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Piano Sonata No. 2 - Gavrilov /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 가브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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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aria_bell
    @aria_bel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날카로울 정도로 명료하네요!
    찾다보면 다락방이예요 매번! 감사합니다.^^

  • @이인국-f4i
    @이인국-f4i 2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가치있는 음악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 @엄마는외계인-g4v
    @엄마는외계인-g4v Рік тому +1

    감사합나다

  • @Rachmanin0ff
    @Rachmanin0ff 2 роки тому +3

    가브릴로프의 쇼팽 소나타는 처음 접하는데 연주가 아주 맘에 속드네요^~^ 자주 자주 듣기위해 제 목록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LeonardosAtticKang
    @LeonardosAtticKang  2 роки тому

    레오나르도의 다락방은 음반시장의 쇠퇴와 함께 구하기 힘들어진 거장들의 연주나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숨겨진 좋은 연주들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Leonardo's Attic is a channel that introduces performances by masters who have become difficult to find with the decline of the record market, or good hidden performances that are not well known.

  • @note160
    @note160 2 роки тому +1

    와 정말 감사합니다 연주 엄청나네요…

  • @아다지오네트
    @아다지오네트 2 роки тому +1

    레,나님 안드레이 가브릴로프의 쇼팽이군요.
    가브릴로프~정명훈
    코로나19임에도 한국에와서 연주하셨지요.
    레,나님 덕분에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다시 되새김 합니다.

  • @dielotosblume1205
    @dielotosblume1205 2 роки тому +3

    가브릴로프는 리히터가 아끼던 제자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리히터와 그는 분명 피아니즘이나 음색 면에서 궤를 달리 하지만, 가브릴로프의 '포르테 지향적인' 특질만큼은 리히터가 젊었을 때와 어느 정도 닮은 점이 있어 보였죠. 올려 주신 연주에서도 그런 면이 잔뜩 묻어납니다.
    그러나 근래의 가브릴로프는 소위 '주화입마'로 인해 이 연주에서 들려준 바와 같은 총기와 생명력을 잃어 버린 것만 같습니다. 무척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