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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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내려 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A small reed box painted with bitumen and wooden jeans to prevent water from leaking.
What kind of heart did she have in her eyes?
With a round eye, she kisses her with her baby looking at her.
I would have prayed earnestly over the box and over the river.
Watching the bastard swaying down the river
I can close my eyes and see the eye
I should have shed tears.
Your true parents, your true parents
God puts your life in His hands
The Lord of Your Life
God gives your life in His hands
He will save you. He will lead you.
He uses you He guides you
Your true parents, your true parents
God puts your life in His hands
The Lord of Your Life
God gives your life in His hands
다른 사람 컬러링에는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한 번 찾아서 감상하다가 그만 울고 말았네요, 그 후론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얼마나 들어야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아기를 사랑하는 요게벳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가슴이 아려오네요...
모든 애미의 마음 절절합니다. 표현력
가창력 👍
감동이에요
감사 감격에 오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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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감동이요
켜초
노래좋아
노래좋아
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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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