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잘봤습니다^_^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R의 좌표를 R(p,q)로 놨는데 전 본능적으로 R(p,pn)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R은 y=nx점 위에 있으니까 (p,pn)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고요 물론 그렇게 해서 보면 이상한 P제곱이 나오지만, 답은 p제곱n=1로 나오긴 나옵니다 어떻게 R=(p,2p)가 아닌 R=(p,q)로 놓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 선위에 점이 있으면 그 점은 방정식에 성립한다 라고만 생각이 나서요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도형의 닮음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덕분에 왜 닮음은 동일비가 성립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R(p, np)로 놓고 푸셔도 됩니다. 아마, 고1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게 좌표를 잡고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학생들에게 정비례관계, 반비례관계의 개념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R(p,q)로 놓고, 세 점의 좌표 사이의 관계를 찾아주었습니다. 중1의 시각에서 문제를 풀 때 이 방식이 개념의 이해를 돕는 데 보다 적절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문제를 푸는 방식은 다양하니까, 다른 해법으로 접근해보셔도 됩니다. 홧팅!!~
중학교 수학 기준으로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잘봤습니다^_^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R의 좌표를 R(p,q)로 놨는데 전 본능적으로
R(p,pn)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R은 y=nx점 위에 있으니까 (p,pn)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고요
물론 그렇게 해서 보면 이상한 P제곱이 나오지만, 답은 p제곱n=1로 나오긴 나옵니다
어떻게 R=(p,2p)가 아닌 R=(p,q)로 놓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 선위에 점이 있으면 그 점은 방정식에 성립한다 라고만 생각이 나서요 정말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도형의 닮음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덕분에 왜 닮음은 동일비가 성립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R(p, np)로 놓고 푸셔도 됩니다. 아마, 고1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게 좌표를 잡고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학생들에게 정비례관계, 반비례관계의 개념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R(p,q)로 놓고, 세 점의 좌표 사이의 관계를 찾아주었습니다. 중1의 시각에서 문제를 풀 때 이 방식이 개념의 이해를 돕는 데 보다 적절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문제를 푸는 방식은 다양하니까, 다른 해법으로 접근해보셔도 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