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땡벌 여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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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mako0512
    @mako0512 3 роки тому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어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맴돌다 어딘가
    기웃기웃기웃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어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어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 @강명순-t3v
    @강명순-t3v 4 роки тому

    트로트가 전국민화에서 세계화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