅇ@@August51890
에스파 위플래쉬보고 생각나서 왔습니당
머기업에 꿀리지 않는 퀄
뮤비감독이 같아서 이끌려서 옴
나만 그런 건 아니군요.
그야 감독이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전능하신 실리카겔이시여 아름답지 않은 사건들만 일어나는 이 세상에서 꿈을 꾸기 위해 매콤한 환각까지 곁들이는 눈 먼 나를 이 세상에서 구원해주시오니, 혼자서는 무섭지만 기억을 잃게 되어 이 곳 실리카겔의 동굴에서 평생 머무름이니이다.
비틀즈 발톱때만큼도 못감
@@August51890? 예? 뭐요?
@@August51890 알바노
나 비틀즈인데 맨날 실리카겔듣는다
다 스까놨네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 미쳤다…
휘몰아치는 드럼과 기타,
그리고 무거운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와
말이 필요없는 보컬까지
합쳐지니 이건 정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실리카겔 멤버들이 음악에 심취해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다 ㅠ
"필요없는 보컬"
세로드립ㄷㄷ
ㅅㅂ 필요없는 보컬로 읽은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gukyoungsu3900
찐따?
그동안 만들었던 뮤직비디오들이 조금씩 나오는 연출 미쳤다
역시 천재들이야
어딜봐서?
@@August51890 뮤비 후반부부터 kyo181, mercurial, desert eagle, neo soul, no pain 등등 여러 뮤비들 장면이 짤막하게 편집되어 나와있어요! 그동안 프로듀싱 해왔던 작품들을 한번에 나열해서 보여주는 연출 굿굿 (✯◡✯)bb
@@봉구-f9z 쟤 분탕치는 애라서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드럼이 미첬다...ㄷㄷ
드럼위주로 듣는편인데
실력이 정말 수준급이다.
해외 나와도 전혀 안꿀릴만하다
국내 락,밴드음악들으면서
드럼에 이렇게 취해보기는
진짜 오랜만이다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이든 두개의 달이든 죄 실험적인 음악만 하더니 추종자들까지 생길정도로 커진게 이토록 교과서적인 성공 밴드가 있을까 ㅋㅋㅋ
실험적인 음악만 해서 성공한거면 비교과서적으로 성공한 거 아님?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3가지
•안녕하세요
-실리카겔 신곡이 아직 공개하기 전인데안녕하겠냐
•밥 먹었어요?
-실리카겔 신곡이 곧 있으면 나오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잘자요
-실리카겔 신곡 노래 무한반복으로 계속 들어야하는데 잘 자겠냐
노래 개미쳤다 진짜 그냥 찢어버렸다 실이카겔 봄은 이미 왔다…
@cyyy2404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 ㅅㅂ
이게존나웃기네
안녕하세요. 밥먹었었어요? 잘자요~
@cyyy2404 그럼 이걸 다 들고가라고?
실리카겔은 진짜 유명한 기호식품임
쿄 머큐리얼 데저트이글 노페인 네오서울까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실리카겔의 일대기를 함축한 뮤비다... 뮤비감독 센스 미쳤음
실리카겔 선생님들 은근 연기파라 매번 뮤비 너무 잘찍으셔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노래도 짱짱맨걸~~~!!
실리카겔엔 걸이 없어요
@@aaakkk5635아개웃곀ㅋ
@@aaakkk5635 김한주 장원영이라 여잡니다.
당신들 같은 청춘이 되고 싶었어
될 수 있어
지금까지의 실리카겔 역사를 쌓아 놓은 에이펙스.. 꼭대기 그 자체구나. 이젠 또 다른 꼭대기를 찾아 등반하는 멋진 밴드가 되길 바래요.
프사가 춘X추씨 같아요
시작도 못했는데 뭐라노
점점 더 이뻐지는 한주 폼 미쳤다
워뇨
@@틱기간 장원영 게섯거라~
거울보셈
실리카겔의 폭룡적 멀티버스. 귀엽긴 해도 품격 있는 비디오 잘 봤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정말 1위 공약 무료공연 밖에 못하십니다. 맘편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이건 미쳤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그런 생각이 반복되면 그게 지금의 기득권과 어른들과 같아지는 겁니다. 후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라도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죠. 심판이 오고 대가를 치르는 이유를 어른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탓하는 순간 우리도 똑같아 지는겁니다. 똑같이 누군가를 탓하고 똑같이 편을 가르는 거죠.
@@미카엘-z2l 프랑스로 이민 추천드립니다. 한국은 젊은이들이 아무리 외쳐도 안변함
니가 더 미친듯
드럼 미쳐버렸다... 숨도 못 쉴 정도로 폭룡적이네요..
율눞적이네요
ㅇㅈ 실리카겔은 드럼이 ‘진짜’ 임
특히나 쉴새없이 몰아치는 필인.. 미치겠음
건재킹….. 그는….
싸구려 드럼 개거지
대류…
폭룡이 최고다
와중에 모션 칼각 맞춘 게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연극임을 부각시킨 부조리극 떠오르는데 아 연출가 이름이 뭐더라요 배우들 각도까지 다 맞추게 해서 배우들이 엄청 싫어했다는데 하 안 떠오름 아무튼 칼각 맞춘 덕에 시각적 쾌감에 청각적 쾌감 합해지니 너무 좋음 ㅠ
요르고스 란티모스?
라스폰트리에?
요즘 어느 뮤지션의 뮤비를 봐도 ‘시대에 앞서는 미래적이면서 트렌디한 뮤비다’라는 생각이 줄어드는 요즘 실리카겔은 음악도 음악이지만 뮤비들이 나올때마다 참신하고 미래적이라 뮤비만 봐도 재미있다… 음악맛집 뮤비맛집
어떻게 아가가 울지도 않고 눈을 저렇게 또르르 굴릴 수 있나요
이런 식의 메타버스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실리카겔과 ISVN의 합동작품처럼 느껴져요...!!🫢👍🏻 실제 형태로 구현되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겠지만.. 언젠가 꼬옥 에이펙스 RPG를 만나볼 수 있다면 진짜 신기면서도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연장선을 떠올리게 되는 뮤비였습니다❤️🔥❤️🔥
정말요!
3:09 자경단이 오늘부터 걷는 법
이래서 오늘 펜타포트에서....
카더가든님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나 카더가든인데 개추 눌렀다ㅋㅋ
@@ohi286카더가든은 그런 말투 안써요
나 오혁인데 얘 칼든강도 맞다
뜬금 없지만 오늘 제 생일입니다
제 생일에 실리카겔 새 앨범이 나오다니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좋네요 항상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kyo야 생일이었니~
축하드려요~ 질투나네요
ㅅㅊ
쿄야 생일케이크는 먹어보았니
왜 태어남ㅍ
ㅈㄴ 멋있어 뭔가 행위예술을 하는 뮤지션느낌이랄까
이번 작품이 참 좋은게 꼭대기를 갈망하는 느낌이 강하고
늘 그랬듯이 기타 솔로 부분은 그냥 당골 국밥집 그맛 그대로인데
특히 좋았던 건 전작 KYO MERCURIAL 등등 합쳐먹으니 개꿀맛이네요; 감사합니다 방부제.
국밥집이 재탕 쓰레기 국밥집임?
@@August51890 손으로 만들어준 음식
안녕하세요 실리카겔님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수업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혼란스러운 이세상, 요지경 속 우리들, 젊음, 청춘의 대변, 생애적령과업집어쳐를 아트로 표현한 거 같아 최고❤
주접을싸고잇노
한층 더 또라이 같아지셨네요 너무 좋아요,,,,
뭔가 실리카겔이라는 만화의 1기가 끝난 것 같은 느낌!! 정말 너무 좋다........~~~~~~~~~~~~~~~~~~ 희망찬 것도 너무 잘 하잖아 진짜로
듣보
와 뮤비를 찍어놓은게 아니라... 무슨 한편의 현대 비디오아트를찍어놨네요.
대게 인디스러운 감성과 알 수 없는 힙스러움 그리고 정신 이상이 한 곳에 모여있네요.
마치 이것은 고든램지의 섞어 국밥 같다 랄까나?
전할 수 있는 모든 요소에 심혈을 기울이는 게 느껴지는 밴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에 댓글 읽고 무슨 소린지 이해 안 가는데 음악 듣는 순간 이해가 됨 진짜 고막 파상풍 걸릴거같음 너무 좋음
베이스분이 약간 그 서울에서 되게 바버샵 잘차려 하시는분에 그 초록색 차밍조라고 하는분이랑 ,어디에서 길거리인터뷰하는데 카메라에 잡힌 성수동남 다 더한거같음
아트스타일+음악 조합 미친거임???...폼죽인다
와진짜 ㅈㄴ 녹슨 쇠파이프 핥앗더니 개맛있는 맛 나서 계속 핥는 느낌임
파상풍에걸려도좋아ㅏㅇ아아아
실리콘밸리 진짜 미쳤다
너무 아름답다 진짜
어찌 이런 뮤비를 만들 생각을 했지..
옛날 뮤비들이 영화고 예술 그 자첸데
그걸 다 차용해서 그거보다 더한 예술을 만드신 거예요 지금
눈물이...
이 집은 락을 참 잘해! 사운드도 뻑뻑하고 기타도 건더기가 아주 많아
내가 알던 뚝방길 실리카겔이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웅희맨~~~~~
제목 다시 봐도 개옹졸함ㅋㅋㅋㅋㅋ
ㄹㅇ실리카겔 뮤비 정주행하고 마지막에보면 전율 개지림,, 세계관 대통합되는 느낌
그냥 소문듣고 음악듣고 왔는데 뮤비가 이렇게 쌉간지 일줄이야 소품이 너무 라떼라 취저...
실리카겔은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생을 계속 이끌어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한 침샘 1톤임? 아니면 내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777톤임?
이데아 주장한 플라톤이기도 하죠😂😂
뉴트럴톤이여ㅋㅋ
실리카 겔(Silica gel)은 규산나트륨의 수용액을 산으로 처리하여 만들어지는, 규소와 산소가 주 성분인 투명한 낱알 모양의 다공성 물질이다.
다공질 구조로 인해 겉넓이가 약 800m²/g로 매우 넓어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인체에 독성이 없어 주로 식품의 포장용 제습제로 사용되며, 유기 용매를 이용한 크로마토그래피의 흡착제나 촉매의 운반체로 사용되기도 한다.
핸들이 고장난 8톤
아마겟톤
진짜 뮤비 개미쳣다 옛날로 따지면 자우림 뮤비 같은 신선함임
마치 1975보는느낌 예술과 음악이 결합한 ㅠㅠㅠㅠ 쏴랑해요 실리카겔
Very creative! I really enjoyed it
와 뮤비 진짜 미친 것 같다
뮤직비디오 진짜 ㅈㄴ 맛있다..ㄷㄷ
와..이런게 천재적이란 노래구나… 듣는내내 감격스러워서 심장이 드럼된거마냥 심박수가 난동을 침… 실리카겔은 정말 음악부분에서 한 획을 긋는 다신없을 최고의 록밴드임 ㅜㅜ
진짜 요즘 실리카겔 곡들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진짜 세련이다 세련.. 현대예술 그 자체네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모든 게 음악 뮤비 패션 느낌 와이브!!!!!!^^
이전영상을 2배속으로 봐서 이 뮤비도 자동으로 2배속으로 재생되었는데, 모른 채 1도 이질감 없이 그러려니 들었네ㅋ
이게 실리카겔이구나
볼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재밌다...6분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힘...대단해...
진짜 독특하다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봤어 뮤비도 그렇고 근데 너무 핫하고 매력있어 중독성 있어ㅋㅋㅋㅋ😆
라디오헤드를 사랑하는 밴드임이 틀림이 없다.. 세련된 계승 혹은 비슷한 지점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쉽지 않은 길을 걷는 군요 ㅠㅠ 이들이 부러지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중적으로 먹힐 곡도 몇개 해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돈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ㅠ
올해 초에 10센치 콘서트에서 처음보고 뭔가 머리속에서 맴돌았는데 10개월만에 찾았다ㅋㅋ 이제 생각날때마다 올게요
실리카겔이 평생 귀썩는 음악 해주면 좋겠어요 실리카겔만의 감성과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증말 폭력적이다....사랑해요
뮤비 진짜 잘 찍는다
와 ㅋㅋ 정말 놀랍네
이왜진
이 노래는 너무 파워풀하다
악기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노래도 신나고 뮤비도 감각적이고 드럼은 미쳤고... \m/🔥 사운드가 진짜 시원하고 신선하네요
미친듯한 노래와 미친듯한 주접댓글 둘 다 사랑합니다. 둘 다 더해줘
cool to see this side of the korean music scene
음악이기 전에 예술이네… 뭐하나 빠짐없는 대단한 밴드라 귀하다… 감히 누가 평가할 수가 있을까
뮤비를 정말 잘 만든다
i hope they do a us tour one day.. silica gel and thornapple i would kill to see live. please come to san francisco!
agree! i would love to see both bands 😭
YES!!!!
Silica Gel and Thornapple would absolutely slay together
사람들이 가사를 너무 중요시 하는게 아닌가.. 실리카겔 노래에서 가사는 단지 곡을 더 조화롭게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함
확실히 양산형 가사,멜로디 중심 발라드만 듣던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도 있다고 생각함
프사 근본 있으시네요 오아시스 노래도 의미 없이 팬들이 해석하게 하는 노래 많죠
조현병 걸린 사람이 쓴 가사같아요 아무의미 없는 말찌꺼기
@@brokenStuff29 래원 노래 듣는다 생각하고 들으면 편해집니다
@@brokenStuff29알빠노?
드디어 나왔다 나만의 아이돌..
올해 본 뮤비 중 당연 최고입니다
아진짜천재적이다 이런 사람을 보고 천재라고 하는구나
Découverts ce w-e e France, c’était une belle découverte! Merci pour ces deux concerts aux Escales 😊
팀 실리카겔이 너무좋다
영상미도 너무너무좋다
모든 장면과 모든 음이 예술이구나
3:45 누나 재등장 ㄷㄷㄷ
이누나 졸라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눈굴리는거너무좋아요,,,,,,ㅠㅠㅠ짜릿해... 귀에 엠플 꽃은 것 같아요 최고의 노래....
楽曲、映像共にとてもカッコいい!素晴らしい音楽に出会えて幸せです!
실리카겔은 락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다 반짝 주목받고 끝나는 밴드가 아니라 두고두고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
진짜 이 개성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겠다 이렇게 차갑고 날카로운데 아프지 않은 느낌 처음이야 얘네 뭐임 진짜? 또라이 집단 같아 정상인의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발상이야 뮤비 감독님 어느 분이세요 진짜 와... 와 소리가 그냥 육성으로 나옴 미쳤어
백남준 작품 보는 것 같다
그 텔레비전 엄청 쌓아놓은 그 작품
this MV, album, and song have been the best early Christmas present any silica gel fan can get!! ❤❤ silica gel will single-handedly become the epoch of korean psychedelic rock‼️ Thank you so much for producing certified bangers and masterpieces with each song 🥹🫶
부디 빨리오라 달콤한 6시여…🤤
오늘도 또 보러왔다 매일매일이 실리카겔스럽다
노래만 들었을 때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자막을 켰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노래와 뮤비의 정신없는 그런 매력이 너무 좋음!!!
이 뮤비가 5분 45초라고요?
금방 지나갔는데?!?!
완전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 묵직한 사운드, 개성있는 뮤직비디오.
아 오~라오라오라 오라 달콤 매콥 쌉쌀~~~~한 실카 신곡이여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3:22 찾아보자!!
3:27 Kyo181
3:32 Desert Eagle
3:35 Kyo181
3:40 NEO SOUL
3:53 Kyo181
3:56 Kyo181
3:58 Mercurial
4:17 Kyo181
4:51 Kyo181
4:58 NEO SOUL
5:04 NEO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