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관대한 이유에 관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차 2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 군인들이 약물중독이나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카페인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고 하나는 금주령 당시 술 대신 음료나 커피같은 기호식품을 대량으로 공급해서 라는 썰이 있습니다. 🇺🇸
시골이 이론상 친절한데 보지 못하던 인종의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면 경계를하듯 처다보는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매우 보수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한테 물어보니 사람은 자기와 익숙하지 않을때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라티노나 흑인들 까지는 자기들이 익숙 하닌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전혀 보지못한 동양인이 들어오면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것도 오래전 이야기니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차몰고 장기 여행을 해본지 오래되서
끝없는 평야를 보면 가벼운 마음이 들죠. 응어리가 풀리고 끝없는 아름다움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벼농가 같은데 보면 농이 넓게 펼쳐져 있어도 산으로 가로막히거나 건물이나 조형물이 있는데 끝없이 시원하게 펼쳐진 평야는 섬뜩한건지 하늘을 날 때에 기분과 같습니다. 하늘을 날 때는 불안하지만 모든걸 털어놓고 스릴이란 감정을 거쳐 자유롭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뛰어들죠. 강에 온 몸을 던져 빠져드는 것 같이요. 어릴 때는 이런 감동이 컸는데 요새는 잘 모르겠네요. 캠프파이어가 생각나는 것 같은데 가볍게 천천히 노래 하나 부르고 싶겠어요. 고요한 밤 부를 때에
너 미국편 계속 찍어줘. 요즘들어 제일 재밌다 🎉
서로서로 사소한 것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존중하며 다니는 모습에 세분의 인성과 그리고 왜 서로 잘 맞는지 이해가 갑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
마지막이 공감가는게 일하든 뭘하든 사람이 안맞으면 뭐같더라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기서 음식을 저렇게 뚝딱 하시는 .. 대단
이번편 너무 재밌네요 😊
진심으로 어중간한 브랜드 입고 다니는거 보다 형광색 조끼 입는것이 간지입니다.다이너에서 대우도 해줍니다 (이민초기 노가다(아파트 공사, 냉동창고) 할때 경험) Carhertt 면 거희 명동신사.
11:00 같이 환호하는 거 귀여우심 ㅋㅋ
커피에 관대한 이유에 관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차 2차 세계대전 이후 퇴역 군인들이 약물중독이나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카페인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고
하나는 금주령 당시 술 대신 음료나 커피같은 기호식품을 대량으로 공급해서 라는 썰이 있습니다.
🇺🇸
언제나 즐거운 소재 잘 봤어요. 저도 여행을 많아 다니고 싶지만...뚯대로 안 되네요 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로드트립 너무 재미있음요~
미쳤다!!!
전 커피 달고 살다가 신경성방광염이 생겨서 이젠 못 먹습니다. 한잔이라도 카페인 마시는 날엔 그날은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화장실만 왔다갔다😢:;;; 이제 디카페인만.
미국에서 커피 시키면 한국에서 물 주는것 처럼 리필 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 한국 사람 누구에게나 ...
노동복 묘하게 어울리네 ㅎㅎ
16:07 영알남님 여행의 목적을 제대로 느끼셨네요.
이제 그 느낌, 생각으로 맞는 배우자만 만나면 됩니다.
그것이 결혼입니다.
역시 쥔장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재미나네요
시골이 이론상 친절한데 보지 못하던 인종의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면 경계를하듯 처다보는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매우 보수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한테 물어보니 사람은 자기와 익숙하지 않을때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라티노나 흑인들 까지는 자기들이 익숙 하닌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전혀 보지못한 동양인이 들어오면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것도 오래전 이야기니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차몰고 장기 여행을 해본지 오래되서
웻보이 요리 무쳤다....
형 미안해... 내가 이런거에 좀 예민해서...😅
3:39 끈임없이->끊임없이
미국 영상 너무 재밌어서 다 보고 있어!!
오늘 몰에서 지나가시는걸 뵀는데 인사할껄 아쉽더라구요 ㅜㅜ 댓글로나마 영상 잘 보고 있다고 전달해봅니당🥲
단체 여행에서 "개그맨"은 중요하죠..그리고
이 풍경에서는 "시인"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ㄹㅇ굿
오늘의 영알남 영상은~ 😎😎😎
노동자 옷을 입고 다니는~ 😂😂😂
외노자인가 보아요~ 🤣🤣🤣
일요일 점심특선으로~
잘 보았습니다~ 😆😆😆
👏🏻👏🏻👏🏻👏🏻👏🏻
계속 이런 컨텐츠 만들 수 있게 구독 좋아요👍
16:55 저 정도 모래사막이면 사막용으로 개조된 사륜구동 차 아니면 바퀴 빠져서 못지나갈겁니다. 차 못들어가게 하는 게 맞는 걸로 보이구요. 말은 그럴 염려가 없으니까 허용하는 것 같네요. 낙타도 문제 없겠죠?
오 캠핑카 좋네요.ㅎㅎㅎ
너무너무 가고싶으나 아내랑 아기가 자고 있네
나도 3년뒤에 이런 여행 해야겠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오늘도 잘생겼어🥰🤤
여종업원분 웃을때 하니같으시네 고우시다
마지막 미혼남들의 대화를 그대로 실행시킨 브루스리.. 그는 대체..
근데 전 친구들끼리 여행이 더 좋은거 같아여. (눈물 좀 닦고..)
펫보이 요리 잘하는듯
미국식 오믈렛과 베이컨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브레이킹 베드에 나오는 장소 같네.. 모하비 사막 지나면서 봤던 풍경과 흡사하네요...!
요즘 블루컬러가 대세입니다!ㅎㅎㅎㅎ
뭘 좀 아시는구만 ㅋㅋㅋㅋㅋ 애매한 대학보다 취직하는게 득 (북미이야기)
미국여행시리즈 재밌다
옷 때문에 ㅇㅈ ㅋㅋㅋ
형 근데 이참에 대형면허 하나 따놓자.ㅋㅋㅋ
그리고 다시 멤버 모아서 1년뒤에 다른 루트로 도전하면 정말 멋있을듯 그땐 시애틀에서 오리건 거쳐서 캘리포니아 같은 곳 가도 되니까
요즘의 미쿡은 블루칼라가 대세랍니다
왠만한 화이트칼라보다 임금이 훨씬 세면서도 인정해 준다는거...
85인치 티비로 보니까 경이롭다
❤
밤에 캠핑장 들어갈때...미등키고 들어 가야 하는데...악셀 안밟은 상태로..;;;
Hard working boy코스프레
형 영상만 기다려 ㅎ
마크마냥 갑자기 사막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캬
15초전!!
아따 카페 언냐 웨케 이쁘냐 ㅋㅋ
그 야광조끼 입는 사람들이 주로 밖에서 도로 청소, 쓰레기 수거, 공장, 또는 가끔 노숙자들이 입음 ㅋ
점심반찬이다
끝없는 평야를 보면 가벼운 마음이 들죠. 응어리가 풀리고 끝없는 아름다움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벼농가 같은데 보면 농이 넓게 펼쳐져 있어도 산으로 가로막히거나 건물이나 조형물이 있는데 끝없이 시원하게 펼쳐진 평야는 섬뜩한건지 하늘을 날 때에 기분과 같습니다. 하늘을 날 때는 불안하지만 모든걸 털어놓고 스릴이란 감정을 거쳐 자유롭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뛰어들죠. 강에 온 몸을 던져 빠져드는 것 같이요.
어릴 때는 이런 감동이 컸는데 요새는 잘 모르겠네요. 캠프파이어가 생각나는 것 같은데 가볍게 천천히 노래 하나 부르고 싶겠어요. 고요한 밤 부를 때에
"솔직히 요즘 많이 좋습니다"
썸녀가 어제까지 ㅋㅋㅋ
그냥 캠핑카에서 살아주세요 이 팟 그대로
ㅋㅋㅋ 이형 발 괜창ㅎ아??
모래사막 장소 이름이 뭔가요??😅
썸녀가 어제까지 있었다고?
8:50 ㅋㅋㅋㅋ개너무해 사업빼고 다잘한데ㅋㅋㅋㅋㅋㅋ
이런 분명 1빠였는데
저옷만 입으면 없어보임 ㅋㅋ
ㅇ
!
ㅈㄹ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