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집안에서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해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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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ют 2022
- 영화 제목: The World Over
풀영상 링크: • The World Over -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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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orldover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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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www.imdb.com/title/tt6791596/
Starring Tess Granfield & Brett Keating
Written & Directed by Heath C. Michaels
Produced by Heather Michaels & Richard J Dubin
Director of Photography Greg LeFevre
Edited by Kevin Hickman
Production Design by Emily Peters
1st AD Haley Lannon
VFX Supervisor Jeremy Nelson
Sound Design Joshua Chase
Music by Kays Al-Atrakchi
Wardrobe & Costumes by Brittany Ann Cormack
Hair & Makeup Gabriella Castellanos
#엠터 #단편영화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3:24에 괜찮아 대사 옆에 희미하게 안죽어라는 글씨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닼ㅋㅋㅋㅋ
이야~ ㅋㅋㅋ 단편 영화 짧고 강렬하게 볼수 있어서 넘 좋네욤
영화 하나하나 다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구독필수
ㅋㅋ 벽망가트린다고 화내는줄알았는데 마스크 안썻다고 케어해주는거였네 왜케 멋있지
나도 순간 이생각했음ㅋㅋㅋㅋ 마스크부터써!!!
무슨 제가 주제 선택한 거처럼 항상 제 취향에 딱 맞는 주제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여ㅕ
언제나 멋진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
인투더미러와 동일 소재네요. 결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나라는 존재의 유일성이 사라질때 내 정체성도 사라질 것이고 삶을 어찌 대해야 할지~~~~~
리뷰 잘 봤습니다.
영화잘만들었네요 재밌게봤어요
보기전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
보고난 후 안되겠다 싶은 영화
그냥 표지판 같은거 세워서 각자 혼자온 줄리와 캐시끼리 이어주면 되는거 아님? ㅋㅋ
여자가 살인을 마음 먹는 순간, 관계 된 모든 평행세계가 호러세계로 변한 것일 듯...
평소 마음가짐이 나와 관련한 모든 평행세계의 환경을 결정짓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 되네...
오
단편들 꿀잼이네요
재밌슴다 이런 영화많으 보고싶네요 존잼
재미있게 잘봤어요 우리도 저런 평행세계 영화 만들면 좋겠네요
이런 단편 영화들은 상상력을 자극해줘서 좋음
이 영화에서 평행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한 물건은 '공'인거 같아요..
'테니스 공'과 '야구 공'은 디자인은 같지만 색갈, 제질등 구성하는 요소는 전혀 다른 '공'이잖아요..
본질은 같지만 그 속은 전혀다르다 이런건가요?
오 굳굳
줄스가 처음 넘어갈 때부터 혼자가는 것보단 둘 다 가는게 나을텐데 싶었는데; 그 후의 진행은 대략 예상한 대로 진행되다가 무서운 사건이 벌어지는 것부터는 놀람..
그리고 결말로 가면서 주는 교훈은 개인적으로 아주 호감. 사람이 서로에게 쓰레기짓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바로 저 쉬운 이유 때문인데, 그 간단한 것조차 생각을 안 하고 본인 코앞의 한줌 이득 때문에 더 큰 세상에 똥칠을 해서 결국 자신의 미래든 자신의 자손이든 자신이 소속한 사회든 더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구간에 (쓰레기짓을 통해 얻은 사욕보다 더 큰) 손해를 끼침.
신박하다 재밌는 영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후 기승전결 완벽한 단편이라 다행이다 흔한 단편이었으면 캐스가 칼들고 넘어간 시점에서
끝났을듯
영화엔 안나왔지만 저 집을 나온 평행세계도 있었을거야.. 어떻게 저짓을 하고도 그집을 그대로 살지..
평행세계나 다중우주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뭔가 나의 존재가 작게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평행세계에 해피엔딩은 없나봐요
흥미로와요 감사합니다
줄스랑 캐스가 사귐과 동시에 저집을 사고, 열쇠의 기능을 발견한 평행세계가 저렇게나 많다니
한계를 두지 않는다면....
평행세계가 무한대라면 ㅋㅋ
비슷한 부분이 있어야 평행세계지
@@user-jz3bp2tx8h ?
@@user-jz3bp2tx8h ?
역시 단편영화는 엠터!!
이래서 도플갱어는 서로를 죽이는건가보다. 도플갱어 자체가 다른 차원을 증명하는 존재였던게 아니었을까 ..
이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그 영화에선 다른 평행세계로 가는 문이 ..그 마을의 동굴에 있었죠. 잘보고 갑니다.감사~!!
아마 독일 영화 '더 도어' 같아요ㅎㅎ저도 이 영상보고 그 영화가 생각나서 댓글보고 있었어요
오예 엠터 몰아보기 시작이닷
시간의 흐름이 다른건가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이런...
이사를 가거나....
저쪽 가족이랑 친해져서 문을 안닫는 방법도....
평행세계의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일 지 궁금하네.
남에게 잘해주고, 배려싱도 좋고, 외향적이면서 친절하고, 친근감도 높고, 멋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자신이 죽은 다른세계가 있을때까지 계속 도전해봐도 될텐데
엠티님 알라뷰♡
나라면 일단 휴대폰들고 영상부터ㅋㅋㅋㅋ
ㄹㅇㅋㅋ
한 100명정도 부르고 다같이 갈듯
@@yourefuxxingstupid8167 zzzzzzzz
유튭각 못참지 ㅋㅋ
0:40 초전도체
몇주를 혼자 기다린게 신기하당
단편영화만 다르는거 개좋네
재밌네요 섬뜩하고요
처음에 줄스 들어갈 때에는 한번 들어가면 다 다른곳으로 간다고 했는데 캐스가 시체처리하고 열쇠빼는동안 왜 공간 안바뀌고 다시 있던곳으로 돌아가져요?
앜넘재밌스
이영화를 보니 매즈미켈슨 주연의 더 도어 가 생각나네요. 재미나게 봤던 ^^
무섭당 ㅠㅠ
우리 모두가 평행세계의 자신일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진호입니다
@@user-ri4kh8sn6e 오. 안녕하세요. 김찬영님으로 살고계시군요.
카메라 같은 거 연결해서 넘겨볼 생각은 안 하고 이걸 직접 넘어가네
대신사포질을 해주는게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하라는 남편의 배려
강연하지 본인이 하고싶은거니까 저게 맞지
그럼 몸에 안좋은 사포질 대신 해줘야 하고,
그 숨 쉬는 것 제외한 모든걸 대신해줘야될까요?
위에 누가 말한 것처럼 모든 사포질을 대신해줄 생각 아니면,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것을 자각시키는게 맞음.
댓글들 왤케 화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안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랑해
아니 근대 저여성분 그냥 열쇠를 너놓고있어야지
그래야 돌아오든 할거아냐
셀카봉 넣을 생각을 안하다니 한심하군
이사를 가던가 능지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였다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나트륨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살해 당한 세계의 카스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줄스에게 평행세계를 설명해도 정신병으로 오해받았던 듯 해보임. 다른 애들은 다 맨초반에 자기 짝 잃어버리고 딴 세계로 넘어온거고.
진짜 공포는 평행 세계에서도 똑같은 상대와만 산다는 거 ㅋ
최근본 영화리뷰중 젤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믿을건 내 양심뿐
1:30 빅히어로 한장면 ㅋㅋㅋ
N번 캐시 대기시켜놓고 n번 줄스 넘어오면 매칭시켜줘..
흥미롭다
평행세계는 판타지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가능성 있는 이론임. 저렇게 넘어가는건 현재로선 불가능이지만
이야 이거 재밌네
8:57 올때 죠스바
여 주인공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3:26 남자종특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궁금하자너
에이 설마 죽기라도 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평행이고 나발이고 맛있는게 있다면 어디든 가니다
3:25 이 부분 자막 일부러 이렇게 연출한건가요? '안죽어' 부분만 테두리도 없고 흐릿하게 자막처리되서 무섭숨다 ㅋㅋㅋ
1초전의 세상에서 또 뻗어나가는게 평행세계니까 지금 처한 상황과 가장 비슷한 세계가 평행세계로 나타난 것 같네요 즉 살인을 하려고 마음 먹은 것 자체의 세상이 무한대로 펼쳐지기에 다른 세계 자신 또한 살인을 하려고 마음 먹은 순간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런 결말이 된 것 같네요
나였으면 바로 방송국 불렀다
각각의 선택에 따라(자유의지로 이루어진 선택이란 없겠지만) 무수히 분할되어 있는 세계 중 하나만이 관측되며 나머지는 붕괴한다면..나라는 존재 자체에 의문이 생기는구만
다른세계의 케스 죽인 이후에 국가 기관에 신고했으면 해피엔딩일탠데 ㅠ
3:26 괜찮아 (안죽어) 자막이 ㅋㅋ
줄스는 줄수없어
대박 ㄷㄷ
이건 단편영화지만 이거랑 비슷한 소재의 영화도 있음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 이라고 이런 소재 좋아하면 한번 볼만함
이연걸 주연의 The one 생각나네요
3:25
안죽어 뭐야?ㅋㅋㅋㅋㅋ
캐스랑 줄스는 천생연분인건가 어떤 세계에서도 같이 있네. 근데 이사 가면 안되는건가 ㅋㅋ
출연료 더줘야 하잖아... 다른 커플 섭외하면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면 그 세계에서 나는 지금 이 세계의 나보단 행복했으면
이사를 갓어야지
근데 왜 줄스는 처음 5분 넘도록 안온걸까..
코렐라인이 생각나는 단편영화
애초에 여자가 키만 안뽑았다면 다시 돌아와서 편안히 살았을텐데
영화를 보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다른 세계에서 넘어 올 수 있다는 걸로 보이는데
그럼 키를 뽑든 말든 상관 없는 거 아닐지..
@@user-vi3oo9qe4c 하지만 키를 꽃는쪽에서는 들어갈수만 있도록 되어있죠
하필 그 포탈이 살인자가 나오는 포탈이 아니라면 괜찮죠?
@@bori0431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건지..
영화 결말은 살인자 쪽에서 열쇠로 주인공이 있는 세계로 들어와서 주인공을 죽인 거 아닌가요?
그럼 주인공이 어떻게 하든 상관 없는 거 아니었나요?
@Mg Lee 소셜미디어 다 삭제하고 이민가면 되지 않을까요;
@@user-vi3oo9qe4c 넘어온 포탈을 계속 열어두면 그 세계의 나는 없잖아요? 그럼 다른 사람이 넘어오지 않죠
아 다 봤다 이제 자야징
사포질 얼마나 해야 벽이 저렇게 뚤리나요?
관리자님 여기 맵밖으로나가는유저찾았어요~
3:27 자막 개웃기네
이토준지의 [벽] 오시키리 스토리가 생각나네
너무 마음아프다
굿
여배우 넘 예뻐요
나라면 삼각형 거치대로 카메라 고정 시키고 넣어본다 ㅋㅋ 녹화 버튼 누르고 넣으면 영상 찍히니까
몇달동안 아무도 안넘어오다가 죽이고 나서부터 계속넘어오는 이유는 뭐지
이게 멀티버스인가
머여 그럼 초반에 야구공은 어떻게 돌아온거여?
이사를 가 ㅠㅠ안돼에에 ㅠㅠ흐엉엉
차원문 바로 앞에 콘크리트나 쇠벽으로 막아버리지 그랬어...그러면 최소한 다른 세계에서 넘어오려는 사람이 그거 부수는 동안 도망가거나 대책이라도 세울 수 있을 텐데. 아니면 넘어오자마자 전기감전되어서 죽거나 쓰러지게 해 놓든지.
뭔가.. 이런 저런 설화에서도 여자가 호기심을 못이기는 얘기들은 많지만 아니 저여자는 다 지가 궁금해서 일쳐벌리고 시키는 건 왜 다 남자시키고 우겨대고;; 보기싫다....
I'm die thank you forever
그렇게 또 하나의 멀티버스가 세상에서 사라진다.
바로 저부분 사이에 벽 2개 세우고 원래 방은 별채로 써버리기
이사를 가지..
으휴 자기 자신 만나면 절대 죽일 생각좀 하지마라 그럼 헬파티 시작이라고. 무조건 도울 생각만 해야지 서로 시너지가 나지 이런 영화 없나? 왜 허구한날 서로 죽이기만 하노
그래야 충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니,,,ㅎㅎ 애초 다른 차원의 다른 사람도 결국 타인인데, 사람 한명 죽여본 적 없는듯한 주인공이 태연히 살인을 한다는 것부터가 약간 작위적이긴 함ㅋ 다른 사람할때랑 똑같이 죽이는건데, 더군다나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라면 더욱 충격적이라 못할텐데, 아무렇지 않게 살해함ㅋ 유영철도 먼저 개부터 죽여보면서 시작했는데, 사람을, 그것도 자기자신을 태연히 죽인다는 설정부터가 극적인 전개를 위한 작위적인 연출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