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상동읍 구례초교 아늑한 산골의 넘멋진 학교다 폐교예정? 아쉽다!

산마을 깊은골 지난다 학교다! 어쩌면 이리도 멋질까
자세히 살피고 관찰하니 전국에서 제일 멋진 학교다

[@어느새바람바람]

추억이 많은 학교...감사합니다

[@이서울-w4b]

85년도에 졸업했네요~
왼쪽
놀이터에 6학년 건물이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youngdavidkweon1980]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동영상으로보니 더정겹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대전독수리]

그때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윤옥수-b2j]

상동살아던사람이예요그학교27회졸업해는데안타갑네요..^^~

[@이영-o6r]

운치있는곳에 학교가 있네요 하늘엔 흰구름 산은 온통푸르름 정말조으네요 감사합니다~~~^^

[@김블랙-e9h]

저는 구래초등학교 학생입니다

[@박희광-b8h]

아~~구래초등학교 문패가 옛전과 똑같네요.63년도에 포항에서 구래초등학교4학년에 전학 왔었지요.
4학년때 다녔던 장소가 변함없이 잘있네요.
63년도에 저의 아버님이 대한중석 광산에 11년간 근무했었습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한백산 도깨비님 저의 친구 좀 찾아주세요.
75년도에 포항으로 이사오면서 친구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름은 김경택입니다.50년 넘었는 같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도깨비니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환-k9n]

대한중석 김떼중이 이스라엘 이스카사로 팔아 넘기는 바람에 ,상동읍은 폐허가 되엇지요. 대구로가는 버스 노선이 없어진지도 20년이 훌쩍넘었습니다. 인구도 많이 줄어서 친구분들도 많이 찾기가 어려울 겁니다.

[@이오징-s7b]

상동 내고향 꼭 가보고 싶네요
예전에도 큰운동장이라 생각들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보는 학교도 크네요

[@나리]

구래초 졸업했는데 지금 보니 너무 그립네요ㅠㅠ

[@대전독수리]

저도 구래국민하교 졸업했는데 ㅠ

[@동화처럼-l2h]

한 때는 1천 명이 넘는 학생들과, 분교 까지 있었던 학교입니다. 지금은 학생들은 10명 정도로 없다시피 한데 교직원들과 사무직원들만 곱절로 바글바글한, 일종의 이상한 휴양시설(?)로 변해 버렸지요. 상동지역의 르네상스를 기도해 봅니다.

[@경희박-r9c]

68년에 상동중 교사로 부임한 모친따라 서울에서 내려가서 69년 입학하고 1년 다니다 전학했지요.ㅎㅎ 서울꼬맹이 눈에 비친 상동은 시커먼 깊은 산마을.
그 당시 가장 도시적인 곳이 상동초.
난 부반장. 부산에서 온 남자애가 반장. 담임은 홍경자?(래?) 여선생님ㅎㅎ
아련..

[@서미루-s4p]

저 폐교 인수하고 싶은데 ㅡ어디다 ㅡ문의하면 되나요?

[@엄퉁-d4f]

29회졸업생 연희야 옥주야 미숙아 보고싶다

[@kililjang9020]

교문들어가서 왼편으로도 건물이 있었는데 없어졋군요 참고로 저는 75년인가 74년인가 졸업햇는데

[@이순자-l4s7h]

그때 제가 발령 받아서 갔는데 6학년이였나보내요 오랫만에 학교를 보니 너무 그립습니다 제나이 77세입니다

[@kililjang9020]

@@이순자-l4s7h 저의 6학년 담임이 댓글보고 갑자기 생각 나는것 같은디 김 상갑 그럴겁니다 ㅎㅎ 고향 스승 이셧다니 반갑네요

[@한승호-n7v]

국민학교 4학년까지 다니다가 서울로 이사갔었는데 이렇게 큰 학교였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김미숙-i9m2l]

저는 구례초등4학년때 전학갔어요 저의언니들은 구례초등졸업했구요

[@김미숙-i9m2l]

초등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홍병기샘이었어요ㅈ같은반친구가 신선희 임선미 탁미영 이렇게 기억나네요 그리운 고향 상동입니다 영상으로보니 넘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