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깨달음] 내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은 내마음의 나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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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황성용-u9n
    @황성용-u9n 3 місяці тому +6

    와! 거울 법문 대박입니다. 확 와닿습니다.

    • @yongsoo1004
      @yongsoo1004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절묘한 법문에 감탄과 감사드립니다 😂

  • @pyeong3215
    @pyeong3215 3 місяці тому +2

    고맙습니다❤❤❤

  • @보혜-w2o
    @보혜-w2o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오삼오대공산
    @오삼오대공산 3 місяці тому +1

    테두리 없는 거울 속 그림자 ~감사합니다

  • @7004happy
    @7004happy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리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주인이다. 나는 무한하고 위대한 존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홍익저축은행장 임창진

  • @yongsoo1004
    @yongsoo1004 3 місяці тому +4

    법문이 감탄 감동입니다 😂

  • @서덕자-h7j
    @서덕자-h7j 3 місяці тому +3

    어제먹은샤브샤브는먹은적이없다~~^^

  • @윤현석-g9u
    @윤현석-g9u 3 місяці тому +2

    종교같네요

  • @태경엄-w6o
    @태경엄-w6o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나친 확대해석아닌가요? 사람이 가시광선대주파수를 인지하는것이기때문이지 엑스선이나 감마선 인지하면 전혀 다르겠지요?또 노예제도에서 노예인 사람은 그것도 그사람이 그렇게 생각한겁니까? 심리적인게 다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