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규정은 한국에서 만든게 아닙니다. 때문에 발급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분들에 따라 뽀샵질이나 ai로 만든거 그냥저냥 통과시켜주시는 경우도 많은데...... 당장은 괜찮지만 나중에 특히 외국 어디에서 테러같은거 발생되어 검사규정 급격히 강화되면 그 때문에 감옥가거나 하루정도는 붙잡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증명사진과는 별개로 여권사진은 확실하게 FM대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운 없으면 이것 때문에 생사가 갈리게되는 경우까지도 생길 수 있거든요.
자기가 외국에서 이런 돌발상황을 안 당해보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마 하시겠지만, 이분 말씀이 과장없이 정확합니다 여기에 첨언을 하면, 사진관이나 여권접수처에서의 만류를 듣지 않고 고집을 부려 과도하게 수정된 사진을 사용했다가, 외국에서 여권에 문제가 발생하고 여행 일정이 모두 어그러져, 귀국 후 사진관이나 해당 여권접수처의 담당 공무원을 민사고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고초를 겪어본 사진사나 공무원들은 미리 각서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이며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겠다' 는 각서 그러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게 왜 당시에 알아 듣게 제대로 설명을 해줘서 설득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들 중 좀 심한 케이스는 아무리 설명해주고 설득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포토샵 얼굴수정을 너무 보편적이고 당연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게 저변화 되어 있다 보니, 오직 과도하게 포토샵수정된 사진을 사용하고 싶은 욕망때문에, 자신의 고집을 들어 주지 않는 그런 사진관이나 담당공무원을 불친절하다거나, 또는 자기가 외국을 얼마나 많이 다녔는데 가르치려 들려고 해서 기분 나쁘다며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험담하거나 민원을 넣기도 합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 입니다 저는 가족과 여권사진을 찍을 때 사진사에게 포토샵으로 아무것도 손대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당장에 예쁜 사진 한장보다는 제 가족의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권사진은 외국에서 나의 안전과 직결된, 규정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진입니다
19:21 공산권 국가 같은 곳 갈때, 예전 러시아 갔을때. 그리고 중국에서는 실물 여권 요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전 무조건 들고 다녀요, 들고다니는 여권 전용 안전 크로스백 몸에 바싹 붙여서 항상 지참하고 다니는(최근에 브랜든에서 나온 게 괜찮은 예전엔 투미의 저니 어쩌구 시리즈 여권 가방 메고 다녔는데).. 예전 공연팀 해외투어 총괄 매니지먼트 했을때도 특정 건물, 관광지가 실물 여권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멤버들한데 여권은 항상 안전하게 들고 다닐 것을 권장했었던.. 호텔방에서 조차 중요물품 분실사고도 있어서.. 핸드폰으로 찍어두는 건 필수인데, 그건 여권 분실 대비용이었던...
보통 단체해외여행을 하게되면 여행사에서 여권을 잘 보호하라고 커버를 주는데 여권커버를 투명하게 하되 여행사에 따라서 보니까 그래서 요즈음은 여권커버의 앞부분 손상이 안되겠끔 벗기고 끼우기 원활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출입국심사관이 항상 커버를 벗긴다는 걸 여행사측이 잘 알고 있다는 거죠. 그런 여권커버를 만든 여행사는 여권의 쓰임(용도)과 보호에 대해 잘 인지하고 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아아 근데 저 새여권 단점이 저 카드 부분때문에 쉽게 기스가 납니다 ㅠㅠㅠ 그리고 또 인증서 저런거 사진 찍을때 자꾸 빛 반사가 너무 쉽게되니까 ㅠㅠㅠ 너무 좀 불편한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쓸모없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참고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또 재외국민인 경우에는 인천공항 패스앱을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전화번호가 해외인데 어떻게 인증하나요..ㅠ
저는 여권 케이스로 소소하게 득 본 케이스긴 합니다 ㅎㅎ 일단 소소하게는 비행기 티켓 받아서 보관하기 애매할 때 같이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어서 보통 거기에 티켓을 두고 ... 비상용 카드를 그 곳에 몇 개 두는 편이라서 나름 쏠쏠하게 쓰고 있구요. 한번은 이비자에 있는 암네시아라는 클럽을 갔었는데 그 날이 에스퓨마라고 거품이 엄청 많이 올라오는 그런 파티있던 날이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심해서 여권 젖을 뻔 했거든요. 아마 좀 더 오래 있었으면 문제가 되었을텐데, 딱 커버까지만 젖고 안에는 잘 보호해줘서 안 쓸 이유는 없겠다 생각했어요 ㅋㅋㅋ 반면에 마이애미 가기전에 중간에 댈러스였나? 어디서 환승하는 경로로 왔는데 여권 케이스 빼라는 얘기를 현지어로 들으니깐 잘 안들리더라구요 ... 그거 때문에 애먹은 경험도 있긴 합니다. 또 위에 얘기한 것 처럼 이것저것 여기다 껴넣고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기도 하고 여권만 다시 꺼낼려면 조잡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
사증면 훼손은 당연히 거부될수있는 사안으로 체크인 카운터가시면 직원들이 얼굴대조하고 사증면 체크부터 합니다. 찢어진부분있는지 한장씩 체크하는게 제일 기본 메뉴얼. 실제로 심한 경우 수속불가진행하고 긴급여권 안내드리지만(시간 꽤 걸림, 긴급여권으론 못가는 나라도 있음 등) 문제가 발생하죠! 특히 여권 케이스ㅠㅜ빼고 넣다가 찢어지기 쉬우니 조심히 다루는 걸 추천ㅠㅜ 공항까지 왔다가 못갈수도 있어요 (사증면 비자 위조,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기에 여권을 꼼꼼히 보는겁니다! 그럴경우 이너드나고 항공사책임으로 됨(모바일체크인, 셀프체크인 제외)
일부 나라에 입국하거나 이민국등에서 서류등을 발급 받을때 스템플러로 사증에 용지 같은걸 붙여주는경우가 있는데 이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태국만 해도 스템플러로 90일 신고 와 거주지 등록증 을 붙여주는데 이게 90일마다 교체 해야 해서 사증에 구멍이 좀 ㅠㅠ 항상 이민국갈때마다 신경쓰여요
Wow 긴급 한국여권을 공항에서 그것도 주말에도 만들수 있다니 넘 부럽네여 여긴 미국에선 절~대 안되죠 ㅜㅜ 이번에 전 미국여권이 만기가 되어서 새 미국여권 (이번이 3번째네여) 갱신해서 받았는데여 (그것도 4주나 걸렸네여 이게 빨라진거예여 ㅋㅋ예전엔 6~8주사이에 나옴) 지금 보여주신 한국 여권이랑 똑같은거 같네여.사진 들어있는 곳이 아주 빳빳하고 한국 새 여권이랑 비슷하네여 근데 전 여권 넣는 지갑에 보관 하는데여 여권 케이스 쓰시는분이 많군요 그리고 장수가 찢어지면 안된다는거 좋은 정보 고마워여 영상잘 보고갑니다
이전부터 여권 케이스 쓰는걸 이해 못했음. 입출국때마다 잘 빠지고 껴지지도 않는데 커버에서 빼서 줘야되고, 케이스 대부분의 특성상 커버를 구부려서 넣고 빼야 하니 표지가 점점 굽어지고 손상되는 건 피할 수도 없고, 여권케이스에 다른 수납기능이 있는 경우 빼고 낄때 훨씬 번잡해지고 여권 분실시 그 내용물까지 한꺼번에 다 분실하는 것.
5:25 외교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커몬요
@@아에알스잉? 외교부 ㅈㄴ 무시하네
@@아에알스 참아참아 ㅋㅋ
ㅋㅋㅋㅋ 외교부가 하는일이 뭐여??
머리가 항상 열려있겠지.. 외교부가 하는 일이 뭐가 있냐...공무원 중에 가장 형편없지
@@lakeim7419 그 혹시 김거니 따까리 아닙니까 ㅋㅋ
여권사진 규정은 한국에서 만든게 아닙니다. 때문에 발급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분들에 따라 뽀샵질이나 ai로 만든거 그냥저냥 통과시켜주시는 경우도 많은데...... 당장은 괜찮지만 나중에 특히 외국 어디에서 테러같은거 발생되어 검사규정 급격히 강화되면 그 때문에 감옥가거나 하루정도는 붙잡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증명사진과는 별개로 여권사진은 확실하게 FM대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운 없으면 이것 때문에 생사가 갈리게되는 경우까지도 생길 수 있거든요.
한국여자들 여권사진 조작 너무심함
@@COMGOBLIN 그건 호빵이시라 어쩔..읍
@@COMGOBLIN 그게 본 모습입니다
자기가 외국에서 이런 돌발상황을 안 당해보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마 하시겠지만, 이분 말씀이 과장없이 정확합니다
여기에 첨언을 하면,
사진관이나 여권접수처에서의 만류를 듣지 않고 고집을 부려 과도하게 수정된 사진을 사용했다가,
외국에서 여권에 문제가 발생하고 여행 일정이 모두 어그러져, 귀국 후 사진관이나 해당 여권접수처의 담당 공무원을 민사고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고초를 겪어본 사진사나 공무원들은 미리 각서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이며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겠다' 는 각서
그러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게 왜 당시에 알아 듣게 제대로 설명을 해줘서 설득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들 중 좀 심한 케이스는 아무리 설명해주고 설득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포토샵 얼굴수정을 너무 보편적이고 당연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게 저변화 되어 있다 보니,
오직 과도하게 포토샵수정된 사진을 사용하고 싶은 욕망때문에,
자신의 고집을 들어 주지 않는 그런 사진관이나 담당공무원을 불친절하다거나,
또는 자기가 외국을 얼마나 많이 다녔는데 가르치려 들려고 해서 기분 나쁘다며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험담하거나 민원을 넣기도 합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 입니다
저는 가족과 여권사진을 찍을 때 사진사에게 포토샵으로 아무것도 손대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당장에 예쁜 사진 한장보다는 제 가족의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권사진은 외국에서 나의 안전과 직결된,
규정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진입니다
@@SpringCarnival_맞습니다
많은분들이 봤으면하는 영상이에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와 주말에도 긴급 여권을 발행해주시는군요 국뽕이 차오릅니다 ㅎㅎ
19:21 공산권 국가 같은 곳 갈때, 예전 러시아 갔을때. 그리고 중국에서는 실물 여권 요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전 무조건 들고 다녀요, 들고다니는 여권 전용 안전 크로스백 몸에 바싹 붙여서 항상 지참하고 다니는(최근에 브랜든에서 나온 게 괜찮은 예전엔 투미의 저니 어쩌구 시리즈 여권 가방 메고 다녔는데).. 예전 공연팀 해외투어 총괄 매니지먼트 했을때도 특정 건물, 관광지가 실물 여권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멤버들한데 여권은 항상 안전하게 들고 다닐 것을 권장했었던.. 호텔방에서 조차 중요물품 분실사고도 있어서.. 핸드폰으로 찍어두는 건 필수인데, 그건 여권 분실 대비용이었던...
기대 없이 보다가 ...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릴카님 나오는 형 영상이 내 인생에 낙이다❤
여권에 관련된 어찌보면 사소하지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서 유쾌하게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외교부 영상으로 써도 될정도로 너무 유익하네
여권으로도 유튜브 각을 잡아서 콜라 부어버리는 ㄷㄷㄷ 상상도 해본 적 없는데 생각보다 더 조심해야 겠네요
야 겠->야겠
이 영상이 여권 관련해서 외교부와 협업한 캠페인 영상이라고 들었는데 대야가 갑자기 생긴 거 보니 콜라를 부은 것도 외교부에서 설정한 연출이 아닐까 싶네요
@@user-ke4fq1rj3d입대한지5일만에? 민희진언니에게 새벽에 생일축하한다고 보낸BTS 뷔- 군대특혜논란ㅎㅎ 여성혐오까지했던 방탄소년단오빠, 사이비17학번 뇌교육받고있는 단월드졸업생BTS오빠들 나라망신이예요~~그것을 옹호하는 대한민국~ 초음속 미사일과 핵폭탄을 맞아서 지옥으로 변해도 할말없써요~차라리 대한민국 없어지고~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하는방탄~사탄숭배오빠들두 없어지구~~다른 나라로 새롭게 시작했쓰면 좋겠써욤;;;;
긴급여권도 비자나 esta가 필요없는 나라에 갈때나 쓸 수 있지
여행증명서는 외국에서 한국 귀국할 때 편도로 1회만 사용 가능. 긴급여권이라는 개념이 따로 있다면 조금 다를 수 있음.
@@donghyuncho5861 긴급여권은 출국 귀국 한번씩 쓸수있고 한개 국가만 갈 수있지요 예를들어 한국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하여 출국해서 미국을 간다면 미국에서 한국만 갈수 있는거죠 미국에서 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는 못감
뭐 아프간 소말리아 가시게요?
여권케이스 양쪽면 다 넣는거 말고 한쪽면만 넣는게 있는데 그게 좋음
남색 여권으로 바뀌면거 표지 얇아진게 불편함 구여권에서는 표지가 두꺼워서 찢어지기 힘들어 보였는데 남색은 비교적 쉽게 손상갈듯함
구 여권은 전자칩이 커버에 삽입되어 있어서 두꺼우며 신 여권은 플래스틱으로된 첫장에 전자칩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
ㅋㅋㅋㅋㅋ직원분 슬금슬금 옆으로 가시는 거 짱귀엽네
4:30 뒤에 분 슬금슬금 옆으로 빠지는거 귀여우시네
여미새의 기운을 느꼈나봄
영알남님은 대부분 알고 있을 거 같은 내용인데 정말 모르는 사람처럼 필요한 질문을 쏙쏙 해주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
와, 기계 사이 속에서 여권이 끼다니 진짜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형 영상이 내 인생에 낙이다❤
익숙한 목소리라 얼굴을 다시 봤더니... 맞네요...
반갑네요...
와... 이정도면 영알남 채널은 점점 'All that travel' 채널이 돼가는듯.
예전에 스탬프 찍을땐 커버 씌워도 괜찮았는데
전자여권 보편화 되니 심사관도 스캐너에 집어 넣어야 하니 심사 받을 때마다 여권 커버 벗겨야 하네요
pp카드 챙길려고 커버 썼는데 라운지키로 바뀌니 커버 빼고 다녀야 겠어요
직원분 존예❤❤
형의 멀티버스 신급이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진짜 도움된다.. 빨리 여권 만들어서 첫 해외여행 가고싶네요
정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여권 커버를 씌우는게 RFID 차단 때문에 하는것도 있어서 신 여권은 RFID 차단이 되는지 물어 봐주셨으면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괜히 그런 걱정도 있어 가지고 ㅋㅋㅋㅋ
5:03 곽튜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것 부터 완전 다른데
이 형 ㅋ 요즘 입이 근질근질해 보이는게 급속노화중인게 확실함 😂😂😂😂😂
이쁘신 우리릴카님을 보시다니?!~~^^ㅎㅎ😄😄😄😄😄😄😄😄🔥🔥🔥🔥🔥여권 문제는 잘알겠습니다!ㅎ 참고는 하겠습니다!
와 이건 참 유익한 정보네요 거기다 외교부 내부랑 여권도 볼 수 있고 감사했습니다
외교부 남자분 옆에 서있는 빽구두 누나 이쁨!
저도 아직 여권발급 안받아봤지만 여권커버는 안씌우도록 하겠습니다
릴카님 다른 채널 영상에서 보는거 되게 오랜만인거 같아요
해외를 많이 안 나가서 여권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영알남님 덕분에 여권에 대해 유용한 지식을 얻은 것 같습니다.
오 생각해본적 없는데 유용하네용
진짜 알찬 정보였다
한국 공공서비스는 거의 탑이지.
아, 릴카님 스튜어디스 출신?
어쩐지 뭔가 교양과 지성이 풍기는 분위기....
근데 카메라 켜기 전에 말투가 다르다고?
어떤데? ㅋㅋㅋ....진짜 들어보고싶다!
스튜어디스
@@쵸븅 맞아요,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좋은 정보 감솨
트위치인가 아프리카에서 방송하시던분 마죠?
정말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오잉😮~ 여권에 문제가~???
영상을 보고 잘 참고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예쁜 여권커버는 당근행이네요 ㅎㅎ
오 진짜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ㅎㅎ 여권 커버 저도 몇년 전부터 아예 안쓰고 있는데 씌우고 공항에서 제출하면 담당자 분들도 싫어하시고(한국 외국 동일) 무쓸모인듯...
커버는 절대 씌우면 안되겠네요.
@@볼프마르쿠스 ㅂㅅ ㅋㅋ 커버 빼다가 찢어질 경우 땜에 말한건데 메시지 공격좀 해라 ㅂㅅ아
네
절대 까지보단 한쪽만 끼우는 케이스이거나 간단히 걸칠 수 있는 케이스면 상관없습니다. 예쁜 케이스들은 대부분 앞, 뒤면 전부 끼워 넣는 케이스라 넣다가, 뺴다가 찢어지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You요우오 그렇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u요우 훼손
이건..중요한 정보네요
저도 첫여권 만들때 커버도 샀었는데 한번 쓰고 바로 중고로 팔았었어요.
생각이상으로 불편하고, 귀찮아서 ㅋㅋ
와~삼성라이온즈 여신 릴카님이시다 ㅋ
으....
딕헌터가 이 영상을 부러워합니다
릴카님이다ㅎㅎ너무 이쁘시지ㅋ
헐 신여권은 신분증으로 못쓴다니 하나알아갑니다
피곤했는데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ㅋㅋ
경찰검문등 이슈가 있을때 실물여권을 안가지고 사진이나 복사본만으로 되는 나라가 있고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나라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곽튜브님 잘보고 갑니다♥
15:42 실제 과거에 우리나라로 성형관광 온 외국인들이 과도한 성형으로 출국이 거부된 사례가 제법 있었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측에서 훼손(?)으로 인한 임시 여권을 발급 받아 출국 하도록 권장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비닐 여권 커버는 특히 여름에 달라붙거나 해서 찢어질 수 있는 걸로 아는데 가죽으로 된 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와 저 미모에 학생이라면 친구들이랑 보통 한번쯤 외국에 여행을 갔다 왔을건데..
한번또 나간 적이 없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저는 신혼여행 갈 때 처음 여권 만들고 어언 25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오 릴카님을 영알남에서 보다니 ㄷㄷ
아니 외교부 직원분들 왜케 예쁨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니
7:17, 10:53 이 분들 왜케 예쁨
알남이형 도와줘..마약같은 7분대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
릴카님 다음에 나오신 미모의 여성분은 누구시죠??
보통 단체해외여행을 하게되면 여행사에서 여권을 잘 보호하라고 커버를 주는데 여권커버를 투명하게 하되 여행사에 따라서 보니까 그래서 요즈음은 여권커버의 앞부분 손상이 안되겠끔 벗기고 끼우기 원활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출입국심사관이 항상 커버를 벗긴다는 걸 여행사측이 잘 알고 있다는 거죠. 그런 여권커버를 만든 여행사는 여권의 쓰임(용도)과 보호에 대해 잘 인지하고 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아아 근데 저 새여권 단점이 저 카드 부분때문에 쉽게 기스가 납니다 ㅠㅠㅠ 그리고 또 인증서 저런거 사진 찍을때 자꾸 빛 반사가 너무 쉽게되니까 ㅠㅠㅠ 너무 좀 불편한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쓸모없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참고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또 재외국민인 경우에는 인천공항 패스앱을 사용하기가 불편해요.. 전화번호가 해외인데 어떻게 인증하나요..ㅠ
민원24 어플에서 여권발급
사진관에서 여권사진 찍고 이메일로
한장 받으시길 ㆍ한 후 민원24에서 발급 또는 재발급 신청 8일 후 시청이나 구청방문 ㆍ구청 2번 방문 귀찮으면 민원24에서 신청
여권 처음으로 발급받는분들은 시청&구청 직접 가셔서 신청서 작성하시고 사진 제출하셔서 만드셔야합니다~
재발급 받으시는분들은 댓글처럼 민원24로 재발급 하셔도 되구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유용하네요,,
오아앙 좀만 더 빨리 방문 했으면 ㅁ마주칠 수 있었겠다 ㅠ
저는 여권 케이스로 소소하게 득 본 케이스긴 합니다 ㅎㅎ
일단 소소하게는 비행기 티켓 받아서 보관하기 애매할 때 같이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포켓이 있어서 보통 거기에 티켓을 두고 ... 비상용 카드를 그 곳에 몇 개 두는 편이라서 나름 쏠쏠하게 쓰고 있구요.
한번은 이비자에 있는 암네시아라는 클럽을 갔었는데 그 날이 에스퓨마라고 거품이 엄청 많이 올라오는 그런 파티있던 날이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심해서 여권 젖을 뻔 했거든요.
아마 좀 더 오래 있었으면 문제가 되었을텐데, 딱 커버까지만 젖고 안에는 잘 보호해줘서 안 쓸 이유는 없겠다 생각했어요 ㅋㅋㅋ
반면에 마이애미 가기전에 중간에 댈러스였나? 어디서 환승하는 경로로 왔는데 여권 케이스 빼라는 얘기를 현지어로 들으니깐 잘 안들리더라구요 ... 그거 때문에 애먹은 경험도 있긴 합니다.
또 위에 얘기한 것 처럼 이것저것 여기다 껴넣고 있어서 괜히 신경 쓰이기도 하고 여권만 다시 꺼낼려면 조잡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
대신 여권 분실하면 거기 들은거 몽땅 한 번에 분실이..도둑놈들에겐 고마운 케이스...
사증면 훼손은 당연히 거부될수있는 사안으로 체크인 카운터가시면 직원들이 얼굴대조하고 사증면 체크부터 합니다. 찢어진부분있는지 한장씩 체크하는게 제일 기본 메뉴얼.
실제로 심한 경우 수속불가진행하고 긴급여권 안내드리지만(시간 꽤 걸림, 긴급여권으론 못가는 나라도 있음 등) 문제가 발생하죠!
특히 여권 케이스ㅠㅜ빼고 넣다가 찢어지기 쉬우니 조심히 다루는 걸 추천ㅠㅜ 공항까지 왔다가 못갈수도 있어요
(사증면 비자 위조,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기에 여권을 꼼꼼히 보는겁니다! 그럴경우 이너드나고 항공사책임으로 됨(모바일체크인, 셀프체크인 제외)
유익했어요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이제는 신여권도 신분증으로 사용을 원할 시 영상에서 언급하신 여권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으셔도 여권 자체만으로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외교부 여직원 분들 얼굴 보고 뽑나벼..
난 이 형 인맥이 어디까지 있나 궁금해…
유모 장관딸도 아빠찬스 쓴 부처가 외교 식충부죠. 저긴 외교식충부 페밀리죠
넌 니 엄마가 너 얼굴보고 낳았겠니?
요즘은 달라진거 같은데 예전엔 안경도 못끼게 했음.
근데 난 저시력이라 항상 안경 끼는데 안경 벗고 여권 사진 찍으면 그게 맞는 여권사진인가 싶긴 함.
일부 나라에 입국하거나 이민국등에서 서류등을 발급 받을때 스템플러로 사증에 용지 같은걸 붙여주는경우가 있는데 이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태국만 해도 스템플러로 90일 신고 와 거주지 등록증 을 붙여주는데 이게 90일마다 교체 해야 해서 사증에 구멍이 좀 ㅠㅠ 항상 이민국갈때마다 신경쓰여요
릴카님 보고 들어왔는데 잠깐나오시네 ㅠ
여권커버는 공항 입출국할때쓰는게 아니라 공항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여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비닐같이 얇은거 아니고 지퍼락봉투이 넣으시면됩니다.최고의 여권보관케이스입니다
책 커버 같은 커버 말고..
말씀하신 지퍼락처럼 여권을 넣다 뺄 수 있는 케이스
그런거 쓰는게 맞음 ㅇㅇ...
지퍼락이 디자인만 빼면 최고긴하지
와 외교부 미모보소
여미새 ㅅ ㅐㄲ ㅣ 징하네
승준님 16:35 ICN smartpass 앱은 인천공항에서만 사용 가능한거죠?
@@saycluaa 네 맞아요 인천공항만 하는거에요
@@김수밧 ㅠㅠㅠ
전자칩 인식같은걍우는 아무데서나 가능해요
0:19 역시 삼성라이온즈ㅋㅋㅋㅋㅋ
아니요 민주당인데요
@searchtiangcat 릴카가 삼성팬이라구요. 그래서 파란색... 갑분민주당ㅋㅋㅋ
커버는 씌어도 되는데 투명한거는 괜찮은거같아요.
전 마리오여권커버 씌우고있는데 일본에선 그냥 보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볼 때는 상관없는데, 기계 인식할 때 스캐너 센서 위치가 달라져서 벗겨야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홍콩에서 구청표지 끼워놨었는데 그냥 하더라고요ㅋㅋ
투명한 것도 뺴라고 합니다. 캐바케라 오래전 여권 케이스 이것저것 씌운 적 있었을때 겪은 일..그리고 투명 여권 케이스 안이랑 여권 케이스랑 달라 부어 찢어질 뻔한 경우도 있었던.. 습하면 곤란한...
곽튜브. ㅋ 승준님 로드트립하면서 확실히 잘 먹긴 하셧나봐요. ㅋㅋㅋ
아콩님이닷! 키큰눈나 ❤
비지니스 시트가 위아래로 움직이다 보면 끼일 수 있어요. 전 10년전에 아이패드가 껴서 그것 빼내느라 애 먹었는데 다행히 승무원분이 도와줘서 뺐던 경험이 있네요.
릴카 진짜 오랜만에 보네
17:10 국내라면 재발급 받으면 되지만 해외에 단기간으로 여행을 갔을때 저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현지의 외교부로 찾아가서 재발급받아야하나요?
Wow 긴급 한국여권을 공항에서 그것도 주말에도 만들수 있다니 넘 부럽네여
여긴 미국에선 절~대 안되죠 ㅜㅜ
이번에 전 미국여권이 만기가 되어서 새 미국여권 (이번이 3번째네여) 갱신해서 받았는데여 (그것도 4주나 걸렸네여 이게 빨라진거예여 ㅋㅋ예전엔 6~8주사이에 나옴) 지금 보여주신 한국 여권이랑 똑같은거 같네여.사진 들어있는 곳이 아주 빳빳하고 한국 새 여권이랑 비슷하네여
근데 전 여권 넣는 지갑에 보관 하는데여 여권 케이스 쓰시는분이 많군요 그리고 장수가 찢어지면 안된다는거 좋은 정보 고마워여
영상잘 보고갑니다
전에 주말에 공항갔는데 닫혀있더라고요..
우연히 들어와서 보고있는데 뒤에 있는 벽걸이 시계 시간이 지금 졔 시간이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머지?..생방인가?;;;
출국 도중 공항 지원이 실수로 여권 파손 으로 출국 거절당하고 긴급여권 만들자니 시간도 좀 걸려서 여행 일정 망치면 공항 쪽에서 당연히 보상해야 하겠지만 보상은 어느 정도 할지도 궁금 해지네요
안해줄 가능성이 높음 ㅜ 그거 기다리다가 일정이고 뭐건 그냥 그 여행은 끝났다고 봐야지요
대한민국 선원수첩도 디자인좀 리뉴얼해주세요..
오 릴카 반갑다
와 예쁜 누나들만 나오네
대한민국 여권 정말 소중한 물건인걸 다시 깨닫게 되네요
네 외교식충부. 말을 듣는거 아닙니다 경찰 검찰 법원. 국정원 권력기관 동코 빨아서 3조원 예산으로 놀고 먹는 세금식중이죠
이전부터 여권 케이스 쓰는걸 이해 못했음. 입출국때마다 잘 빠지고 껴지지도 않는데 커버에서 빼서 줘야되고, 케이스 대부분의 특성상 커버를 구부려서 넣고 빼야 하니 표지가 점점 굽어지고 손상되는 건 피할 수도 없고, 여권케이스에 다른 수납기능이 있는 경우 빼고 낄때 훨씬 번잡해지고 여권 분실시 그 내용물까지 한꺼번에 다 분실하는 것.
잘봤습니다
긴급 여권도 여유가 있게 가야 만들 수 있는 거지 무슨 몇분만에 만들어 지는 거 아님.......그러니 언제나 공항은 미리 가서 뭐든 확인해야 함..
7:17 진짜 예쁨!! 진짜!!
여권 투명 케이스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