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는 반드시 있지만, 종말에 일어날 동시다발적인 사건입니다. 휴거 이후에 남아 있는 자가 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사모님이 차분하게 성경을 가지고 설명해 주시는데, 사람들은 성경보다 누구의 의견, 그것도 성경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믿네요. 너무 잘못 알고 있어서, 유사모님의 요한계시록이 생경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 사모님처럼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하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 때까지 주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되고(엡 1:13), 나머지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를 잡은 자를 살게 되지요. 사탄과 연합된 영적 죽음 가운데서 사는 모습을 666으로 말씀합니다(엡 2:1~3 참조). 감사합니다.
그럼 휴거는 없다는 의미가 되겠군요... !
@수선화-x1s 아닙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일어난 죽은 자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살전4:16,17).
영상을 다시 보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기간 3년 반 이후 예수님의 재림이 곧 성도의 휴거와 부활되는 날이군요.
심판받는 자들도 그 때에 동시에 심판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되고요.
감사합니다.
@@수선화-x1s 네 ^^ 감사합니다
휴거는 반드시 있지만, 종말에 일어날 동시다발적인 사건입니다. 휴거 이후에 남아 있는 자가 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사모님이 차분하게 성경을 가지고 설명해 주시는데, 사람들은 성경보다 누구의 의견, 그것도 성경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믿네요. 너무 잘못 알고 있어서, 유사모님의 요한계시록이 생경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유 사모님처럼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하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angCNFaith 감사합니다!
짐승의 표, 666은 성도의 때 3.5년 기간 가운데 받게 되는 것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 승천부터 재림 때까지 주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 되고(엡 1:13), 나머지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를 잡은 자를 살게 되지요. 사탄과 연합된 영적 죽음 가운데서 사는 모습을 666으로 말씀합니다(엡 2:1~3 참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