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가격에 불평하면 양심없다? 발 쭉 뻗고 탄 인천-나리타행 에어프레미아 YP731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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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uskykim6008
    @huskykim6008 Місяць тому +2

    에어 프리미아 제발 캐나다 노선 오세요.... 아시는것 처럼 1년 내내 만석 황금 노선입니다.

  • @mactanman
    @mactanman  2 місяці тому

    오 그렇군요!!! 다시 타봐야겠네요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місяці тому +1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가 나리타공항 2터미널에서 출도착 합니다.
    나리타공항 2터미널의 새틀라이트(위성동 Satellite)는 인천공항의 탑승동과 같으며, 20세기에는 인천공항 탑승동 처럼 전철 타고 다녔는데, 21세기에 들어와서는 평면 에스컬레이터로 걸어서 다닙니다.
    제주항공이 있는 저가항공 전용인 나리타공항 3터미널은 탑승교도 없어서 비행기 타고 내릴때 계단 오르락내리락 해야 되고, 라운지도 없고, 명품매장도 없고, 스카이라이너 열차 혹은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열차 타려면 나리타공항 2터미널 까지 15분 걷든지 기다렸다가 셔틀버스 타야 되어서, 저는 제주항공은 피합니다.
    물론 터미널 사용료가 싸니 나리타공항행은 제주항공이 가장 쌀때가 많습니다.

    • @mactanman
      @mactanman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예약할때 제주항공 봤는데 오히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에어프레미아로!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місяці тому

      @@mactanman 저는 그런 경우가 많다~의 뜻이었습니다.
      나리타공항 3터미널 내리면 가장 불편한 점은~
      최고시속 160km로 달려서 닛포리 및 우에노 에 최단 36~40분만에 도착하는 스카이라이너 열차 를 타든지, 혹은
      도쿄 1,2의 번화가인 신주쿠 시부야 에 환승없이 한방에 편하게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열차를 타려면, 나리타공항 2터미널 까지 15분 걷든지 기다렸다가 셔틀버스 타야 되는 점입니다.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місяці тому

      @@mactanman 나리타공항 2터미널에 내려서 위성동(탑승동)에서 본관으로 평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서 통유리창으로 된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도쿄여행 체험기 올려놓은 분들 중~
      나리타공항 2터미널의 위성동(탑승동)과 본관 연결되는 부분의 통유리창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려놓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 @Boss-fh7hx
    @Boss-fh7hx 2 місяці тому +1

    타신 기체 시트 교체 완료했더라구요! 예쁜 파란색 시트 보실수있어요 🎉

  • @peggy-o
    @peggy-o 2 місяці тому +1

    LA 다녀왔는데 싼값은 분명 합니다. 그러나 불평이 나오진 않습니다. 싸니깐요. 😅

    • @mactanman
      @mactanman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저도 그러더라구요. 도쿄는 특히.. 불평할 수 없는.. 했다가 망할까봐 ㅋ